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言)은

    우리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정다운 인사 한마디가

    하루를 멋지게 열어주지요.

    우리는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 해야 합니다.



    짧지만 이런 한마디 말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요.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잘했어."

    "기도해줄게."

    "넌 항상 믿음직해."

    "넌 잘 될 거야!"

    "네가 곁에 있어서 참 좋아."



    벤자민 프랭클린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성공의 비결은 험담을 하지 않고

    상대의 장점을 들어내는 데 있다."



    우리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그 사람이 사용하는 말은

    그 사람의 삶을 말해주지요.



    오늘 우리도 주위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 해봅시다.



    우리 곁에 있는 사람이 행복할 때

    우리는 더욱더 행복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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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405 [re] 시집갔떠여~~ ㅡㅡ?(내용무)
워니
11521   2002-04-08
없다니깐~~........  
404 이모~빵 맛나게 드셨어욤~?
조수현
11520   2004-04-19
스말에서 본 친구들... 고등학교때부터 10년된 친구들이거든요~ 그래서 자축파뤼하러 간거였는데... 그 전날 각자 나름대로 다른 친구들하고 달리느라... 그래도 이모네서 술은 마니 못 먹었지만... 홍합찜으로 속풀이 다 했슴다~ 넘 넘 ㅁ ㅏ...  
403 ㅡㅡ;;;
문실장
11520   2003-05-28
주인공 이민복은 대답두 안하는데....ㅡㅡ;;;  
402 우리의 대중어빠~ movie
과천댁
11520   2002-03-27
 
