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5 |
[re][re] [Re][Re]정말 오랜만이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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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777 | | 2003-03-19 |
방가방가방가~~ ^.^
진짜 못본지 오래 됐따...
나두 요사이 좀 바빠서 자주 못갔는뎅...ㅡ.ㅡ
그래 언제 함 보자꾸나!
시험보나본데 잘~ 보구 ^^
시험 잘보면 함 쏴~ *^0^*
ㅋㅋㅋ 근데 내가 누구냐공?
나! xx누나 *^.^*
>워니 님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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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
[re][re] 궁금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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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댁 | 11781 | | 2002-04-08 |
^^
제가 삐리리파 오야봉이거든요.^^
별것도 아닌데... 묵음처리해서 죄송해요.
당당하게 삐리리파가 아닌 "OO파" 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지네요.
하지만... 모두 소심한지라....
다음에 스마일에서 뵈면 깊은 사죄드리면서 천국 한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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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
[re] [Re]11월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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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782 | | 2003-11-11 |
우리 민복이 나의 경호원 민복이
사랑해에........사랑해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
>글이 하나두 없네여... 다들 홈피는 열씨미 보면서
>왜 글들은 하나두 안 올리나??
>
>쌀쌀한 날씨에 다들 건강 조심하시구여..
>요즘 제가 회사일루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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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
바람기 테스트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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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슈니~ | 11784 | | 2002-03-18 |
바람기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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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
[re] [Re]이모 저 미란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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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788 | | 2000-12-12 |
미란아...
큰언니!!!!
시집갈 준비하려니까 힘든일이 많지???
토요일에 네가 우는 모습을 보니까 마음이 않좋다...
마음 편하게 먹고 찬찬히 준비해...
든든하고 믿음직스러운 신랑이 있는데 무슨걱정!!!!
무엇보다 너무 너무나 믿는 엄마와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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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이모랑 이슬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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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파의 영주 | 11791 | | 2003-04-03 |
이모 우리 담에 또 찍어요~ㅋㅋ
그땐 이모 입술도 좀 바르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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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
[re][re][re][re] [Re][Re][Re][Re]다들 바쁘신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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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793 | | 2003-10-24 |
당근 빳다지!!!!!!
>대멀 님이 남기신 글:
>
>나두 껴도 돼남?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워니놈은 왜 만날 혼자서 술먹냐????
>>증말 안됐다...안됐어...
>>이 누부 한데 전화좀 하지!!!!!!
>>하긴 민복이가 보자는데도 안보여주는
>>비싼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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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
검둥이와 흰둥이의 카네이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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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794 | | 2001-05-09 |
우리 아들 딸들아 너무고맙구나 어버이날이 1년에 2번있으면 좋겠다 예뿐 카네이션 많이받고 나는 요즈음에
느끼는데 축복받은 사람중에 한사람이라고
배안아프고 얻은 아들 딸들이 이만큼 효자 효녀가 어디있으면 나와보라고 하고싶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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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
대중음악계의 만능 탤런트 이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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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영 | 11794 | | 2002-01-24 |
대중음악계의 만능 탤런트 이희성
그의 화제의 더블앨범 "Blue"를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잭스키스 / X-Teen / 유승준 / DJ DOC / 1999 대한민국등 20여장이 넘는 BIG HIT 앨범을
발표한 음악의 귀재가 바로 이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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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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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댁 | 11795 | | 2002-04-19 |
몇일간의 공백(?)을 깨고 어제 찾아뵈었었습니다.
여전히 이모님의 함박미소는 우리를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언냐의 섹쉬한 미소까지 우리를 설레이게 했습니다.
오래간만에(사실 일주일만이었지만... --;) 왔다고 너무나 반겨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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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
어제 잠깐 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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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11796 | | 2003-04-07 |
어제 정말 짬나서 갔는데...언니랑 아주머니만 뵙고 왔네요~
이모 좀 늦은신다기에..^^;;
언니 깍두기 잘 담그셨죠?? 소금에 잠깐 저리는거 봤는데..^^;;
중간에 아파트 단지 거닐면서 벚꽃찍었어요~~
올려봐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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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
[re] [Re]워니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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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797 | | 2001-11-26 |
지송합니당 형님...........
지또한 왜 혼자겠습니까.......ㅋㅋㅋ
토욜날 술을 마니 드셨는지....지는 그날 죽을 뻔 했슴당
하여튼간에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당..
