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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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민복이가 TV에 나왔떠여..ㅋㅋㅋ
워니
13842   2001-11-06
눌러바염~ 눌러바염 누르시면 ㅋㅋㅋ 민복이가 팔아서 먹구사는 초록색 병들이 보여여 그거 꼭누르시면 기사가 나오구여 왼쪽위에 저속 고속이나오는데여 자기 인터넷이 빠르면 고속 느리면 저속을 누르세염......ㅋㅋㅋ 한 10초정도(?) MBC ...  
404 죄송합니다.
박승영
12046   2001-11-05
편찮으신 줄도 뒤늦게 알고 문병도 못가 할 말이 없습니다. 지금은 좋아지셨겠죠? 곧 헌호랑 한 번 가겠습니다. 이제 다시는 아프지 말고 늘 Smile하시길 바랍니다.  
403 엽시 사진임다...절대 워니사진 아님다... image
혁찌니
11997   2001-11-03
아마존 강 근처에서 일하던 한 선원이 낮잠을 자던중 실종되었다.. 2. 동료들이 부근을 샅샅이 뒤졌으나 그들이 찾은 건 이 뱀뿐이었다.. 3. 그리고...-_-;;;;;;;;  
402 나의 기도... 아니지 워니의 기도... image
혁찌니
12670   2001-10-25
.. .. loop=10 src=" http://my.netian.com-/~kobelim/midi/forev-er.mid" volume=- 600 hidden="true" autostart="true"> http://myhome.netsgo-.com/dohh...  
401 ㅜㅜ; (볼륨 업!) movie
삔슈니
11914   2001-10-24
할말 없음.  
400 어찌나 오래간만인지~~~
자근누이
12142   2001-10-24
진짜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그간 별별일이 다 있었네. 나? 넘 바빴지. 갑작스레 집주인이 방빼(?)라 해서 정신없이 집 구하고 이번 주말에 이사한다. 작은집이지만 그래도 내집이 생겼어. 추카해 주라. 정리 다 되고 나면 집들이 할라니까 첫눈오...  
399 [ 홍보 ] 게시판 자동등록프로그램 MITEBOARD…
마이티비즈
13513   2001-10-23
안녕하세요? 마이티비즈닷컴입니다. 사전에 양해를 드리지 않고 이런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인터넷마케팅의 새로운 홍보수단으로서, 게시판을 이용한 광고전략은 배너광고 이상의 효과를 가져오는 메일링광고와 더불어 가장 효율적인 ...  
398 AB 슬라이드~ㅎㅎ image
삔슈니~
12007   2001-10-16
이번에는 초경량 미니 ab슬라이드 입니다. 모양은 꼭 로지텍 정품박스 마우스를 닮았으며.. 무게도 거의 똑같습니다. 장점으로 말할것 같으면.. 일단 초경량! 저렴한 가격! 미려한 디자인! 간편한 휴대성! 그밖의 장점은 알아서 생각...  
397 [re] [Re]3초의 여유...하하, 이것도 야한이야기...
준이
12446   2001-10-14
형아야 이건 넘한것 같어이... 스마일을 이상한 싸이트로 만들지 맙시다!!! 글구 이런글은 제 이메일로 보내주세여^^ >혁찌니 님이 남기신 글: > >- 3 초의 여유 - > >* 엘리베이트를 탔을 때 '닫기'를 누르기 전 3 초만 기다리자. > ...  
396 3초의 여유...하하, 이것도 야한이야기...
혁찌니
13637   2001-10-13
- 3 초의 여유 - * 엘리베이트를 탔을 때 '닫기'를 누르기 전 3 초만 기다리자. 정말 누군가 급하게 오고 있을지도 모른다. * 출발신호가 떨어져 앞차가 서 있어도 크락송을 누르지 말고 3초만 기다려 주자. 그 사람...  
395 푸헐~~ imagemovie
삔순이
13011   2001-10-12
그냥 돈을 내서 더 좋았어좋은 누님이라 생각했어하지만 어제부터 점점 여자로 느껴져아하 사모하고 있었나 ...  
394 20개 이상 차바염~~ movie
삔순이
12071   2001-10-11
 
393 [re][re] [Re]물론......