401 여기는 천안입니다.
前반포댁
11519   2002-10-31
굉장히 오랜만이죵?? 여러분~~ 히히히히 가끔 들려서 글을 읽고 가지만 글 올리기는 오랜만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천안입니다. 날씨 많이 추워졌지요??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지 스마일의 겨울메뉴.. 닭도리탕이 그리워 집니...  
400 누군가를 다시 사랑하게 될까봐... 무서워요.
과천댁
11519   2002-04-18
그와 헤어지면서 다시는 누군가를 내 가슴에 담지 않기로 결심했었는데... 또 다시 누군가로 인해 가슴이 설레입니다. 그사람을 사랑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는 하고 있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어쩌면 좋죠?  
399 고모, 작은엄마~^^
전미정
11518   2002-07-30
평소에도 시간내서 꼭 가보고 싶었는데 어제 드디어 스마일을 방문하게 되었죠! 언니가 그 집 오징어 스파게티 맛있다고 어찌나 칭찬을 하던지.. 근데 먹어보니까 진짜 맛있더라구요. 저녁에 동대문 들렸다가 종종 갈께요. 안주 많이 먹...  
398 에구 귀여워~(스피커 필수)
삔순이
11516   2002-02-09
꼭 스피커 키워주시고 잠시만 기다리세요. 스피커~ 켜세요~ 여러부~운~ 여러부~운 모두 부~우자 되세요~ *^0^*꼬옥~꼭~~*  
397 [re][re] [Re][Re]왕언니 제 정신이냐
대멀
11516   2001-02-25
오이도까정 왔으면서 나한테 전화도 안하다니.... 섭하구만. 그리고 나이를 생각해야지, 그 나이에 무슨 애정확인 싸움이야? 남자는 모름지기 밖에 나가서 정신없이 일해야지 한가하면 다른 생각 한다구. 어쨌거나 평일에 여행을 다닐 수 있...  
396 COMEBACK HOME!!!
자근누이
11516   2000-12-18
가슴 가득 희망을 갖고 서울로 향했지만 나에게 돌아온건 슬픔뿐이었어라. 자식도 품안에 자식이라더니 동상들도 이제는 내 맴속에서 다 떠났지라. 어느 동상하나 제대로 된 것이 없는디 무슨 서울나들이가 나드리라요. 그저 끼고 나와 손...  
395 [re][re] [Re][Re]아~~~날씨 참... 소주에 파전이넹....
워니
11515   2003-04-29
앙대........ ㅡㅡ^ >준이 님이 남기신 글: >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민보가... 너 이뛰 약속하고 맨날 회사 핑계대..... >>두거... ㅡㅡ^ >>아뛰... 누구 나랑 파전에 소주 먹자...오늘...벙개... >>내가 함 쏜다....ㅋㅋ > >내일은 안될까...  
394 새해인사
관리자
11515   2001-12-31
謹賀新年 밝고 희망찬 壬午年 새해 맞이하십시요. 辛巳年 한해 동안 보살펴 주신데 대하여 감사 드립니다. 2001年 12月 31日 스마일 이모  
393 새해 복 마니 받으셈
워니
11513   2002-01-02
스마일 아줌마 외 누나들 형님들 동상들아 글구 칭구들아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새해에는 여러분이 바라는 모든일이 이루어지길 빌어요 아줌마 건강하시고 올해도 항상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세요 멜은 받았는데 주소를 날려서 이렇게...  
392 당케쉔!
윤영배
11512   2004-02-05
어제 너무 감사했어요? 항상 반겨주시는 이모부,이모,누나,,,,,,,,,etc... 언제나 보면 볼수록 넘 좋아요. 스마일 식구들 화이팅그~~~~~~~~~~~ 요즘 난장부리는 애덜 없지요? 있으면 바루 연락해요 이모 ㅋㅋㅋㅋㅋㅋㅋㅋ 담에 또 놀러갈께여 ...  
391 안녕하세요~!!
막내경화*^^*
11512   2003-06-04
어제 왕언니 따라 같이 갔던 경화라구 해요 기억 하실런지^^ 스마일 무지 가보구 싶었었는데 가봐서 너무 좋았구요 안주 넘 넘 맛있게 잘먹구 왔습니다. 담에두 꼬옥 갈께요 저 잊지마세요~~!!!!  
390 세렌디 피티...