저희 과장님 이제는 그약 안찾네여....딴데서 구했나
ㅡ.ㅡ;;;;;
하여간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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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
초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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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11797 | | 2003-07-16 |
스마일 뚝배기 삼계탕이 생각나네요~~~
스마일 가족여러분 이모님과 언니가~
삼계탕 많이 많이 준비하셨을꼬예요~~
가서 많이 많이 드세요~~>,
스마일 뚝배기 삼계탕 정말 예술이잖아요...
앙~~먹고싶오라~~>,
맛난 삼계탕 드시고 올 여름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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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
[re] [Re]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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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798 | | 2002-04-30 |
과천댁 너죽었다 칭찬이냐 욕이야 목요일날 보자...
사랑하는 놈씨가 생기드만 마음이 변했군아
목요일을 기다린다 알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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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
[re] [Re]이모~! 저희 낼 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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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801 | | 2003-02-28 |
이슬파 왕언니 생일축해요......
오늘 아니. 이따만나요 생일선물 만난거....줄께...
동생들 모두 데리고 오새여..
기다리게 습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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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
[re][re] [Re][Re]독감조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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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배 | 11802 | | 2003-11-28 |
워니야 올만이다. 너두 감기 조심해라
나이가 드니까 도가니가 시렵다
왕언니두 잘 보필하구 미보기두 마찬가지지만........
언제 함 도킹하자 옛날 좋은 추억만 생각하믄서 말야..
---꾸벅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올겨울..건강이라...
>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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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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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배 | 11802 | | 2004-03-04 |
당분간 술좀 자제할께여 스마일식구분 여러분?
술만 먹으면 왜 이리 자제가 않되는지 원.............??
토욜에 뵐께여 보기 장가가는날이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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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
비가 주룩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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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 11803 | | 2004-08-16 |
정말 오랜만에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슴돠..
이 더운여름밤을 다소나마 식혀주는 거 같아서 좋군여..
마마상.. 요즘 회사가 정신이 없어서리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하구여.. 어떻게 지내시는지..
너무 살이 빠져서 쓰러지시는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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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
[re] [Re]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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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807 | | 2003-05-29 |
문실장 역쉬 대답이 없군 ㅡㅡ;;;
>문실장 님이 남기신 글:
>
>주인공 이민복은 대답두 안하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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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
오늘도 너무 맛있게 먹구 왔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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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파 | 11808 | | 2003-02-22 |
머리 볶은 이슬파예염...
ㅋㅋㅋ
이모~!! 석화서비스두 무지무지 고맙구요~
오늘 정말 맛있게 잘먹구 잼나게 놀다왔어여~!! ^^
담주에 갈 수 있으면 또 갈께염...
담주에 가면 아마도 인원은 훨씬 많을듯...
정신하나두 없을것 같은데...
^^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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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
[re] 정말 오랜만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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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 11809 | | 2004-08-29 |
얼굴 잊어먹을거 같군.. 형아야...
늦었지만 승진두 축하하구 나야 대리승진이지만
형은 과장승진이잖아.. 추카추카...
그리구 이제 술 많이 사실수 있습니당...
모든일이 원만히(??) 해결이 되어서리...
그러니까 수퍼에서 술사지 말구 스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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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
정말 넘 넘 조은거이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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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영 | 11811 | | 2001-01-23 |
안녕하세여...모두들!!!
기억들은 하실라나? 날?
어제 이모한테 전화했다 넘넘 보고파 갔자나여
이제 아는사람이라고 떨렁 민보기.한사람! 흑흑
어찌나 기막힌 소식들이 많던지...
그동안 결혼하시거나 2세를 가지신 모든 분들께 추카 인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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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
쪼꼼 옛날꼬 ^^ (환상속의 그대 사투리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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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811 | | 2002-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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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
[re] [Re]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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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 | 11811 | | 2005-09-08 |
Hi Michelle!!!!!
How do you do? I'm patronage in Banposmile.
Thks for your message & visit.
See you,,,, nice day you too! ^^
Best Rgds,,,, 영배
>Michelle 님이 남기신 글:
>
>
>안녕하세요~~
>저미셸이에요.
>한글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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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
[re][re][re] [Re]홍홍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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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삐리리 | 11813 | | 2002-04-10 |
매주 올라올꺼면서...
기집애...토요일에 올꺼지?
암튼..그때 보구..25일 컴백하는 그날까지..
천안을 잘 지키거라..ㅋㅋㅋ
거울 삐리리에 삐리리는 알아서 생각~~
여의도댁? 이였습니다^^
>前반포댁 님이 남기신 글:
>
>너무하심니다.. 이 나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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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
캐나다 진환이형 동생이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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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생성욱이 | 11817 | | 2001-03-20 |
헬로우 헬로우~
이런 홈피가 있었다니...놀랍네요..전 하나도 모르고 있었는데...다들 잘 계시지요?
