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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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re] [Re]1월10일 오후6시경 20명 될까요?
스마일
11274   2003-01-10
동원씨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그리고 6 시예약 환영합니다.어제 꼬맹이아줌마가 전화로실수한거같읍니다 제가 정정하겠으니 꼭오십시요 밥도준비하고 맛있고 얼큰한 해물탕도 준비하겠읍니다 시간은 물론 마음껏드시고가십시...  
504 확장공사라~~
거울*^^
11274   2002-11-29
요번주 일요일부터...12월8일까지 하면... 우왕~~1주일이나~?? 에구구... 나 8일날 어디 가는데.... 그럼 나만...못가겠네....나두 석화 꽁짜루 먹구파!~~ 이모..저는...12월 22일에 갈께요~~ 아니당....돌아오는...15일에 갈께요~~ㅋㅋ ㅋㅋㅋ이번주 토...  
503 이모~~~오똑해욤..ㅜㅠ^
윤미
11273   2005-10-11
이모~~~ 어제두 장사 잘 하셨죠??ㅋㅋ 이제 날씨가 쌀쌀해지고 해서 장사도 쏠쏠히 잘 될것 같은데..언제나 잘 됐지만..ㅋㅋ^^ 이모..저 "시월에 눈내리는 마을" 공연표 사기당했어욤.. 제가 입금하고 바로 택배 보내준다고 해 놓고선.....  
502 [re] [Re]엄마! 죄송해요.
워니
11273   2003-02-06
누나~~ 방가....... 애기들 잘크지..형님 달마가..ㅋㅋ 잘 클기야... 안본지 꽤 되버렸네...저번에 신정때 늦게 갔더만 다 갔더라구... 난 세주니랑 스마일뒤서 신문깔고 세배했는뎅....ㅋㅋ 아저씨도 나와계셔서 다행이 두분 다 모시고.... 누나...  
501 [re] [Re]정말좋다
스마일
11273   2002-11-15
>알고 말고 뚱뚱하긴 딱 표준이지....... 술마시는것이 표준 조금넘지.... 오늘출근할려면 조금 힘들겟군요. 다음부터는 14 병은 절대로 마시지말자고요.... 항상 감사함니다 앞으로도 스마일을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500 올만이라~~
거울 삐리리
11273   2002-05-01
어제 저의 월급날이라 한턱 똑똑을 쐈지요..ㅋㅋ 어제는 테이블 거의 다가 아는 분들이라.. 정말 좋았어요..눈치 볼일두 없었구..후훗^^ 우리 삐리리는 그시간에 집에서..컴터루...열심히..뭘 보구 있어다죠?^^; 왕언니보다 더 높은신 언니...  
499 돈도벌고 구경도 잘하고
스마일
11272   2003-01-20
어제일요일날 너무재미있었읍니다 왜야구요 귀염둥이 가수 들 성격좋은 코메디들 탈랜드들 등 50 명이 한자리에모여 노래부르고 춤도추고 아주 즐거운 쫑 파티를 가  
498 [re] [Re]MT 잘 댕겨왔슴..
스마일
11271   2004-10-24
원이야 네덕분에 우리도 대하 막걸리 하고 맛나게 먹었다 고마워.....어제 예비 신랑 잠시다녀갔는데 벌써 아저씨 데었더라 우리노총각 보다 무게가 훨씬 더많이.... 하여간 축하한다 그리고 큰딸 집들이에 엄마는 못갈거 같군아 작은딸을 ...  
497 [re] [Re]또...일간스포스 신문에......
준이
11271   2002-11-05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스마일 을 사랑하는 여러분 덕분에 요번에는 >일간스포스 신문에 11 월8 일날 가수 성시경 의 >취중 포커스 라고하는지 ........에 >스마일 포장마차 등장합니다. >7 시 30 분 부터 12 까지 취재하느라고 부...  
496 네.자주 갈께요.
윤병희
11270   2005-03-27
리플 너무 감사하네요. 저 무슨일은 없구요.잘지내고 있어요. 전업주부인 관계로 특별한 일이 없고는 가기가 힘들어요. S군 콘서트 하기 전까지는 집안에 충실할려구요. 그래야지 맘편히 갈수 있겠죠. S군보다는 이모들이 더 보고싶네요. 모두...  
495 [re][re] 나도 속 쓰리다
효정
11269   2006-07-10
나도 속쓰리셔 이사람!!!  
494 함박눈
스마일
11269   2005-12-04
어제 눈이 정말 많이왔어요 덕분에 손님은 정말많았습니다 멋처럼 눈이 펄펄 쏘다지는것을보니 기분이 좋았어요 막 뛰어다니고 싶어지요 어릴적 생각해서.... 스마일 가족여러분 눈길에 미끄러 지지안도록 운전조심 하시고 감기조심도 하세요?...  