반포댁
11510   2002-03-25
어찌나 행복했던지.. 행복한 금욜날의 밤!! 다들 알면서.... 이모님!! p샤... p샤.... 어찌나 감사하든지.... 그날의 저녁 총각무시의 맛은 일품이였답니다.. 또한 그날의 행복도 일품이었답니다. 앗싸비용~~~ 오늘 저녁 라면에 총각무시 주...  
389 휴일통화금지!
문실장
11509   2003-05-12
수신- 주식회사 진로 서서울지점 이민복주임 참조- 주위에 잉여인적자원 보유자(여자만...) 인간적으루 우리 웬만하면 휴일에 통화하지 말자. 애인없는 인간들이 청승떤다구 주위에서 졸라 뭐라구 한다. 뭐 영양가 있는 대화두 아니면서 통화...  
388 [re] [Re]어라 민보기가 정말이야???
워니
11508   2003-08-26
자근누이 큰일날 말씀하시네.... 또 진작에 끝내다니.....한번도 안한넘한테... 이거 그 삐리리도 보는데... 역쉬 세월이 지나도 누님들은 여전히 태클이신가.....ㅋㅋ >자근누이 님이 남기신 글: > >찐짜루 있는가보네. >이렇게 공식적으로 삐리리...  
387 왕언니 고마워요~
과천댁
11506   2002-03-25
*^^* 먼저 우리 삐리리의 만불짜리 미소를 닮은 미소 한방 날려드리고... ^^ 그날은 너무 감사했어요. 우리 애기들 술도 사주시고 안주도 사주시고..^^ 별루 이쁘지도 않은 우리들 많이 이뻐해주셔서 어찌나 송구스럽던쥐~ 암튼 첨 뵌 ...  
386 경수.선이.미선이.삼총사.
스마일
11505   2004-09-08
오랜만 이군요 강원도 가서 벌초 하고 돌아오니 많은 글이.... 스마일 을 사랑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어제도 s군이 멋들어 지게하고왔다갔지요 요즈음 은 자주 들리곤 합니다. s군때문에 이연이 됐지만 이모보러 자주와요 맛있는거 많이줄께...  
385 남자란...
과천댁
11504   2002-04-10
내가 다니는 사무실에는 남자들만 15명이다. 그중에 아주 아주 조용한 성격의 남자가 있다. 나이는 30살이다. 그 사람은 목소리가 매우 작은 편이다. 소리도 못지르고... 심지어 욕도 아주 조용하게 한다. 화낼 줄도 모르는 것처럼 보였...  
384 Merry christmas!
대멀
11502   2001-12-24
큰 이모, 작은이모, 누나, 그리고 내가 아는 모든 Smile 식구들 모두들 복되고 알찬 성탄절을 맞이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이모 역시 난 않되나봐요. 그냥 방생을 하다니... . 흑 흑 흑 ... .  
383 [re] [Re]휴가 갑니다
스마일
11500   2003-08-08
작업 시작도 못해보고 실패했다... 올여름은 휴가 가 없을거같군아 네가 시킨데로 아카시아 향수...빨간 립스틱 모든것을 등장 시켜보았지만 효과가 없더라 어쩌면좋겠니... 허대리 17 일날 스마일로 모여 내가 쏘주 쏠께.. 그리고 허대...  
382 [re] [Re]왕언니 고마워요~
왕언니
11500   2002-03-26
과천댁이 누구였더라... 갑자기 너무 많은 미인들을 접한지라 기억이 가물가물.... 그날은 인사도 못하고 미안들하오.. 동상들아... 이몸이 이제 맛이 가서리... 글씨 소주 몇잔에 그냥..... 아뭏튼 만나서 너무 너무 반가웠고 웃음소리가 떠나지...  
381 이모님얼굴 쫌밖에 못봤어욤..ㅜㅠ^
윤미
11499   2005-08-19
안녕하세요?? 휴가때는 아니지만 13일날 12시정도에 스마일에 갔었죠..스마일갈때마다 사람이 많아서 자리가 없었는데 이상하게 그날은 여유롭더라구요..ㅋㅋ 그날 얼마나 속상했는지..13일날 조인트공연인줄 알고 갔던 것이 원래는 행사...  
380 이모님과 스마일을 사랑해주시는 님들 메리 크리스마스!! imagemovie
희동
11493   2003-12-24
-*오늘도(^-^)활짝웃어요** 희동 ♡MerryChristmas^.~ ♡ HappyNewYear"> 이모~~ 사랑하는 이모님^^* 시간은~~흘러흘러서 올해의 끝자락까지 왔네요. 아직 육일이라는 시간이 남아있는만큼 마무리 잘하시고요~~ 줄거운 성탄절 예쁘고 아름답게 ...  
379 따라부를 수 있으면 따라해바~여 movie
삔순이
11491   2003-04-11
 
