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다읽어보세요.쬐금 슬플거에요. 음악도 좋아요


그런데 아무도 내가 누군지 관심도 없내요 ㅎㅎ




『단한줄의 편지』






이..한마디때문에..





쉴새없이 눈물을 흘려보신적이 있습니까..








울지말라는..그의 말을 잊은채...





울지 않으려고..애썼지만..





두 뺨을 타고 내리는..





뜨거운 눈물을 주체할수 없었습니다..








그를..만난건...





정말..우연이었습니다..





그를 사랑하게 된것도..





우연이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는..잘생긴 사람이 아닙니다..





그렇다고..똑똑한사람도아닙니다..





돈이 많은건..더더욱 아니구요..





그런 그와 제가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하면..





모두들..이상하게 쳐다보았습니다..





하지만..우린..





그런것따윈..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 그냥..





서로만 바라보고 사는거...





그거하나면.. 충분했기때문이죠..








좋은 고등학교..대학교까지 나온저와..





초등학교도 제대로 나오지 못한..그는...





정말.. 하루하루를..





매일 말다툼을 하며 지내왔습니다..





그는.. 어렸을적에..





부모의 따뜻함을..모르고 자라왔습니다..





그는.. 고아이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서로.. 맞지 않은적도 많이 있습니다..





누가보면.. 금방 헤어질것 같았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아침에.. 눈을떠서.. 말다툼으로 하루를 시작해도..





저녁이 되기전에.. 누가먼저할거없이..





서로.. 기분을 풀어주기도하고..





아니.. 어쩌면.. 말다툼을 해도..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그것에 대해 전혀신경도 쓰지 않았었지요..








그렇게.. 하루하루를..





그와함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 행복이.. 영원할줄.. 알았습니다





어느날...그가...제곁을 떠난다고 하더군요...





이젠..제가 지겨워 졌다고...





너같은건....정말..재수없고..짜증난다고....





자기는...고아이고...





배운것도 없어서..잘하는건 하나도 없다고...





나는.. 나같은사람만나서 잘 살테니깐..





그러니깐 너도 니같은 놈 만나서 잘살라고..





갑자기.. 그가 왜 그러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여느때와 같이 금방..





그의 화가 풀어질것같았습니다..





하지만..





무슨 이유때문인지..





그는.. 하루하루 지나갈수록..





점점 더 화를 내고...





술을 먹고, 때리기까지 했습니다..





이러지 말자고, 우리 이러지말자고..





울면서 그에게 매달렸습니다..





제가 우는걸 알았는지..





그의 눈에도 눈물이고였습니다..





나 정말 힘드니깐 제발...





떠나라고......





눈물을 흘리는..





그의 모습은 처음이었습니다..








할수없이 전 그의 말대로...





그의 곁을 떠날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사람이....





힘들어하는걸.. 보고있을 수 없으니까요...








얼마나 시간이흘렀을까...?





그와 헤어지고 전 고아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였습니다..





그가 자랐던 그 고아원이죠..





10년이란.. 세월이.. 흐른후...





고아원으로.. 제 이름으로 된





편지가한통 배달됐습니다..








그 편지에는...





이름도 주소도 써 있지않았습니다...





그냥 제 이름만..써 있더군요..





조심스레 그 편지를 뜯어보았습니다..





흰 봉투안에..





삐뚤게 접힌 흰 종이..





그리고.. 거기에.. 써있던..





단 한줄...








『사...랑...한...다.....』






초등학생보다 더 삐뚤빼뚤한글씨...





그 흰 종이 한장과..





곱게 접힌 다른한장의 흰종이가 있었습니다..





어느 병원에서 보냈더군요..





이 환자가 죽기전에...





편지를 보내달라고했다고..





그리고..이 편지를..받으면..





지금.. 이 병원으로 와달라고..








저는.. 그 편지를 받자마자..





그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그 환자가 묵었다는..





그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이상하게.. 병원에 들어서자마자 간호사들이나..





의사들이.. 저를.. 알아보더라구요..





이유를 몰랐지만...





그 환자의 방에 들어가고 나서야...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방안.. 한쪽 구석에.. 붙여져있는..제 사진들..





그리고, 그 사진들 옆에..





역시.. 삐뚤빼뚤 써있는 글씨들..





「사랑한다....」






「미안해.....」






그리고 침대 옆에 놓여있는





수북히 쌓인 흰 종이 뭉치들..





그 환자의 담당이셨던.. 의사선생님께서...





제게 오시더니.. 그 종이 뭉치들과..





사진들을.. 주었습니다..





그리고..작은 녹음기도함께...








마지막이라고.. 남아있는..





그의 유품이라고 생각하고...





의사선생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남기고...





저는 다시 고아원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그 수북히 쌓였던..





흰종이뭉치들을.. 하나하나.. 살펴보았습니다..





그종이들은..모두 똑같은 말만 써있더라구요...








---사랑한다....---






모두 사랑한다.. 라는 말만 써있었습니다..





가까스로.. 흘러나오는 눈물을 참으며..





녹음기를 틀었습니다..











-뭐하시고 계세요??









-선생님.. 저 글씨 연습하는데요..









-아~ 그러세요 어디..





어?? 근데 다 똑같은 말만 썼네요??









-어떤게 제일 잘쓴거 같아요??..





그애에게 될수있으면..





가장 잘 써진 걸 주고싶네요..









-하하~ 다 잘썼는데요뭘..









-그래요??.. 그래도 선생님이 하나 골라주세요...






...........





녹음기가 잘못 켜졌었나봅니다..





몇분후..그의 음성이 다시 들렸습니다..








-음..어..나야.. 잘 지냈지??..





너..그렇게 떠나고 나서 나 병원에 입원했다..





후후..난 뭐.. 잘 지내니깐.. 걱정하지말고...





넌 지금 어디서 지내고 있을까??..





내가.. 보내는 이 편지가..





잘 갈수 있을까 걱정된다..





