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5 |
[re] [Re]1월10일 오후6시경 20명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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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274 | | 2003-01-10 |
동원씨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그리고 6 시예약 환영합니다.어제 꼬맹이아줌마가
전화로실수한거같읍니다 제가 정정하겠으니 꼭오십시요
밥도준비하고 맛있고 얼큰한 해물탕도 준비하겠읍니다
시간은 물론 마음껏드시고가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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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
확장공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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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11274 | | 2002-11-29 |
요번주 일요일부터...12월8일까지 하면...
우왕~~1주일이나~??
에구구...
나 8일날 어디 가는데....
그럼 나만...못가겠네....나두 석화 꽁짜루 먹구파!~~
이모..저는...12월 22일에 갈께요~~
아니당....돌아오는...15일에 갈께요~~ㅋㅋ
ㅋㅋㅋ이번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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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오똑해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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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 | 11273 | | 2005-10-11 |
이모~~~ 어제두 장사 잘 하셨죠??ㅋㅋ
이제 날씨가 쌀쌀해지고 해서 장사도 쏠쏠히 잘 될것 같은데..언제나 잘 됐지만..ㅋㅋ^^
이모..저 "시월에 눈내리는 마을" 공연표 사기당했어욤..
제가 입금하고 바로 택배 보내준다고 해 놓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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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엄마!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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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273 | | 2003-02-06 |
누나~~
방가.......
애기들 잘크지..형님 달마가..ㅋㅋ 잘 클기야...
안본지 꽤 되버렸네...저번에 신정때 늦게 갔더만 다 갔더라구...
난 세주니랑 스마일뒤서 신문깔고 세배했는뎅....ㅋㅋ
아저씨도 나와계셔서 다행이 두분 다 모시고....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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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정말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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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273 | | 2002-11-15 |
>알고 말고 뚱뚱하긴 딱 표준이지.......
술마시는것이 표준 조금넘지....
오늘출근할려면 조금 힘들겟군요.
다음부터는 14 병은 절대로 마시지말자고요....
항상 감사함니다 앞으로도 스마일을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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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올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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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삐리리 | 11273 | | 2002-05-01 |
어제 저의 월급날이라 한턱 똑똑을 쐈지요..ㅋㅋ
어제는 테이블 거의 다가 아는 분들이라..
정말 좋았어요..눈치 볼일두 없었구..후훗^^
우리 삐리리는 그시간에 집에서..컴터루...열심히..뭘 보구 있어다죠?^^;
왕언니보다 더 높은신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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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
돈도벌고 구경도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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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272 | | 2003-01-20 |
어제일요일날 너무재미있었읍니다
왜야구요 귀염둥이 가수 들 성격좋은 코메디들
탈랜드들 등 50 명이 한자리에모여 노래부르고
춤도추고 아주 즐거운 쫑 파티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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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
[re] [Re]MT 잘 댕겨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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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271 | | 2004-10-24 |
원이야 네덕분에 우리도 대하 막걸리 하고 맛나게
먹었다 고마워.....어제 예비 신랑 잠시다녀갔는데
벌써 아저씨 데었더라 우리노총각 보다 무게가
훨씬 더많이....
하여간 축하한다 그리고 큰딸 집들이에 엄마는 못갈거
같군아 작은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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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
[re] [Re]또...일간스포스 신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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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 | 11271 | | 2002-11-05 |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스마일 을 사랑하는 여러분 덕분에 요번에는
>일간스포스 신문에 11 월8 일날 가수 성시경 의
>취중 포커스 라고하는지 ........에
>스마일 포장마차 등장합니다.
>7 시 30 분 부터 12 까지 취재하느라고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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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
네.자주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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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희 | 11270 | | 2005-03-27 |
리플 너무 감사하네요.
저 무슨일은 없구요.잘지내고 있어요.
전업주부인 관계로 특별한 일이 없고는 가기가 힘들어요.
S군 콘서트 하기 전까지는 집안에 충실할려구요.
그래야지 맘편히 갈수 있겠죠.
S군보다는 이모들이 더 보고싶네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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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
[re][re] 나도 속 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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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정 | 11269 | | 2006-07-10 |
나도 속쓰리셔 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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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
함박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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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269 | | 2005-12-04 |
어제 눈이 정말 많이왔어요
덕분에 손님은 정말많았습니다
멋처럼 눈이 펄펄 쏘다지는것을보니 기분이 좋았어요
막 뛰어다니고 싶어지요 어릴적 생각해서....