378 비가~~와요~~>,<
거울*^^*
11489   2003-07-21
비가 촉촉이 내리고 있어요...>, 지난주에 천안댁이 서울 올라온다해서.. 기둘렸는데...비가 넘 많이와서...올라오지 못했어요.. 그래서 스마일도 못갔으요...>, 담번에 꼭 갈께요.. 몸은 건강하시죠..^^;; 지난주에두...버스타고 지나면서... 이모랑 ...  
377 무척 바쁜가,보군
최언니
11488   2005-05-31
전사장! 많이바쁘면,좋긴한데... 건강도 생각해서 충분한,휴식도해야지 몇번이고 홈피에 와보는데 남겨있는글이없더군 ㅎㅎㅎ 남수아빠도 안녕하시고? 손주녀석이 영..할머니의,문화생활을,못하게하는군 애기보는일이,마음같이않아서 몸과마음이,따로노는것...  
376 [re] [Re]죽지안고 살아온게 감사함
찔찔이
11472   2001-03-08
휴... 다행임다~~~ 올해 액땜을 하셨으니 해피한 한해가 되시겠군요~~~ 넘 해피하시게 되시길.......  
375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스마일
11465   2003-01-06
스마일 가족여러분 새해인사가 쪼끔 늦었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그동안 너무.너무.감사하고.진심으로 고맙습니다.꾸벅.꾸벅 앞으로도 열심히 잘하겠습니다.도와주십시요...... 스마일 식구여러분 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람니다 안녕.......  
374 나 열받았어요.하소연 좀 할께요.*^^*
자근누이
11454   2001-01-05
시방 시간 새벽 1시를 달리고 있음! 나으 눈빛엔 독이 올라있음! 왜? 서방이라는 이 남자 지금 어디선가 젊은언니들이랑 신나게 놀고 있을거 생각하니 피가 꺼꾸로 솟는듯... 운동한답시구 떼로 몰려다니면 나보고 어쩌라는겨? 자기랑 나랑 ...  
373 [re] [Re]오늘처럼 늘 함박 웃음지으시며 행복하시기를...
관리자
11451   2005-06-26
어제 와줘서 너무나 고맙고... 행복하게 잘사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구나. 애기 잘키우고,예쁜 공주님 하나 더 봐야지. 민호애기 낳으면 연락하고. 더운데 신랑이랑 건강조심해라 외숙모가! >이쁜 조카 성근! 님이 남기신 글: > >외삼촌! 외숙모! ...  
372 안녕하세요-사이트가 스마일이 가득합니다.
집현전-이종석
11443   2003-03-14
안녕하세요. 집현전부동산에 이종석입니다. 사이트 방문했다가 흔적을 남김니다. 발자국 두개 ** 저의 별명이 스마일인데 스마일포장마차의 포토앨범이 저같은 얼굴의 단골손님으로 가득 차 있네요!! 술은 못하지만 저녁식사라도 하러 한번 들리...  
371 [re] 역시 세상은 좁다...
민보기
11443   2003-03-08
누님 잘 지내슈?? 형님도 안녕하시죠?? 요즘 정말 뭐가 그리 바쁜지 통화두 한번 못한거 같네.. 다들 건강하시구 울 이쁜 조카들은 잘 크구 있남유?? 진짜루 언제 한번 소주한잔 해야지... 참 준서형이 은평구에 가게를 냈다구여?? 대...  
370 [re][re][re] [Re][Re]역시 세상은 좁다...
왕누나
11431   2003-03-13
이누마 글씨가 틀렸다... 및이 아니고 밑이다... 메롱.... 그리고 큰누나가 뭘 어쨌다고....!!!!!!!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헉~~ >및에다 글남겼는데... >아줌마한테 들은것두 같다...ㅡㅡ;;;; > >누나 밑에 글남긴거 바~~ >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369 [re] [Re]후훗^^
문정아낙네
11423   2002-03-21
그럼 진정 80과79만 가는것인감?우뛰 그래 난 알바나 갈란다 그날 빼먹구 갈라구했는뎅 삐짐이야~~!!  
368 [re] [Re]스마일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왕누나
11418   2005-06-27
아부지,마마상,그리고 나으 이쁜동생들,친구들 모두모두 고생들 많으셨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발라드계의 황태자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 가족 모두다 즐겁고 유쾌한 하루였읍니다.. 이제 막내딸 하나 남았는데... 언제갈지 본인은...  
367 그날 복날의 사진은 안올리남.....
워니
11415   2003-08-22
아니... 그날 마구찍었던....그사진들.... 탁자위에서 다릴 벌리고 누운 그 넘들 사진과... 그 넘들 다릴 뜯어대던 우리덜 사진은... 아 야한건가... 아님 맛있는건가....(닭다리임다..) ㅋㅋㅋ 큰누나야...그날 자~~알 먹었떠... 딸래미 키워봐야 ...  
366 [re] 이글을 보니~~ㅋㅋ
거울*^^*
11414   2003-04-25
입가에 미소가 띄워지누만...ㅋㅋㅋ 대답글 읽을때...이모의 성조가 느껴진다.. 성조...ㅋㅋㅋ 내가 요즘 중국어에 관심이 많아져서리... 발음강조에...신경을 많이 쓰는데..ㅋㅋㅋ 암튼...비두 추적추적 내리구... 술한잔 생각나는 날씨이지만.. 다요...  
365 민보기오빠 보기
과천댁
11411   2002-03-26
어제 우리 애기들이랑 한잔 쓰윽 하셨담서요? ^^ 우리 애기들만 보내는 술자리라서 쬐끔 걱정이 되었었는데... 나 대신 우리 애기들 보호자 노릇해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우리 애기들이 뭐 실수한 것은 없는지 궁금하네요. 어제 우리...  
364 걸어다니는 문자인간? image
삔순이
11411   2002-02-09
 
