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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어제 첨으로 스마일 갔다왔습니다..^0^
스마일
http://banposmile.co.kr/xe/689
2003.02.13
07:15:03 (*.32.157.141)
11428
0
.생각나고 말고 예뿐 6 명의 공주들을 기억못하면
안되지 술보다 안주를많이먹어야 몸도 건강해지고
얼굴도 예뻐지지 처음만나지만 술먹는 매너도 좋고
예의도 바르기 때문에 이모가 사랑하기로 약속.......
앞으로 스마일에 자주 놀러 오세요...
맛있는 석화 또 줄께....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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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re] [Re]그날 복날의 사진은 안올리남.....
왕누나
11486
2003-08-22
맞어!!! 왜 사진 안올려유.......... 보고 싶은데...... 그리고 워니야.. 앞으론 체력과힘을 길러서 일찍 맛이 가지 않토록 할께..... 다음엔 니 삐리리도 같이 가도록하자.... 민복이 세준이 삐리리처럼 착하고 예쁜 삐리리 데리고 올거지!!!!!!!>...
504
헤-
삔순이
11486
2003-03-03
안녕하세욥! 잘 지내시졉? ^^ 울오빠가 너무 바빠서 스마일 갈 시간이<?> 없네여. 흐..보너스 석화..아직도 못먹었는뎅 홈피 메인 바꼬드릴려구 했는데,비밀번호가 틀리다고 나오네여? 혹시 바꾸신건가여? 답변 부탁드릴께여~ 얼굴 뵙는 그날까지...
503
[re] [Re]담엔 밀가루 한봉지--;;
스마일
11486
2003-02-24
담엔 밀가루 한자루 꼬옥 사와!!! ^^ 그럼 수제비 마니 떼서 넣어주께~ 기다리께~
502
엄마! 죄송해요.
자근누이
11486
2003-02-05
명절연휴가 짧기도 했지만 시댁일보고 또 아빠기재까지 지내고 오느라 뵙지도 못하고 연락도 못하고 그냥 내려왔어요. 정말 죄송해요. 김서방도 엄마한테 못 들려서 맘이 찐하다고 하더라구요... 새해에는 엄마 소망하시는 일 다 잘 이뤄지...
501
[re] [Re]휴일없습
왕초언니^^
11485
2003-01-30
이모때문에 내가 미쵸,미쵸,,,, 나, 주부잖아요,,,,-_-;;; 그날 난, 짝있다고 한말 기억 안나요? 그런데 설밑에 아무리 휴일이라지만,, 어떻게 날밤을 이슬과 함게 해요...ㅠ.ㅠ 더구나 내일은 우리 복많은 남편 생일이라구요... 설 전날 생일인...
500
하핫~! *^.^*
*^.^*
11484
2003-02-03
이모~ 언니~ 안녕 안녕하시와요... ^.^;;; 여기 스마일의 홈피가 있단 얘기를 듣고서 와봐야지.. 하다가 이제야 들리네용 ^.^;; 언제가 풋풋한 정이 넘치는 스마일 가게 만큼이나 여기 홈페이지에도 따뜻한 정이 폴폴 넘치네요 ^.^ 아웅....
499
[re] [Re]정말좋다
스마일
11484
2002-11-15
>알고 말고 뚱뚱하긴 딱 표준이지....... 술마시는것이 표준 조금넘지.... 오늘출근할려면 조금 힘들겟군요. 다음부터는 14 병은 절대로 마시지말자고요.... 항상 감사함니다 앞으로도 스마일을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498
[re] [Re]이모~
워니
11483
2003-02-06
헉 잠팅이는 나하고 은숙인뎅....우리 계 하죠...ㅎㅎ >잠팅이 님이 남기신 글: > >설 잘 쇠셨어요? > >어제 안주 너무 맛있어서 >오늘 음식 많이 못먹었어요^^ > >석화두 많이 주시구 >감사합니다(__) > >이쁜이언니 인천 사시는거 >알게 된건 정...
497
[re] [Re]이모~♥
스마일
11482
2003-02-24
이모는 돼지처럼 안주 마니 먹는 애를 제일 사랑해... 그리고 앞으로 언니들보다 더 사랑해주께! 이번주에 와~ 기다리께 ^^
496
할룽할룽........
여의도댁?
11481
2002-03-12
참고로..여의도댁?은...임시라요..ㅋㅋ 이모 나두 별명 붙여줘여~~~ 저로 말할것 같으면...밑에 포항댁과... 같은 삐리리파로...여의도에 삽니다요.. 밑에 아찌는 제가 한번두 못봤다요..ㅋㅋ 아까버라.. 얘기는 들었지비요...우셨다구요... 우리 삐리...
495
꾸벅!!!
