:::반포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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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re][re] [Re][Re]정말 오랜만이네여.. ^^
*^.^*
11777   2003-03-19
방가방가방가~~ ^.^ 진짜 못본지 오래 됐따... 나두 요사이 좀 바빠서 자주 못갔는뎅...ㅡ.ㅡ 그래 언제 함 보자꾸나! 시험보나본데 잘~ 보구 ^^ 시험 잘보면 함 쏴~ *^0^* ㅋㅋㅋ 근데 내가 누구냐공? 나! xx누나 *^.^* >워니 님이 남...  
504 [re][re] 궁금하시죠??
과천댁
11781   2002-04-08
^^ 제가 삐리리파 오야봉이거든요.^^ 별것도 아닌데... 묵음처리해서 죄송해요. 당당하게 삐리리파가 아닌 "OO파" 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지네요. 하지만... 모두 소심한지라.... 다음에 스마일에서 뵈면 깊은 사죄드리면서 천국 한잔 대...  
503 [re] [Re]11월에두...
왕누나
11782   2003-11-11
우리 민복이 나의 경호원 민복이 사랑해에........사랑해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 >글이 하나두 없네여... 다들 홈피는 열씨미 보면서 >왜 글들은 하나두 안 올리나?? > >쌀쌀한 날씨에 다들 건강 조심하시구여.. >요즘 제가 회사일루 좀...  
502 바람기 테스트임돠
삔슈니~
11784   2002-03-18
바람기 테스트  
501 [re] [Re]이모 저 미란이여요...
왕누나
11788   2000-12-12
미란아... 큰언니!!!! 시집갈 준비하려니까 힘든일이 많지??? 토요일에 네가 우는 모습을 보니까 마음이 않좋다... 마음 편하게 먹고 찬찬히 준비해... 든든하고 믿음직스러운 신랑이 있는데 무슨걱정!!!! 무엇보다 너무 너무나 믿는 엄마와 너를...  
500 이모랑 이슬파랑~♡ image
이슬파의 영주
11791   2003-04-03
이모 우리 담에 또 찍어요~ㅋㅋ 그땐 이모 입술도 좀 바르고..ㅋㅋ  
499 [re][re][re][re] [Re][Re][Re][Re]다들 바쁘신가여??
왕누나
11793   2003-10-24
당근 빳다지!!!!!! >대멀 님이 남기신 글: > >나두 껴도 돼남?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워니놈은 왜 만날 혼자서 술먹냐???? >>증말 안됐다...안됐어... >>이 누부 한데 전화좀 하지!!!!!! >>하긴 민복이가 보자는데도 안보여주는 >>비싼놈인데...  
498 검둥이와 흰둥이의 카네이숀
스마일
11794   2001-05-09
우리 아들 딸들아 너무고맙구나 어버이날이 1년에 2번있으면 좋겠다 예뿐 카네이션 많이받고 나는 요즈음에 느끼는데 축복받은 사람중에 한사람이라고 배안아프고 얻은 아들 딸들이 이만큼 효자 효녀가 어디있으면 나와보라고 하고싶구...  
497 대중음악계의 만능 탤런트 이희성!!!
한소영
11794   2002-01-24
대중음악계의 만능 탤런트 이희성 그의 화제의 더블앨범 "Blue"를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잭스키스 / X-Teen / 유승준 / DJ DOC / 1999 대한민국등 20여장이 넘는 BIG HIT 앨범을 발표한 음악의 귀재가 바로 이희성이다....  
496 사랑합니다.
과천댁
11795   2002-04-19
몇일간의 공백(?)을 깨고 어제 찾아뵈었었습니다. 여전히 이모님의 함박미소는 우리를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언냐의 섹쉬한 미소까지 우리를 설레이게 했습니다. 오래간만에(사실 일주일만이었지만... --;) 왔다고 너무나 반겨주시...  
495 어제 잠깐 들리면서~^^ image
거울*^^*
11796   2003-04-07
어제 정말 짬나서 갔는데...언니랑 아주머니만 뵙고 왔네요~ 이모 좀 늦은신다기에..^^;; 언니 깍두기 잘 담그셨죠?? 소금에 잠깐 저리는거 봤는데..^^;; 중간에 아파트 단지 거닐면서 벚꽃찍었어요~~ 올려봐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황...  
494 [re] [Re]워니보아라
워니
11797   2001-11-26
지송합니당 형님........... 지또한 왜 혼자겠습니까.......ㅋㅋㅋ 토욜날 술을 마니 드셨는지....지는 그날 죽을 뻔 했슴당 하여튼간에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당.. 저희 과장님 이제는 그약 안찾네여....딴데서 구했나 ㅡ.ㅡ;;;;; 하여간 올해...  