363 문안인사
대멀
11411   2002-01-01
이모! 집니다.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이모부, 누나 모두모두 하시는 일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362 거시기 한다네.....보기가!!!
윤영배
11410   2004-03-01
안냐세여? 드뎌 스마일의 이모 아들래미가 그거한데여? 2004년 3월 6일 토욜 점심때 3시 30분에 신사동에 있는 강남웨딩문화원 7층에서 거시기한데여. 신혼여행가믄 뭐 할라나?............. 궁금한디........암튼 축하허구 행복해야혀... 않그럼...  
361 [re][re][re] [Re][Re][Re]헉...
워니
11409   2003-08-04
바보 ㅋㅋ 떡이라자나...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소영이가 누구래요????? >어떤 소영이요?????? >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소영아 잘도착했다니 반갑군아 공부 열심히하고. >>오늘 새벽에 쫀주가 다녀갔다 어머니 께서 병원에 >>입원하...  
360 이모~~치즈계란말이
이슬왕어닝^*^
11409   2003-03-31
안냥하세여^*^ 이슬파 왕언니 랍니다. 이모 어케여 울이슬파 이러다가 스말중독되는거 아닐까 싶어서여 스말에 오는 모든가족들이 그렇겠지만여 울이슬맨버들은 쪼매 심각한거 이모님 아시져 ^*^ 스말에 가면 이슬은 쪼매만 즐기구 이모님에 ...  
359 스마일 가족여러분~~
거울*^^*
11408   2003-06-20
그동안 안녕 하셨죠?? 저 잘 지내고 있어요... 간만에 들어오니... 좋은 소식도 있고... 이모님이 글두 올려주셨네요..^^ *복 오라버니 그럼 올해 장가 가시는건가요??ㅋㅋ 애인 생기신거 정말 추카 드리구요... 스마일 정말 가고프네요~~ 이모...  
358 [re] [Re]..........
왕누나
11408   2000-12-22
아.. 그게 무슨말임까? 우리랑(?)같이 여행가기로 해놓고 잠수라니... 이건 배신이고 배반임다.. 친구라면서 늑대(?)들에게 날 버려둘예정임까.. 마징가젯트처럼 이쁜 친구를 지켜줘야 함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양반집 이씨 자손은 반드시...  
357 [re] [Re]또...일간스포스 신문에......
민보기
11407   2002-11-09
이젠 9시뉴스뿐 아니라 인터넷 생중계라두 해야겠는데여.. 근데 여기에두 좀 올려놓지... 내가 할줄 알면 하겠는데 관리자가 아니라.. 삔순이 형수님.. 부탁해용....  
356 [re][re][re] [Re][Re][Re]당당파~
스마일
11406   2003-08-22
소영아 잘있었니. 네가말하는 남미같군아. 자주오니까 이야기 해볼께. 목소리가 아주 걸걸해.... 상냥하고.... 안녕....  
355 춤추는 스파이더맨 image
삔순이
11405   2002-09-18
ㅋㅋㅋ  
354 [re] [Re]도대체 치즈계란말이는 어떻게 탄생할 수 있었을까...
이슬파
11403   2003-03-31
그녀석... 이름은 정말 평범하다 계란말이에 우리가 흔히 먹는 치즈라는 접두어를 붙인것 뿐인데... 그 평범한 이름에 걸맞지 않게 맛은 정말 예술이다... 정말 이름을 봐서 생각지도 못한 맛이 나온다... 쭉~~~~~~~쭉 늘어나는 치즈에 ...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말..*..*
거울*^^*
11400   2002-11-22