왕누나
12899   2001-10-10
그럼 그날 케이코는 이 왕누나가 책임집니다. 엄마가 그날 맛있는 우럭이랑 광어랑 꽃게랑 많이많이 준비하신다니까 모두들 뱃속을 비우시고 오시도록.... 케이코도 먹어야하니까... 그럼 다른 아들넘들은 뭘해야하나???? 기쁨조 하면 되겠네!!...  
392 [re] 물론......
민보기
13057   2001-10-10
그날 먹을 소주 제가 책임집니다... 걱정하지 마시구여... 마니마니 참석만 해주세여.... 13년만에 첨 파티인데.. (물론 그럴만한 이유가 있지만) 다들 마니마니 참석해주시구요... 그럼 그날 볼까여???  
391 스마일에서 파티한데요!!!
준이
12253   2001-10-09
이번주 토요일 그러니까 13일에 스마일에서 파티를 한답니다. 시간은 6시이구요. 우리의 사랑하는 이모님께서 쏘신다니까 부담가지지 마시고 모두모두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어떤의미의 파티인지는 아는사람은 다아실것이구요... 글구 ...  
390 헉~~~~~
준이
12310   2001-09-29
드디어 게시판에 야설이 떴습니다. 작가는 당연히 혁찐이형이구... 오!!! 이 홈페이지가 야한싸이트로 바뀌는 날두 며칠 안남았구나. 혁진이형 형답긴한데 이건 너무 심한거 아니야?? 아무리 그래두.... 이런건 여기 올리지 말고 내 이메일...  
389 실화???아님 지어낸이야기???하이튼 야한이야기.. 1
혁찌니
85859   2001-09-29
이글은 쫌 야한글입니다...그러니 미성년자나 임산부.노약자등은 알아서 읽지 말아주세요...괜실히 읽고 나서 너무했다느니...당장 삭제하라느지 그런말안하기입니다... 자세히 읽어보면 잼있기도 해요...실제로 일어날수 있는 현실의 세계에...  
388 [re] [Re]나야!나...혁찌니..놀랬지??놀랬지? 82
왕누나
32746   2001-09-28
진짜루 혁찌니 맞냐!!!! 너두 인터넷 할줄아냐!!! 야...아 놀래봤다... 또한 다시 봤다... 생긴대로 놀아야지 이러면 안되는디... 그건 그렇고 내일 다들 밤따러 가기로 약조가 다 되었다.. 두세시경 반포 가게앞에서 모이기로 하였으니 차질이 ...  
387 오랜만에...
보기
13032   2001-09-27
홈피에 들어와 글을 올리네.. 먼저 불초소생의 결혼식(?)도 아닌 여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결혼식 끝나구 바루 집안사정이 생겨서 이리 늦게 답을 보내네여.. 다들 고맙...  
386 나야!나...혁찌니..놀랬지??놀랬지?
혁찌니
12210   2001-09-26
그놈아가 혁찌니에요..ㅎㅎ 혁찌니라 실망하는 사람들은 혹시 없겠죠..ㅎㅎ 딱 스마일 홈피가 탄생한지 1년만에 들어왔내요.. 그런데 벌써 시...  
385 [re] [Re]가을 하늘이 참으로 이뽀여... image
왕누나
12938   2001-09-26
누구야!!!!!! 되게 궁금하네... 너무 예쁜글이고 슬픈사연이네!!!! 네 이름을 밝힐지어다... 그리고 동상들아 왜 아무도 답장이 없는뇨!!!!!! 언능언능 답장하드라고..... >또 나야 님이 남기신 글: > > > > > > >끝까지 다읽어보세요.쬐금 슬플...  
384 가을 하늘이 참으로 이뽀여... image
또 나야
13295   2001-09-26
끝까지 다읽어보세요.쬐금 슬플거에요. 음악도 좋아요 그런데 아무도 내가 누군지 관심도 없내요 ㅎㅎ 『단한줄의 편지』 이..한마디때문에.. 쉴새없이 눈물을 흘려보신적이 있습니까.. 울지말라는..그의 ...  
383 얘들아, 모여라......!!!!!!!