스마일 가족여러분 눈길에 미끄러 지지안도록 운전조심
하시고 감기조심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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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
[re][re] 너무하심다. 이 나이에 시집이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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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반포댁 | 11269 | | 2002-04-08 |
너무하심니다.. 이 나이에 시집이라니요. 흑흑흑흑
창창한 앞날에 왠 황사현상을 일으키시려는지...
딴사람들 다 알고 있는 사항을 혼자서???
혹시 역시 사! 오! 정! 딱 걸렸썽...
시집이나 가서뤼 오해나 받으면 억울하지나 않치..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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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
[re] [Re]바캉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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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멀 | 11267 | | 2002-07-11 |
일주일만 당겨요............
>스마일 이모. 님이 남기신 글:
>
>8월 6일날 동해바다로 떠납시다.......
>
>스마일 식구 아무나 시간데시는분은 회비 10원도 없이
>
>환녕합니다 싱싱~`~한 회도 많이 사드리고 동굴구경도
>
>시켜드리고 전국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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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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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찌니 | 11267 | | 2002-01-29 |
..
tr>
♡ˇ사랑해~~~(''*)(*'')(..*)(*..)... °°。°
....................-"사랑해.......사랑해"
....................-..사랑해....,사랑해"
....................-.사랑해:".사랑해사랑해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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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
휴일없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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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266 | | 2003-01-30 |
스마일가족여러분 설 잘보내시고요
세배돈도 많이타셔서 스마일 로 쏘주먹으러오세요
설연휴동안 하루도 휴일을 안합니다
세배돈 많이 받아가지고 오십시요
돈없으신분은 쏘주 공짜로 드릴께요 아무걱정마시고
놀러오십시요 환녕합니다..
꺽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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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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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265 | | 2002-12-09 |
마마상
증말로 축하축하 드립니다.
가게 가서 보니까 너무너무 좋고
넓어져서 기분이 좋아요
증말증말로 건강하시고
반포에 있느돈 다 긁어가시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
그리고 꼭 몸두 챙기시고요,
숙모두 정말로 고생이 많았구요
좋은일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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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잘 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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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 | 11262 | | 2001-05-25 |
>작은누이 님이 남기신 글:
>
>뭘 다 암시롱 묻고 그랴.
>자고로 남자는 말이다~~~ㅠㅠ
>허리가 중요한 뱁이여.
>항시 허리에 중요성을 알고
>조심하도록.
>허리가 튼튼하면 돈을 적게 벌어다 줘도
>행복한겨. 항상 사랑받고 살게되지.
>너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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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수신: 왕누나 참조 :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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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260 | | 2003-05-30 |
이제껏 궁금해 하시던 큰아줌마 및 동네 아줌마들 글구 몇명의 아낙네들...
드뎌 문실장님이 입을 여셨슴다...
그로인해 민복군의 연애 전선에는 혹자가 말하던 기타등등의 여인네는 없는걸로 판명 되었으며, 현재 진행중인 여인네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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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 이제 들어와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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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언니 | 11257 | | 2005-05-06 |
명희 왔을때 고생이 많았다.
시간내서 꼭 들릴께.
요즘 내가 몸이 좀 안좋다.
커피를 들이 마셨더니 속이 뒤집어졌단다.^^;;
너도 날씬~~~~하고 이쁜 몸 잘 유지하고, 남수 아빠한테도 건강 조심하시라 해라.
또 들리마^^
륜희 싸이 홈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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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가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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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255 | | 2002-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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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많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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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253 | | 2001-03-26 |
24일날은 스마일식구 모든분께 감사 의 인사드림니다
정말 대단히고맙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결혼식을 마첬고
시원섭섭했읍니다 특히 우리막내 세웅이 세준이
승택이 성열이 너무너무 수고했다 일처리도 너무 잘했고
새벽까지 아줌마 부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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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리톨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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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251 | | 2001-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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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휴일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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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멀 | 11231 | | 2003-01-30 |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이모부, 이모, 누나, 글고 주방이모들, 알바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고 친구, 복, 원, 준, 수, 란*2, 숙, 기타 날 아는
모든 인간들 새해에는 모두 하는일 잘 되길 기원합니다.
근데 언제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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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덜은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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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배 | 11230 | | 2004-02-18 |
☆술취한 여자의 10가지 형태☆
하나 (술 전혀 못한다고 우기는 형)
술못한다고 빼더니만 무조건적인 원샷을 강요한다.
심한경우 회오리주로 뭇사람들의 넋을 빼논다.
가장 경계해야할 대상이 아닐수 없다.