 말(言)은 우리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정다운 인사 한마디가 하루를 멋지게 열어주지요. 우리는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 해야 합니다. 짧지만 이런 한마디 말이 우리를...  
352 퀴즈도 풀고 CD도 받아가세요
김미향
11400   2002-01-24
퀴즈도 풀고 CD도 받아가세요 [이벤트 문제] 신작앨범 now and forever의 타이틀곡은 다음중 어느 곡 일까요? 1) SADLY 2) 흉터 3) GOODBYE MY GIRL 4) 내작은 신부 정답자에 한하여 추첨을 통해 30분께 최성호 1집 ...  
351 [re][re] [Re][Re]휴가 갑니다
워니
11399   2003-08-08
이론...헐... 그놈의 옆집때메...울 아줌마...휴가도 몬가네 아줌마 이젠 늙었나바여....안먹히다니....걍 주먹불끈 쥐고 방법을 강하게 바꾸던지.. ㅎㅎ 스타일 안나오겠다... ㅜㅡ 아띱.....하여간.... 난중에 뵈여.... 아글구 세준아 영월엔...  
350 [re] [Re]헉...
워니
11399   2003-07-30
잘도착했다니.......... 군데 혁진이 승혁이도 몬보고 가서 어케하니...ㅋㅋ 특히 승혁이는 곱창도 같이 썰던 사이이면서...ㅋㅋ 하여간 가서 공부잘하고 잘놀고 괘아은 놈팽이있음 노치지말고...ㅋㅋ 연락해라..쫀주한테만 하지말고...ㅋㅋ 난중에...  
349 메리크리스마숩니다.*^^*
윤미
11398   2005-12-22
안녕하세요?? 저번 스키장을 갔다와서 몸저 누워있었어요.. 그러고 싶었지만..회사땜시..몸살나고 무릎에는 멍투성이라..정말 볼수가 없더라구요.. 스키 배우다가 사람 잡을뻔 했어욤*^^* 요새 눈도 오공 정말 추워졌어요.. 이모님들같이 날씬한...  
348 [re] [Re]수신: 이민복
워니
11398   2003-05-22
저기여~~~ 혹시 여자인가여....ㅡㅡ? ㅡㅡ;;;; >문실장 님이 남기신 글: > >잘났다. >전화 내가 먼저 걸었다. >우리 한달 동안 전화하지 말자. >참고루 나 안삐졌다. >그리구 너랑 두달동안 술안마신다. > >나 정말 안삐졌다.  
347 [re] [Re]웃자
스마일
11392   2004-03-24
명희야 너야 말로 행복하게살아라 먼 타국에서 외롭겠지만 사랑하는 남편하고 행복하게 살길부탁한다 유감 스럽게도 결혼식에 참석못해 미안하군아 하지만 정말 축하한다 축하해 축하 축하.... 안녕.......고모 가....  
346 번데기 시로.......
워니
11391   2003-06-10
이젠 맨날 먹는 번데기는 시로....... 딴거 줘~~~~~~ 아니 딴거 개발해줘...... 번데기처럼 양은 많지않은 대신에 맛이 농축되있는거... 개발해도.... 아님 손님들이 추천점 해주세요..... 10년 넘게 한집만 다녔더니 이젠 "아이다"싶다..... 나 ...  
345 [re] [Re]헉...
스마일
11390   2003-07-31
소영아 잘도착했다니 반갑군아 공부 열심히하고. 오늘 새벽에 쫀주가 다녀갔다 어머니 께서 병원에 입원하셨다고하더라 건강하셔야 할탠데 걱정이군아 너도 타국에 나가 고생스럽지 꾹참고 공부열심히해라 그리고 거기 멋진놈있으면 골라 시...  
344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화정
11388   2007-01-01
안녕하세요. 이모님~ 처음인사드립니다. 어제 아주 시끄럽게 잘 놀다갔던 일행입니다.ㅎㅎ 2006년의 마지막과 2007년 새해 첫날을 스마일과 함께 하여 너무 좋았습니다. 보신각종이 칠때 모든 사람들이 함께 브라보하며 오신 모든 손님들의...  
343 [re] [Re]안녕하세요~!!
스마일
11387   2003-06-15
막내아가씨 정말반가워습니다 언니가 자랑많이 했거든요 얼굴도 예쁘고 일도잘한다고.... 정말 예쁘고 천국도 잘마시든군요.. 부탁이있는데 몸이 약한언니 항상 잘챙겨주세요? 스마일이모가 안녕......  