어제 진환이형이 제 여자친구랑 놀러가서리 오스랑 백숙..그리고 굴...T.T 난 평소에 스마일 가서도 잘먹지도 못하는 진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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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
[re] [Re]허걱... 영주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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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파 | 11817 | | 2003-02-22 |
>돼지같이 안주많이먹어도 이뿌게 봐주세용~^^
-> 이말 너무 무섭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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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
[re][re] [Re][Re]드디어 애인이 생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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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 11817 | | 2003-06-19 |
허대리 아닌데요............ㅎㅎㅎㅎ
근데 *복이는 그밤중에 누구를 안구 해변을 마구 달렸다니?
남사스러워서..참나...
글구 컴컴한 곳만 골라서 다니데?
왜그랬을까?
>뚱보아줌마 님이 남기신 글:
>
>허대리지 부러우면서.......
>배아프면 청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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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넘하네 그려..... 이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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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우 | 11819 | | 2000-12-09 |
어라... 홈페이지에 오니 이런 선물이 있네....
왜 우리한테는 선심쓰는거 처럼 불쌍한 쏠로를 위해 석화한접시 준다구 하더니... 아무한테나 주는거였군...
실망이야 누나....
어제두 석화 세 접시먹구 겨우 오뎅탕 서비스 받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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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
<img src="http://kr.cizmail.com/cizmail/images/character/2_1210_22.gif" border=no>구여운 아기 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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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819 | | 2000-12-17 |
12/15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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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
[re][re] [Re][Re]공주 성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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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819 | | 2001-05-16 |
오래간만에 정말 유쾌한 여행이었읍니다.
신비한돌 이름은 무심돌입니다..
모두가 소원한일이 다 이루어진다고
무심돌이 증명해주었읍니다.
그래서 모두가 다 행복해졌읍니다..
대멀 친구야..
바쁘겠지만 시간내서 한번 다녀오시게나..
공기도 좋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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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
고마워........단무지 .색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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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820 | | 2002-10-14 |
항상 재미나는 글.올려줘서.고마워....
영미야 예쁜 아기하나 낳아라 그러면 이모가
아주.아주.예뿐..아기옷 사줄께.....
이해가 가기전에 아기 소식 기다린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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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
스마일가족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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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821 | | 2003-06-17 |
스마일 가족여러분 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차거운 음식 너무많이 먹지말고요
쏘주도 쪼끔만 드세요 누구 누구 라고안해도 본인들은
아시죠 건강생각 해서 더운 여름에는 진짜 몸조심하세요
스마일 가족여러분 무더운 여름을 잘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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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
[re] [Re]새해복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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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 | 11823 | | 2004-01-19 |
이모!!
한의원의 이쁜이들이예요^^ ㅋㅋㅋ
이모님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여
혹!!!전화번호는 받아 놓으셨는지요.....
오늘 전화번호 받으러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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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
[re] [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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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824 | | 2002-03-21 |
저는 바람끼가 40%네요
처음에 퍼센트보구 맘에 안들었는데
저는 바람끼가 전혀 없는줄 알았거든요
근데, 밑에 설명을 들어보니 딱이네요...
한사람을 오래 좋아아고...가끔가다 한눈도 팔지만
애인을 버리고 다가서지는 못하는...
맞는거 같애...
|
470 |
공짜 토정비결 홈페이지 링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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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825 | | 2006-02-06 |
새해를 맞이하여 공짜 토정비결들 한번씩 보세요.
http://fortune.lotte-mart.com/tojung/toju-ng.asp
스마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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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
[re][re][re][re] [Re][Re][Re][Re]아~~~날씨 참... 소주에 파전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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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826 | | 2003-05-01 |
나뽄놈 오지도 않은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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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
이모 어제 잘먹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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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은 | 11826 | | 2007-01-02 |
사람도 엄청 많았는데 특별히 자리도 내 주시고..
안주도 맛있게 많이 해주시고,,,
이모덕분에 늦은 시간까지 잘먹고 왔어요,,,
집에 가니까 혼자 맛있는거 먹고 왔다고 엄마가 부러워 하셨어요,,
ㅎㅎ
엄마한테 자랑했거든요,,,
다음엔 가족...
|
467 |
나 다리 뿌러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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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827 | | 2003-03-01 |
ㅜㅜ
나 다리 뿌러졌대...아포...
군데 의사선생이 영~~ 아니야......