493 초복입니다..^^
거울*^^*
11797   2003-07-16
스마일 뚝배기 삼계탕이 생각나네요~~~ 스마일 가족여러분 이모님과 언니가~ 삼계탕 많이 많이 준비하셨을꼬예요~~ 가서 많이 많이 드세요~~>, 스마일 뚝배기 삼계탕 정말 예술이잖아요... 앙~~먹고싶오라~~>, 맛난 삼계탕 드시고 올 여름더위 ...  
492 [re] [Re]사랑합니다.
스마일
11798   2002-04-30
과천댁 너죽었다 칭찬이냐 욕이야 목요일날 보자... 사랑하는 놈씨가 생기드만 마음이 변했군아 목요일을 기다린다 알것지........  
491 [re] [Re]이모~! 저희 낼 가여~^^
스마일
11801   2003-02-28
이슬파 왕언니 생일축해요...... 오늘 아니. 이따만나요 생일선물 만난거....줄께... 동생들 모두 데리고 오새여.. 기다리게 습니더^^~~`^^  
490 [re][re] [Re][Re]독감조심하십시요
윤영배
11802   2003-11-28
워니야 올만이다. 너두 감기 조심해라 나이가 드니까 도가니가 시렵다 왕언니두 잘 보필하구 미보기두 마찬가지지만........ 언제 함 도킹하자 옛날 좋은 추억만 생각하믄서 말야.. ---꾸벅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올겨울..건강이라... >어제 ...  
489 ㅠㅠ......
윤영배
11802   2004-03-04
당분간 술좀 자제할께여 스마일식구분 여러분? 술만 먹으면 왜 이리 자제가 않되는지 원.............?? 토욜에 뵐께여 보기 장가가는날이요..... ---꾸벅  
488 비가 주룩주룩~~~
민보기
11803   2004-08-16
정말 오랜만에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슴돠.. 이 더운여름밤을 다소나마 식혀주는 거 같아서 좋군여.. 마마상.. 요즘 회사가 정신이 없어서리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하구여.. 어떻게 지내시는지.. 너무 살이 빠져서 쓰러지시는 건 ...  
487 [re] [Re]ㅡㅡ;;;
워니
11807   2003-05-29
문실장 역쉬 대답이 없군 ㅡㅡ;;; >문실장 님이 남기신 글: > >주인공 이민복은 대답두 안하는데....ㅡㅡ;;;  
486 오늘도 너무 맛있게 먹구 왔어염~!! ^^
이슬파
11808   2003-02-22
머리 볶은 이슬파예염... ㅋㅋㅋ 이모~!! 석화서비스두 무지무지 고맙구요~ 오늘 정말 맛있게 잘먹구 잼나게 놀다왔어여~!! ^^ 담주에 갈 수 있으면 또 갈께염... 담주에 가면 아마도 인원은 훨씬 많을듯... 정신하나두 없을것 같은데... ^^ 그래...  
485 [re] 정말 오랜만이네여...
민보기
11809   2004-08-29
얼굴 잊어먹을거 같군.. 형아야... 늦었지만 승진두 축하하구 나야 대리승진이지만 형은 과장승진이잖아.. 추카추카... 그리구 이제 술 많이 사실수 있습니당... 모든일이 원만히(??) 해결이 되어서리... 그러니까 수퍼에서 술사지 말구 스말...  
484 정말 넘 넘 조은거이쪄
고지영
11811   2001-01-23
안녕하세여...모두들!!! 기억들은 하실라나? 날? 어제 이모한테 전화했다 넘넘 보고파 갔자나여 이제 아는사람이라고 떨렁 민보기.한사람! 흑흑 어찌나 기막힌 소식들이 많던지... 그동안 결혼하시거나 2세를 가지신 모든 분들께 추카 인사라...  
483 쪼꼼 옛날꼬 ^^ (환상속의 그대 사투리버젼) movie
삔순이
11811   2002-10-09
 
482 [re] [Re]안녕하세요 ^^ image
단골
11811   2005-09-08
Hi Michelle!!!!! How do you do? I'm patronage in Banposmile. Thks for your message & visit. See you,,,, nice day you too! ^^ Best Rgds,,,, 영배 >Michelle 님이 남기신 글: > > >안녕하세요~~ >저미셸이에요. >한글잘못...  
481 [re][re][re] [Re]홍홍홍홍
거울삐리리
11813   2002-04-10
매주 올라올꺼면서... 기집애...토요일에 올꺼지? 암튼..그때 보구..25일 컴백하는 그날까지.. 천안을 잘 지키거라..ㅋㅋㅋ 거울 삐리리에 삐리리는 알아서 생각~~ 여의도댁? 이였습니다^^ >前반포댁 님이 남기신 글: > >너무하심니다.. 이 나이에 ...  