493 [re][re] 너무하심다. 이 나이에 시집이라니요.
前반포댁
11269   2002-04-08
너무하심니다.. 이 나이에 시집이라니요. 흑흑흑흑 창창한 앞날에 왠 황사현상을 일으키시려는지... 딴사람들 다 알고 있는 사항을 혼자서??? 혹시 역시 사! 오! 정! 딱 걸렸썽... 시집이나 가서뤼 오해나 받으면 억울하지나 않치.. 이게...  
492 [re] [Re]바캉스 가자....
대멀
11267   2002-07-11
일주일만 당겨요............ >스마일 이모. 님이 남기신 글: > >8월 6일날 동해바다로 떠납시다....... > >스마일 식구 아무나 시간데시는분은 회비 10원도 없이 > >환녕합니다 싱싱~`~한 회도 많이 사드리고 동굴구경도 > >시켜드리고 전국 일...  
491 사랑이란??? image
혁찌니
11267   2002-01-29
.. tr> ♡ˇ사랑해~~~(''*)(*'')(..*)(*..)... °°。° ....................-"사랑해.......사랑해" ....................-..사랑해....,사랑해" ....................-.사랑해:".사랑해사랑해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  
490 휴일없습
스마일
11266   2003-01-30
스마일가족여러분 설 잘보내시고요 세배돈도 많이타셔서 스마일 로 쏘주먹으러오세요 설연휴동안 하루도 휴일을 안합니다 세배돈 많이 받아가지고 오십시요 돈없으신분은 쏘주 공짜로 드릴께요 아무걱정마시고 놀러오십시요 환녕합니다.. 꺽다리 ...  
489 [re] [Re]축하드립니다.
왕누나
11265   2002-12-09
마마상 증말로 축하축하 드립니다. 가게 가서 보니까 너무너무 좋고 넓어져서 기분이 좋아요 증말증말로 건강하시고 반포에 있느돈 다 긁어가시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 그리고 꼭 몸두 챙기시고요, 숙모두 정말로 고생이 많았구요 좋은일 많이 ...  
488 [re] 잘 몰름
준이
11262   2001-05-25
>작은누이 님이 남기신 글: > >뭘 다 암시롱 묻고 그랴. >자고로 남자는 말이다~~~ㅠㅠ >허리가 중요한 뱁이여. >항시 허리에 중요성을 알고 >조심하도록. >허리가 튼튼하면 돈을 적게 벌어다 줘도 >행복한겨. 항상 사랑받고 살게되지. >너의 유...  
487 [re] [Re]수신: 왕누나 참조 :워니
워니
11260   2003-05-30
이제껏 궁금해 하시던 큰아줌마 및 동네 아줌마들 글구 몇명의 아낙네들... 드뎌 문실장님이 입을 여셨슴다... 그로인해 민복군의 연애 전선에는 혹자가 말하던 기타등등의 여인네는 없는걸로 판명 되었으며, 현재 진행중인 여인네 1인...  
486 나다.. 이제 들어와 본다 ^^
최언니
11257   2005-05-06
명희 왔을때 고생이 많았다. 시간내서 꼭 들릴께. 요즘 내가 몸이 좀 안좋다. 커피를 들이 마셨더니 속이 뒤집어졌단다.^^;; 너도 날씬~~~~하고 이쁜 몸 잘 유지하고, 남수 아빠한테도 건강 조심하시라 해라. 또 들리마^^ 륜희 싸이 홈피는...  
485 해골가수 ㅋㅋㅋㅋ movie
삔순이
11255   2002-09-24
 
484 수고많이했음
스마일
11253   2001-03-26
24일날은 스마일식구 모든분께 감사 의 인사드림니다 정말 대단히고맙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결혼식을 마첬고 시원섭섭했읍니다 특히 우리막내 세웅이 세준이 승택이 성열이 너무너무 수고했다 일처리도 너무 잘했고 새벽까지 아줌마 부대 하...  
483 자일리톨끔~ㅋㅋ movie
삔순이
11251   2001-04-15
 
482 [re] [Re]휴일없슴
대멀
11231   2003-01-30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이모부, 이모, 누나, 글고 주방이모들, 알바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고 친구, 복, 원, 준, 수, 란*2, 숙, 기타 날 아는 모든 인간들 새해에는 모두 하는일 잘 되길 기원합니다. 근데 언제가야 ...  
481 여자분덜은 필독!!!!!!!!
윤영배
11230   2004-02-18
☆술취한 여자의 10가지 형태☆ 하나 (술 전혀 못한다고 우기는 형) 술못한다고 빼더니만 무조건적인 원샷을 강요한다. 심한경우 회오리주로 뭇사람들의 넋을 빼논다. 가장 경계해야할 대상이 아닐수 없다. 두울 (애교형) 자꾸옆에 ...  