이번에 다쳐서 뿌러진거두 아니래구....
걍 딛고다녀도 된다고 하면서 호접한 보호대만 팔아먹구..
아프긴 무지 아픈데....
우리 차장은 분명히 그 의사 사기라구 다리...
|
466 |
어떤 놈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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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찌니 | 11830 | | 2002-12-10 |
TABLE border=15 width=650 center>
◐☆놈 시리즈☆◑
1. 멋진놈:먹어놓고도 평생 입 다물고 있는 놈
2. 이쁜놈:대 여섯번씩 끝내주게 해주고 또 용돈까지 주는 놈
3. 못난놈:준다고 해도 못 먹는 놈
4.더 못난놈 : 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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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
[re] [Re]진환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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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 11831 | | 2001-03-19 |
아주 장황한 글을 올리셨네요?
나두 껴주나 수요일날!
나두 이슬 맞아서 뒈지고 싶은디...........--윤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진환아...
>네가 어제 많이 속상했다니 누나가
>마음이 많이 안좋다...
>네가 늘 그리워하던 스마일식구들의 따...
|
464 |
천국 부담 돼~~~~~ ㅡㅡ;;;;
|
워니 | 11831 | | 2003-04-03 |
어제 회식자리에서 분명 이슬과 겹살일 머거꼬....
자리서 튀어서 스말서 애들을 만났지만....
애들(막내영이,친구보기,알바미니)이 천국을 먹고 있더군..
어찌나 달던지....이슬이만 먹다 천국먹으니 걍 천국가더군
글더니 오늘아침은 거의 지...
|
463 |
[re][re] [Re]워니야.. 추카추카...
|
준 | 11831 | | 2003-09-27 |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
>세상에 이렇게 잘어울리는 커플이 또 있을까??
>워니야.. 고생했다.. 이렇게 멋진 사진을 만들어주다니..
>
>다덜 잘 있지라??
>야유회 멤버들 하구 불참하신 여러분..
>얼굴한번 봅시당..
>연락바랍니당....
연락해두...
|
462 |
숨은그림찾기
|
삔순이 | 11832 | | 2002-04-03 |
GO!
|
461 |
[re] [Re]나 다리 뿌러졌당....
|
BOLD | 11832 | | 2003-03-01 |
연락해라.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ㅜㅜ
>나 다리 뿌러졌대...아포...
>군데 의사선생이 영~~ 아니야......
>이번에 다쳐서 뿌러진거두 아니래구....
>걍 딛고다녀도 된다고 하면서 호접한 보호대만 팔아먹구..
>아프긴 무지 아픈데....
>
>우리...
|
460 |
안냥 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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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댁? | 11835 | | 2002-03-16 |
오늘두 하루를 이렇게 시작합니다요..후훗^^
이모,언니 글 잘 봤습니다...
후훗^^
오늘은 토요일...헌혈 하러가야되여..후훗^^
오늘은 울 삐리리파가..스마일에 갈수 있을지...
어제 우리 삐리리는 괌을 갔다죠?^^
삐리리 볼라믄...꾹 참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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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
다들 잘 지내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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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 11835 | | 2004-03-30 |
게시판에 들어와두 이젠 모르는 이름들이 더 많네..
우리 멤버들은 다들 잘 계신지..
조만간 다들 한번 모딥시다..
모여서 천국이나 한잔 해야지..
천국이 새로 나오면서 그렇게 맛있다며~~~ (ㅎㅎ)
그럼 조만간 모임공지 하겠습니당...
|
458 |
울 모임을 27일 금욜에 스마일에서 혀기로...
4
|
동네아줌... | 11837 | | 2007-04-17 |
사장님, 언니, 이모...
울 모임 스마일에서 혀기로 했어요...
27일 금욜에 여섯시에...
늦은 밤, 남편이랑 저랑 기다렸다가 찾아서 집꺼정 데려다 주시는 울 스마일 식구 분들...
고맙다는 인사 여기에 혀도 되지요~~
금욜에 가면 깻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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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
[re][re] [Re]멋진 대문지기...**큰이모도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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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무지 | 11840 | | 2001-03-13 |
그래,,
조만간 얼굴이나 보자~~
#왼쪽에 뛰어다니는 아줌마는 당연히 큰이모다..
추신---->
큰이모!!
요즘 연락 못해서 미안하우~~
하는 일 없이 바빠서..
홈페이지는 메일 보고 있수다.
조만간 꺽으러 가지요...