나..너 없으면..아무것도 못할줄 알았는데....





지금은 혼자생활하는게 너무 익숙해져버렷어..





나.. 요즘은 글씨 연습도해~..





하하.. 이거 참 쑥스럽다..





왜 맨날 너만 나한테..





사랑한다는말..많이 해줬잖아..





정말...고맙다....





나도 너 많이 사랑해......





그렇게 너 떠나보내서 정말 다행이야...





나 같은거 때문에 너 잘될일 못하는게 싫었거든...





나 없이도 이제 잘 지내구있겠지??..





울지마..나 너 우는게 제일 싫거든..





내가.. 마지막으로..





너에게.. 할수있는일이 이거밖에 없을거같다..





나 너 많이 사랑했다...





................









저는 아까 봉투안에 있던..





흰종이를 다시 펴봤습니다..








『사...랑..한....다....』






누가봐도.. 정말.. 못썼다고 할 그 글씨..





하지만.. 저것도 저 수많은 종이들 사이에서..





고르고 또 골랐겠지요..





흘러나오려는.. 눈물을.. 억지로.. 참 았습니다..





그는.. 제가.. 우는걸.. 싫어하니까요...








그렇게 그의 편지를보면서 방안에 앉아있는데..





한 꼬마가 들어왔습니다..








[선생님 뭐해요??]









-응 편지보고있어..






그 꼬마는 제 편지를 힐끔 보더니..








[선생님 이거 누구 편지예요??..]









-선생님이 아주 많이 좋아하는 아저씨야..









[근데.. 이 아저씨 글씨 왜 이렇게 못써요??





나보다 더 못쓴다..]









-이아저씨는 글을 배우지못했어..






입을 열면 열수록 목이 메어왔습니다..








[그래두 그렇죠~ 에이~ 글씨





나보다 못쓰는 아저씨도 있네.. ]









-이 아저씨는 앞이 안보여..





그러니깐 글씨를 못쓰지..






결국 그 사람 생각이나면서..





참았던 눈물이 한꺼번에 쏟아졌습니다..








혼자두어서는 안될사람이었는데..





혼자서 펜잡는 것도 힘들었을텐데..





'ㄱ'이라는 글씨 본적도 없었을텐데...








아무리 상황이 좋지 않더라도..





그의 곁을 떠나는게 아니었는데..











『사랑한다..』
라는...






단 한줄의 편지..






제겐 목숨보다도 소중한 보물이 되었습니다..






나는 그 사람을..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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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405 사랑의 기도 movie
과천댁
11505   2002-03-27
사랑의 기도.. 어느 날인가 한 사람을 만나야 한다면 이런 사람을 만나게 해 주십시오. ...  
404 헉...
떡소영
11504   2003-07-29
어라!!! 정말 스마일사이트두 있네...제가 넘 뒷북친거건가??? 큰아줌마,오랫만에 뵈서 넘 반가웠구여,아저씨두 건강하신거같아서 좋았어여... 고등학교때 다니기시작한게 엊그제같은데...(곱창두 내가 잘랐는디...음...) 저 잘 도착했구요,미처 못...  
403 이모~빵 맛나게 드셨어욤~?
조수현
11498   2004-04-19
스말에서 본 친구들... 고등학교때부터 10년된 친구들이거든요~ 그래서 자축파뤼하러 간거였는데... 그 전날 각자 나름대로 다른 친구들하고 달리느라... 그래도 이모네서 술은 마니 못 먹었지만... 홍합찜으로 속풀이 다 했슴다~ 넘 넘 ㅁ ㅏ...  
402 새해 복 마니 받으셈
워니
11498   2002-01-02
스마일 아줌마 외 누나들 형님들 동상들아 글구 칭구들아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새해에는 여러분이 바라는 모든일이 이루어지길 빌어요 아줌마 건강하시고 올해도 항상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세요 멜은 받았는데 주소를 날려서 이렇게...  
401 새해인사
관리자
11498   2001-12-31
謹賀新年 밝고 희망찬 壬午年 새해 맞이하십시요. 辛巳年 한해 동안 보살펴 주신데 대하여 감사 드립니다. 2001年 12月 31日 스마일 이모  
400 당케쉔!
윤영배
11495   2004-02-05
어제 너무 감사했어요? 항상 반겨주시는 이모부,이모,누나,,,,,,,,,etc... 언제나 보면 볼수록 넘 좋아요. 스마일 식구들 화이팅그~~~~~~~~~~~ 요즘 난장부리는 애덜 없지요? 있으면 바루 연락해요 이모 ㅋㅋㅋㅋㅋㅋㅋㅋ 담에 또 놀러갈께여 ...  
399 [re] [Re]어라 민보기가 정말이야???
워니
11495   2003-08-26
자근누이 큰일날 말씀하시네.... 또 진작에 끝내다니.....한번도 안한넘한테... 이거 그 삐리리도 보는데... 역쉬 세월이 지나도 누님들은 여전히 태클이신가.....ㅋㅋ >자근누이 님이 남기신 글: > >찐짜루 있는가보네. >이렇게 공식적으로 삐리리...  
398 6월은....
민보기
11495   2002-06-27
다들 월드컵을 보느라 글도 없구... 그렇다구 조회수를 보니 들어온 사람두 없는거 같구... 잘 지내시죠?? 저를 아시는 분들 모두에게 꾸벅... 초창기에는 글도 많았는데 요즘 다들 뜸하시군요. 초심으로 돌아가서 다들 열심히 참여합시...  
397 누군가를 다시 사랑하게 될까봐... 무서워요.
과천댁
11495   2002-04-18
그와 헤어지면서 다시는 누군가를 내 가슴에 담지 않기로 결심했었는데... 또 다시 누군가로 인해 가슴이 설레입니다. 그사람을 사랑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는 하고 있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어쩌면 좋죠?  
396 우리의 대중어빠~ movie
과천댁
11494   2002-03-27
 