480 [re] [Re]어제 첨으로 스마일 갔다왔습니다..^0^
스마일
11228   2003-02-13
.생각나고 말고 예뿐 6 명의 공주들을 기억못하면 안되지 술보다 안주를많이먹어야 몸도 건강해지고 얼굴도 예뻐지지 처음만나지만 술먹는 매너도 좋고 예의도 바르기 때문에 이모가 사랑하기로 약속....... 앞으로 스마일에 자주 놀러 오...  
479 [re] [Re]돈도벌고 구경도 잘하고
자근누이
11228   2003-01-21
왜 요즘은 다들 아무 소식이 없나 했더니 울 맘은 장사하시랴 손님들이랑 노시랴 바쁘셨군요... 새해 년초라 바쁜거야 아님 딴 짓(?)들 하느라 정신들이 없는거야??? 통 소식들이 없네... 세준삼촌은 꼬~~~옥 온다더니 왜 안오냐고 울딸이 ...  
478 맛난 감자전 짱~!!삼척에서 배워온 감자전이 최고드래요~!
maru
11222   2004-04-12
강릉갔다오는길에 못먹었다고 투더리투더리~ 그게 암케도 이모의 감자전을 먹으라는 하늘의 계시였던거같아요...진짜 짱짱짱 맛난 감자전 먹고 넘 행복했어요. 그리고 이모를 알게되서 더욱 좋았구요. 늘 지나치면서 한번 기회되면 가야지만...  
477 휴일통화금지!
문실장
11222   2003-05-12
수신- 주식회사 진로 서서울지점 이민복주임 참조- 주위에 잉여인적자원 보유자(여자만...) 인간적으루 우리 웬만하면 휴일에 통화하지 말자. 애인없는 인간들이 청승떤다구 주위에서 졸라 뭐라구 한다. 뭐 영양가 있는 대화두 아니면서 통화...  
476 [re] 춤추는 단체 image
워니
11221   2002-09-18
>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단체는 쪼까 징그럽당,, 군데왜 다깨진거야~~형수 HTML좀 갈키줘~~~  
475 [re] [Re]물, 산, 공기는 말한것도 없구 쐬주도 있고 참 여자도 있는데..
스마일
11220   2003-08-13
>더운 날씨에고생 많군아.... 여름가기전에 한번뭉치는 일은 옛날같지안아.. 누구는 강아지 5 마리 키우지.. 누구는 8 월말에 장가가지.. 누구는 불타는 사랑하지. 누구는 서울이실어 강원도로갔지. 누구는 휴가도 없이 일만 열심히하고있지. 정은...  
474 [re][re][re][re] [Re][Re][Re]역시 세상은 좁다...
워니
11220   2003-03-13
손가락 뿌러진 누낭~~ 이쁜동생한테 할 말이 그거바께 업쑤...? 며~~~~~!!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이누마 글씨가 틀렸다... >및이 아니고 밑이다... >메롱.... >그리고 큰누나가 뭘 어쨌다고....!!!!!!!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헉~~ >>및에다...  
473 바꼬또염
삔순이
11220   2002-11-29
큰이모님~ 말씀하신 내용 바꼬또염..^^ 사진 맘에 드세염?? 히- 석화 먹으러 갈께여~^+++++++++++^;; 그럼,이만... 휘릭 수고하세여!  
472 [re] [Re]설명좀..
단골
11211   2005-09-08
우연히 보다가 알려드립니다 먼저 오셨음 할수 없구요 우선 지하철 3호선 고속터미널하차 길건너서(반포방향) 반포방향 오시는 버스 2번째(구반포) 정류장에서 하차(1번째 육교:신반포 , 2번째육교:반포) 2번째 육교에서 15m에 위치해요.... 삼계탕...  
471 헉...
떡소영
11210   2003-07-29
어라!!! 정말 스마일사이트두 있네...제가 넘 뒷북친거건가??? 큰아줌마,오랫만에 뵈서 넘 반가웠구여,아저씨두 건강하신거같아서 좋았어여... 고등학교때 다니기시작한게 엊그제같은데...(곱창두 내가 잘랐는디...음...) 저 잘 도착했구요,미처 못...  
470 경상도 여자의 미팅~엽기 image
삔순이
11204   2000-12-20
감기덜 조심하세여~~ 켁//  
469 [re] [Re]속쓰려요 이모~~
김윤미
11203   2006-06-29
정말 언니들이랑 스마일을 습격하자고 약속을 했건만.. 어머니의 부름에 할수없지 집에 내려가야했던 내 발걸음이 왜 그렇게 무겁던지.. 그게 바로 이런 일이 벌어질꺼를 예상했던거죠.. 정말 성군과의 인연이 이렇게 엇갈리수가 있을지....  
468 [re] [Re]즐거운 한가위.