480 캐나다 진환이형 동생이야요
모범생성욱이
11817   2001-03-20
헬로우 헬로우~ 이런 홈피가 있었다니...놀랍네요..전 하나도 모르고 있었는데...다들 잘 계시지요? 어제 진환이형이 제 여자친구랑 놀러가서리 오스랑 백숙..그리고 굴...T.T 난 평소에 스마일 가서도 잘먹지도 못하는 진미들을...  
479 [re] [Re]허걱... 영주얌... ㅠ.ㅠ
이슬파
11817   2003-02-22
>돼지같이 안주많이먹어도 이뿌게 봐주세용~^^ -> 이말 너무 무섭다... ㅠ.ㅠ  
478 [re][re] [Re][Re]드디어 애인이 생기다...
**장
11817   2003-06-19
허대리 아닌데요............ㅎㅎㅎㅎ 근데 *복이는 그밤중에 누구를 안구 해변을 마구 달렸다니? 남사스러워서..참나... 글구 컴컴한 곳만 골라서 다니데? 왜그랬을까? >뚱보아줌마 님이 남기신 글: > >허대리지 부러우면서....... >배아프면 청계산...  
477 누나 넘하네 그려..... 이모두....
종우
11819   2000-12-09
어라... 홈페이지에 오니 이런 선물이 있네.... 왜 우리한테는 선심쓰는거 처럼 불쌍한 쏠로를 위해 석화한접시 준다구 하더니... 아무한테나 주는거였군... 실망이야 누나.... 어제두 석화 세 접시먹구 겨우 오뎅탕 서비스 받았는...  
476 <img src="http://kr.cizmail.com/cizmail/images/character/2_1210_22.gif" border=no>구여운 아기 싼타~ movie
삔순이
11819   2000-12-17
12/15 64  
475 [re][re] [Re][Re]공주 성곡사
왕누나
11819   2001-05-16
오래간만에 정말 유쾌한 여행이었읍니다. 신비한돌 이름은 무심돌입니다.. 모두가 소원한일이 다 이루어진다고 무심돌이 증명해주었읍니다. 그래서 모두가 다 행복해졌읍니다.. 대멀 친구야.. 바쁘겠지만 시간내서 한번 다녀오시게나.. 공기도 좋고 ...  
474 고마워........단무지 .색씨야.....
스마일
11820   2002-10-14
항상 재미나는 글.올려줘서.고마워.... 영미야 예쁜 아기하나 낳아라 그러면 이모가 아주.아주.예뿐..아기옷 사줄께..... 이해가 가기전에 아기 소식 기다린다.. 안녕......  
473 스마일가족여러분....
스마일
11821   2003-06-17
스마일 가족여러분 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차거운 음식 너무많이 먹지말고요 쏘주도 쪼끔만 드세요 누구 누구 라고안해도 본인들은 아시죠 건강생각 해서 더운 여름에는 진짜 몸조심하세요 스마일 가족여러분 무더운 여름을 잘보냅시다...  
472 [re] [Re]새해복많이받으세요?
한의원
11823   2004-01-19
이모!! 한의원의 이쁜이들이예요^^ ㅋㅋㅋ 이모님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여 혹!!!전화번호는 받아 놓으셨는지요..... 오늘 전화번호 받으러갑니다요~  
471 [re] [Re]*^^*
*^^*
11824   2002-03-21
저는 바람끼가 40%네요 처음에 퍼센트보구 맘에 안들었는데 저는 바람끼가 전혀 없는줄 알았거든요 근데, 밑에 설명을 들어보니 딱이네요... 한사람을 오래 좋아아고...가끔가다 한눈도 팔지만 애인을 버리고 다가서지는 못하는... 맞는거 같애...  
470 공짜 토정비결 홈페이지 링크에요~
스마일
11825   2006-02-06
새해를 맞이하여 공짜 토정비결들 한번씩 보세요. http://fortune.lotte-mart.com/tojung/toju-ng.asp 스마일 :)  
469 [re][re][re][re] [Re][Re][Re][Re]아~~~날씨 참... 소주에 파전이넹....
워니
11826   2003-05-01
나뽄놈 오지도 않은넘이.....  
468 이모 어제 잘먹고 왔어요
윤영은
11826   2007-01-02
사람도 엄청 많았는데 특별히 자리도 내 주시고.. 안주도 맛있게 많이 해주시고,,, 이모덕분에 늦은 시간까지 잘먹고 왔어요,,, 집에 가니까 혼자 맛있는거 먹고 왔다고 엄마가 부러워 하셨어요,, ㅎㅎ 엄마한테 자랑했거든요,,, 다음엔 가족...  
467 나 다리 뿌러졌당....
워니
11827   2003-03-01
ㅜㅜ 나 다리 뿌러졌대...아포... 군데 의사선생이 영~~ 아니야...... 이번에 다쳐서 뿌러진거두 아니래구.... 걍 딛고다녀도 된다고 하면서 호접한 보호대만 팔아먹구.. 아프긴 무지 아픈데.... 우리 차장은 분명히 그 의사 사기라구 다리...  