두울 (애교형)
자꾸옆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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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어제 첨으로 스마일 갔다왔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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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228 | | 2003-02-13 |
.생각나고 말고 예뿐 6 명의 공주들을 기억못하면
안되지 술보다 안주를많이먹어야 몸도 건강해지고
얼굴도 예뻐지지 처음만나지만 술먹는 매너도 좋고
예의도 바르기 때문에 이모가 사랑하기로 약속.......
앞으로 스마일에 자주 놀러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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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돈도벌고 구경도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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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근누이 | 11228 | | 2003-01-21 |
왜 요즘은 다들 아무 소식이 없나 했더니
울 맘은 장사하시랴 손님들이랑 노시랴
바쁘셨군요...
새해 년초라 바쁜거야 아님 딴 짓(?)들 하느라
정신들이 없는거야???
통 소식들이 없네...
세준삼촌은 꼬~~~옥 온다더니 왜 안오냐고 울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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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감자전 짱~!!삼척에서 배워온 감자전이 최고드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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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u | 11222 | | 2004-04-12 |
강릉갔다오는길에 못먹었다고 투더리투더리~
그게 암케도 이모의 감자전을 먹으라는 하늘의 계시였던거같아요...진짜 짱짱짱 맛난 감자전 먹고 넘 행복했어요.
그리고 이모를 알게되서 더욱 좋았구요.
늘 지나치면서 한번 기회되면 가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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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통화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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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실장 | 11222 | | 2003-05-12 |
수신- 주식회사 진로 서서울지점 이민복주임
참조- 주위에 잉여인적자원 보유자(여자만...)
인간적으루 우리 웬만하면 휴일에 통화하지 말자.
애인없는 인간들이 청승떤다구 주위에서 졸라 뭐라구 한다.
뭐 영양가 있는 대화두 아니면서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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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춤추는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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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221 | | 2002-09-18 |
>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단체는 쪼까 징그럽당,, 군데왜 다깨진거야~~형수 HTML좀 갈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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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
[re] [Re]물, 산, 공기는 말한것도 없구 쐬주도 있고 참 여자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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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220 | | 2003-08-13 |
>더운 날씨에고생 많군아....
여름가기전에 한번뭉치는 일은 옛날같지안아..
누구는 강아지 5 마리 키우지..
누구는 8 월말에 장가가지..
누구는 불타는 사랑하지.
누구는 서울이실어 강원도로갔지.
누구는 휴가도 없이 일만 열심히하고있지.
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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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re] [Re][Re][Re]역시 세상은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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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220 | | 2003-03-13 |
손가락 뿌러진 누낭~~
이쁜동생한테 할 말이 그거바께 업쑤...?
며~~~~~!!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이누마 글씨가 틀렸다...
>및이 아니고 밑이다...
>메롱....
>그리고 큰누나가 뭘 어쨌다고....!!!!!!!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헉~~
>>및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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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
바꼬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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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220 | | 2002-11-29 |
큰이모님~
말씀하신 내용 바꼬또염..^^
사진 맘에 드세염??
히-
석화 먹으러 갈께여~^+++++++++++^;;
그럼,이만...
휘릭
수고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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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
[re] [Re]설명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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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 | 11211 | | 2005-09-08 |
우연히 보다가 알려드립니다
먼저 오셨음 할수 없구요
우선 지하철 3호선 고속터미널하차
길건너서(반포방향) 반포방향 오시는 버스 2번째(구반포)
정류장에서 하차(1번째 육교:신반포 , 2번째육교:반포)
2번째 육교에서 15m에 위치해요....
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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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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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소영 | 11210 | | 2003-07-29 |
어라!!!
정말 스마일사이트두 있네...제가 넘 뒷북친거건가???
큰아줌마,오랫만에 뵈서 넘 반가웠구여,아저씨두 건강하신거같아서 좋았어여...
고등학교때 다니기시작한게 엊그제같은데...(곱창두 내가 잘랐는디...음...)
저 잘 도착했구요,미처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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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
경상도 여자의 미팅~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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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204 | | 2000-12-20 |
감기덜 조심하세여~~
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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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
[re] [Re]속쓰려요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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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 11203 | | 2006-06-29 |
정말 언니들이랑 스마일을 습격하자고 약속을 했건만..
어머니의 부름에 할수없지 집에 내려가야했던 내 발걸음이 왜 그렇게 무겁던지..
그게 바로 이런 일이 벌어질꺼를 예상했던거죠..
정말 성군과의 인연이 이렇게 엇갈리수가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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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즐거운 한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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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 | 11201 | | 2005-09-13 |
이모님 이하 여러 어르신분들!
즐거운 한가위 되시고....언제나 변함없는 사랑과 애정...