단골
11201   2005-09-13
이모님 이하 여러 어르신분들! 즐거운 한가위 되시고....언제나 변함없는 사랑과 애정... 항상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 추석은 며느리를 맞으신 이모부 이모님 축하드리고. 댁내 평화와 사랑이 더 깃든 멋진 한가위가 되시...  
467 [re] 이모,언니두..^^
거울*^^*
11201   2003-03-04
오늘 날씨 추운데... 옷따스게 입고 나오세요..^^ 감기걸리시믄 안되니까요.. 오늘두 활기차게 시작하시구요... 돈통에 돈이 넘쳐나시길 바랍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글구..대문에 딸기 넘 맛있을꺼 같아요...*^^*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대문 만...  
466 [re] [Re]2006년.....!!!
스마일
11200   2006-01-01
단무지야.. 너도 복 많이 받고 병술년에는 귀여운 애기 하나 낳아야지. 그럼 감기 조심 하고 스마일로 놀러와라~~ >단무지 님이 남기신 글: > >와하~~~ >새해인사 맨첨이다... >크하하~~~ > >자주 찾아뵙지못해서 죄송해여~~~ > >2006년!!! >건강들 ...  
465 자~ 8월 야유회 단체사진 포토앨범에 올라갑니다~
스마일
11199   2003-09-19
자~ 8월 야유회 참가하신 분들, 포토앨범에 올라간 사진 한번씩 가보시기 바랍니다. 스마일  
464 진환이에게
왕누나
11199   2001-03-19
진환아... 네가 어제 많이 속상했다니 누나가 마음이 많이 안좋다... 네가 늘 그리워하던 스마일식구들의 따듯한 정을 채워주지 못해 너무 마음이 무겁구나.. 그동안의 우리 모두가 지녔던 추억은 정말 너무나 아름다운 기억들뿐이었는데 현실...  
463 휴업합니다
스마일
11197   2003-12-08
스마일 가족여러분 대단히죄송합니다 가정 사정으로 인하여 5일간 휴업합니다 12월 7일 부터 12월 11일 까지 휴업하오니 이점 널리 용서하여주십시요? 꾸벅 꾸벅 12일 금요일 부터 정상영업합니다 그때만나요....안녕..^^~~~^^  
462 [re] 어디서 오시는지...
민보기
11195   2004-04-09
어디서 오시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차로 오실경우 터미널방향에서는 구반포 세화여고 건너편 이구여.. 터미널 사거리를 지나 2번째 육교에서 내리시면 됩니당... 그리구 이수교차로 방향에서 오시면 (사당,방배,흑석) 이수교차로에서 터미널 ...  
461 인사가 늦었습니다.
손세웅
11194   2001-03-22
인사가 늦었습니다. 여러분들이 격려해준 덕에 지난 18일 동아마라톤 풀코스 완주했습니다. 중간중간에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많았고, 땀도 많이 흘렸지만 골인 순간 세상 그 무엇과도 바꾸고 싶지않은 진한 감동도 같이 느꼈습니다. 그...  
460 이모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와~~~요 imagemovie
희동
11193   2003-12-31
스마일 이모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희동이가 인사올립니다. 2004년도에도 건강하시구요..... 하시고자 하는 일들 뜻 모조리 다 이루시구요 스마일이 더 번창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희동이 잊지 마시구요 이모님 시경이가 새해 인사...  
459 [re] 연휴의 끝을 잡고...
민보기
11192   2004-09-29
다들 명절 잘 보내셨나여??? 이젠 긴 연휴라 해도 양쪽으로 왔다갔다 하다보니 어느덧 연휴의 끝이네여... 모두 좋은 명절 보내셨으리라 믿구.. 조만간 또 다들 한번 봅시다래... 마마상도 건강 조심하시구... 추석이라구 고생 많았겠지만 ...  
458 [re] [RE]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스마일
11187   2007-02-23
^^직장생활 열심히하고 시간나는데로 스마일 놀러와~``~~안녕~~~  
457 심리테스트 다 모이!!!!!!
워니
11187   2002-07-09
Total 심리테스트..... http://ottto.net/cla-ssic/simly/sim.htm  
456 에구 귀여워~(스피커 필수)
삔순이
11187   2002-02-09
꼭 스피커 키워주시고 잠시만 기다리세요. 스피커~ 켜세요~ 여러부~운~ 여러부~운 모두 부~우자 되세요~ *^0^*꼬옥~꼭~~*  
455 [re][re][re] [Re][Re][Re]아~~~날씨 참... 소주에 파전이넹....
준이
11184   2003-04-30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앙대........ ㅡㅡ^ > >너무 하구먼...... > >>준이 님이 남기신 글: >>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민보가... 너 이뛰 약속하고 맨날 회사 핑계대..... >>>두거... ㅡㅡ^ >>>아뛰... 누구 나랑 파전에 소주 먹자....  