단무지
11477
2004-04-11
스마일 식구들~~~ 모두 안녕하시지여??? 찾아뵌지 쫌 楹六
494
우째 이런일이...
자근누이
11475
2003-03-06
뭣이 이리 바쁜지 통 들어와 보질 못 했더니 누군 이래 다치고 또 다른이의 저래 다쳤네.ㅉㅉㅉ 어찌 돌봐줄이 하나 없는 이들만 다쳤을꼬. 내 생각이 착각인가. 어여들 완치되길 바랍니다. 저는 시어른이 당분간(당분간이 될지 아주가 ...
493
이모 싸랑해요![희동이의 아부버젼]
희동
11473
2003-12-18
원히 할께요 일이 챙겨줄께요 젠 이모 밖에 없어요...흑흑 ...
492
[re] [Re]1월10일 오후6시경 20명 될까요?
스마일
11471
2003-01-10
동원씨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그리고 6 시예약 환영합니다.어제 꼬맹이아줌마가 전화로실수한거같읍니다 제가 정정하겠으니 꼭오십시요 밥도준비하고 맛있고 얼큰한 해물탕도 준비하겠읍니다 시간은 물론 마음껏드시고가십시...
491
이모~~>.<
이슬파영주
11465
2003-03-28
안녕하세용~ 낼 드뎌 스마일가네요~ㅋㅋㅋ 가다리고 계십시요~ㅋㅋㅋ (발걸음도 가볍게~) 룰루루~~♪
490
[re] [Re]큰맹언니??ㅋㅋ
유니~*
11465
2003-03-28
ㅋㅋㅋㅋㅋ 누군가했떠니~큰맹언니 맞징?? ㅍㅎㅎ
489
확장공사라~~
거울*^^
11463
2002-11-29
요번주 일요일부터...12월8일까지 하면... 우왕~~1주일이나~?? 에구구... 나 8일날 어디 가는데.... 그럼 나만...못가겠네....나두 석화 꽁짜루 먹구파!~~ 이모..저는...12월 22일에 갈께요~~ 아니당....돌아오는...15일에 갈께요~~ㅋㅋ ㅋㅋㅋ이번주 토...
488
[re] 잘 몰름
준이
11462
2001-05-25
>작은누이 님이 남기신 글: > >뭘 다 암시롱 묻고 그랴. >자고로 남자는 말이다~~~ㅠㅠ >허리가 중요한 뱁이여. >항시 허리에 중요성을 알고 >조심하도록. >허리가 튼튼하면 돈을 적게 벌어다 줘도 >행복한겨. 항상 사랑받고 살게되지. >너의 유...
487
[re][re][re][re] [Re][Re][Re]역시 세상은 좁다...
워니
11456
2003-03-13
손가락 뿌러진 누낭~~ 이쁜동생한테 할 말이 그거바께 업쑤...? 며~~~~~!!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이누마 글씨가 틀렸다... >및이 아니고 밑이다... >메롱.... >그리고 큰누나가 뭘 어쨌다고....!!!!!!!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헉~~ >>및에다...
486
자일리톨끔~ㅋㅋ
삔순이
11455
2001-04-15
485
[re] [RE]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스마일
11450
2007-02-23
^^직장생활 열심히하고 시간나는데로 스마일 놀러와~``~~안녕~~~
484
[re] [Re]축하드립니다.
왕누나
11446
2002-12-09
마마상 증말로 축하축하 드립니다. 가게 가서 보니까 너무너무 좋고 넓어져서 기분이 좋아요 증말증말로 건강하시고 반포에 있느돈 다 긁어가시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 그리고 꼭 몸두 챙기시고요, 숙모두 정말로 고생이 많았구요 좋은일 많이 ...
483
[re] [Re]수신: 왕누나 참조 :워니
워니
11443
2003-05-30
이제껏 궁금해 하시던 큰아줌마 및 동네 아줌마들 글구 몇명의 아낙네들... 드뎌 문실장님이 입을 여셨슴다... 그로인해 민복군의 연애 전선에는 혹자가 말하던 기타등등의 여인네는 없는걸로 판명 되었으며, 현재 진행중인 여인네 1인...
482
가고싶다 스마일 ㅜㅜ
나짱
11435
2003-01-08
요세 야근하느라 술을입에 대지도 못합니다 스마일에 간지도 몇주나 지났는쥐 겨두 안나거 아~~~ 야근빨끝내거 가야겠는데 ~~~~~~ 빨리 끝내기를 바래주세여 스마일에가는 열분
481
해골가수 ㅋㅋㅋㅋ
삔순이
11432
2002-09-24
[re] [Re]어제 첨으로 스마일 갔다왔습니다..^0^
스마일
11429
2003-02-13
.생각나고 말고 예뿐 6 명의 공주들을 기억못하면 안되지 술보다 안주를많이먹어야 몸도 건강해지고 얼굴도 예뻐지지 처음만나지만 술먹는 매너도 좋고 예의도 바르기 때문에 이모가 사랑하기로 약속....... 앞으로 스마일에 자주 놀러 오...