466 어떤 놈이 좋을까??? image
혁찌니
11830   2002-12-10
TABLE border=15 width=650 center> ◐☆놈 시리즈☆◑ 1. 멋진놈:먹어놓고도 평생 입 다물고 있는 놈 2. 이쁜놈:대 여섯번씩 끝내주게 해주고 또 용돈까지 주는 놈 3. 못난놈:준다고 해도 못 먹는 놈 4.더 못난놈 : 줘도 ...  
465 [re] [Re]진환이에게
11831   2001-03-19
아주 장황한 글을 올리셨네요? 나두 껴주나 수요일날! 나두 이슬 맞아서 뒈지고 싶은디...........--윤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진환아... >네가 어제 많이 속상했다니 누나가 >마음이 많이 안좋다... >네가 늘 그리워하던 스마일식구들의 따...  
464 천국 부담 돼~~~~~ ㅡㅡ;;;;
워니
11831   2003-04-03
어제 회식자리에서 분명 이슬과 겹살일 머거꼬.... 자리서 튀어서 스말서 애들을 만났지만.... 애들(막내영이,친구보기,알바미니)이 천국을 먹고 있더군.. 어찌나 달던지....이슬이만 먹다 천국먹으니 걍 천국가더군 글더니 오늘아침은 거의 지...  
463 [re][re] [Re]워니야.. 추카추카...
11831   2003-09-27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 >세상에 이렇게 잘어울리는 커플이 또 있을까?? >워니야.. 고생했다.. 이렇게 멋진 사진을 만들어주다니.. > >다덜 잘 있지라?? >야유회 멤버들 하구 불참하신 여러분.. >얼굴한번 봅시당.. >연락바랍니당.... 연락해두...  
462 숨은그림찾기
삔순이
11832   2002-04-03
GO!  
461 [re] [Re]나 다리 뿌러졌당....
BOLD
11832   2003-03-01
연락해라.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ㅜㅜ >나 다리 뿌러졌대...아포... >군데 의사선생이 영~~ 아니야...... >이번에 다쳐서 뿌러진거두 아니래구.... >걍 딛고다녀도 된다고 하면서 호접한 보호대만 팔아먹구.. >아프긴 무지 아픈데.... > >우리...  
460 안냥 안냥^^
여의도댁?
11835   2002-03-16
오늘두 하루를 이렇게 시작합니다요..후훗^^ 이모,언니 글 잘 봤습니다... 후훗^^ 오늘은 토요일...헌혈 하러가야되여..후훗^^ 오늘은 울 삐리리파가..스마일에 갈수 있을지... 어제 우리 삐리리는 괌을 갔다죠?^^ 삐리리 볼라믄...꾹 참고 있어...  
459 다들 잘 지내시나여??
민보기
11835   2004-03-30
게시판에 들어와두 이젠 모르는 이름들이 더 많네.. 우리 멤버들은 다들 잘 계신지.. 조만간 다들 한번 모딥시다.. 모여서 천국이나 한잔 해야지.. 천국이 새로 나오면서 그렇게 맛있다며~~~ (ㅎㅎ) 그럼 조만간 모임공지 하겠습니당...  
458 울 모임을 27일 금욜에 스마일에서 혀기로... 4
동네아줌...
11837   2007-04-17
사장님, 언니, 이모... 울 모임 스마일에서 혀기로 했어요... 27일 금욜에 여섯시에... 늦은 밤, 남편이랑 저랑 기다렸다가 찾아서 집꺼정 데려다 주시는 울 스마일 식구 분들... 고맙다는 인사 여기에 혀도 되지요~~ 금욜에 가면 깻잎 ...  
457 [re][re] [Re]멋진 대문지기...**큰이모도 보시오!!***
단무지
11840   2001-03-13
그래,, 조만간 얼굴이나 보자~~ #왼쪽에 뛰어다니는 아줌마는 당연히 큰이모다.. 추신----> 큰이모!! 요즘 연락 못해서 미안하우~~ 하는 일 없이 바빠서.. 홈페이지는 메일 보고 있수다. 조만간 꺽으러 가지요... 참,,요즘 꼬마이모 캐릭터를 준비중이...  
456 모두 잘 보냈쪄?
자근누이
11842   2002-12-26
눈까지 와주고 정말 신났겠다. 애들 데리고 다니기엔 어찌나 춥던지... 왜 이렇게 시골바람은 더 추워. 할수 없이 케이크 하나 달랑 사 가지고 들어와서 애들만 신났었어. 아이들 신나게 먹는동안 창문에 딱 붙어앉아 내리는 눈 보며 아...  