395 휴일통화금지!
문실장
11492   2003-05-12
수신- 주식회사 진로 서서울지점 이민복주임 참조- 주위에 잉여인적자원 보유자(여자만...) 인간적으루 우리 웬만하면 휴일에 통화하지 말자. 애인없는 인간들이 청승떤다구 주위에서 졸라 뭐라구 한다. 뭐 영양가 있는 대화두 아니면서 통화...  
394 에구 귀여워~(스피커 필수)
삔순이
11492   2002-02-09
꼭 스피커 키워주시고 잠시만 기다리세요. 스피커~ 켜세요~ 여러부~운~ 여러부~운 모두 부~우자 되세요~ *^0^*꼬옥~꼭~~*  
393 [re][re] [Re][Re]아~~~날씨 참... 소주에 파전이넹....
워니
11490   2003-04-29
앙대........ ㅡㅡ^ >준이 님이 남기신 글: >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민보가... 너 이뛰 약속하고 맨날 회사 핑계대..... >>두거... ㅡㅡ^ >>아뛰... 누구 나랑 파전에 소주 먹자...오늘...벙개... >>내가 함 쏜다....ㅋㅋ > >내일은 안될까...  
392 남자란...
과천댁
11490   2002-04-10
내가 다니는 사무실에는 남자들만 15명이다. 그중에 아주 아주 조용한 성격의 남자가 있다. 나이는 30살이다. 그 사람은 목소리가 매우 작은 편이다. 소리도 못지르고... 심지어 욕도 아주 조용하게 한다. 화낼 줄도 모르는 것처럼 보였...  
391 세렌디 피티...
반포댁
11490   2002-03-25
어찌나 행복했던지.. 행복한 금욜날의 밤!! 다들 알면서.... 이모님!! p샤... p샤.... 어찌나 감사하든지.... 그날의 저녁 총각무시의 맛은 일품이였답니다.. 또한 그날의 행복도 일품이었답니다. 앗싸비용~~~ 오늘 저녁 라면에 총각무시 주...  
390 [re][re] [Re][Re]왕언니 제 정신이냐
대멀
11490   2001-02-25
오이도까정 왔으면서 나한테 전화도 안하다니.... 섭하구만. 그리고 나이를 생각해야지, 그 나이에 무슨 애정확인 싸움이야? 남자는 모름지기 밖에 나가서 정신없이 일해야지 한가하면 다른 생각 한다구. 어쨌거나 평일에 여행을 다닐 수 있...  
389 고모, 작은엄마~^^
전미정
11489   2002-07-30
평소에도 시간내서 꼭 가보고 싶었는데 어제 드디어 스마일을 방문하게 되었죠! 언니가 그 집 오징어 스파게티 맛있다고 어찌나 칭찬을 하던지.. 근데 먹어보니까 진짜 맛있더라구요. 저녁에 동대문 들렸다가 종종 갈께요. 안주 많이 먹...  
388 COMEBACK HOME!!!
자근누이
11488   2000-12-18
가슴 가득 희망을 갖고 서울로 향했지만 나에게 돌아온건 슬픔뿐이었어라. 자식도 품안에 자식이라더니 동상들도 이제는 내 맴속에서 다 떠났지라. 어느 동상하나 제대로 된 것이 없는디 무슨 서울나들이가 나드리라요. 그저 끼고 나와 손...  
387 [re] [Re]휴가 갑니다
스마일
11486   2003-08-08
작업 시작도 못해보고 실패했다... 올여름은 휴가 가 없을거같군아 네가 시킨데로 아카시아 향수...빨간 립스틱 모든것을 등장 시켜보았지만 효과가 없더라 어쩌면좋겠니... 허대리 17 일날 스마일로 모여 내가 쏘주 쏠께.. 그리고 허대...  
386 안녕하세요~!!
막내경화*^^*
11486   2003-06-04
어제 왕언니 따라 같이 갔던 경화라구 해요 기억 하실런지^^ 스마일 무지 가보구 싶었었는데 가봐서 너무 좋았구요 안주 넘 넘 맛있게 잘먹구 왔습니다. 담에두 꼬옥 갈께요 저 잊지마세요~~!!!!  
385 [re] [Re]왕언니 고마워요~
왕언니
11480   2002-03-26
과천댁이 누구였더라... 갑자기 너무 많은 미인들을 접한지라 기억이 가물가물.... 그날은 인사도 못하고 미안들하오.. 동상들아... 이몸이 이제 맛이 가서리... 글씨 소주 몇잔에 그냥..... 아뭏튼 만나서 너무 너무 반가웠고 웃음소리가 떠나지...  
384 Merry christmas!
대멀
11480   2001-12-24
큰 이모, 작은이모, 누나, 그리고 내가 아는 모든 Smile 식구들 모두들 복되고 알찬 성탄절을 맞이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이모 역시 난 않되나봐요. 그냥 방생을 하다니... . 흑 흑 흑 ... .  
383 왕언니 고마워요~
과천댁
11479   2002-03-25
*^^* 먼저 우리 삐리리의 만불짜리 미소를 닮은 미소 한방 날려드리고... ^^ 그날은 너무 감사했어요. 우리 애기들 술도 사주시고 안주도 사주시고..^^ 별루 이쁘지도 않은 우리들 많이 이뻐해주셔서 어찌나 송구스럽던쥐~ 암튼 첨 뵌 ...  
382 경수.선이.미선이.삼총사.
스마일
11476   2004-09-08
오랜만 이군요 강원도 가서 벌초 하고 돌아오니 많은 글이.... 스마일 을 사랑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어제도 s군이 멋들어 지게하고왔다갔지요 요즈음 은 자주 들리곤 합니다. s군때문에 이연이 됐지만 이모보러 자주와요 맛있는거 많이줄께...  
381 이모님얼굴 쫌밖에 못봤어욤..ㅜㅠ^
윤미
11474   2005-08-19
안녕하세요?? 휴가때는 아니지만 13일날 12시정도에 스마일에 갔었죠..스마일갈때마다 사람이 많아서 자리가 없었는데 이상하게 그날은 여유롭더라구요..ㅋㅋ 그날 얼마나 속상했는지..13일날 조인트공연인줄 알고 갔던 것이 원래는 행사...  
380 이모님과 스마일을 사랑해주시는 님들 메리 크리스마스!! imagemovie
희동
11474   2003-12-24
-*오늘도(^-^)활짝웃어요** 희동 ♡MerryChristmas^.~ ♡ HappyNewYear"> 이모~~ 사랑하는 이모님^^* 시간은~~흘러흘러서 올해의 끝자락까지 왔네요. 아직 육일이라는 시간이 남아있는만큼 마무리 잘하시고요~~ 줄거운 성탄절 예쁘고 아름답게 ...  
379 따라부를 수 있으면 따라해바~여 movie
삔순이
11467   2003-04-11
 