479
[re] [Re]휴일없슴
대멀
11428
2003-01-30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이모부, 이모, 누나, 글고 주방이모들, 알바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고 친구, 복, 원, 준, 수, 란*2, 숙, 기타 날 아는 모든 인간들 새해에는 모두 하는일 잘 되길 기원합니다. 근데 언제가야 ...
478
[re] [Re]MT 잘 댕겨왔슴..
스마일
11425
2004-10-24
원이야 네덕분에 우리도 대하 막걸리 하고 맛나게 먹었다 고마워.....어제 예비 신랑 잠시다녀갔는데 벌써 아저씨 데었더라 우리노총각 보다 무게가 훨씬 더많이.... 하여간 축하한다 그리고 큰딸 집들이에 엄마는 못갈거 같군아 작은딸을 ...
477
수고많이했음
스마일
11425
2001-03-26
24일날은 스마일식구 모든분께 감사 의 인사드림니다 정말 대단히고맙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결혼식을 마첬고 시원섭섭했읍니다 특히 우리막내 세웅이 세준이 승택이 성열이 너무너무 수고했다 일처리도 너무 잘했고 새벽까지 아줌마 부대 하...
476
감기조심하세요..태풍걱정
윤미
11422
2005-09-06
이모님들...안녕하세요?? 오늘같이 날씨 이상할때는..소주가 땡기는..ㅋㅋ 지금 저는 회사에 있지요..좀 있음 퇴근입니당..^^ 오늘 저녁에 태풍이 빗겨간다고 하는뎅..서울은 괜찮겠죠..밑에 지방은 지금 바람이며 장난이 아니라고 해요.. 일본...
475
나다.. 이제 들어와 본다 ^^
최언니
11422
2005-05-06
명희 왔을때 고생이 많았다. 시간내서 꼭 들릴께. 요즘 내가 몸이 좀 안좋다. 커피를 들이 마셨더니 속이 뒤집어졌단다.^^;; 너도 날씬~~~~하고 이쁜 몸 잘 유지하고, 남수 아빠한테도 건강 조심하시라 해라. 또 들리마^^ 륜희 싸이 홈피는...
474
[re] [Re]돈도벌고 구경도 잘하고
자근누이
11418
2003-01-21
왜 요즘은 다들 아무 소식이 없나 했더니 울 맘은 장사하시랴 손님들이랑 노시랴 바쁘셨군요... 새해 년초라 바쁜거야 아님 딴 짓(?)들 하느라 정신들이 없는거야??? 통 소식들이 없네... 세준삼촌은 꼬~~~옥 온다더니 왜 안오냐고 울딸이 ...
473
[re][re] [Re][Re]진급축하한다
스마일
11417
2004-06-27
회장님 너도 빨리 산도 많이타고 산도 많이먹어라 그래야 @@@십장에서 진급하지 이슬 아저씨봐 20 살부터 이슬만 먹드니 바로 진급하는거 산오빠 더운날씨에 고생많지 강원도 에는 비도많이오고 꾹 참고 열심히 하세요 좋은 결실이 있을...
472
[re] 벌써 조카가 몇이야??
민보기
11416
2001-02-16
이야 벌써 조카가 몇이나 榮쩝
471
[re] [Re]함박눈
kiyoe & miki
11413
2005-12-05
오래간만입니다・・・정말^^ 저희들 살고 있는 큐슈도 어제 눈 많이 내렸어요. 넘넘추워서 배고파요ㅠㅠ 이모의 소식 넘 기쁘다^-^ 매일 기대하고 있었어요^^ 스마일 식구 여러분 건강합니까? 건강 제일! 그리고...중요한 그 ...
470
사람들이 보고싶다
쭌
11413
2003-04-03
이모... 잘 계시죠?...전 요즘도 완존히 죽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와서 글도 안남기고 제가 자주 가지도 못하고...제가 하는게 그렇죠 뭐...ㅋㅋ 이모의 넓은 마음으로 받아주시기를... 근데 오늘 스마일 식구들이 무지 보고 싶은건 ...
469
뭐 이런 사이트가 다 있어여~
삔순이
11412
2002-01-24
http://home.megapass-.co.kr/~super078/ ----->>여기 함 가봐여 ^^
468
[re][re][re] [Re][Re][Re]일영계곡 야유회
워니
11408
2004-07-23
준이가 왜 삐진 이유를 모르겠소.. 그리고 이 몸 빠져서 참미안하오.. 내년엔 또 갈지 몰겠지만 가겠소.. 맛나게 먹었소? 그렇탐 다행이오.. 사진을 보니 물놀이가 빠진듯 하오 빠졌섯소?? 준용이가 온듯한데 처자는 안보이오.. 내 처자가 보...