참,,요즘 꼬마이모 캐릭터를 준비중이...
|
456 |
모두 잘 보냈쪄?
|
자근누이 | 11842 | | 2002-12-26 |
눈까지 와주고 정말 신났겠다.
애들 데리고 다니기엔 어찌나 춥던지...
왜 이렇게 시골바람은 더 추워.
할수 없이 케이크 하나 달랑 사 가지고 들어와서
애들만 신났었어.
아이들 신나게 먹는동안 창문에 딱 붙어앉아
내리는 눈 보며 아...
|
455 |
나 왔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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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봉 | 11843 | | 2002-03-07 |
^^
안냐세염?
삐리리파 오야봉이예요. ^^
이모님이랑 언니는 아시겠지만... ^^
굳이 비밀로 해야할 이유가 있어서뤼~~
술마시면서 외워두었던 비루빡에 있던 홈피주소를 다시 생각해내서뤼 이렇게 들어왔어요. 어찌나 머리가 좋은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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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
+:+난 이곳이 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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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11843 | | 2002-11-22 |
+:+난 이곳이 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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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
[re] [Re]또...일간스포스 신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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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멀 | 11847 | | 2002-11-08 |
거긴 내 전용석인데...
아니 언제부터 계란프라이가 안주가 되었어여 ?
이모 모습이 나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조만간 한 번 들리겠슴다.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스마일 을 사랑하는 여러분 덕분에 요번에는
>일간스포스 신문에 1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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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
<font color="red" size="8"><b>MERRY WHITE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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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852 | | 2000-12-14 |
~밀레니엄케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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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
[re] [Re]희동언니가 저보다 먼저 글을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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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854 | | 2003-12-18 |
희동이 언니하고 친구들하고 자주놀러와
맛난 석화 많이 줄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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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
[re][re] [Re][Re]난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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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D | 11859 | | 2000-12-16 |
그래도 마누라밖에 없구만.
에고 부러워라...
>몰라두돼 님이 남기신 글:
>
>술먹을 자격이 없는거지.. 그러면...
>다른 사람은 다 멀쩡했는데 혼자서 왠 필름끊김...
>덕분에 두사람만 엄청 고생했음...
>각설하고 그딴식으로 술먹으면 정말 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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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
[re][re] [Re][Re]형님 첫눈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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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멀 | 11864 | | 2000-12-14 |
왜 우리는 만나기만 하면 그럴까? 친구!
앞으로는 자중 좀 하자구 친구!
그리고 오늘 이 험한 세상에 나온 날을 ㅊㅋ해야하나
위로해야 하나 갈등이네 친구!
하긴 마누라가 있으니 요즘 무지 좋지? 친구!
대멀은 항상 겨울이라네 친구!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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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홈피 참따뜻해요 .. 건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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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866 | | 2004-01-15 |
^^ 꼭한번 .. 들려야겠어요 .. 좋은하루들 보내세엿 ..
아니 마무리 ..ㅋㅋㅋ
스마일.. 저희집서..908번탐 바로^^
갈수 있다니 .. ㅋㅋㅋ 이젠 회식장소도 바꾸고 해야집..
ㅋㅋㅋ
건의] 홈피 관리자님..^^ 스마일 메뉴도 사진과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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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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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멀 | 11867 | | 2001-11-16 |
원 !
으~~~~~~~~~~~~~~~~~~. 이 악마 같은 X .
감히 나의 단잠을 깨워 ?
그리고 깨워서 고작 한다는 야그가 그거야 ?
사실 네가 이야기한 그 물품은 어느 누구도 쉽게 구하기
힘든 물건이니라.
그 물품은 향 XX성 의약품으로 분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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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쮸로 알아보는 연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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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875 | | 2001-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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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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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876 | | 2001-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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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지는 치즈계란말이..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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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파의 영주 | 11877 | | 2003-04-03 |
이모 치즈계란말이 너무맛있어요~
정말 너무 맛있어서 눈물을 흘리면 먹었답니당~ㅋㅋ
이모 싸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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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
준이 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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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누이 | 11878 | | 2001-05-24 |
뭘 다 암시롱 묻고 그랴.
자고로 남자는 말이다~~~ㅠㅠ
허리가 중요한 뱁이여.
항시 허리에 중요성을 알고
조심하도록.
허리가 튼튼하면 돈을 적게 벌어다 줘도
행복한겨. 항상 사랑받고 살게되지.
너의 유나는 잘 있겄지?
다들 보고잡다.
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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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 [Re][Re]김천으로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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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 | 11879 | | 2001-05-25 |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마마상이 아니가시면 무슨재미로....