왕누나
12768   2001-09-26
얘들아 모두다 모여라... 새끼줄있는것들도 다 취소하고 모여라... 요번 토요일 그러니까 오는 29일 마마상 모시고 밤 따러 청계산으로 놀러가자... 가서 밤도 따고 마마상 맛있는것도 사드리고 하자.... 어때 괜찮치?????? 마마상도 새끼줄...  
382 ^+++++^ image
삔슈니~
12341   2001-09-25
미네랄 캐는 마시마로 ㅋㅋ  
381 스마일 식구들 건강하세요!!!
나누구게
13133   2001-09-24
스마일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 베스트20 (아무리 봐도 "원"이 같은 놈인걸) 1. 제발 한번만 달라고 절라 귀찮게 보채는 넘! 2. 한번이라고 해놓고 또 달라는 넘! 그것도 좃만한게! 3. 한번 준거가지고 온데다 떠벌리는 넘! 4. 한...  
380 달묘전설
삔슈니
12321   2001-09-14
달묘전설  
379 <p>&nbsp;<font face="굴림" size="7" color="block">아줌니 빨랑 일어나세여</font></p>
워니
12241   2001-09-04
아~~빨랑 일어나야지 맨날 잠만자면 어떻게해... 전화두 점 받구 점 해바바.....  
378 엽기토끼 7탄!--마시마로--
삔순이
11933   2001-08-30
봅시다래~~ ^^;;  
377 아쥠니의 독백
삔순이
12796   2001-08-22
함 봅시다~(눌러여!)볼륨 업~~~  
376 신마징가Z movie
삔순이
12028   2001-08-17
 
375 졸라 걸~~;; movie
삔순이
12104   2001-08-13
 
374 접니다...
단무지
12063   2001-08-12
큰이모~~~ 이 글을 읽으실지 못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만약 읽으신다면.... 큰이모... 화이팅입니다요!!!!! 지금까지 더 크고 심한일도 많으셨으니까..... 이번에도 화이팅 하시리라 믿어요... 힘내시고요... 조만간 뵈러갈께요... 꼬마이모한테 위치 ...  
373 [re] 동감이여....^^
자근누이
12768   2001-08-09
맨날맨날 술만 먹고 정신 놓고 사는줄 알았는데 정말 기뜩한 것들... 그러니 이 누부가 애둘 낳고도 니들을 못 잊고 살잖니? 엄마 ! 잘 될테니 걱정 붙드시고 시원한 바람 불거들랑 이곳에 꼭 들르세요. 제가 맘이랑 동상들 몸보신 시...  
372 너무 이쁜 동생들아!!!!!!
왕누나
12032   2001-08-09
너무 이쁜 동생들아... 너희들에 효심에 이누나가 감동 받았다.. 너무 고맙고 또 고맙다... 생각치도 못했는데 그렇게 깊은 곳까지 신경쓰고 있었다니... 엄마가 감동에 감동이 물결친다고 눈물을 흘리시면서 전화 주셨더라... 매일 뗑깡이나 ...  
371 기념일 알아보기...^^;
삔순이
12707   2001-08-07
 
370 긴 여행
스마일
11891   2001-08-02
스마일가족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개인사정일로 소홀한점 대단히죄송합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본이아니게 긴 여행갔다오겠습니다 제가없는 동안 더욱더 스마일을 아끼고사랑해주길믿고 마음편히 다녀와 건강한모습으로 만나뵙겠습니다 10 월달쯤에...  
369 퍼와떠여~ image
삔순이
12146   2001-07-19
Untitled .. 베복의 심은진 김현정 손태영 김사랑 채림 주연정 파파야 강세정 티티마 소이 성유리 샵 이건 화장발..ㅡㅡ+ 김효진 황인영 소유진 박지윤 최지우 김민경 옥...  
368 싸이의 춤이 표절이라는데....--; image
삔순이
12744   2001-07-15
 
367 [re][re][re] 그럼 다덜 가는건감???
민보기
12239   2001-07-15
원래는 8월에 가려고 했는디... 엄마 사정상... 갑작스레 추진해서 잘 될랑가 했는디.. 역시 다들 휴일이라두 약속이 없군... 그럼 즐겁게 그날 봅세다...  