46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윤영은
11406
2007-02-21
여러가지로 감사한 丙戌年이었구요... 잘 부탁드릴 丁亥年입니다... 이모님과 이야기 하고 온 덕분에 조금은 홀가분해 진 기분이네요... 무사히 천안에 왔구요,,,,금요일까지 또 힘차게 달려야 겠네요..왠지 모를 상쾌함과,,,왠지 모를 아쉬...
466
[re] 춤추는 단체
워니
11405
2002-09-18
>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단체는 쪼까 징그럽당,, 군데왜 다깨진거야~~형수 HTML좀 갈키줘~~~
465
여자분덜은 필독!!!!!!!!
윤영배
11402
2004-02-18
☆술취한 여자의 10가지 형태☆ 하나 (술 전혀 못한다고 우기는 형) 술못한다고 빼더니만 무조건적인 원샷을 강요한다. 심한경우 회오리주로 뭇사람들의 넋을 빼논다. 가장 경계해야할 대상이 아닐수 없다. 두울 (애교형) 자꾸옆에 ...
464
첫 방문 입니다...ㅋㅋㅋ
주환
11401
2005-10-21
어제 저녁에 효정이 누나랑 같이 왔던 그 잘생긴(?) 총각입니다. 오랜만에 왔는데도 기억해주시고... 감사해요... 어제 갔다가 홈페이지 주소를 보고서 이렇게 들어왔습니다. 오늘은 첫방문이니, 짧게.... 그럼 또 방문하겠습니다...
463
자~ 8월 야유회 단체사진 포토앨범에 올라갑니다~
스마일
11398
2003-09-19
자~ 8월 야유회 참가하신 분들, 포토앨범에 올라간 사진 한번씩 가보시기 바랍니다. 스마일
462
우왕 날씨 좋다~~~~~~~~~~~~
거울*^^*
11398
2003-05-01
5.1일 오늘은 근로자의날... 그렇지만..나는 출근을 했당... 이런 비러머글...ㅡㅡ^ 어쩔수 없지유~~~ 5월은 정말 많은 일들이 있어요... 연휴를 가장한..ㅋㅋ 어린이날두 이제 곧 올터이구... 휴일아닌 어버이날..운좋게...석가탄신일과 겹쳐서.. 공...
461
[re] [Re]스마일 꽃단장하다!
워니
11397
2002-08-29
앗따~~~ 그 칙칙한 분위기를 싹 날려버렸네여.... 역쉬.... 하여간 넘 넘 넘 이쁘다... 홈페이쥐? 아니여 형수가....ㅋㅋ >삔순이 님이 남기신 글: > >안녕하세여? >^++++^ > >9월의 이벤트 쿠폰을 드디어 올렸습니다. >캬캬캬- >대문도 새단장을 했지...
460
더 빨강 다녀간 얘기
스마일
11395
2006-03-05
어제 다들 아시는 더 빨강의 멤버들과 많은 스텝 분들 등... 약 30명정도의 분들이 스마일에서 쫑파티(?)를 하였습니다. 어찌나 이쁘고, 그리고 매너들도 좋으시던지... 스마일 이모들이 모두 반해버렸답니다. 혹시 스마일 가족분들 중에 ...
459
바꼬또염
삔순이
11395
2002-11-29
큰이모님~ 말씀하신 내용 바꼬또염..^^ 사진 맘에 드세염?? 히- 석화 먹으러 갈께여~^+++++++++++^;; 그럼,이만... 휘릭 수고하세여!
458
스마일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11393
2005-06-26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웨딩홀을 찾아주신 스마일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너무나 많은분이 참석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여... 앞으로도 우리 스마일 식구들 모두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참! 그리고 ...
457
[re] [Re]물, 산, 공기는 말한것도 없구 쐬주도 있고 참 여자도 있는데..
스마일
11393
2003-08-13
>더운 날씨에고생 많군아.... 여름가기전에 한번뭉치는 일은 옛날같지안아.. 누구는 강아지 5 마리 키우지.. 누구는 8 월말에 장가가지.. 누구는 불타는 사랑하지. 누구는 서울이실어 강원도로갔지. 누구는 휴가도 없이 일만 열심히하고있지. 정은...
456
진환이에게
왕누나
11393
2001-03-19
진환아... 네가 어제 많이 속상했다니 누나가 마음이 많이 안좋다... 네가 늘 그리워하던 스마일식구들의 따듯한 정을 채워주지 못해 너무 마음이 무겁구나.. 그동안의 우리 모두가 지녔던 추억은 정말 너무나 아름다운 기억들뿐이었는데 현실...