455 나 왔쪄여~~
오야봉
11843   2002-03-07
^^ 안냐세염? 삐리리파 오야봉이예요. ^^ 이모님이랑 언니는 아시겠지만... ^^ 굳이 비밀로 해야할 이유가 있어서뤼~~ 술마시면서 외워두었던 비루빡에 있던 홈피주소를 다시 생각해내서뤼 이렇게 들어왔어요. 어찌나 머리가 좋은쥐~~...  
454 +:+난 이곳이 넘 좋다+:+ movie
거울*^^*
11843   2002-11-22
+:+난 이곳이 넘 좋다+:+  
453 [re] [Re]또...일간스포스 신문에......
대멀
11847   2002-11-08
거긴 내 전용석인데... 아니 언제부터 계란프라이가 안주가 되었어여 ? 이모 모습이 나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조만간 한 번 들리겠슴다.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스마일 을 사랑하는 여러분 덕분에 요번에는 >일간스포스 신문에 11 월...  
452 <font color="red" size="8"><b>MERRY WHITE CHRISTMAS~~!! movie
삔순이
11852   2000-12-14
~밀레니엄케롤~  
451 [re] [Re]희동언니가 저보다 먼저 글을 썼네요..
스마일
11854   2003-12-18
희동이 언니하고 친구들하고 자주놀러와 맛난 석화 많이 줄께 안녕....  
450 [re][re] [Re][Re]난 아마도~~~~~~~~~~~
BOLD
11859   2000-12-16
그래도 마누라밖에 없구만. 에고 부러워라... >몰라두돼 님이 남기신 글: > >술먹을 자격이 없는거지.. 그러면... >다른 사람은 다 멀쩡했는데 혼자서 왠 필름끊김... >덕분에 두사람만 엄청 고생했음... >각설하고 그딴식으로 술먹으면 정말 곤...  
449 [re][re] [Re][Re]형님 첫눈이 왔어요
대멀
11864   2000-12-14
왜 우리는 만나기만 하면 그럴까? 친구! 앞으로는 자중 좀 하자구 친구! 그리고 오늘 이 험한 세상에 나온 날을 ㅊㅋ해야하나 위로해야 하나 갈등이네 친구! 하긴 마누라가 있으니 요즘 무지 좋지? 친구! 대멀은 항상 겨울이라네 친구! 육...  
448 스마일 홈피 참따뜻해요 .. 건의하나^^
^^
11866   2004-01-15
^^ 꼭한번 .. 들려야겠어요 .. 좋은하루들 보내세엿 .. 아니 마무리 ..ㅋㅋㅋ 스마일.. 저희집서..908번탐 바로^^ 갈수 있다니 .. ㅋㅋㅋ 이젠 회식장소도 바꾸고 해야집.. ㅋㅋㅋ 건의] 홈피 관리자님..^^ 스마일 메뉴도 사진과함께 .....  
447 워니보아라
대멀
11867   2001-11-16
원 ! 으~~~~~~~~~~~~~~~~~~. 이 악마 같은 X . 감히 나의 단잠을 깨워 ? 그리고 깨워서 고작 한다는 야그가 그거야 ? 사실 네가 이야기한 그 물품은 어느 누구도 쉽게 구하기 힘든 물건이니라. 그 물품은 향 XX성 의약품으로 분류되...  
446 빤쮸로 알아보는 연애관--* movie
삔순이
11875   2001-03-24
 
445 "이상형 찾기" movie
삔순이
11876   2001-04-22
 
444 쓰러지는 치즈계란말이..ㅜ_ㅜ image
이슬파의 영주
11877   2003-04-03
이모 치즈계란말이 너무맛있어요~ 정말 너무 맛있어서 눈물을 흘리면 먹었답니당~ㅋㅋ 이모 싸랑해용~~♡  
443 준이 보니라.
작은누이
11878   2001-05-24
뭘 다 암시롱 묻고 그랴. 자고로 남자는 말이다~~~ㅠㅠ 허리가 중요한 뱁이여. 항시 허리에 중요성을 알고 조심하도록. 허리가 튼튼하면 돈을 적게 벌어다 줘도 행복한겨. 항상 사랑받고 살게되지. 너의 유나는 잘 있겄지? 다들 보고잡다. 형아...  
442 [re][re] [Re][Re]김천으로뛴다
준이
11879   2001-05-25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마마상이 아니가시면 무슨재미로.... >아마도 원이랑 민복이는 저번에 가서 있었던 >그 황홀한 기억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은데 >엄마가 가면 방해가 될까봐 그러나본데 >원이야.. 세준아... 혁진아.... >그 기분...  
441 장하다 우리 웅이!!!
작은누이
11882   2001-06-04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완주했다니 기쁘다. 그래! 뭐가 될 놈은 역시 틀리다. 잠깐 뛰다 말겠지 했는데... 앞으로도 쭈~~~욱??? O.K.?  