366 [re][re] [Re][Re]야유회가자
준이
12164   2001-07-12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마마상 >짐니더...큰딸... >검사는 잘 받고 오셨는지요. >결과가 잘 나와야 할틴디 >걱정이야요... >뭐 별일 이야 있을라구요!!! >우째 갑자기 야유회 갑니꺼... >지는 내일부터 16일까지 전시회땜시 >무척 바쁜디요... >그...  
365 [re] [Re]야유회가자
왕누나
12014   2001-07-12
마마상 짐니더...큰딸... 검사는 잘 받고 오셨는지요. 결과가 잘 나와야 할틴디 걱정이야요... 뭐 별일 이야 있을라구요!!! 우째 갑자기 야유회 갑니꺼... 지는 내일부터 16일까지 전시회땜시 무척 바쁜디요... 그래도 17일에 야유회 간다면 피곤하고 ...  
364 [re] [Re]잘 지내고 있는거죠?
스마일
12489   2001-07-12
더워서 그러는것이 아니고 스마일아줌마가 바람났다 주말에는 지리산에갔었고 17일에는 위동계곡으로 놀러갈거다 정은어매야 너는 애들둘데리고 고생하는데 우리끼리만 놀러다녀서미안하군아 어서빨리 애들 키워놓고 같이다니자 김서방 도 잘지내지 ...  
363 야유회가자
스마일
12685   2001-07-12
스마일가족 여러분 7월 17일날 야유회갑시다 가까운 위동 계곡으로 몇년전인가 딸들이 시집가기전에 일반뻐스타고 즐거운 추억이 갑작이생각난다 지금은 딸들이 다시집가서 그때처럼 재미있지는안겠지만 남은큰딸이 있으니 ..... 방울달린 거시기...  
362 잘 지내고 있는거죠?
작은누이
11618   2001-07-04
어디선가 많이 들어 본 듯한 대사네. 왜 요즘들은 통 소식들이 없어라. 날씨가 넘 더워서 다 귀찮아서리 글도 안 올리는가벼. 근황들 좀 올려봐.  
361 나는 알콜중독자인가??
삔순이
12091   2001-07-04
나는 알콜중독자인가? 테스트하러가자!! 클릭!!컴온예~압^^*  
360 [re][re][re] [Re][Re][Re]정의로운 사회를 위하여...
워니
12581   2001-06-30
아 씁........... 절라 미안......... 흐미 안면 몰수....... ㅋㅋㅋㅋ 은정누나 축하해 내맘알쥐...? 아니지 동건인가 너 축하한다.....!!!!!!  
359 마우스로 계속 문질러바염~ movie
삔순이
12545   2001-06-29
 
358 엄마!건강하세요.
자근누이
12925   2001-06-28
먼저 넘 죄송해요. 항상 생각은 하지만 애들이 어려서인지 아직까지는 다른 여유가 없드라구요. 언니한테 얘기 듣고 정말 속상했어요. 앞으로도 하실 일이 많으신데 자꾸 편찮으시면 어떻해요. 엄마는 맘을 비웠다고는 하시지만 그래도 생활하...  
357 허무개그---ㅋㅋ movie
삔순이
11776   2001-06-26
 
356 [re] [Re]다들 바쁘구만유..
왕누나
13261   2001-06-25
긍께 확실하게 봐부렀다.... 내 다시는 돼지 바베큐 안먹을란다 치킨 바베큐라면 또 몰라도...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 >잠시 들어와보지 못한사이에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군여.. >먼저 자근누이.. 동건이 100일 추카해여.. >큰삼춘이 챙기지...  
355 [re][re] [Re][Re]정의로운 사회를 위하여...
왕누나
12025   2001-06-25
에라이 나쁜 ....아 형님이 되어서 그라면 쓰갔냐!!!!! 좀 잘해라 잉!!!! 우리 불쌍한 웅이는 누나한테도 바람맞고 형한테도 바람맞고 우야노... 긍께 이제부터는 이 왕누나처럼 스스로 사는법 아니 스스로 즐거워지는 방법을 배워서 혼자서도 잘 ...  
354 [re] [Re]정의로운 사회를 위하여...
스마일
12288   2001-06-24
원이야 정말그렇게살지마 지키지못할약속은절대로하지마라 어제웅이는 무척 화가났다 너의회사에는 무단결근하면 대만으로출장보내주지만 스마일에서 동생들과 무단약속은 욕박에 안먹어 그리고이민복 너 큰누나 약속안지킨거 문책하지말고 네친구 약...  