455
[re] [Re]그럼 이젠 9시 뉴스데스크에???
이젠 천안댁..
11390
2002-11-04
옴마나?? 라디오... 더 나아가 신문에?? 그럼 이젠 9시 뉴스데스크에??? 점점 번창해나가는 스마일 너무 축하드립니다.. 올해안으로 3代 광고를 다 하십시요... 1代 → 김동완의 텐텐클럽..(라디오) 2代 → 모모일보 신문지상...(신문) 3...
454
[re] 경사났네...^^
자근누이
11390
2002-01-15
언니!!! 아니아니...김과장님! 어~~~휴 추카합니다. 어째 예감이 참 조와요. 신년초부터 이렇게 좋은 소식도 들리고... 승진 했다고 승진주 드시느라 몸 상하지 마시고 쬐금만 드셔요. *^^*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스마일 가족 여러분~ > >우리의...
453
핸드폰 궁합점
삔순이
11388
2002-08-30
점보러 가기
452
[re][re] [Re][Re]수신: 이민복
왕누나
11386
2003-05-22
미친넘 여자에 미친넘.....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저기여~~~ >혹시 여자인가여....ㅡㅡ? > >ㅡㅡ;;;; > > >>문실장 님이 남기신 글: >> >>잘났다. >>전화 내가 먼저 걸었다. >>우리 한달 동안 전화하지 말자. >>참고루 나 안삐졌다. >>그리구 너랑 두달동...
451
춘삼월에 눈이 내려요^^
화정
11380
2007-03-05
안녕하세요^^ 여전히 잘 지내시죠? 어제 내리던 비가 눈이 되고 나니.... 힘차게 시작해야하는 월요일인데 조금은 힘이 빠지네요... 춘삼월인데 눈이 내리니까.... 예전에 봤던 영화, '외출'이 생각나요 인수 : 어떤 계절 좋아해요 서영 : ...
450
[re][re] [Re][Re]넘 야하다~~
워니
11380
2002-10-25
형 미안 링크가 잘 안되넹... ㅡㅡ;;;;; 하여간 주소로 다시 남겼어여..... >대멀 님이 남기신 글: > >도대체 뭐가 야하단 거야 ? >아래의 말이 뭐가 야하단 거야 ? >원본 있으면 설명해봐. > >Forbidden >You don't have permission to acc...
449
맛난 감자전 짱~!!삼척에서 배워온 감자전이 최고드래요~!
maru
11379
2004-04-12
강릉갔다오는길에 못먹었다고 투더리투더리~ 그게 암케도 이모의 감자전을 먹으라는 하늘의 계시였던거같아요...진짜 짱짱짱 맛난 감자전 먹고 넘 행복했어요. 그리고 이모를 알게되서 더욱 좋았구요. 늘 지나치면서 한번 기회되면 가야지만...
448
[re][re] [Re][Re]고맙습니다.
거울삐리리
11379
2002-05-01
이모,언니..후훗^^우리 어제 갔는데.. 목요일로 아셨군요^^; 어제두 넘 재미나게 놀았어요..후훗^^
447
[re] [Re]속쓰려요 이모~~
김윤미
11378
2006-06-29
정말 언니들이랑 스마일을 습격하자고 약속을 했건만.. 어머니의 부름에 할수없지 집에 내려가야했던 내 발걸음이 왜 그렇게 무겁던지.. 그게 바로 이런 일이 벌어질꺼를 예상했던거죠.. 정말 성군과의 인연이 이렇게 엇갈리수가 있을지....
446
우리의 대중어빠~
과천댁
11376
2002-03-27
445
축하드립니다.
준이
11375
2002-12-09
이모 스마일 확장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더욱 번창하시길 빌겠습니다. 그리고 건강하시구요. 참 멍멍이 진짜로 사드릴겁니다. 그러니 소문좀 나쁘게 내지 말아주세요^^ 다시한번 스마일 확장을 축하드립니다. 스마일 화이팅,이모두 숙모두 ...
444
휴일통화금지!
문실장
11374
2003-05-12
수신- 주식회사 진로 서서울지점 이민복주임 참조- 주위에 잉여인적자원 보유자(여자만...) 인간적으루 우리 웬만하면 휴일에 통화하지 말자. 애인없는 인간들이 청승떤다구 주위에서 졸라 뭐라구 한다. 뭐 영양가 있는 대화두 아니면서 통화...
443
[re] 시집갔떠여~~ ㅡㅡ?(내용무)
워니
11374
2002-04-08
없다니깐~~........
442
사랑의 기도
과천댁
11374
2002-03-27
사랑의 기도.. 어느 날인가 한 사람을 만나야 한다면 이런 사람을 만나게 해 주십시오. ...