378 무척 바쁜가,보군
최언니
11462   2005-05-31
전사장! 많이바쁘면,좋긴한데... 건강도 생각해서 충분한,휴식도해야지 몇번이고 홈피에 와보는데 남겨있는글이없더군 ㅎㅎㅎ 남수아빠도 안녕하시고? 손주녀석이 영..할머니의,문화생활을,못하게하는군 애기보는일이,마음같이않아서 몸과마음이,따로노는것...  
377 비가~~와요~~>,<
거울*^^*
11458   2003-07-21
비가 촉촉이 내리고 있어요...>, 지난주에 천안댁이 서울 올라온다해서.. 기둘렸는데...비가 넘 많이와서...올라오지 못했어요.. 그래서 스마일도 못갔으요...>, 담번에 꼭 갈께요.. 몸은 건강하시죠..^^;; 지난주에두...버스타고 지나면서... 이모랑 ...  
376 [re] [Re]죽지안고 살아온게 감사함
찔찔이
11446   2001-03-08
휴... 다행임다~~~ 올해 액땜을 하셨으니 해피한 한해가 되시겠군요~~~ 넘 해피하시게 되시길.......  
375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스마일
11444   2003-01-06
스마일 가족여러분 새해인사가 쪼끔 늦었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그동안 너무.너무.감사하고.진심으로 고맙습니다.꾸벅.꾸벅 앞으로도 열심히 잘하겠습니다.도와주십시요...... 스마일 식구여러분 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람니다 안녕.......  
374 나 열받았어요.하소연 좀 할께요.*^^*
자근누이
11437   2001-01-05
시방 시간 새벽 1시를 달리고 있음! 나으 눈빛엔 독이 올라있음! 왜? 서방이라는 이 남자 지금 어디선가 젊은언니들이랑 신나게 놀고 있을거 생각하니 피가 꺼꾸로 솟는듯... 운동한답시구 떼로 몰려다니면 나보고 어쩌라는겨? 자기랑 나랑 ...  
373 [re] [Re]오늘처럼 늘 함박 웃음지으시며 행복하시기를...
관리자
11436   2005-06-26
어제 와줘서 너무나 고맙고... 행복하게 잘사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구나. 애기 잘키우고,예쁜 공주님 하나 더 봐야지. 민호애기 낳으면 연락하고. 더운데 신랑이랑 건강조심해라 외숙모가! >이쁜 조카 성근! 님이 남기신 글: > >외삼촌! 외숙모! ...  
372 안녕하세요-사이트가 스마일이 가득합니다.
집현전-이종석
11430   2003-03-14
안녕하세요. 집현전부동산에 이종석입니다. 사이트 방문했다가 흔적을 남김니다. 발자국 두개 ** 저의 별명이 스마일인데 스마일포장마차의 포토앨범이 저같은 얼굴의 단골손님으로 가득 차 있네요!! 술은 못하지만 저녁식사라도 하러 한번 들리...  
371 [re] 역시 세상은 좁다...
민보기
11429   2003-03-08
누님 잘 지내슈?? 형님도 안녕하시죠?? 요즘 정말 뭐가 그리 바쁜지 통화두 한번 못한거 같네.. 다들 건강하시구 울 이쁜 조카들은 잘 크구 있남유?? 진짜루 언제 한번 소주한잔 해야지... 참 준서형이 은평구에 가게를 냈다구여?? 대...  
370 [re][re][re] [Re][Re]역시 세상은 좁다...
왕누나
11419   2003-03-13
이누마 글씨가 틀렸다... 및이 아니고 밑이다... 메롱.... 그리고 큰누나가 뭘 어쨌다고....!!!!!!!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헉~~ >및에다 글남겼는데... >아줌마한테 들은것두 같다...ㅡㅡ;;;; > >누나 밑에 글남긴거 바~~ >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369 [re] [Re]후훗^^
문정아낙네
11409   2002-03-21
그럼 진정 80과79만 가는것인감?우뛰 그래 난 알바나 갈란다 그날 빼먹구 갈라구했는뎅 삐짐이야~~!!  
368 [re] [Re]스마일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왕누나
11403   2005-06-27
아부지,마마상,그리고 나으 이쁜동생들,친구들 모두모두 고생들 많으셨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발라드계의 황태자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 가족 모두다 즐겁고 유쾌한 하루였읍니다.. 이제 막내딸 하나 남았는데... 언제갈지 본인은...  
367 그날 복날의 사진은 안올리남.....
워니
11403   2003-08-22
아니... 그날 마구찍었던....그사진들.... 탁자위에서 다릴 벌리고 누운 그 넘들 사진과... 그 넘들 다릴 뜯어대던 우리덜 사진은... 아 야한건가... 아님 맛있는건가....(닭다리임다..) ㅋㅋㅋ 큰누나야...그날 자~~알 먹었떠... 딸래미 키워봐야 ...  
366 거시기 한다네.....보기가!!!
윤영배
11401   2004-03-01
안냐세여? 드뎌 스마일의 이모 아들래미가 그거한데여? 2004년 3월 6일 토욜 점심때 3시 30분에 신사동에 있는 강남웨딩문화원 7층에서 거시기한데여. 신혼여행가믄 뭐 할라나?............. 궁금한디........암튼 축하허구 행복해야혀... 않그럼...  
365 [re] 이글을 보니~~ㅋㅋ
거울*^^*
11400   2003-04-25
입가에 미소가 띄워지누만...ㅋㅋㅋ 대답글 읽을때...이모의 성조가 느껴진다.. 성조...ㅋㅋㅋ 내가 요즘 중국어에 관심이 많아져서리... 발음강조에...신경을 많이 쓰는데..ㅋㅋㅋ 암튼...비두 추적추적 내리구... 술한잔 생각나는 날씨이지만.. 다요...  
364 걸어다니는 문자인간? image
삔순이
11398   2002-02-09
 