454 12월이예요..^^
거울*^^*
11183   2003-12-01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스마일 홈에 들어와 보내요.. 요즘 거울이는 사랑니를 뽑아.. 죽만 먹고 있어요.. 너무 아픈거있죠... 그래서 신경이 너무 예민해요.. 지지난주 주말엔..초등동창들과 함께.. 강화에 있는 석모도란곳을 다녀왔어요.. 영...  
453 우왕 날씨 좋다~~~~~~~~~~~~
거울*^^*
11183   2003-05-01
5.1일 오늘은 근로자의날... 그렇지만..나는 출근을 했당... 이런 비러머글...ㅡㅡ^ 어쩔수 없지유~~~ 5월은 정말 많은 일들이 있어요... 연휴를 가장한..ㅋㅋ 어린이날두 이제 곧 올터이구... 휴일아닌 어버이날..운좋게...석가탄신일과 겹쳐서.. 공...  
452 [re][re] [Re][Re]고맙습니다.
거울삐리리
11182   2002-05-01
이모,언니..후훗^^우리 어제 갔는데.. 목요일로 아셨군요^^; 어제두 넘 재미나게 놀았어요..후훗^^  
451 아줌마 손이 보들보들~~^^
혜림이
11181   2004-03-26
전부터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어제 처음으로 가게되었어요^^ 희동언니랑 같이 갔었는데.... 저는 안경쓰고 머리길고 키작던~~~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기억하실려나 모르겠네요~^^ 시경오빠 쓰다듬었다는 그손... 너무 보들보들하구 탱탱하...  
450 이모님과 스마일을 사랑해주시는 님들 메리 크리스마스!! imagemovie
희동
11180   2003-12-24
-*오늘도(^-^)활짝웃어요** 희동 ♡MerryChristmas^.~ ♡ HappyNewYear"> 이모~~ 사랑하는 이모님^^* 시간은~~흘러흘러서 올해의 끝자락까지 왔네요. 아직 육일이라는 시간이 남아있는만큼 마무리 잘하시고요~~ 줄거운 성탄절 예쁘고 아름답게 ...  
449 [re] [Re]민복이 .세준이.장가밑천벌었다
11180   2003-09-01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작은 매형이 오늘 민복이는 2000냥 세준이는 5000냥 >결혼 반지하고 옷한벌씩사고 나머지돈은 거슬러오라고 >아낌없이 용돈줬다 늦도록 기다려도 나타나지 안한놈은 >용돈 없다고하더라.... >아니 참 우리복이가 멋...  
448 사랑의 기도 movie
과천댁
11179   2002-03-27
사랑의 기도.. 어느 날인가 한 사람을 만나야 한다면 이런 사람을 만나게 해 주십시오. ...  
447 새해 복 마니 받으셈
워니
11179   2002-01-02
스마일 아줌마 외 누나들 형님들 동상들아 글구 칭구들아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새해에는 여러분이 바라는 모든일이 이루어지길 빌어요 아줌마 건강하시고 올해도 항상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세요 멜은 받았는데 주소를 날려서 이렇게...  
446 [re] [Re]어라 민보기가 정말이야???
워니
11178   2003-08-26
자근누이 큰일날 말씀하시네.... 또 진작에 끝내다니.....한번도 안한넘한테... 이거 그 삐리리도 보는데... 역쉬 세월이 지나도 누님들은 여전히 태클이신가.....ㅋㅋ >자근누이 님이 남기신 글: > >찐짜루 있는가보네. >이렇게 공식적으로 삐리리...  
44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윤영은
11176   2007-02-21
여러가지로 감사한 丙戌年이었구요... 잘 부탁드릴 丁亥年입니다... 이모님과 이야기 하고 온 덕분에 조금은 홀가분해 진 기분이네요... 무사히 천안에 왔구요,,,,금요일까지 또 힘차게 달려야 겠네요..왠지 모를 상쾌함과,,,왠지 모를 아쉬...  
444 [re] [Re]스마일 꽃단장하다!
워니
11176   2002-08-29
앗따~~~ 그 칙칙한 분위기를 싹 날려버렸네여.... 역쉬.... 하여간 넘 넘 넘 이쁘다... 홈페이쥐? 아니여 형수가....ㅋㅋ >삔순이 님이 남기신 글: > >안녕하세여? >^++++^ > >9월의 이벤트 쿠폰을 드디어 올렸습니다. >캬캬캬- >대문도 새단장을 했지...  
443 우리의 대중어빠~ movie
과천댁
11176   2002-03-27
 
442 [re][re] [Re][Re]아~~~날씨 참... 소주에 파전이넹....
워니
11174   2003-04-29
앙대........ ㅡㅡ^ >준이 님이 남기신 글: >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민보가... 너 이뛰 약속하고 맨날 회사 핑계대..... >>두거... ㅡㅡ^ >>아뛰... 누구 나랑 파전에 소주 먹자...오늘...벙개... >>내가 함 쏜다....ㅋㅋ > >내일은 안될까...  