353 다들 바쁘구만유..
민보기
12775   2001-06-24
잠시 들어와보지 못한사이에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군여.. 먼저 자근누이.. 동건이 100일 추카해여.. 큰삼춘이 챙기지도 못하구... (미안혀서 얼굴못들구 자판만 치구 있음) 벌써 100일이라.. 시간 참 빠르네. 항상 누나,매형,정은이,동건이...  
352 [re] [Re]정의로운 사회를 위하여...
준이
12667   2001-06-24
>손세웅 님이 남기신 글: > >금일 21시에 저 손 세웅은 허 원씨를 스마일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근데 새벽이 다 되도록 허원씨는 나타나지도, 결정적으로 전화도 받지 않았습니다.(핸드폰은 켜놓고 사는 밝은 세상을 위하여) >이에 ...  
351 정의로운 사회를 위하여...
손세웅
13420   2001-06-24
금일 21시에 저 손 세웅은 허 원씨를 스마일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근데 새벽이 다 되도록 허원씨는 나타나지도, 결정적으로 전화도 받지 않았습니다.(핸드폰은 켜놓고 사는 밝은 세상을 위하여) 이에 저는 감히 사랑하는 원이 형...  
350 [re] [Re]감사합니데이~~
스마일
12015   2001-06-23
벌써 백일 찬치했군아 챙겨주지못해 미안하다 김서방 몸은 어떠한지 궁금하다 정은이는 누나노릇 잘하고있지 너의4식구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길바란다  
349 날궂이 하러가요!!!!
왕누나
12380   2001-06-23
저요 지금 날궂이 하러가요.. 회사에서 지금 여의도 고수부지가서 축구를한데나 족구를 한데나.. 갑자기 일하다 말고 사장님이 가자셔서 전직원이 하던일 젖혀놓고 놀러갑니다. 행복하다고 해야 할지 미치겠다고 해야 할지.. 나는 거기서 뭘 ...  
348 [re] [Re]감사합니데이~~
손세웅
12657   2001-06-22
동건이가 백일이었다니 세월도 빠르군. 매형 누나 축하해요. 글구 동건이도 정말 축하한다. 건강하게 잘 자라라.  
347 감사합니데이~~
작은누이
12110   2001-06-22
여러분에 성원(?)에 힘입어 백일파티는 무사히 치뤘습니데이. 얼라도 하루종일 이집저집 돌아다니기는 했으나 보채지 않고 노는 것이, 기뜩하게도 엄마를 힘들지 않게 하는 것이, 보통 범상한 얼라가 아닌것 같습니데이. 비록 백일 떡은 보...  
346 [re] [Re]우리 장군 동건이 백일이라네요!!!!
준이
11624   2001-06-21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스마일 가족 여러분 >엊그제 태어난것만 같은데 벌써 >백일이라네요... 자근누이 아들래미가... >객지에서 외로이 쓸쓸하게(?) >좋은날 맞을 자근누이를 많이 많이 >위로해주고 축하해주세요.. >동상들아 반드시 축하 ...  
345 우리 장군 동건이 백일이라네요!!!!
왕누나
12275   2001-06-21
스마일 가족 여러분 엊그제 태어난것만 같은데 벌써 백일이라네요... 자근누이 아들래미가... 객지에서 외로이 쓸쓸하게(?) 좋은날 맞을 자근누이를 많이 많이 위로해주고 축하해주세요.. 동상들아 반드시 축하 메세지 띄우도록.... 느그들 너무 ...  
344 [re] [Re]수상스키
준이
12784   2001-06-20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스마일 동생들아 왕누나가 너의들과 약속을 깨고 청평으로 >수상스키 타러가더니만 10리도 못가 병이낫단다 >식중독으로 응급실에실려가는 긴급사태가 발생하고말았다 >동생들아 약은못사가지고가더라도 전화한통씩해...  
343 수상스키
스마일
11902   2001-06-20
스마일 동생들아 왕누나가 너의들과 약속을 깨고 청평으로 수상스키 타러가더니만 10리도 못가 병이낫단다 식중독으로 응급실에실려가는 긴급사태가 발생하고말았다 동생들아 약은못사가지고가더라도 전화한통씩해라 그리고 왕언니 앞으로는 동생...  