363 문안인사
대멀
11398   2002-01-01
이모! 집니다.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이모부, 누나 모두모두 하시는 일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362 스마일 가족여러분~~
거울*^^*
11396   2003-06-20
그동안 안녕 하셨죠?? 저 잘 지내고 있어요... 간만에 들어오니... 좋은 소식도 있고... 이모님이 글두 올려주셨네요..^^ *복 오라버니 그럼 올해 장가 가시는건가요??ㅋㅋ 애인 생기신거 정말 추카 드리구요... 스마일 정말 가고프네요~~ 이모...  
361 [re] [Re]..........
왕누나
11396   2000-12-22
아.. 그게 무슨말임까? 우리랑(?)같이 여행가기로 해놓고 잠수라니... 이건 배신이고 배반임다.. 친구라면서 늑대(?)들에게 날 버려둘예정임까.. 마징가젯트처럼 이쁜 친구를 지켜줘야 함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양반집 이씨 자손은 반드시...  
360 이모~~치즈계란말이
이슬왕어닝^*^
11395   2003-03-31
안냥하세여^*^ 이슬파 왕언니 랍니다. 이모 어케여 울이슬파 이러다가 스말중독되는거 아닐까 싶어서여 스말에 오는 모든가족들이 그렇겠지만여 울이슬맨버들은 쪼매 심각한거 이모님 아시져 ^*^ 스말에 가면 이슬은 쪼매만 즐기구 이모님에 ...  
359 민보기오빠 보기
과천댁
11394   2002-03-26
어제 우리 애기들이랑 한잔 쓰윽 하셨담서요? ^^ 우리 애기들만 보내는 술자리라서 쬐끔 걱정이 되었었는데... 나 대신 우리 애기들 보호자 노릇해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우리 애기들이 뭐 실수한 것은 없는지 궁금하네요. 어제 우리...  
358 [re][re][re] [Re][Re][Re]헉...
워니
11393   2003-08-04
바보 ㅋㅋ 떡이라자나...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소영이가 누구래요????? >어떤 소영이요?????? >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소영아 잘도착했다니 반갑군아 공부 열심히하고. >>오늘 새벽에 쫀주가 다녀갔다 어머니 께서 병원에 >>입원하...  
357 [re] [Re]또...일간스포스 신문에......
민보기
11392   2002-11-09
이젠 9시뉴스뿐 아니라 인터넷 생중계라두 해야겠는데여.. 근데 여기에두 좀 올려놓지... 내가 할줄 알면 하겠는데 관리자가 아니라.. 삔순이 형수님.. 부탁해용....  
356 [re] [Re]도대체 치즈계란말이는 어떻게 탄생할 수 있었을까...
이슬파
11390   2003-03-31
그녀석... 이름은 정말 평범하다 계란말이에 우리가 흔히 먹는 치즈라는 접두어를 붙인것 뿐인데... 그 평범한 이름에 걸맞지 않게 맛은 정말 예술이다... 정말 이름을 봐서 생각지도 못한 맛이 나온다... 쭉~~~~~~~쭉 늘어나는 치즈에 ...  
355 [re][re][re] [Re][Re][Re]당당파~
스마일
11388   2003-08-22
소영아 잘있었니. 네가말하는 남미같군아. 자주오니까 이야기 해볼께. 목소리가 아주 걸걸해.... 상냥하고.... 안녕....  
354 퀴즈도 풀고 CD도 받아가세요
김미향
11388   2002-01-24
퀴즈도 풀고 CD도 받아가세요 [이벤트 문제] 신작앨범 now and forever의 타이틀곡은 다음중 어느 곡 일까요? 1) SADLY 2) 흉터 3) GOODBYE MY GIRL 4) 내작은 신부 정답자에 한하여 추첨을 통해 30분께 최성호 1집 ...  
353 춤추는 스파이더맨 image
삔순이
11387   2002-09-18
ㅋㅋㅋ  
352 [re] [Re]헉...
워니
11386   2003-07-30
잘도착했다니.......... 군데 혁진이 승혁이도 몬보고 가서 어케하니...ㅋㅋ 특히 승혁이는 곱창도 같이 썰던 사이이면서...ㅋㅋ 하여간 가서 공부잘하고 잘놀고 괘아은 놈팽이있음 노치지말고...ㅋㅋ 연락해라..쫀주한테만 하지말고...ㅋㅋ 난중에...  
351 [re] [Re]수신: 이민복
워니
11384   2003-05-22