항상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 추석은 며느리를 맞으신 이모부 이모님 축하드리고.
댁내 평화와 사랑이 더 깃든 멋진 한가위가 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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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모,언니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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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11201 | | 2003-03-04 |
오늘 날씨 추운데...
옷따스게 입고 나오세요..^^
감기걸리시믄 안되니까요..
오늘두 활기차게 시작하시구요...
돈통에 돈이 넘쳐나시길 바랍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글구..대문에 딸기 넘 맛있을꺼 같아요...*^^*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대문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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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
[re] [Re]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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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200 | | 2006-01-01 |
단무지야..
너도 복 많이 받고 병술년에는 귀여운 애기
하나 낳아야지.
그럼 감기 조심 하고
스마일로 놀러와라~~
>단무지 님이 남기신 글:
>
>와하~~~
>새해인사 맨첨이다...
>크하하~~~
>
>자주 찾아뵙지못해서 죄송해여~~~
>
>2006년!!!
>건강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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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
자~ 8월 야유회 단체사진 포토앨범에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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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199 | | 2003-09-19 |
자~ 8월 야유회 참가하신 분들, 포토앨범에 올라간 사진 한번씩 가보시기 바랍니다.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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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
진환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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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199 | | 2001-03-19 |
진환아...
네가 어제 많이 속상했다니 누나가
마음이 많이 안좋다...
네가 늘 그리워하던 스마일식구들의 따듯한
정을 채워주지 못해 너무 마음이 무겁구나..
그동안의 우리 모두가 지녔던 추억은
정말 너무나 아름다운 기억들뿐이었는데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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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
휴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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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197 | | 2003-12-08 |
스마일 가족여러분 대단히죄송합니다
가정 사정으로 인하여 5일간 휴업합니다
12월 7일 부터 12월 11일 까지 휴업하오니
이점 널리 용서하여주십시요? 꾸벅 꾸벅
12일 금요일 부터 정상영업합니다
그때만나요....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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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
[re] 어디서 오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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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 11195 | | 2004-04-09 |
어디서 오시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차로 오실경우 터미널방향에서는 구반포 세화여고 건너편
이구여.. 터미널 사거리를 지나 2번째 육교에서 내리시면
됩니당...
그리구 이수교차로 방향에서 오시면 (사당,방배,흑석)
이수교차로에서 터미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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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
인사가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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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웅 | 11194 | | 2001-03-22 |
인사가 늦었습니다.
여러분들이 격려해준 덕에 지난 18일 동아마라톤 풀코스 완주했습니다.
중간중간에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많았고, 땀도 많이 흘렸지만 골인 순간 세상 그 무엇과도 바꾸고 싶지않은 진한 감동도 같이 느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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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
이모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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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 | 11193 | | 2003-12-31 |
스마일 이모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희동이가 인사올립니다.
2004년도에도 건강하시구요.....
하시고자 하는 일들 뜻 모조리 다 이루시구요
스마일이 더 번창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희동이 잊지 마시구요
이모님 시경이가 새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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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
[re] 연휴의 끝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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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 11192 | | 2004-09-29 |
다들 명절 잘 보내셨나여???
이젠 긴 연휴라 해도 양쪽으로 왔다갔다 하다보니
어느덧 연휴의 끝이네여...
모두 좋은 명절 보내셨으리라 믿구..
조만간 또 다들 한번 봅시다래...
마마상도 건강 조심하시구...
추석이라구 고생 많았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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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
[re] [RE]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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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187 | | 2007-02-23 |
^^직장생활 열심히하고 시간나는데로 스마일 놀러와~``~~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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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
심리테스트 다 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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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187 | | 2002-07-09 |
Total 심리테스트.....
http://ottto.net/cla-ssic/simly/sim.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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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
에구 귀여워~(스피커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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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187 | | 2002-02-09 |
꼭 스피커 키워주시고 잠시만 기다리세요.
스피커~ 켜세요~ 여러부~운~ 여러부~운 모두 부~우자 되세요~ *^0^*꼬옥~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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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
[re][re][re] [Re][Re][Re]아~~~날씨 참... 소주에 파전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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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 | 11184 | | 2003-04-30 |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앙대........ ㅡㅡ^
>
>너무 하구먼......
>
>>준이 님이 남기신 글:
>>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민보가... 너 이뛰 약속하고 맨날 회사 핑계대.....
>>>두거... ㅡㅡ^
>>>아뛰... 누구 나랑 파전에 소주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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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
12월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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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11183 | | 2003-12-01 |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스마일 홈에 들어와 보내요..
요즘 거울이는 사랑니를 뽑아..
죽만 먹고 있어요..