342 천국
?
11907   2001-06-18
300번째의 글을 제가 쓰는군요. 어제는 정말 천국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지옥이었습니다. 에구 힘들당. 보가! 덕분에 잘 먹었다.  
341 [re] 나도 가고 시퍼~~~잉.
작은누이
11920   2001-06-13
왜 요즘 들어 부쩍 그 곳이 땡기는지... 토욜에 모이남? 한놈 손에 쥐고 한놈 등에 업구 한번 가볼라요. 반겨들 줄라나???? 대신 뒷일은 함께 동석했던 이들이 책임져 줘야 할틴디... >준이 님이 남기신 글: >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큰...  
340 이모님 다름이 아니오라.....
준이
11980   2001-06-13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큰이모. 더운 날씨에 건강하신지요. 다름이 아니오라 이번주 토요일날 6시에 스마일에서 모임을 하고자 자리를 예약 할려구 합니다. 1번 테이블 예약 부탁드립니다. 문간방 주면 술 안마실거예요^^ 제가 요즘 좀 ...  
339 특종! 백지영 sNs 단독인터뷰!! image
백지영짱
12229   2001-06-12
금번 www.starnstar.net 에서 백지영단독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Click Click!!  
338 돌아온 이소룡!(1편)
삔순이
12489   2001-06-12
갑니다~  
337 캐나다에진환아
스마일
13461   2001-06-12
그동안잘있었니 깍뚜기도잘있겠지 여기는 모두다 잘있다 자주자주 글올리지 왜그렇게 오랜만이야 장사는 잘하고있지 돈많이벌어 예뿐색씨하고 결혼해야지 결혼식은 한국에서해라 운동열심히해서 살도빼고 세웅이봐라 무서운놈이지 네가보고갔을때보...  
336 [re][re] [Re][Re]세준이가여....
준이
11931   2001-06-08
>진환 님이 남기신 글: > >>손세웅 님이 남기신 글: >> >>세준이가 토목기사 1급에 당당히 합격했습니다. >>모두들 추카해주시기 바랍니다. > >세준아 축하한다. >빨리 취직하고 결혼해라. 헉~~ 진환형!! 땡큐~~ 근데 캐나다에서두 이것을 보구 있었...  
335 [re] [Re]세준이가여....
진환
11907   2001-06-08
>손세웅 님이 남기신 글: > >세준이가 토목기사 1급에 당당히 합격했습니다. >모두들 추카해주시기 바랍니다. 세준아 축하한다. 빨리 취직하고 결혼해라.  
334 ㅋㅋㅋ
찔찔이
12468   2001-06-08
1998년 **월 **일 나는 오늘 학교에 가는길에 노오란 비닐봉다리를 주어따. 속에 있는게 노오란 물 같아 노오란 비닐봉다리인가 보다. 나는 개구쟁이여서 체육시간에 선생님을 놀려주겠다고 다짐해따. 체육시간에 선생님은 의자를 갖다놓고...  
333 진짜 신기한 IQ테스트!!!!
삔순이
11574   2001-06-07
진짜 신기한 IQ테스트!!!! 아주 간단한 아이큐테스트입니다. 되도록 빨리 풀어 주세요! 아래문장에서 F 가 몇개나 있을까요? 한번만 보구 찾아야 됩니다.. 여러번 읽으면 안돼염 꼭.. 빨리 찾아주세여~ ---------------------------------- FINISHED FILES...  
332 [re] 허걱~~~
찔찔이
12375   2001-06-07
살아있네... 죽은줄 알았는데... 설마... 당신 누구양~~~  
331 [re][re] [Re][Re]준이! 추카혀.
왕누나
13012   2001-06-07
준이야 장하데이.... 이 누부도 니 잠수탈때 알아봤데이.... 자근누이는 딸린 식구가 많고 너무나 멀리 있는 관계로 요즘 씽글로 화려한 주가를 올리고 있는 그리고 나날이 예뻐지고 ›  
330 [re] [Re]無心
왕누나
11982   2001-06-07
이게 뭔말이랴.......아 머리가 나빠서리 도무지 무슨 말쌈인지.. 아니아니 그것이 아니고 스피킹이 안좋은걸께야!!!! 히어링은 좋은디.... >대멀 님이 남기신 글: > >無心 ? >아~~~~~~~~~~~~~~! >워니마음!  