저기여~~~ 혹시 여자인가여....ㅡㅡ? ㅡㅡ;;;; >문실장 님이 남기신 글: > >잘났다. >전화 내가 먼저 걸었다. >우리 한달 동안 전화하지 말자. >참고루 나 안삐졌다. >그리구 너랑 두달동안 술안마신다. > >나 정말 안삐졌다.  
350 메리크리스마숩니다.*^^*
윤미
11381   2005-12-22
안녕하세요?? 저번 스키장을 갔다와서 몸저 누워있었어요.. 그러고 싶었지만..회사땜시..몸살나고 무릎에는 멍투성이라..정말 볼수가 없더라구요.. 스키 배우다가 사람 잡을뻔 했어욤*^^* 요새 눈도 오공 정말 추워졌어요.. 이모님들같이 날씬한...  
349 [re] [Re]웃자
스마일
11381   2004-03-24
명희야 너야 말로 행복하게살아라 먼 타국에서 외롭겠지만 사랑하는 남편하고 행복하게 살길부탁한다 유감 스럽게도 결혼식에 참석못해 미안하군아 하지만 정말 축하한다 축하해 축하 축하.... 안녕.......고모 가....  
348 [re][re] [Re][Re]휴가 갑니다
워니
11381   2003-08-08
이론...헐... 그놈의 옆집때메...울 아줌마...휴가도 몬가네 아줌마 이젠 늙었나바여....안먹히다니....걍 주먹불끈 쥐고 방법을 강하게 바꾸던지.. ㅎㅎ 스타일 안나오겠다... ㅜㅡ 아띱.....하여간.... 난중에 뵈여.... 아글구 세준아 영월엔...  
347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말..*..*
거울*^^*
11381   2002-11-22
 말(言)은 우리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정다운 인사 한마디가 하루를 멋지게 열어주지요. 우리는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 해야 합니다. 짧지만 이런 한마디 말이 우리를...  
346 암요, 암요 들르셔야죠.
자근누이
11377   2005-06-28
일단 엄마 넘 수고 많으셨구요, 간만에 본 많은 이들 넘 좋왔구요, 또, 제 어깨위에 손 얹어주고 한장 찍어준 시경오빠(?) 넘 반가웠어요. 가문에 영광으로 알고 사진 크게 확대 들어갑니다. 울 딸이 자기 빼놓고 찍었다고 일기에 써서...  
345 [re] [Re]헉...
스마일
11375   2003-07-31
소영아 잘도착했다니 반갑군아 공부 열심히하고. 오늘 새벽에 쫀주가 다녀갔다 어머니 께서 병원에 입원하셨다고하더라 건강하셔야 할탠데 걱정이군아 너도 타국에 나가 고생스럽지 꾹참고 공부열심히해라 그리고 거기 멋진놈있으면 골라 시...  
344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화정
11372   2007-01-01
안녕하세요. 이모님~ 처음인사드립니다. 어제 아주 시끄럽게 잘 놀다갔던 일행입니다.ㅎㅎ 2006년의 마지막과 2007년 새해 첫날을 스마일과 함께 하여 너무 좋았습니다. 보신각종이 칠때 모든 사람들이 함께 브라보하며 오신 모든 손님들의...  
343 [re] 아니, 이럴수가....
민보기
11372   2003-05-11
아니 이럴수가 언제 이글을 올렸대여??? 어제 분명히 강원도 횡성이라구 통화를 한거 같은데... 참나.. 후후 언제든지 방문만 해주신다면 제가 맛있는 참이슬과 오스떡을 쏘겠습니다... 맨날 멀다구 안와놓구선.. 괜히 나만 이상한 사람 만...  
342 번데기 시로.......
워니
11371   2003-06-10
이젠 맨날 먹는 번데기는 시로....... 딴거 줘~~~~~~ 아니 딴거 개발해줘...... 번데기처럼 양은 많지않은 대신에 맛이 농축되있는거... 개발해도.... 아님 손님들이 추천점 해주세요..... 10년 넘게 한집만 다녔더니 이젠 "아이다"싶다..... 나 ...  
341 다쳐서 몬가쓰..........ㅠㅠ
윤영배
11369   2004-03-08
민복아 결혼을 진신으로 축하한다. 금욜에 (3월 5일)에 인대가 늘어나서 병원에 누워있어서 못갔다. 미안허다. 나중에 꼭 만나자. 신혼여행 잘 댕겨와서 연락하번하마........결혼 축하한다.  
340 [re][re][re] [Re][Re][Re]휴가 갑니다
왕누나
11369   2003-08-08
나쁜넘!!!!!!!! 내가 안놀아줬냐 니네가 안놀아 줬지!!!!!! 그리고 니네집에 강아지 있어????? 먹을줄만 알았지 키울줄 몰랐는걸!!!!!!!!!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이론...헐... 그놈의 옆집때메...울 아줌마...휴가도 몬가네 > >아줌마 이젠 늙었나바여...  