>아마도 원이랑 민복이는 저번에 가서 있었던
>그 황홀한 기억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은데
>엄마가 가면 방해가 될까봐 그러나본데
>원이야.. 세준아... 혁진아....
>그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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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
장하다 우리 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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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누이 | 11882 | | 2001-06-04 |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완주했다니 기쁘다.
그래! 뭐가 될 놈은 역시 틀리다.
잠깐 뛰다 말겠지 했는데...
앞으로도 쭈~~~욱???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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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
www.banposmile.co.kr 계정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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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902 | | 2004-07-28 |
안녕하세요, 드디어 반포 스마일 실내포장마차가 www.banposmile.co.kr-의 계정으로 연결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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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인사드리러 왔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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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905 | | 2004-05-22 |
정말오랜만이군아
결혼한지 얼마 안된거같은데
벌써 애들이 학교다닌다며 정말 자랑스럽군아
장가 잘간 문규는 총각 같더라
어멈도 건강 관리 잘하도록해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제일이야
언제 시간이 있으면 한번 놀러와
애들도 잘크고 항상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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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 [Re][Re]비가 주룩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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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910 | | 2004-08-17 |
똥파리 십장 장가간다니..흑흑
이젠 세웅과 나만 남은 것인가...
아~~~~~~~~ 비도 촐촐 오는데...
누가 외로움을 달래주리오....
보가...빨랑 날잡아라..
소주먹고 맛 가버리게...ㅋㅋ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죽지안고 살아있군아,아빠되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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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 [Re][Re]일영계곡 야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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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911 | | 2004-07-22 |
뭐시라........
쌔가 빠지게 개팔아서 먹어놨더니.......
이게 왠말이냐........
그럼 이 왕누나 삐진다..........
내년에도 같이가자!!!!!!!!!!!!아랐찌......
>준 님이 남기신 글:
>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사진이 올라갔읍니다..
>>근데 뚱뚱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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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럴수럴수..이럴수가..말도 안돼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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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댁? | 11914 | | 2002-03-22 |
당신의 바람기는 80%입니다..
여러 연인을 거느리는 것은 A타입과 같지만 당신의 경우는 훨씬
용의주도하다고 보아야합니다.
무턱대고 바람기를 드러내서 빈축을 사는 일도 없으며, 마음에 드는
상대방을 꼬시는 방법도 고단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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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드리러 왔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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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규부인 | 11921 | | 2004-05-20 |
이모님!!!!!
안녕하셨어요?
넘 오랜만에 인사드리는것이라 무척 죄송스럽습니다.. ^^;
건강히 잘계시죠?
가끔 헌호오빠한테 안부는 들었는데, 오늘 홈피 보니까 여전히 정정하시고 멋지시네요..
세월이 이모님은 비켜가나 봐요. ^____^
기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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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님들 잘들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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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 | 11921 | | 2005-10-07 |
안녕하세요?? 이모님들..
이렇게 글로만 소식을 전해 마음이 쓰리고 아픕니당..
그래도 어쩌겠어욤..지방의 설움이..ㅜㅠ^
10월말 정도에 스마일에 갈 계획이 잡혔어욤..
당근이 s군이 공연을 해서리..ㅋㅋ
"시월에 눈내리는 마을"이라는 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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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이모 저 미란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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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가 | 11926 | | 2000-12-12 |
오늘은 정말반가운 손님이오셨네요 .
미란아 정말고마워 항상느끼고있다 말은안해도
너는엄마지만 나는 하나 밖에없는 언니한태 너무너무
효녀야 미란아 앞으로 이모가 바라는것은
결혼해서 엄마모시고 철없는 동생하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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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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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931 | | 2000-12-12 |
친구....
한동안 통 연락이 없더니 왠 서해안??????
업무차 가신건가?????
그래서 인지 반포가 무척 서글프다....
지구는 짱가가 지키듯이 반포는 친구가 굳세게 지켜야지!!
그리고 벌써 이빨이 시원치 않으면 어쩌누...
머리도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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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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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11932 | | 2003-10-02 |
구름이 이쁜 날씨예요...^^
그동안 안녕하셨죠..^^
내일이면 또 휴일이 시작되요...
5일 근무제 하시는 분들 너무 너무 좋겠어요..>,
거울이 정말 잘 지내구 있어요..
설레임 가득한 마음을 갖고..ㅋㅋㅋ
지난주부터 불꽃축제가 시작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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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17일 모임에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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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936 | | 2004-07-12 |
일찍도 모인다
늦는사람 많겠군아....