너무 아픈거있죠...
그래서 신경이 너무 예민해요..
지지난주 주말엔..초등동창들과 함께..
강화에 있는 석모도란곳을 다녀왔어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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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
우왕 날씨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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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11183 | | 2003-05-01 |
5.1일 오늘은 근로자의날...
그렇지만..나는 출근을 했당...
이런 비러머글...ㅡㅡ^
어쩔수 없지유~~~
5월은 정말 많은 일들이 있어요...
연휴를 가장한..ㅋㅋ 어린이날두 이제 곧 올터이구...
휴일아닌 어버이날..운좋게...석가탄신일과 겹쳐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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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
[re][re] [Re][Re]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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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삐리리 | 11182 | | 2002-05-01 |
이모,언니..후훗^^우리 어제 갔는데..
목요일로 아셨군요^^;
어제두 넘 재미나게 놀았어요..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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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
아줌마 손이 보들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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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이 | 11181 | | 2004-03-26 |
전부터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어제 처음으로
가게되었어요^^ 희동언니랑 같이 갔었는데....
저는 안경쓰고 머리길고 키작던~~~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기억하실려나
모르겠네요~^^
시경오빠 쓰다듬었다는 그손...
너무 보들보들하구 탱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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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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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님과 스마일을 사랑해주시는 님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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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 | 11180 | | 2003-12-24 |
-*오늘도(^-^)활짝웃어요** 희동
♡MerryChristmas^.~ ♡ HappyNewYear">
이모~~
사랑하는 이모님^^*
시간은~~흘러흘러서 올해의 끝자락까지 왔네요.
아직 육일이라는 시간이 남아있는만큼 마무리 잘하시고요~~
줄거운 성탄절 예쁘고 아름답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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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
[re] [Re]민복이 .세준이.장가밑천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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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 11180 | | 2003-09-01 |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작은 매형이 오늘 민복이는 2000냥 세준이는 5000냥
>결혼 반지하고 옷한벌씩사고 나머지돈은 거슬러오라고
>아낌없이 용돈줬다 늦도록 기다려도 나타나지 안한놈은
>용돈 없다고하더라....
>아니 참 우리복이가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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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
사랑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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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댁 | 11179 | | 2002-03-27 |
사랑의 기도..
어느 날인가 한 사람을 만나야 한다면
이런 사람을 만나게 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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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
새해 복 마니 받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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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179 | | 2002-01-02 |
스마일 아줌마 외 누나들 형님들 동상들아 글구 칭구들아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새해에는 여러분이 바라는 모든일이 이루어지길 빌어요
아줌마 건강하시고 올해도 항상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세요
멜은 받았는데 주소를 날려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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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
[re] [Re]어라 민보기가 정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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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178 | | 2003-08-26 |
자근누이 큰일날 말씀하시네....
또 진작에 끝내다니.....한번도 안한넘한테...
이거 그 삐리리도 보는데...
역쉬 세월이 지나도 누님들은 여전히 태클이신가.....ㅋㅋ
>자근누이 님이 남기신 글:
>
>찐짜루 있는가보네.
>이렇게 공식적으로 삐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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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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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은 | 11176 | | 2007-02-21 |
여러가지로 감사한 丙戌年이었구요...
잘 부탁드릴 丁亥年입니다...
이모님과 이야기 하고 온 덕분에 조금은 홀가분해 진 기분이네요...
무사히 천안에 왔구요,,,,금요일까지 또 힘차게 달려야 겠네요..왠지 모를 상쾌함과,,,왠지 모를 아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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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
[re] [Re]스마일 꽃단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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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176 | | 2002-08-29 |
앗따~~~
그 칙칙한 분위기를 싹 날려버렸네여....
역쉬....
하여간 넘 넘 넘 이쁘다...
홈페이쥐? 아니여 형수가....ㅋㅋ
>삔순이 님이 남기신 글:
>
>안녕하세여?
>^++++^
>
>9월의 이벤트 쿠폰을 드디어 올렸습니다.
>캬캬캬-
>대문도 새단장을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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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
우리의 대중어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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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댁 | 11176 | | 200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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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
[re][re] [Re][Re]아~~~날씨 참... 소주에 파전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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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174 | | 2003-04-29 |
앙대........ ㅡㅡ^
>준이 님이 남기신 글:
>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민보가... 너 이뛰 약속하고 맨날 회사 핑계대.....
>>두거... ㅡㅡ^
>>아뛰... 누구 나랑 파전에 소주 먹자...오늘...벙개...