339 [re] 민복 오라버니..
여의도댁?
11369   2002-03-22
덩말덩말..잼있었습니다.. 보는 잼..듣는 잼... 다 즐거웠어요... 담에 또 뵈여^^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 >삐리리파 여러분들... >그날 덕분에 아주 잼있는 시간을 보냈슴당... >다덜 별 후유증 없이 잘 계신지(몇몇분은 다소의 후유증이) > >만...  
338 앗!!!!!
워니
11369   2002-03-11
포항엔 암두 시집간 사람이 엄는뎅....ㅡ.ㅡ;;; 누굴까........ㅡㅡ? 아는사람 손들어 봐여...!! 혹 그 뭐시기 그 문세형아 콘서트 가셨다는 열성팬....?? 암튼 방가워여... 워낙이 쥔장이 싸이트 관리를 안해서~~~~ ㅡㅡ^ ~~~~ㅋㅋ 수양아들이...  
337 [re] [Re]안녕하세요~!!
스마일
11368   2003-06-15
막내아가씨 정말반가워습니다 언니가 자랑많이 했거든요 얼굴도 예쁘고 일도잘한다고.... 정말 예쁘고 천국도 잘마시든군요.. 부탁이있는데 몸이 약한언니 항상 잘챙겨주세요? 스마일이모가 안녕......  
336 이......................모!!
효정
11367   2006-07-10
이모 제가 집에 인터넷을 끊어놓는 바람에 스말 공사하는 것도 모르고 ㅋㅋ 엉뚱한 소리 했네요.. 스말이 어떻게 바뀔지 정말로 기대되요 이모 요즘에 날씨가 정말 후덥지근하네요 넘 덥다구 에어콘 바람 많이 맞지 마시구요 건강관리 잘...  
335 스마일에 윌드컵 관람을 위한 대형 스크린 설치 !!!
스마일
11367   2006-06-16
안녕하세요, 스마일 팬여러분, 스마일에 월드컵 관람용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였으며, 한국 경기가 있는날엔 추가 2시간 연장 영업을 하오니, 월드컵 응원도 하시고 스마일도 많은 사랑부탁드립니다~ 스마일 이모 :)  
334 문실장 스마일에 떴다!
문실장
11366   2003-05-30
...........가 바루 떡됐다. 민복아 울오마니가 인제 너랑 놀지 말래. 허구헌날 너만 만나면 떡이 되서 오냐는데? 똑같은 넘 둘이 똑같이 바보짓하구 다닌다구, 똑같은 넘들끼리만 노니까 애인두 없다구 둘다 바보래. 아........ 왜 난 ...  
333 딸은 손이부러지고 아들은 다리가 부러진줄알았더니
스마일
11366   2003-03-04
큰딸 손고락 이 안아프신가요 글을 다올리시고 다리부러진 아들은 기부수 하고 종종 나타나지만 다리안 부러진 아들은 전화한통 없다. 큰딸 몇일 이따가 만나자 윤서 아빼가 제일생명뒤에 고기집을 개업한다 고기먹고싶은 사람 여기붙으면 ...  
332 [re] [Re]오늘 하루 암호를 말하라....2004.02.12.
왕누나
11365   2004-02-13
오ㅡㅡ올..... 이벤트 확실한걸... 근디 편지를 늦게봐서 이벤트에 참가못해 미안한걸.... 쥔장 시골 가 계신동안 아들네미들이 수고 많았슴다... 왕누부가 위문공연 못 가서 미안함니다.... 회사 그만두고 싶은 맘에 병이나 위문공연할 엄두가 안...  
331 [re] [Re]정말 오랜만이네여.. ^^
스마일
11365   2003-03-20
>창민아 고마워 공부하기도 바쁜데 사탕 챙겨주느라 힘들었지 정말 정말 고마워.... 무슨 시험인지 모르지만 열심히해서 꼭 합격하길바란다 그리고 시간 있으면 놀러와..... 안녕......  
330 [re] [Re]애기는잘크냐
왕누나
11364   2003-07-01
그럼요....잘크고 있다마다요.... 이름도 지었담니다... 큰년이 콩쥐... 둘째놈이 멍군이... 셋째년이 영심이... 너무너무 에쁘고 귀엽답니다... 지금 아직 눈을 뜨진 않았지만 옹아리도 하고 기지게도 하고 정말 예뻐 죽겠어요... 제가 새깽이들을 ...  
329 [re][re][re][re] [Re][Re][Re][Re]드디어 애인이 생기다...
왕누나
11364   2003-06-20
바보야!!!!!! 척하면 삼천리지!!!!!! **장은 문실장이야!!!!! 그것도 몰라!!!!! 그리도 번데기 먹지말고 닭발 먹으라니까.... 진짜로 맛있다....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장이라.... >역쉬 민복옆에는 특이체질사람들이 많군...ㅋㅋ >여자인가 남자인가...문...  
328 넘 재밌어!!!!!! movie
왕누나
11363   2003-09-25
 