440 www.banposmile.co.kr 계정 탄생
스마일
11902   2004-07-28
안녕하세요, 드디어 반포 스마일 실내포장마차가 www.banposmile.co.kr-의 계정으로 연결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마일~  
439 [re] [Re]인사드리러 왔습니다. (__)(^^)
스마일
11905   2004-05-22
정말오랜만이군아 결혼한지 얼마 안된거같은데 벌써 애들이 학교다닌다며 정말 자랑스럽군아 장가 잘간 문규는 총각 같더라 어멈도 건강 관리 잘하도록해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제일이야 언제 시간이 있으면 한번 놀러와 애들도 잘크고 항상 행복...  
438 [re][re] [Re][Re]비가 주룩주룩~~~
워니
11910   2004-08-17
똥파리 십장 장가간다니..흑흑 이젠 세웅과 나만 남은 것인가... 아~~~~~~~~ 비도 촐촐 오는데... 누가 외로움을 달래주리오.... 보가...빨랑 날잡아라.. 소주먹고 맛 가버리게...ㅋㅋ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죽지안고 살아있군아,아빠되기가 ...  
437 [re][re] [Re][Re]일영계곡 야유회
왕누나
11911   2004-07-22
뭐시라........ 쌔가 빠지게 개팔아서 먹어놨더니....... 이게 왠말이냐........ 그럼 이 왕누나 삐진다.......... 내년에도 같이가자!!!!!!!!!!!!아랐찌...... >준 님이 남기신 글: >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사진이 올라갔읍니다.. >>근데 뚱뚱한 ...  
436 [re] [Re]럴수럴수..이럴수가..말도 안돼 거짓말~~
여의도댁?
11914   2002-03-22
당신의 바람기는 80%입니다.. 여러 연인을 거느리는 것은 A타입과 같지만 당신의 경우는 훨씬 용의주도하다고 보아야합니다. 무턱대고 바람기를 드러내서 빈축을 사는 일도 없으며, 마음에 드는 상대방을 꼬시는 방법도 고단수 이...  
435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__)(^^)
문규부인
11921   2004-05-20
이모님!!!!! 안녕하셨어요? 넘 오랜만에 인사드리는것이라 무척 죄송스럽습니다.. ^^; 건강히 잘계시죠? 가끔 헌호오빠한테 안부는 들었는데, 오늘 홈피 보니까 여전히 정정하시고 멋지시네요.. 세월이 이모님은 비켜가나 봐요. ^____^ 기억 ...  
434 이모님들 잘들 계시죠???
윤미
11921   2005-10-07
안녕하세요?? 이모님들.. 이렇게 글로만 소식을 전해 마음이 쓰리고 아픕니당.. 그래도 어쩌겠어욤..지방의 설움이..ㅜㅠ^ 10월말 정도에 스마일에 갈 계획이 잡혔어욤.. 당근이 s군이 공연을 해서리..ㅋㅋ "시월에 눈내리는 마을"이라는 공연 ...  
433 [re] [Re]이모 저 미란이여요...
이모가
11926   2000-12-12
오늘은 정말반가운 손님이오셨네요 . 미란아 정말고마워 항상느끼고있다 말은안해도 너는엄마지만 나는 하나 밖에없는 언니한태 너무너무 효녀야 미란아 앞으로 이모가 바라는것은 결혼해서 엄마모시고 철없는 동생하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  
432 [re] [Re]에휴~~~~~~~~~~~~~~~~~
왕누나
11931   2000-12-12
친구.... 한동안 통 연락이 없더니 왠 서해안?????? 업무차 가신건가????? 그래서 인지 반포가 무척 서글프다.... 지구는 짱가가 지키듯이 반포는 친구가 굳세게 지켜야지!! 그리고 벌써 이빨이 시원치 않으면 어쩌누... 머리도 그런데.. ...  
431 파란하늘에~~
거울*^^*
11932   2003-10-02
구름이 이쁜 날씨예요...^^ 그동안 안녕하셨죠..^^ 내일이면 또 휴일이 시작되요... 5일 근무제 하시는 분들 너무 너무 좋겠어요..>, 거울이 정말 잘 지내구 있어요.. 설레임 가득한 마음을 갖고..ㅋㅋㅋ 지난주부터 불꽃축제가 시작되었어요.....  
430 [re] [Re]17일 모임에 관련...
스마일
11936   2004-07-12
일찍도 모인다 늦는사람 많겠군아.... 김천 식구는 하루전에 서울에오는건지 아침일찍 모일려면 힘들겠군아.. 모임에 오시는 분들 지갑 두틉하게 가지고오세요 두들겨야지요 주민등록증 안받아줍니다 명십하십시요 17 일날 만나요 안녕....스마일....  