>>내가 함 쏜다....ㅋㅋ
>
>내일은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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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
경수.선이.미선이.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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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173 | | 2004-09-08 |
오랜만 이군요
강원도 가서 벌초 하고 돌아오니 많은 글이....
스마일 을 사랑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어제도 s군이 멋들어 지게하고왔다갔지요
요즈음 은 자주 들리곤 합니다.
s군때문에 이연이 됐지만 이모보러 자주와요
맛있는거 많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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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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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은미 | 11173 | | 2002-04-22 |
이모보시와요.
저 길동댁입니다.
처음 글올리거든요
잘봐주세요
저희 항상 이쁘게봐주시고
반겨주셔서 고맙다는 말씀 드릴여구요
행복합니다 이모,언니 항상건강하시구요
저희 목요일날가거든요
그때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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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
우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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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댁? | 11173 | | 2002-03-27 |
안녕하십니까..여러분~~
올만?에 글을 올려요...
에구구 보니께...우리가 다 도배를 하는군요...
울 삐리리파 이쁘죠^^;
월요일에...모여 마신 울 80들..
쪼금..분위기가 요상요상..했지만..
끝까지 남아서 다 풀고 갔습니다..
역시 제 성격상...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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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
당케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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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배 | 11172 | | 2004-02-05 |
어제 너무 감사했어요?
항상 반겨주시는 이모부,이모,누나,,,,,,,,,etc...
언제나 보면 볼수록 넘 좋아요.
스마일 식구들 화이팅그~~~~~~~~~~~
요즘 난장부리는 애덜 없지요?
있으면 바루 연락해요 이모 ㅋㅋㅋㅋㅋㅋㅋㅋ
담에 또 놀러갈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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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
[re][re] [Re][Re]수신: 이민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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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172 | | 2003-05-22 |
미친넘
여자에 미친넘.....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저기여~~~
>혹시 여자인가여....ㅡㅡ?
>
>ㅡㅡ;;;;
>
>
>>문실장 님이 남기신 글:
>>
>>잘났다.
>>전화 내가 먼저 걸었다.
>>우리 한달 동안 전화하지 말자.
>>참고루 나 안삐졌다.
>>그리구 너랑 두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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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
[re] [Re]잠두 안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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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준 | 11172 | | 2002-04-06 |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
>잠두 안오구 띰띰해서리...
>근데 삐리리파 외의 스마일 식구덜은 다덜 자는지..
>아님 잠수를 탔는지...
>왜 암두 안보이지?? (원아.. 죽었냐??)
>
>삐리리파 없었음 우리 게시판 완존히 새됐겠는걸..
>(삔순이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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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
아줌마.. 방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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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영 | 11171 | | 2005-12-12 |
저요.. 은영이요..
오랫만이죠..
전에 반포지나가다가 스마일 홈페이지가 있길래..
방문했네요..
포토앨범을 보니까 옛날생각 많이 나네요..
특히 내가 좋아했던 삼계탕이랑 오징어스파게티가 무지
땡기네요.. 아웅 배고파..
아줌마 건강하시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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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
민복이 .세준이.장가밑천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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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171 | | 2003-08-29 |
작은 매형이 오늘 민복이는 2000냥 세준이는 5000냥
결혼 반지하고 옷한벌씩사고 나머지돈은 거슬러오라고
아낌없이 용돈줬다 늦도록 기다려도 나타나지 안한놈은
용돈 없다고하더라....
아니 참 우리복이가 멋처럼 연애하기로서니 왜들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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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
여기는 천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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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반포댁 | 11170 | | 2002-10-31 |
굉장히 오랜만이죵?? 여러분~~ 히히히히
가끔 들려서 글을 읽고 가지만 글 올리기는 오랜만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천안입니다.
날씨 많이 추워졌지요??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지 스마일의 겨울메뉴.. 닭도리탕이 그리워 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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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
왕언니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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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댁 | 11170 | | 2002-03-25 |
*^^*
먼저 우리 삐리리의 만불짜리 미소를 닮은 미소 한방 날려드리고... ^^
그날은 너무 감사했어요.
우리 애기들 술도 사주시고 안주도 사주시고..^^
별루 이쁘지도 않은 우리들 많이 이뻐해주셔서 어찌나 송구스럽던쥐~
암튼 첨 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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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
[re] [Re]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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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169 | | 2003-08-08 |
작업 시작도 못해보고 실패했다...
올여름은 휴가 가 없을거같군아
네가 시킨데로 아카시아 향수...빨간 립스틱 모든것을
등장 시켜보았지만 효과가 없더라 어쩌면좋겠니...
허대리 17 일날 스마일로 모여 내가 쏘주 쏠께..