441
이모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와~~~요
희동
11373
2003-12-31
스마일 이모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희동이가 인사올립니다. 2004년도에도 건강하시구요..... 하시고자 하는 일들 뜻 모조리 다 이루시구요 스마일이 더 번창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희동이 잊지 마시구요 이모님 시경이가 새해 인사...
440
[re] [Re]잠두 안오구...
박세준
11372
2002-04-06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 >잠두 안오구 띰띰해서리... >근데 삐리리파 외의 스마일 식구덜은 다덜 자는지.. >아님 잠수를 탔는지... >왜 암두 안보이지?? (원아.. 죽었냐??) > >삐리리파 없었음 우리 게시판 완존히 새됐겠는걸.. >(삔순이 형...
439
헉...
떡소영
11371
2003-07-29
어라!!! 정말 스마일사이트두 있네...제가 넘 뒷북친거건가??? 큰아줌마,오랫만에 뵈서 넘 반가웠구여,아저씨두 건강하신거같아서 좋았어여... 고등학교때 다니기시작한게 엊그제같은데...(곱창두 내가 잘랐는디...음...) 저 잘 도착했구요,미처 못...
438
심리테스트 다 모이!!!!!!
워니
11371
2002-07-09
Total 심리테스트..... http://ottto.net/cla-ssic/simly/sim.htm
437
쏘주송~
거울*^^*
11369
2002-11-29
맥주 싫어싫어~ 양주 싫어싫어~ 새빨간 와인~ 오우! 노우~ 막걸리 싫어싫어~ 칵테일 싫어싫어~ 투명한 소주 오예! 맛좋고 가격싸고 도수도 최고! 깔끔한 내 입맛에 소주가 딱!이야~ 단백질 칼슘없고 알콜만 가득~ 산뜻한 내 입맛...
436
남자란...
과천댁
11369
2002-04-10
내가 다니는 사무실에는 남자들만 15명이다. 그중에 아주 아주 조용한 성격의 남자가 있다. 나이는 30살이다. 그 사람은 목소리가 매우 작은 편이다. 소리도 못지르고... 심지어 욕도 아주 조용하게 한다. 화낼 줄도 모르는 것처럼 보였...
435
12월이예요..^^
거울*^^*
11368
2003-12-01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스마일 홈에 들어와 보내요.. 요즘 거울이는 사랑니를 뽑아.. 죽만 먹고 있어요.. 너무 아픈거있죠... 그래서 신경이 너무 예민해요.. 지지난주 주말엔..초등동창들과 함께.. 강화에 있는 석모도란곳을 다녀왔어요.. 영...
434
우히히히히~~@^^@
여의도댁?
11368
2002-03-27
안녕하십니까..여러분~~ 올만?에 글을 올려요... 에구구 보니께...우리가 다 도배를 하는군요... 울 삐리리파 이쁘죠^^; 월요일에...모여 마신 울 80들.. 쪼금..분위기가 요상요상..했지만.. 끝까지 남아서 다 풀고 갔습니다.. 역시 제 성격상...그...
433
인사가 늦었습니다.
손세웅
11368
2001-03-22
인사가 늦었습니다. 여러분들이 격려해준 덕에 지난 18일 동아마라톤 풀코스 완주했습니다. 중간중간에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많았고, 땀도 많이 흘렸지만 골인 순간 세상 그 무엇과도 바꾸고 싶지않은 진한 감동도 같이 느꼈습니다. 그...
432
[re] 애 들어섰냐?
과천댁
11367
2002-04-11
내 친구가 그랬던가? 애 들어서니깐 새우깡만 먹히더라고... 보름동안을 새우깡만으로 버탱기두만... 다른 거는 냄새도 못맡겠다나... 너도 혹쉬~ 애 들어섰냐? 혹쉬~ 동정녀 마리아? woops~ ㅡ,.ㅡ 애 데리고 이게 무슨 망발이쥐? 나도 ...
431
[re] 이모,언니두..^^
거울*^^*
11366
2003-03-04
오늘 날씨 추운데... 옷따스게 입고 나오세요..^^ 감기걸리시믄 안되니까요.. 오늘두 활기차게 시작하시구요... 돈통에 돈이 넘쳐나시길 바랍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글구..대문에 딸기 넘 맛있을꺼 같아요...*^^*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대문 만...
430
왕언니 고마워요~
과천댁
11366
2002-03-25
*^^* 먼저 우리 삐리리의 만불짜리 미소를 닮은 미소 한방 날려드리고... ^^ 그날은 너무 감사했어요. 우리 애기들 술도 사주시고 안주도 사주시고..^^ 별루 이쁘지도 않은 우리들 많이 이뻐해주셔서 어찌나 송구스럽던쥐~ 암튼 첨 뵌 ...