김천 식구는 하루전에 서울에오는건지
아침일찍 모일려면 힘들겠군아..
모임에 오시는 분들 지갑 두틉하게 가지고오세요
두들겨야지요 주민등록증 안받아줍니다
명십하십시요
17 일날 만나요 안녕....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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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무슨 그런 섭한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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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 11938 | | 2000-12-22 |
세상에나... 동창회도 안나가고 갔더니만.. 그런 말씀을
하시다니.. (나 동창회에서 매장당했다..)
오랜만에 다들 만나 즐거운 기분으로 있었던 사람은
나혼자 뿐이었나보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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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보고하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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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 | 11939 | | 2004-09-03 |
이모 안녕하세요.. 여기다가 글쓰긴 첨이네요.. 앞으로 자주 올게요.. 이모가 걱정하실것 같아서 말씀드리러 왔어요
어제 새로운 멤버가 좀 사고좀 쳤자나요.. 에궁..
너무너무 죄송해요.. 이모께도 이모부께도 어제 그자리에 있었던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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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나?나요! 좀 있다 그 곳에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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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941 | | 2004-03-24 |
꼭 한번 놀러오세요
맛 있는 안주 해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스마일 이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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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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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 | 11943 | | 2003-04-07 |
오늘은 월요일...주말에 그나마 잘 쉬신분들은 즐겁게...그렇지 못한 분들은 힘겹게 월요일을 맞이하고 있겠군요..
저도 주말에 시제모시러 지방에 갔다 오느라고 온몸이 말이 아니네요...
아무튼 첫주를 시작하는 날이니만큼 모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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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
[re] [Re]수고많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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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950 | | 2001-03-27 |
마마상...
무슨 그런 섭한 말씀을 하십니까?
어디 우리가 남입니까?
당연히 해야 할일을 했을뿐입다요...
좋은일은 나눠서 배가 되고
나쁜일은 나눠서 반이 된다고 했지 안습니까!!!!
그리고 우리 아그들..
아줌마 부대 하고 놀아 주니라고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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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진급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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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 11951 | | 2004-06-22 |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이슬 오빠 진급을축하합니다
>열심히 이슬만 먹드니 좋은 결과가있구나
>2004년에는 예쁜 색시 .진급.또하나 좋은일이
>생길거같군아 이슬오빠 정말 축하.축하.한다
>7월 17일날 네가 쏴야되겠다
>앞으로도 이슬많이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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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
無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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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멀 | 11954 | | 2001-06-07 |
無心 ?
아~~~~~~~~~~~~~~!
워니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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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응 줄여서 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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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 | 11958 | | 2003-04-04 |
영주가 올리기로 해놓고~어딜 갔나봐~?ㅋㅋㅋ
너 어디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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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캐나다에서 진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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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965 | | 2001-03-26 |
진환아 잘도착했군아 오랫만에 고국에 왔는데 잘해주지못해
미안하군아 하지만 얻어가지고 간거있잔아
이렇게 주고받고 이야기하고 스마일소식도 앞으로는
속속 드리보고있을거고 얼마나 좋으냐
섭섭한 점이있더라도 용서해라
깍뚜기 만나면 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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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암호를 말하라....200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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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968 | | 2004-02-12 |
--------쥔장 시골 가신기념 이벤트---------
오늘 하루에 한하여...
"암호-태극기"를 조용히 외쳐주시는 손님들께는
물좋은 석화 무료 서비스~~~~~~~
옆사람에게 들리게 암호를 말했을시에는
물좋은 석화 없슴(문론 물안좋은 석화는 원래없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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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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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968 | | 2004-04-30 |
스마일 가족여러분 5월1일 부터 10일까지 가정 사정으로
자리를 비우고 먼 여행을 하게되었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아무쪼록 하시는일 모두잘되시고
건강 하세요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스마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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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사랑방 같은 실내포장마차 ‘스마일’ 200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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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969 | | 2004-01-28 |
메뉴 중 '스마일 소개'란에 최근 중앙일보/조인스닷컴에 게재된 쩡이의 술맛 땡기는 집 - 사랑방 같은 실내포장마차 ‘스마일’ 2004/01/19 기사가 추가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 감사드립니다.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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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의 첫날~반갑게 맞아주신 이모님께 감사 백만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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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purple | 11973 | | 2004-01-05 |
안녕하세요~~일단 새해복 마니받으셔요~~~~(넙죽)
건강하시구 사업 번창하시구 부자되시길....
1일 새벽에 S모군의 공연을 보고 뒷풀이로 몰려갔던 부산처자 중 한명입니다.