그리고 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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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
[re] [Re]왕언니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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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언니 | 11169 | | 2002-03-26 |
과천댁이 누구였더라...
갑자기 너무 많은 미인들을 접한지라
기억이 가물가물....
그날은 인사도 못하고 미안들하오.. 동상들아...
이몸이 이제 맛이 가서리...
글씨 소주 몇잔에 그냥.....
아뭏튼 만나서 너무 너무 반가웠고
웃음소리가 떠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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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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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멀 | 11169 | | 2001-12-24 |
큰 이모, 작은이모, 누나, 그리고 내가 아는 모든 Smile
식구들 모두들 복되고 알찬 성탄절을 맞이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이모 역시 난 않되나봐요.
그냥 방생을 하다니... .
흑 흑 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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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
[re] 다덜 어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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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 11167 | | 2003-09-02 |
말들이 많던지...
아니, 남 연애하는데 보태준것두 없으면서 웬말들이
이리 많은지...
아니다. 보태준거 있다..
옆에 없어서 태클 안거는것만해두 큰 도움이다.. 후후
그날 정말 매형은 잘갔는지...
누나두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을..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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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
[re] 애 들어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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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댁 | 11167 | | 2002-04-11 |
내 친구가 그랬던가?
애 들어서니깐 새우깡만 먹히더라고...
보름동안을 새우깡만으로 버탱기두만...
다른 거는 냄새도 못맡겠다나...
너도 혹쉬~ 애 들어섰냐?
혹쉬~ 동정녀 마리아? woops~
ㅡ,.ㅡ
애 데리고 이게 무슨 망발이쥐?
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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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
쏘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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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11166 | | 2002-11-29 |
맥주 싫어싫어~ 양주 싫어싫어~
새빨간 와인~ 오우! 노우~
막걸리 싫어싫어~ 칵테일 싫어싫어~
투명한 소주 오예!
맛좋고 가격싸고 도수도 최고!
깔끔한 내 입맛에 소주가 딱!이야~
단백질 칼슘없고 알콜만 가득~
산뜻한 내 입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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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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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경화*^^* | 11165 | | 2003-06-04 |
어제 왕언니 따라 같이 갔던 경화라구 해요
기억 하실런지^^
스마일 무지 가보구 싶었었는데
가봐서 너무 좋았구요
안주 넘 넘 맛있게 잘먹구 왔습니다.
담에두 꼬옥 갈께요
저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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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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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 | 11165 | | 2002-12-09 |
이모 스마일 확장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더욱 번창하시길 빌겠습니다.
그리고 건강하시구요.
참 멍멍이 진짜로 사드릴겁니다.
그러니 소문좀 나쁘게 내지 말아주세요^^
다시한번 스마일 확장을 축하드립니다.
스마일 화이팅,이모두 숙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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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
신년운세 봐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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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165 | | 2002-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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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
내일이 무슨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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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11164 | | 2003-08-14 |
ㅋㅋㅋ
휴일 광복절이죠...
또~~~~~~~~
말복이네요..^^;;;
초복,중복 다 삼계탕을 드셨따면~~^^
스마일 가족여러분...
스마일로~삼계탕 드시러 오세요...
이모님과 언니가 맛난 삼계탕 많이 많이
준비해 주셨을 것입니다..^^
입추도 지나고 이제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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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
애기는잘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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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164 | | 2003-07-01 |
찬비 아들 딸들은 잘크냐...
시집도 안간것이 3 쌍둥이 키우느라 고생이많지
그리고 예뻐 죽겠지....
시집가서 네 아들 딸 키워봐라 정말 예뻐 미치지.
강아지 새끼 예뻐 하지말고 시집가서 예쁜 아들하나
키울생각 해보세요 스마일 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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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
[re] [Re]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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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164 | | 2002-04-30 |
길동댁 무슨말씀을 그렇게하세요,
제가항상 고맙지요 그먼데서 스마일 아끼고 사랑해줘서
정말 삐리리 파 고마워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합니다
목요일 날 기둘리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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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
[re][re] [Re][Re]넘 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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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163 | | 2002-10-25 |
형 미안
링크가 잘 안되넹...
ㅡㅡ;;;;;
하여간 주소로 다시 남겼어여.....
>대멀 님이 남기신 글:
>
>도대체 뭐가 야하단 거야 ?
>아래의 말이 뭐가 야하단 거야 ?
>원본 있으면 설명해봐.
>
>Forbidden
>You don't have permission to a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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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
첫 방문 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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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환 | 11162 | | 2005-10-21 |
어제 저녁에 효정이 누나랑 같이 왔던 그 잘생긴(?) 총각입니다.