329 無心
대멀
11587   2001-06-07
無心 ? 아~~~~~~~~~~~~~~! 워니마음!  
328 [re][re] [Re][Re]준이! 추카혀.
스마일
11885   2001-06-06
세준아 축하한다 어려운 시험이라고하더니 당당하게 합격하다니 정말기쁘다 좋은소식이있으면 두꺼비잡으러 스마일로 뛰어와야지 세웅이무엇하는거니 네가데리고와야지 방배동에는 물이좋은가보다..... 잘난 거시기들이 ...... 현충일은 휴무하니 다...  
327 [re] [Re]준이! 추카혀.
준이
12312   2001-06-05
>작은누이 님이 남기신 글: > >늦은밤 잠은 안 오고 해서 >뭔 소식없나 들어왔더니 >이렇게 기쁜일이 이 누부를 >기다리고 있었구나. > >장하다 울 준이!!! >잠수 타고 공부할때 알아봤다. >그래. 이제 너의 유나와 >장래에 대해서 진솔한 대...  
326 준이! 추카혀.
작은누이
13105   2001-06-05
늦은밤 잠은 안 오고 해서 뭔 소식없나 들어왔더니 이렇게 기쁜일이 이 누부를 기다리고 있었구나. 장하다 울 준이!!! 잠수 타고 공부할때 알아봤다. 그래. 이제 너의 유나와 장래에 대해서 진솔한 대화만이 남았구나. 그동안 고생 많이 했다...  
325 세준이가여....
손세웅
11624   2001-06-05
세준이가 토목기사 1급에 당당히 합격했습니다. 모두들 추카해주시기 바랍니다.  
324 장하다 우리 웅이!!!
작은누이
11520   2001-06-04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완주했다니 기쁘다. 그래! 뭐가 될 놈은 역시 틀리다. 잠깐 뛰다 말겠지 했는데... 앞으로도 쭈~~~욱??? O.K.?  
323 [re] [Re]덥기는 했지만...
스마일
11659   2001-06-04
막내아들 고생했다 장하고 대견스럽고 3 년뒤에 보스톤 대회때 꼭참가하기바란다 많은 응원할께 그리고 반쪽얼굴한번보자 얼마나 예뿐가 .  
322 [re] [Re]과연?
스마일
13075   2001-06-04
찔찔이 아저씨 오랜만일세 두꺼비 잡으러도 안오고 글올린거보니 죽지안고살아있구만 누구는 주말에 손꼭잡고 극장으로가더만 자네는 무엇하고있나 조만간에 얼굴한번보자고 찔찔 아  
321 과연?
찔찔이
12432   2001-06-04
▲집에 오는 길에 모르는 남자가 따라왔을 때 * 10대 후반 = 집으로 뛰어들어가서 숨어버린다. * 20대 초반 = 자꾸 따라오면 소리 지르겠다고 겁부터 준다. * 20대 후반 = 일단 얼굴을 보고 나서 잘 생겼으면 만나본다. *...  
320 덥기는 했지만...
손세웅
11576   2001-06-03
오늘 마라톤 잘 뛰고 왔습니다. 정말 덥더라구요. 이렇게 힘들어 보기는 요 근래 처음이었던것 같아요. 글쎄 얼굴이 다 탔는데 이마는 헤어밴드 맨 쪽하고 안 맨 쪽하고 표시가 나서 반쪽이 됐답니다(이해를 못하시는 분들은 방배동...  
319 웅이 화이팅
스마일
12073   2001-06-03
세웅아 오늘마라톤 하는날이지 몇시간안남았군아 열심히 달려서 좋은기록내기바란다 우리세웅이 화이팅.....잉  
318 [re] [Re]아니.. 다들...
손세웅
12499   2001-06-01
형님 우리이러지 맙시다. 하늘이 노하는 수가 있어요. 아이고...  
317 [re][re] [Re][Re]아니.. 다들...