429
아줌마 손이 보들보들~~^^
혜림이
11364
2004-03-26
전부터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어제 처음으로 가게되었어요^^ 희동언니랑 같이 갔었는데.... 저는 안경쓰고 머리길고 키작던~~~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기억하실려나 모르겠네요~^^ 시경오빠 쓰다듬었다는 그손... 너무 보들보들하구 탱탱하...
428
[re] [Re]2006년.....!!!
스마일
11363
2006-01-01
단무지야.. 너도 복 많이 받고 병술년에는 귀여운 애기 하나 낳아야지. 그럼 감기 조심 하고 스마일로 놀러와라~~ >단무지 님이 남기신 글: > >와하~~~ >새해인사 맨첨이다... >크하하~~~ > >자주 찾아뵙지못해서 죄송해여~~~ > >2006년!!! >건강들 ...
427
[re] 다덜 어찌나....
민보기
11363
2003-09-02
말들이 많던지... 아니, 남 연애하는데 보태준것두 없으면서 웬말들이 이리 많은지... 아니다. 보태준거 있다.. 옆에 없어서 태클 안거는것만해두 큰 도움이다.. 후후 그날 정말 매형은 잘갔는지... 누나두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을.. 언제...
426
[re] [Re]고맙습니다.
스마일
11362
2002-04-30
길동댁 무슨말씀을 그렇게하세요, 제가항상 고맙지요 그먼데서 스마일 아끼고 사랑해줘서 정말 삐리리 파 고마워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합니다 목요일 날 기둘리께..... >
425
[re] [Re]이모님들 잘들 계시죠???
스마일
11361
2005-10-10
윤미 아가씨 가끔 홈피에 글 올려줘서 고마워 말일 쯤에 오면 홍합탕 써비스로 줄께 S 군도 어제 와서 정종 한잔하고갔지 감기도 많이 좋아졌고 더욱더 멋스러워졌지 24 일부터DJ 열심히 잘할꺼야 걱정하지말고 기다려봐...이모가 안녕.....
424
[re] [Re]즐거운 한가위.
단골
11361
2005-09-13
이모님 이하 여러 어르신분들! 즐거운 한가위 되시고....언제나 변함없는 사랑과 애정... 항상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 추석은 며느리를 맞으신 이모부 이모님 축하드리고. 댁내 평화와 사랑이 더 깃든 멋진 한가위가 되시...
423
여기는 천안입니다.
前반포댁
11361
2002-10-31
굉장히 오랜만이죵?? 여러분~~ 히히히히 가끔 들려서 글을 읽고 가지만 글 올리기는 오랜만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천안입니다. 날씨 많이 추워졌지요??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지 스마일의 겨울메뉴.. 닭도리탕이 그리워 집니...
422
세렌디 피티...
반포댁
11361
2002-03-25
어찌나 행복했던지.. 행복한 금욜날의 밤!! 다들 알면서.... 이모님!! p샤... p샤.... 어찌나 감사하든지.... 그날의 저녁 총각무시의 맛은 일품이였답니다.. 또한 그날의 행복도 일품이었답니다. 앗싸비용~~~ 오늘 저녁 라면에 총각무시 주...
421
신년운세 봐드립니당~
삔순이
11361
2002-02-09
420
[re] 안녕~윤미야...
관리자
11360
2005-08-13
결혼식은 당연히 잘 ~치뤘단다... 시경이 덕분에 분위기가 아주 거한 결혼식이 되었단다. 그리고 휴가때 스마일 꼭 놀러 와 오스떡과 치즈계란말이 맛나게 해주께~ 그럼 더운데 건강히 잘지내고... 안녕~~~ ^^ >윤미 님이 남기신 글: > >정말 ...
419
[re] 연휴의 끝을 잡고...
민보기
11360
2004-09-29
다들 명절 잘 보내셨나여??? 이젠 긴 연휴라 해도 양쪽으로 왔다갔다 하다보니 어느덧 연휴의 끝이네여... 모두 좋은 명절 보내셨으리라 믿구.. 조만간 또 다들 한번 봅시다래... 마마상도 건강 조심하시구... 추석이라구 고생 많았겠지만 ...
418
새해 복 마니 받으셈
워니
11360
2002-01-02
스마일 아줌마 외 누나들 형님들 동상들아 글구 칭구들아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새해에는 여러분이 바라는 모든일이 이루어지길 빌어요 아줌마 건강하시고 올해도 항상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세요 멜은 받았는데 주소를 날려서 이렇게...
417
[re] [Re]헉~이모 생신?