오랜만에 왔는데도 기억해주시고... 감사해요...
어제 갔다가 홈페이지 주소를 보고서 이렇게 들어왔습니다.
오늘은 첫방문이니, 짧게....
그럼 또 방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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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
[re] 경사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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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근누이 | 11162 | | 2002-01-15 |
언니!!!
아니아니...김과장님!
어~~~휴 추카합니다.
어째 예감이 참 조와요.
신년초부터 이렇게 좋은 소식도 들리고...
승진 했다고 승진주 드시느라 몸 상하지 마시고
쬐금만 드셔요. *^^*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스마일 가족 여러분~
>
>우리의...
|
416 |
새해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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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162 | | 2001-12-31 |
謹賀新年
밝고 희망찬
壬午年 새해 맞이하십시요.
辛巳年 한해 동안 보살펴 주신데 대하여
감사 드립니다.
2001年 12月 31日
스마일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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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
스마일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관리자 | 11161 | | 2005-06-26 |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웨딩홀을 찾아주신
스마일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너무나 많은분이 참석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여...
앞으로도 우리 스마일 식구들 모두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참!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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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
[re] [Re]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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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161 | | 2003-08-07 |
작업 실패할 가능성 무척 높음......
너무 상대가 상대인지라...키키키
그리고 산있고 물있고 맛있는거 있는데
우이동 아냐?????
우이동 이라던데!!!!
내생각엔 기냥 가게에서 소주나 까야 할것같은 분위기..
마마상 제발 분발하소서...
근데 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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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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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실장 | 11159 | | 2003-05-28 |
주인공 이민복은 대답두 안하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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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
춘삼월에 눈이 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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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 11158 | | 2007-03-05 |
안녕하세요^^
여전히 잘 지내시죠?
어제 내리던 비가 눈이 되고 나니....
힘차게 시작해야하는 월요일인데 조금은 힘이 빠지네요...
춘삼월인데 눈이 내리니까....
예전에 봤던 영화, '외출'이 생각나요
인수 : 어떤 계절 좋아해요
서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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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
[re] [Re]함박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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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yoe & miki | 11158 | | 2005-12-05 |
오래간만입니다・・・정말^^
저희들 살고 있는 큐슈도 어제 눈 많이 내렸어요.
넘넘추워서 배고파요ㅠㅠ
이모의 소식 넘 기쁘다^-^
매일 기대하고 있었어요^^
스마일 식구 여러분 건강합니까?
건강 제일!
그리고...중요한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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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re] 안녕~윤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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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158 | | 2005-08-13 |
결혼식은 당연히 잘 ~치뤘단다...
시경이 덕분에 분위기가 아주 거한 결혼식이 되었단다.
그리고 휴가때 스마일 꼭 놀러 와
오스떡과 치즈계란말이 맛나게 해주께~
그럼 더운데 건강히 잘지내고...
안녕~~~ ^^
>윤미 님이 남기신 글:
>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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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
잘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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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성근이 | 11157 | | 2005-09-28 |
추석 잘 보내셨어요.
남수랑 뭐라불러야하나... 하여튼 조금은 허전하셨겠어요.
좋은 일로 혼자가 아닌 둘이서 공부하러 간거니까 그래도
맘은 놓이시죠? 현배아빤 명절 끝나더니 더 바쁜지...
주말엔 시댁갔다가 오늘 아침에 올라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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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
누군가를 다시 사랑하게 될까봐...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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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댁 | 11157 | | 2002-04-18 |
그와 헤어지면서 다시는 누군가를 내 가슴에 담지 않기로 결심했었는데...
또 다시 누군가로 인해 가슴이 설레입니다.
그사람을 사랑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는 하고 있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어쩌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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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
세렌디 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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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댁 | 11156 | | 2002-03-25 |
어찌나 행복했던지.. 행복한 금욜날의 밤!!
다들 알면서....
이모님!! p샤... p샤....
어찌나 감사하든지....
그날의 저녁 총각무시의 맛은 일품이였답니다..
또한 그날의 행복도 일품이었답니다. 앗싸비용~~~
오늘 저녁 라면에 총각무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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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
[re] [Re]이모님들 잘들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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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155 | | 2005-10-10 |
윤미 아가씨 가끔 홈피에 글 올려줘서 고마워
말일 쯤에 오면 홍합탕 써비스로 줄께
S 군도 어제 와서 정종 한잔하고갔지
감기도 많이 좋아졌고 더욱더 멋스러워졌지
24 일부터DJ 열심히 잘할꺼야 걱정하지말고
기다려봐...이모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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