기억하시죠? 계산대 바로옆에 궁뎅이 반쪽씩만 걸치고 8명이 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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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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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976 | | 2000-12-17 |
다음에 오실때 쿠폰 꼭가지고오세요
맛있는 석화 한상자 선물로드릴께요
경미 언니후배라고 하니까 처음뵙지만 왠지 친근감이드는군요 앞으로도 많이 스마일을사랑해주세요?
추운날씨에 조심해서 스키장다녀오세요?
다음만날때까지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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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기는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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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웅 | 11984 | | 2001-06-03 |
오늘 마라톤 잘 뛰고 왔습니다.
정말 덥더라구요. 이렇게 힘들어 보기는 요 근래 처음이었던것 같아요.
글쎄 얼굴이 다 탔는데 이마는 헤어밴드 맨 쪽하고 안 맨 쪽하고 표시가 나서 반쪽이 됐답니다(이해를 못하시는 분들은 방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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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스위스전 성시경이 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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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984 | | 2006-06-24 |
24일 있었던 한국과 스위스전
목이 터져라 "대~한민국"을 외쳤것만 아쉬운 하루였다.
하지만 우리의 태극전사들은 열심히 뛰었습니다.
4년 뒤 다시오는 월드컵을 기대해 봅니다.
참!!!그리고 오늘은 시경이가 스마일에서 골든벨을
울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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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re] 엉엉엉~~ㅠ.ㅠ 이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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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 | 11986 | | 2003-03-06 |
출근해서 일 시작하기 전에 여기 들렸더니
우리 이모가 나한테 글을 남기셨네용...
흑흑흑... ㅠ.ㅠ
보고시포 이모... ㅠ.ㅠ
아침에야 일이 끝나서 집에서 옷만 갈아입구 나와쪄요...
흑흑흑... ㅠ.ㅠ
오늘은 날씨두 꾸리꾸리하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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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독감조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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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988 | | 2003-11-28 |
올겨울..건강이라...
어제 보니 아줌니의 얼굴 장난아니더만..
건강은...제일 마뉘 챙겨야 할분은 당신~~!! 아줌니 뿐임다
글구....보조 아줌니들 잘보고있다 저한테전화때리십쇼..
일요일처럼 울 차장님께 전화말고....
쓰러지면...아무도 책임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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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수술했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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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현 | 11988 | | 2004-06-03 |
ㅜ.ㅡ
1달 후에 예쁜 모습으러 갈게염...
이모 넘 버그시퍼용...
지금은...아파서... ㅜ.ㅜ
울 이모랑 이모부랑 작은 이모들은
모두 모두 건강하시길 바래욤...
담에 수현이 가면 맛난 감자전 또 해주셔야 해요~
작은 이모 팔뚝 왕팔뚝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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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오랜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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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988 | | 2004-08-26 |
신혼에 왜 아파 아는병이아니고 ......
승진 축하해...
스마일.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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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
[re] [Re]우리 장군 동건이 백일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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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 | 11990 | | 2001-06-21 |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스마일 가족 여러분
>엊그제 태어난것만 같은데 벌써
>백일이라네요... 자근누이 아들래미가...
>객지에서 외로이 쓸쓸하게(?)
>좋은날 맞을 자근누이를 많이 많이
>위로해주고 축하해주세요..
>동상들아 반드시 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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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
[re] 우리 뻥녀촌 회장님이야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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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 11995 | | 2003-11-27 |
감기 조심하시구여...
항상 건강하세여.. 요즘은 예전같지 않게 자꾸 비리비리
한거 같애요.. 그덩치에 그럼 안어울립니다..
아들들 환갑에 와서 부를 노래연습 열심히 하구..
건강하세여..
자주 못뵈서 지송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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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집의 비밀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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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997 | | 2002-05-28 |
국내 최고의 압축 프로그램 알집..
오늘 난 그 진실을 알아냈다.
뭐 다 알다시피 알집을 설치한 후 새폴더를 만들면 이름이
'새'이름이다.
[꾀꼬리] [솔개] [가마우지] [딱다구리] [왜가리] [두루미]
[오리] [따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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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바쁘고 지친날엔 스마일이 더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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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파 | 11997 | | 2003-04-10 |
불멸의 법칙인것 같네요~
지금이라도 당장 스마일에 가고 싶지만...
낼 부터 교육이라 오늘은 조용히 집에 들어가야겠네요~
바빠 죽겠는데 교육은 받아야 하구...
낼또 야근신세일듯 싶네요~
이모 건강히 잘 계시구요
담에 시간내서 들릴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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