거울 삐리리
11359
2002-05-08
월요일이 이모 생신이셨어요? 헉~ 그랬군요..^^ 이모 늦었지만 생신 덩말덩말 축하드려요^^; [수습하는 중~~ㅡ,ㅡ;] 헤헤~ 이모 저희 목요일에 갈께요.. 오늘 킴스클럽 갔다가..안양댁이랑 어찌나 가고 싶던지.. 헤헤~ 꾹 참고..있다가..후훗^^ 목요일에...
416
아줌마.. 방가와요..
조은영
11358
2005-12-12
저요.. 은영이요.. 오랫만이죠.. 전에 반포지나가다가 스마일 홈페이지가 있길래.. 방문했네요.. 포토앨범을 보니까 옛날생각 많이 나네요.. 특히 내가 좋아했던 삼계탕이랑 오징어스파게티가 무지 땡기네요.. 아웅 배고파.. 아줌마 건강하시죠? 어...
415
내일이 무슨날이죠??
거울*^^*
11358
2003-08-14
ㅋㅋㅋ 휴일 광복절이죠... 또~~~~~~~~ 말복이네요..^^;;; 초복,중복 다 삼계탕을 드셨따면~~^^ 스마일 가족여러분... 스마일로~삼계탕 드시러 오세요... 이모님과 언니가 맛난 삼계탕 많이 많이 준비해 주셨을 것입니다..^^ 입추도 지나고 이제 내일...
414
[re] [Re]휴가 갑니다
스마일
11358
2003-08-08
작업 시작도 못해보고 실패했다... 올여름은 휴가 가 없을거같군아 네가 시킨데로 아카시아 향수...빨간 립스틱 모든것을 등장 시켜보았지만 효과가 없더라 어쩌면좋겠니... 허대리 17 일날 스마일로 모여 내가 쏘주 쏠께.. 그리고 허대...
413
[re] [Re]위치좀 여쭤볼게요
단골남
11357
2005-12-29
지나가다 적습니다. 버스번호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반포에서 이수교 쪽으로 직진하는 아무버스나 타시고 (기사분에게 구반포 가냐고 물어보면 더욱 정확하겠죠?) 3정거장 가셔서 구반포 상가단지들이 보이면 내리시면 됩니다. 별로 도...
412
[re] [Re]스마일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윤영배
11357
2005-06-26
고생 많으셨읍니다. 병은 않나셨는지요? 쫌 있으믄 할머님 소리 들으시것네 ㅎㅎㅎ 마니마니 추카드려요...... 남수도 멋진 가정 꾸미고 잘 살꺼예요... 추카... >관리자 님이 남기신 글: >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웨딩홀을 찾아주신...
411
[re] [Re]어라 민보기가 정말이야???
워니
11356
2003-08-26
자근누이 큰일날 말씀하시네.... 또 진작에 끝내다니.....한번도 안한넘한테... 이거 그 삐리리도 보는데... 역쉬 세월이 지나도 누님들은 여전히 태클이신가.....ㅋㅋ >자근누이 님이 남기신 글: > >찐짜루 있는가보네. >이렇게 공식적으로 삐리리...
410
ㅡㅡ;;;
문실장
11356
2003-05-28
주인공 이민복은 대답두 안하는데....ㅡㅡ;;;
409
에구 귀여워~(스피커 필수)
삔순이
11356
2002-02-09
꼭 스피커 키워주시고 잠시만 기다리세요. 스피커~ 켜세요~ 여러부~운~ 여러부~운 모두 부~우자 되세요~ *^0^*꼬옥~꼭~~*
408
[re][re][re] [Re][Re][Re]아~~~날씨 참... 소주에 파전이넹....
준이
11355
2003-04-30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앙대........ ㅡㅡ^ > >너무 하구먼...... > >>준이 님이 남기신 글: >>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민보가... 너 이뛰 약속하고 맨날 회사 핑계대..... >>>두거... ㅡㅡ^ >>>아뛰... 누구 나랑 파전에 소주 먹자....
407
이모님과 스마일을 사랑해주시는 님들 메리 크리스마스!!
희동
11354
2003-12-24
-*오늘도(^-^)활짝웃어요** 희동 ♡MerryChristmas^.~ ♡ HappyNewYear"> 이모~~ 사랑하는 이모님^^* 시간은~~흘러흘러서 올해의 끝자락까지 왔네요. 아직 육일이라는 시간이 남아있는만큼 마무리 잘하시고요~~ 줄거운 성탄절 예쁘고 아름답게 ...
406
민복이 .세준이.장가밑천벌었다
스마일
11354
2003-08-29
작은 매형이 오늘 민복이는 2000냥 세준이는 5000냥 결혼 반지하고 옷한벌씩사고 나머지돈은 거슬러오라고 아낌없이 용돈줬다 늦도록 기다려도 나타나지 안한놈은 용돈 없다고하더라.... 아니 참 우리복이가 멋처럼 연애하기로서니 왜들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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