작은누이
12589   2001-06-01
불어??? 뭘??? 뭔가 야로가 있는겨??? 순진한 시골처녀 상처주지 말고 어여 다 불어!!!!! >대멀 님이 남기신 글: > >너 죽을래? >만나면 다 분다. >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 >>왜들 이러지??? >>평소에 내가 좀 행실이 바르고 인기가 좋다...  
316 [re] [Re]아니.. 다들...
대멀
13089   2001-06-01
너 죽을래? 만나면 다 분다.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 >왜들 이러지??? >평소에 내가 좀 행실이 바르고 인기가 좋다고 해서 >어찌나 다들 샘들을 내는지... >얘들아.. 내가 언제 연애한번 제대로 해봤냐?? >그냥 날 좀 따르는 애들이 있...  
315 아니.. 다들...
민보기
12229   2001-06-01
왜들 이러지??? 평소에 내가 좀 행실이 바르고 인기가 좋다고 해서 어찌나 다들 샘들을 내는지... 얘들아.. 내가 언제 연애한번 제대로 해봤냐?? 그냥 날 좀 따르는 애들이 있었던거 뿐이지.. 그걸 갖구.. 쯧쯧.. 그러게 평소에 잘하지....  
314 [re][re] [Re][Re]드디어...
작은누이
11902   2001-05-30
웅! 궁금했쪄. 뭐하고 지냈쪄? 내 생각은 했쪄? 난 또 애둘은 책임질수 없어서 잠수 탄줄 알았지!!! 3일이라고? 멀리서 응원할께. 그리고 걱정마. 김천에 언니들 쫙 깔아놨어. 형 허리만 완치되면 바로들 몰려와. 그리고 왠 수박에 사윗감???...  
313 [re] [Re]드디어...
스마일
11901   2001-05-30
세웅아 전용선 잘깔았다 진작 해야지 수박은 아주맛있게먹었다 우리사위감도잘있지 술많이먹지마라 3일날 마라톤 대회에서 좋은기록내기 바란다 .  
312 [re] [Re]허무개그의 진수를 보여주마!!!!!!!!!!!!!!!!
준이
11866   2001-05-29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다음에 보여주마 쯧쯧~~ 아직두 그러구 노는구만. 정신차릴라면 멀었어......  
311 [re] [Re]드디어...
왕누나
11809   2001-05-29
야.. 여자한번 소개시켜준다고 그랬다가 반포에 살인나겠다 살인 나겠어... 워째서 민복이는 여자많은 남자로 소문이나서 정말 기가 막히겠다... 풍요속에 빈곤이고..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다고 말도 있는데.....아뭏튼 민복아.. 너 아가씨 ...  
310 드디어...
손세웅
11915   2001-05-29
안녕하십니까.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꾸뻑 다들 편히 있겠지. 우리집에 드디어 초고속이터넷을 깔았다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여기 제일 먼제 글 올립니다. 앞으로 자주 봅시다. 근데 작은누나는 김천에 색시감이 있다고 복이형 소개...  
309 [re] [Re]또 준이 보니라!!!
준이
13093   2001-05-29
>작은누이 님이 남기신 글: > >준아! >나으 아들이름은 동환이가 >아니라 동건이란다. >동녁 동! 세울 건! >좀 더 쉽게? >가요무대의 명사회자 김.동.건.님(?)과 >동명이라고나 할까. >그리고 곡차라니!!! >지금 이 누부는 직접수유를 하는 중이란다...  
308 술취한 아기+^^+ movie
삔순이
12167   2001-05-28
 
307 [re][re][re] [Re][Re][Re]허무개그의 진수를 보여주마!!!!!!!!!!!!!!!!
대멀
11938   2001-05-28
인간이 점점 왜 그렇게 추해지냐? 이거 완전히 세기말적인 증상이구만... 오랜만에 왔더니 영... >작은누이 님이 남기신 글: > >에라~~~이 싱거운 놈아!!! >너를 어쩜 좋냐??? >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죽고 잡냐.......!!!!!!!!! >>>워니 님이...  
306 [re][re] [Re][Re]허무개그의 진수를 보여주마!!!!!!!!!!!!!!!!
작은누이
12163   2001-05-28
에라~~~이 싱거운 놈아!!! 너를 어쩜 좋냐???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죽고 잡냐.......!!!!!!!!!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다음에 보여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