327 영주얌 사진이 너무 큰거 아닌감??
이슬파
11363   2003-04-04
좀만 축소해서 넣쥐~ ㅋㅋㅋ 그리고 우리 사진은 모자이크 처리해두 되는데... 민망하게 시리~ 사진이 커서 정말 자세하게 나왔네~!! 이제 스마일 가면 다들 알아볼꺼 아냐... 우리 유명인이얌?? ㅋㅋㅋ 영주~!! 이따봐~~~~~~~~~~~~ 근데 알탕은 어...  
326 [re][re] 저는????
찔찔이
11363   2001-03-19
저기.. 저는 그 분을 잘 모른는디 저도 참석해야 하나 여??? 참석 안하면 제명이 무서워서리.... 음.. 걱정됨다~~~ 대구에서 찔찔이가~~~  
325 정말 축하드려요
자근누이
11362   2005-06-21
엄마!!! 아들 자~~알 키워서 새식구로 예쁜 며느리 맞이하는 기분이 어떠실까??? 김천에서도 몽땅 올라갑니다. 그간 보기 힘들었던 딸(?)들도 아그들 데리고 온다니까 그때 꼭 뵐께요. 가족사진 찍으려면 찍사아저씨 힘 좀 드시겠는데...?  
324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스마일
11362   2004-01-01
오늘 부산에서 온 아가씨들 대전에서 온 아가씨들 너무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에 감기조심 하고 목적지까지 잘도착하시길바람니다 그리고 희동아 오늘미안해 후배들을 섭섭하게해서 이모 마음 이해하지 빨리 떡국 많이 먹고 크라고해 희동아 정...  
323 [re][re][re] [Re][Re][Re]독감조심하십시요
왕언니
11362   2003-11-29
술 취해서 길에자다 얼어죽언단 소리 안듣게 뉴스에 안나오게 우리 모두 술조심 감기 조심합시다..... 이제 연말연시인데 모다모다 조심조심 합시다..... 그리고 한번 뭉칩시다....... >윤영배 님이 남기신 글: > >워니야 올만이다. 너두 감기 조...  
322 쨈난글~~☆☆☆부산 이솝우화☆☆☆
워니
11362   2002-04-20
☆☆☆부산 이솝우화☆☆☆ 어느날 토끼가 산길을 걷고 있었따아이가~! 그런데 그순간에 호랑이가 토끼앞에 나타나끄등~! 토끼가 놀라가 도망갈라꼬 해뜨만 고마 호랑이한테 잡히뿟는기라~! 토끼: 개 자 슥 아 ~! 함 만 살 리 도....  
321 쌀쌀 한 날씨에.....
스마일
11361   2005-10-10
스마일 가족 여러분 .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 합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하시는 모든일 들 다 잘되시길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스마일을 많이 사랑해주세요.. 건강하고 늘 행복하세요..스마일 ~~^^~~ ~~^^~~ 스마일  
320 [re] [Re]다들 잘 지내시나여??
왕누나
11361   2004-03-31
신혼에 재미가정신없으실텐데 어인 안부까지 하시고........ 건강하신고 즐거우신지요........... 샘나도록 두분의금술이 극에 달하신다고 하신던데.... 너무 그라지 마라......... 인생이란 부질없은거다...........메롱......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319 [re] 그건
매니아
11360   2005-06-09
성군을 말하는것 같은데요.. 요새 활동이 바쁘다보니 글구 근래까지 다이어트를 한다고 스마일과 조금은 담을 쌓죠..요새는 감기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거의 성군은 주말에 가는게 좋구요..토요일,일요일정도 새벽 ...  
318 스마일 어떻게 찾아가야 하는지..?
토토로~
11360   2004-04-08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과 같이 스마일 포장마차 가려고 하는데요, 제가 그쪽 지리를 전혀 몰라서 지도를 봐도 모르겠네요.. 어느 역에서 가까운지.. 역에서 어느방향으로 걸어가야 하는지.. 자세한 위치를 알려주세요~ ^^*  
317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들
삔순이
11360   2002-03-05
혓바닥으로 자신의 팔꿈치를 핥는건 불가능하다. (T_T) 악어는 자신의 혀를 내밀수 없다. 새우의 심장은 머리안에 있다. 돼지는 하늘을 볼수 없다. 세계 인구의 50%가 넘는 사람들이 여태껏 한번도 전화를 받거나 걸어본적이 없...  
316 [re] [Re]번데기 시로.......
왕누나
11359   2003-06-10
에라이 뻔데기 같은 노마!!!!!!!!! 뻔데기 그냥 싫어지면 이젠 닭발을 머거봐... 진짜루 마싯다....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이젠 맨날 먹는 번데기는 시로....... >딴거 줘~~~~~~ >아니 딴거 개발해줘...... >번데기처럼 양은 많지않은 대신에 ...  
315 민복아 나 오스떡사줘~~~
문실장
11359   2003-05-10
언제 사줄래? 근데 너 이거 보기나 할꺼냐?.........ㅡㅡ;;;  
314 [re][re][re] 허걱... 윤희 실망이얌...
이슬파
11359   2003-04-01
날 못알아 본단 말인가?? ㅋㅋㅋ 나 짝맹이얌...  
313 스마일 짱입니다요~~
날마다새로운얼굴
11358   2004-01-02
어제 부산서 올라왔던 처자 중 한사람입니다..ㅋㅋ 이모님의 얘기 정말 잼나게 잘 들었구여... 부산에도 무사히 잘 도착했답니다... 음식도 너무 맛있었구여...분위기도 짱이었습니다요.. 그리고 한사람, 한사람 챙겨주시는 그 넓으신 마음....  
312 11월에두...
민보기
11358   2003-11-05
글이 하나두 없네여... 다들 홈피는 열씨미 보면서 왜 글들은 하나두 안 올리나?? 쌀쌀한 날씨에 다들 건강 조심하시구여.. 요즘 제가 회사일루 좀 정신이 없다보니 집합을 안걸었더니 다들 한번 모일 생각을 안하시는군여.. 조만간 비...  
311 새벽에 떠들다가(?..ㅋㅋ) 놀란 두사람중 하나..
양민욱
11357   2005-07-07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양민욱입니다. 오늘 아침 아니 새벽에 이야기하다가 놀란 토끼눈이 된 사람중의 하나....ㅋㅋ 오늘 점심시간에... 남들 점심 먹으러 갈때...ㅠ.ㅠ... 함 둘러보았습니다. 세상에나.. 저의집에서 걸어서 10~15분이면 가는거리...  
310 [re] [Re]소영이...나 남미 맞다.
워니
11357   2003-09-08
파린데...... >조남미 님이 남기신 글: > >우선 이모님의 좋은 말씀 감사혀요... >명구스러워여...히히 > >그리구 소영이.. >목소리 걸걸한 조남미 맞는데.... >근데...너처럼 얼굴도 디게 이쁜데....그럼 아닌가?^^ >내가 아는 소영은 언니와 남동...  
309 즐거운 성탄과 새해를
11357   2002-12-25
내가 아는 모든이들이 즐거운 성탄절과 새해를 맞이하기 바랍니다. 캐나다에서 진환이가.  
308 [긴급공지]스마일 휴무 안내
스마일
11356   2006-07-08
-스마일 휴뮤 안내- 스마일 내부공사로 인하여 익일(7월 9일)부터 다음주 목요일(7월 13일)까지 휴무입니다. 휴무는 좀 더 맛난 안주를 위한 주방 업그레이드와 신메뉴 개발이 목적입니다. 좀더 멋진 모습으로 재오픈 할 예정이오니 이점...  
307 건강하시죠?
이쁜조카성근
11356   2005-07-14
외삼촌,외숙모님! 몸 건강하시죠? 이 시간이면 한참 바쁠 시간이겠죠?! 왜 아직 안자냐구요? 잠이 오지 않아서리... 며칠전에 시골에 다녀왔어요. 엄마 몸이 편찮으셔서... 의사선생님은 일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시골에서 일하지 않고 살 수...  
306 아~~~날씨 참... 소주에 파전이넹....
워니
11356   2003-04-29
민보가... 너 이뛰 약속하고 맨날 회사 핑계대..... 두거... ㅡㅡ^ 아뛰... 누구 나랑 파전에 소주 먹자...오늘...벙개... 내가 함 쏜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