429 [re] 무슨 그런 섭한 말씀을...
민보기
11938   2000-12-22
세상에나... 동창회도 안나가고 갔더니만.. 그런 말씀을 하시다니.. (나 동창회에서 매장당했다..) 오랜만에 다들 만나 즐거운 기분으로 있었던 사람은 나혼자 뿐이었나보군여..  
428 이모~~ 보고하러 왔어요.. movie
김효정
11939   2004-09-03
이모 안녕하세요.. 여기다가 글쓰긴 첨이네요.. 앞으로 자주 올게요.. 이모가 걱정하실것 같아서 말씀드리러 왔어요 어제 새로운 멤버가 좀 사고좀 쳤자나요.. 에궁.. 너무너무 죄송해요.. 이모께도 이모부께도 어제 그자리에 있었던 팬...  
427 [re] [Re]나?나요! 좀 있다 그 곳에서 봅시다......
스마일
11941   2004-03-24
꼭 한번 놀러오세요 맛 있는 안주 해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스마일 이모 .....  
426 월요일...
11943   2003-04-07
오늘은 월요일...주말에 그나마 잘 쉬신분들은 즐겁게...그렇지 못한 분들은 힘겹게 월요일을 맞이하고 있겠군요.. 저도 주말에 시제모시러 지방에 갔다 오느라고 온몸이 말이 아니네요... 아무튼 첫주를 시작하는 날이니만큼 모두들 ...  
425 [re] [Re]수고많이했음
왕누나
11950   2001-03-27
마마상... 무슨 그런 섭한 말씀을 하십니까? 어디 우리가 남입니까? 당연히 해야 할일을 했을뿐입다요... 좋은일은 나눠서 배가 되고 나쁜일은 나눠서 반이 된다고 했지 안습니까!!!! 그리고 우리 아그들.. 아줌마 부대 하고 놀아 주니라고 고생...  
424 [re] [Re]진급축하한다
회장님
11951   2004-06-22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이슬 오빠 진급을축하합니다 >열심히 이슬만 먹드니 좋은 결과가있구나 >2004년에는 예쁜 색시 .진급.또하나 좋은일이 >생길거같군아 이슬오빠 정말 축하.축하.한다 >7월 17일날 네가 쏴야되겠다 >앞으로도 이슬많이먹...  
423 無心
대멀
11954   2001-06-07
無心 ? 아~~~~~~~~~~~~~~! 워니마음!  
422 [re] [Re]응 줄여서 줬는데~
유니~*
11958   2003-04-04
영주가 올리기로 해놓고~어딜 갔나봐~?ㅋㅋㅋ 너 어디갔어...-.-;  
421 [re] [Re]캐나다에서 진환이가
스마일
11965   2001-03-26
진환아 잘도착했군아 오랫만에 고국에 왔는데 잘해주지못해 미안하군아 하지만 얻어가지고 간거있잔아 이렇게 주고받고 이야기하고 스마일소식도 앞으로는 속속 드리보고있을거고 얼마나 좋으냐 섭섭한 점이있더라도 용서해라 깍뚜기 만나면 안부...  
420 오늘 하루 암호를 말하라....2004.02.12.
관리자
11968   2004-02-12
--------쥔장 시골 가신기념 이벤트--------- 오늘 하루에 한하여... "암호-태극기"를 조용히 외쳐주시는 손님들께는 물좋은 석화 무료 서비스~~~~~~~ 옆사람에게 들리게 암호를 말했을시에는 물좋은 석화 없슴(문론 물안좋은 석화는 원래없슴) ...  
419 자리를 비움
스마일
11968   2004-04-30
스마일 가족여러분 5월1일 부터 10일까지 가정 사정으로 자리를 비우고 먼 여행을 하게되었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아무쪼록 하시는일 모두잘되시고 건강 하세요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스마일 ^^~~^^  
418 중앙일보, 사랑방 같은 실내포장마차 ‘스마일’ 2004/01/19
스마일
11969   2004-01-28
메뉴 중 '스마일 소개'란에 최근 중앙일보/조인스닷컴에 게재된 쩡이의 술맛 땡기는 집 - 사랑방 같은 실내포장마차 ‘스마일’ 2004/01/19 기사가 추가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 감사드립니다. 스마일  
417 2004년의 첫날~반갑게 맞아주신 이모님께 감사 백만배~~
purepurple
11973   2004-01-05
안녕하세요~~일단 새해복 마니받으셔요~~~~(넙죽) 건강하시구 사업 번창하시구 부자되시길.... 1일 새벽에 S모군의 공연을 보고 뒷풀이로 몰려갔던 부산처자 중 한명입니다. 기억하시죠? 계산대 바로옆에 궁뎅이 반쪽씩만 걸치고 8명이 꽉 ...  