441 경수.선이.미선이.삼총사.
스마일
11173   2004-09-08
오랜만 이군요 강원도 가서 벌초 하고 돌아오니 많은 글이.... 스마일 을 사랑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어제도 s군이 멋들어 지게하고왔다갔지요 요즈음 은 자주 들리곤 합니다. s군때문에 이연이 됐지만 이모보러 자주와요 맛있는거 많이줄께...  
440 고맙습니다.
원은미
11173   2002-04-22
이모보시와요. 저 길동댁입니다. 처음 글올리거든요 잘봐주세요 저희 항상 이쁘게봐주시고 반겨주셔서 고맙다는 말씀 드릴여구요 행복합니다 이모,언니 항상건강하시구요 저희 목요일날가거든요 그때뵈요  
439 우히히히히~~@^^@
여의도댁?
11173   2002-03-27
안녕하십니까..여러분~~ 올만?에 글을 올려요... 에구구 보니께...우리가 다 도배를 하는군요... 울 삐리리파 이쁘죠^^; 월요일에...모여 마신 울 80들.. 쪼금..분위기가 요상요상..했지만.. 끝까지 남아서 다 풀고 갔습니다.. 역시 제 성격상...그...  
438 당케쉔!
윤영배
11172   2004-02-05
어제 너무 감사했어요? 항상 반겨주시는 이모부,이모,누나,,,,,,,,,etc... 언제나 보면 볼수록 넘 좋아요. 스마일 식구들 화이팅그~~~~~~~~~~~ 요즘 난장부리는 애덜 없지요? 있으면 바루 연락해요 이모 ㅋㅋㅋㅋㅋㅋㅋㅋ 담에 또 놀러갈께여 ...  
437 [re][re] [Re][Re]수신: 이민복
왕누나
11172   2003-05-22
미친넘 여자에 미친넘.....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저기여~~~ >혹시 여자인가여....ㅡㅡ? > >ㅡㅡ;;;; > > >>문실장 님이 남기신 글: >> >>잘났다. >>전화 내가 먼저 걸었다. >>우리 한달 동안 전화하지 말자. >>참고루 나 안삐졌다. >>그리구 너랑 두달동...  
436 [re] [Re]잠두 안오구...
박세준
11172   2002-04-06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 >잠두 안오구 띰띰해서리... >근데 삐리리파 외의 스마일 식구덜은 다덜 자는지.. >아님 잠수를 탔는지... >왜 암두 안보이지?? (원아.. 죽었냐??) > >삐리리파 없었음 우리 게시판 완존히 새됐겠는걸.. >(삔순이 형...  
435 아줌마.. 방가와요..
조은영
11171   2005-12-12
저요.. 은영이요.. 오랫만이죠.. 전에 반포지나가다가 스마일 홈페이지가 있길래.. 방문했네요.. 포토앨범을 보니까 옛날생각 많이 나네요.. 특히 내가 좋아했던 삼계탕이랑 오징어스파게티가 무지 땡기네요.. 아웅 배고파.. 아줌마 건강하시죠? 어...  
434 민복이 .세준이.장가밑천벌었다
스마일
11171   2003-08-29
작은 매형이 오늘 민복이는 2000냥 세준이는 5000냥 결혼 반지하고 옷한벌씩사고 나머지돈은 거슬러오라고 아낌없이 용돈줬다 늦도록 기다려도 나타나지 안한놈은 용돈 없다고하더라.... 아니 참 우리복이가 멋처럼 연애하기로서니 왜들 말들...  
433 여기는 천안입니다.
前반포댁
11170   2002-10-31
굉장히 오랜만이죵?? 여러분~~ 히히히히 가끔 들려서 글을 읽고 가지만 글 올리기는 오랜만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천안입니다. 날씨 많이 추워졌지요??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지 스마일의 겨울메뉴.. 닭도리탕이 그리워 집니...  
432 왕언니 고마워요~
과천댁
11170   2002-03-25
*^^* 먼저 우리 삐리리의 만불짜리 미소를 닮은 미소 한방 날려드리고... ^^ 그날은 너무 감사했어요. 우리 애기들 술도 사주시고 안주도 사주시고..^^ 별루 이쁘지도 않은 우리들 많이 이뻐해주셔서 어찌나 송구스럽던쥐~ 암튼 첨 뵌 ...  
431 [re] [Re]휴가 갑니다
스마일
11169   2003-08-08
작업 시작도 못해보고 실패했다... 올여름은 휴가 가 없을거같군아 네가 시킨데로 아카시아 향수...빨간 립스틱 모든것을 등장 시켜보았지만 효과가 없더라 어쩌면좋겠니... 허대리 17 일날 스마일로 모여 내가 쏘주 쏠께.. 그리고 허대...  