416 [re] [Re]방문후기
스마일
11976   2000-12-17
다음에 오실때 쿠폰 꼭가지고오세요 맛있는 석화 한상자 선물로드릴께요 경미 언니후배라고 하니까 처음뵙지만 왠지 친근감이드는군요 앞으로도 많이 스마일을사랑해주세요? 추운날씨에 조심해서 스키장다녀오세요? 다음만날때까지 안녕 .........  
415 덥기는 했지만...
손세웅
11984   2001-06-03
오늘 마라톤 잘 뛰고 왔습니다. 정말 덥더라구요. 이렇게 힘들어 보기는 요 근래 처음이었던것 같아요. 글쎄 얼굴이 다 탔는데 이마는 헤어밴드 맨 쪽하고 안 맨 쪽하고 표시가 나서 반쪽이 됐답니다(이해를 못하시는 분들은 방배동...  
414 한국과 스위스전 성시경이 쏘다!!!
관리자
11984   2006-06-24
24일 있었던 한국과 스위스전 목이 터져라 "대~한민국"을 외쳤것만 아쉬운 하루였다. 하지만 우리의 태극전사들은 열심히 뛰었습니다. 4년 뒤 다시오는 월드컵을 기대해 봅니다. 참!!!그리고 오늘은 시경이가 스마일에서 골든벨을 울렸답니다...  
413 [re][re][re][re] 엉엉엉~~ㅠ.ㅠ 이모~~~ ㅠ.ㅠ
막내 *^.^*
11986   2003-03-06
출근해서 일 시작하기 전에 여기 들렸더니 우리 이모가 나한테 글을 남기셨네용... 흑흑흑... ㅠ.ㅠ 보고시포 이모... ㅠ.ㅠ 아침에야 일이 끝나서 집에서 옷만 갈아입구 나와쪄요... 흑흑흑... ㅠ.ㅠ 오늘은 날씨두 꾸리꾸리하구... ㅡ.ㅡ;...  
412 [re] [Re]독감조심하십시요
워니
11988   2003-11-28
올겨울..건강이라... 어제 보니 아줌니의 얼굴 장난아니더만.. 건강은...제일 마뉘 챙겨야 할분은 당신~~!! 아줌니 뿐임다 글구....보조 아줌니들 잘보고있다 저한테전화때리십쇼.. 일요일처럼 울 차장님께 전화말고.... 쓰러지면...아무도 책임못...  
411 이모...저...수술했어욤...
조수현
11988   2004-06-03
ㅜ.ㅡ 1달 후에 예쁜 모습으러 갈게염... 이모 넘 버그시퍼용... 지금은...아파서... ㅜ.ㅜ 울 이모랑 이모부랑 작은 이모들은 모두 모두 건강하시길 바래욤... 담에 수현이 가면 맛난 감자전 또 해주셔야 해요~ 작은 이모 팔뚝 왕팔뚝 되...  
410 [re] [Re]오랜만이군요
스마일
11988   2004-08-26
신혼에 왜 아파 아는병이아니고 ...... 승진 축하해... 스마일.이모.  
409 [re] [Re]우리 장군 동건이 백일이라네요!!!!
준이
11990   2001-06-21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스마일 가족 여러분 >엊그제 태어난것만 같은데 벌써 >백일이라네요... 자근누이 아들래미가... >객지에서 외로이 쓸쓸하게(?) >좋은날 맞을 자근누이를 많이 많이 >위로해주고 축하해주세요.. >동상들아 반드시 축하 ...  
408 [re] 우리 뻥녀촌 회장님이야말루....
민보기
11995   2003-11-27
감기 조심하시구여... 항상 건강하세여.. 요즘은 예전같지 않게 자꾸 비리비리 한거 같애요.. 그덩치에 그럼 안어울립니다.. 아들들 환갑에 와서 부를 노래연습 열심히 하구.. 건강하세여.. 자주 못뵈서 지송합니당..  
407 알집의 비밀 퍼옴.......
워니
11997   2002-05-28
국내 최고의 압축 프로그램 알집.. 오늘 난 그 진실을 알아냈다. 뭐 다 알다시피 알집을 설치한 후 새폴더를 만들면 이름이 '새'이름이다. [꾀꼬리] [솔개] [가마우지] [딱다구리] [왜가리] [두루미] [오리] [따오기] [...  
406 정신없이 바쁘고 지친날엔 스마일이 더 생각난다...
이슬파
11997   2003-04-10
불멸의 법칙인것 같네요~ 지금이라도 당장 스마일에 가고 싶지만... 낼 부터 교육이라 오늘은 조용히 집에 들어가야겠네요~ 바빠 죽겠는데 교육은 받아야 하구... 낼또 야근신세일듯 싶네요~ 이모 건강히 잘 계시구요 담에 시간내서 들릴께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