430 [re] [Re]왕언니 고마워요~
왕언니
11169   2002-03-26
과천댁이 누구였더라... 갑자기 너무 많은 미인들을 접한지라 기억이 가물가물.... 그날은 인사도 못하고 미안들하오.. 동상들아... 이몸이 이제 맛이 가서리... 글씨 소주 몇잔에 그냥..... 아뭏튼 만나서 너무 너무 반가웠고 웃음소리가 떠나지...  
429 Merry christmas!
대멀
11169   2001-12-24
큰 이모, 작은이모, 누나, 그리고 내가 아는 모든 Smile 식구들 모두들 복되고 알찬 성탄절을 맞이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이모 역시 난 않되나봐요. 그냥 방생을 하다니... . 흑 흑 흑 ... .  
428 [re] 다덜 어찌나....
민보기
11167   2003-09-02
말들이 많던지... 아니, 남 연애하는데 보태준것두 없으면서 웬말들이 이리 많은지... 아니다. 보태준거 있다.. 옆에 없어서 태클 안거는것만해두 큰 도움이다.. 후후 그날 정말 매형은 잘갔는지... 누나두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을.. 언제...  
427 [re] 애 들어섰냐?
과천댁
11167   2002-04-11
내 친구가 그랬던가? 애 들어서니깐 새우깡만 먹히더라고... 보름동안을 새우깡만으로 버탱기두만... 다른 거는 냄새도 못맡겠다나... 너도 혹쉬~ 애 들어섰냐? 혹쉬~ 동정녀 마리아? woops~ ㅡ,.ㅡ 애 데리고 이게 무슨 망발이쥐? 나도 ...  
426 쏘주송~ movie
거울*^^*
11166   2002-11-29
맥주 싫어싫어~ 양주 싫어싫어~ 새빨간 와인~ 오우! 노우~ 막걸리 싫어싫어~ 칵테일 싫어싫어~ 투명한 소주 오예! 맛좋고 가격싸고 도수도 최고! 깔끔한 내 입맛에 소주가 딱!이야~ 단백질 칼슘없고 알콜만 가득~ 산뜻한 내 입맛...  
425 안녕하세요~!!
막내경화*^^*
11165   2003-06-04
어제 왕언니 따라 같이 갔던 경화라구 해요 기억 하실런지^^ 스마일 무지 가보구 싶었었는데 가봐서 너무 좋았구요 안주 넘 넘 맛있게 잘먹구 왔습니다. 담에두 꼬옥 갈께요 저 잊지마세요~~!!!!  
424 축하드립니다.
준이
11165   2002-12-09
이모 스마일 확장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더욱 번창하시길 빌겠습니다. 그리고 건강하시구요. 참 멍멍이 진짜로 사드릴겁니다. 그러니 소문좀 나쁘게 내지 말아주세요^^ 다시한번 스마일 확장을 축하드립니다. 스마일 화이팅,이모두 숙모두 ...  
423 신년운세 봐드립니당~ movie
삔순이
11165   2002-02-09
 
422 내일이 무슨날이죠??
거울*^^*
11164   2003-08-14
ㅋㅋㅋ 휴일 광복절이죠... 또~~~~~~~~ 말복이네요..^^;;; 초복,중복 다 삼계탕을 드셨따면~~^^ 스마일 가족여러분... 스마일로~삼계탕 드시러 오세요... 이모님과 언니가 맛난 삼계탕 많이 많이 준비해 주셨을 것입니다..^^ 입추도 지나고 이제 내일...  
421 애기는잘크냐
스마일
11164   2003-07-01
찬비 아들 딸들은 잘크냐... 시집도 안간것이 3 쌍둥이 키우느라 고생이많지 그리고 예뻐 죽겠지.... 시집가서 네 아들 딸 키워봐라 정말 예뻐 미치지. 강아지 새끼 예뻐 하지말고 시집가서 예쁜 아들하나 키울생각 해보세요 스마일 식구...  
420 [re] [Re]고맙습니다.
스마일
11164   2002-04-30
길동댁 무슨말씀을 그렇게하세요, 제가항상 고맙지요 그먼데서 스마일 아끼고 사랑해줘서 정말 삐리리 파 고마워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합니다 목요일 날 기둘리께..... >  
419 [re][re] [Re][Re]넘 야하다~~
워니
11163   2002-10-25
형 미안 링크가 잘 안되넹... ㅡㅡ;;;;; 하여간 주소로 다시 남겼어여..... >대멀 님이 남기신 글: > >도대체 뭐가 야하단 거야 ? >아래의 말이 뭐가 야하단 거야 ? >원본 있으면 설명해봐. > >Forbidden >You don't have permission to acc...  
418 첫 방문 입니다...ㅋㅋㅋ
주환
11162   2005-10-21
어제 저녁에 효정이 누나랑 같이 왔던 그 잘생긴(?) 총각입니다. 오랜만에 왔는데도 기억해주시고... 감사해요... 어제 갔다가 홈페이지 주소를 보고서 이렇게 들어왔습니다. 오늘은 첫방문이니, 짧게.... 그럼 또 방문하겠습니다...  
417 [re] 경사났네...^^
자근누이
11162   2002-01-15
언니!!! 아니아니...김과장님! 어~~~휴 추카합니다. 어째 예감이 참 조와요. 신년초부터 이렇게 좋은 소식도 들리고... 승진 했다고 승진주 드시느라 몸 상하지 마시고 쬐금만 드셔요. *^^*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스마일 가족 여러분~ > >우리의...  
416 새해인사
관리자
11162   2001-12-31
謹賀新年 밝고 희망찬 壬午年 새해 맞이하십시요. 辛巳年 한해 동안 보살펴 주신데 대하여 감사 드립니다. 2001年 12月 31日 스마일 이모  
415 스마일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11161   2005-06-26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웨딩홀을 찾아주신 스마일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너무나 많은분이 참석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여... 앞으로도 우리 스마일 식구들 모두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참! 그리고 ...  
414 [re] [Re]휴가 갑니다
왕누나
11161   2003-08-07
작업 실패할 가능성 무척 높음...... 너무 상대가 상대인지라...키키키 그리고 산있고 물있고 맛있는거 있는데 우이동 아냐????? 우이동 이라던데!!!! 내생각엔 기냥 가게에서 소주나 까야 할것같은 분위기.. 마마상 제발 분발하소서... 근데 멤...  
413 ㅡㅡ;;;
문실장
11159   2003-05-28
주인공 이민복은 대답두 안하는데....ㅡㅡ;;;  
412 춘삼월에 눈이 내려요^^
화정
11158   2007-03-05
안녕하세요^^ 여전히 잘 지내시죠? 어제 내리던 비가 눈이 되고 나니.... 힘차게 시작해야하는 월요일인데 조금은 힘이 빠지네요... 춘삼월인데 눈이 내리니까.... 예전에 봤던 영화, '외출'이 생각나요 인수 : 어떤 계절 좋아해요 서영 : ...  
411 [re] [Re]함박눈
kiyoe & miki
11158   2005-12-05
오래간만입니다・・・정말^^ 저희들 살고 있는 큐슈도 어제 눈 많이 내렸어요. 넘넘추워서 배고파요ㅠㅠ 이모의 소식 넘 기쁘다^-^ 매일 기대하고 있었어요^^ 스마일 식구 여러분 건강합니까? 건강 제일! 그리고...중요한 그 ...  
410 [re] 안녕~윤미야...
관리자
11158   2005-08-13
결혼식은 당연히 잘 ~치뤘단다... 시경이 덕분에 분위기가 아주 거한 결혼식이 되었단다. 그리고 휴가때 스마일 꼭 놀러 와 오스떡과 치즈계란말이 맛나게 해주께~ 그럼 더운데 건강히 잘지내고... 안녕~~~ ^^ >윤미 님이 남기신 글: > >정말 ...  
409 잘 다녀왔어요!
조카 성근이
11157   2005-09-28
추석 잘 보내셨어요. 남수랑 뭐라불러야하나... 하여튼 조금은 허전하셨겠어요. 좋은 일로 혼자가 아닌 둘이서 공부하러 간거니까 그래도 맘은 놓이시죠? 현배아빤 명절 끝나더니 더 바쁜지... 주말엔 시댁갔다가 오늘 아침에 올라왔지요...  
408 누군가를 다시 사랑하게 될까봐... 무서워요.
과천댁
11157   2002-04-18
그와 헤어지면서 다시는 누군가를 내 가슴에 담지 않기로 결심했었는데... 또 다시 누군가로 인해 가슴이 설레입니다. 그사람을 사랑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는 하고 있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어쩌면 좋죠?  
407 세렌디 피티...
반포댁
11156   2002-03-25
어찌나 행복했던지.. 행복한 금욜날의 밤!! 다들 알면서.... 이모님!! p샤... p샤.... 어찌나 감사하든지.... 그날의 저녁 총각무시의 맛은 일품이였답니다.. 또한 그날의 행복도 일품이었답니다. 앗싸비용~~~ 오늘 저녁 라면에 총각무시 주...  
406 [re] [Re]이모님들 잘들 계시죠???
스마일
11155   2005-10-10
윤미 아가씨 가끔 홈피에 글 올려줘서 고마워 말일 쯤에 오면 홍합탕 써비스로 줄께 S 군도 어제 와서 정종 한잔하고갔지 감기도 많이 좋아졌고 더욱더 멋스러워졌지 24 일부터DJ 열심히 잘할꺼야 걱정하지말고 기다려봐...이모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