342 암요, 암요 들르셔야죠.
자근누이
11386   2005-06-28
일단 엄마 넘 수고 많으셨구요, 간만에 본 많은 이들 넘 좋왔구요, 또, 제 어깨위에 손 얹어주고 한장 찍어준 시경오빠(?) 넘 반가웠어요. 가문에 영광으로 알고 사진 크게 확대 들어갑니다. 울 딸이 자기 빼놓고 찍었다고 일기에 써서...  
341 [re] 아니, 이럴수가....
민보기
11385   2003-05-11
아니 이럴수가 언제 이글을 올렸대여??? 어제 분명히 강원도 횡성이라구 통화를 한거 같은데... 참나.. 후후 언제든지 방문만 해주신다면 제가 맛있는 참이슬과 오스떡을 쏘겠습니다... 맨날 멀다구 안와놓구선.. 괜히 나만 이상한 사람 만...  
340 [re][re][re] [Re][Re][Re]휴가 갑니다
왕누나
11383   2003-08-08
나쁜넘!!!!!!!! 내가 안놀아줬냐 니네가 안놀아 줬지!!!!!! 그리고 니네집에 강아지 있어????? 먹을줄만 알았지 키울줄 몰랐는걸!!!!!!!!!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이론...헐... 그놈의 옆집때메...울 아줌마...휴가도 몬가네 > >아줌마 이젠 늙었나바여...  
339 [re] 민복 오라버니..
여의도댁?
11383   2002-03-22
덩말덩말..잼있었습니다.. 보는 잼..듣는 잼... 다 즐거웠어요... 담에 또 뵈여^^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 >삐리리파 여러분들... >그날 덕분에 아주 잼있는 시간을 보냈슴당... >다덜 별 후유증 없이 잘 계신지(몇몇분은 다소의 후유증이) > >만...  
338 앗!!!!!
워니
11383   2002-03-11
포항엔 암두 시집간 사람이 엄는뎅....ㅡ.ㅡ;;; 누굴까........ㅡㅡ? 아는사람 손들어 봐여...!! 혹 그 뭐시기 그 문세형아 콘서트 가셨다는 열성팬....?? 암튼 방가워여... 워낙이 쥔장이 싸이트 관리를 안해서~~~~ ㅡㅡ^ ~~~~ㅋㅋ 수양아들이...  
337 [re] [Re]애기는잘크냐
왕누나
11382   2003-07-01
그럼요....잘크고 있다마다요.... 이름도 지었담니다... 큰년이 콩쥐... 둘째놈이 멍군이... 셋째년이 영심이... 너무너무 에쁘고 귀엽답니다... 지금 아직 눈을 뜨진 않았지만 옹아리도 하고 기지게도 하고 정말 예뻐 죽겠어요... 제가 새깽이들을 ...  
336 스마일에 윌드컵 관람을 위한 대형 스크린 설치 !!!
스마일
11381   2006-06-16
안녕하세요, 스마일 팬여러분, 스마일에 월드컵 관람용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였으며, 한국 경기가 있는날엔 추가 2시간 연장 영업을 하오니, 월드컵 응원도 하시고 스마일도 많은 사랑부탁드립니다~ 스마일 이모 :)  
335 이......................모!!
효정
11380   2006-07-10
이모 제가 집에 인터넷을 끊어놓는 바람에 스말 공사하는 것도 모르고 ㅋㅋ 엉뚱한 소리 했네요.. 스말이 어떻게 바뀔지 정말로 기대되요 이모 요즘에 날씨가 정말 후덥지근하네요 넘 덥다구 에어콘 바람 많이 맞지 마시구요 건강관리 잘...  
334 영주얌 사진이 너무 큰거 아닌감??
이슬파
11380   2003-04-04
좀만 축소해서 넣쥐~ ㅋㅋㅋ 그리고 우리 사진은 모자이크 처리해두 되는데... 민망하게 시리~ 사진이 커서 정말 자세하게 나왔네~!! 이제 스마일 가면 다들 알아볼꺼 아냐... 우리 유명인이얌?? ㅋㅋㅋ 영주~!! 이따봐~~~~~~~~~~~~ 근데 알탕은 어...  
333 쨈난글~~☆☆☆부산 이솝우화☆☆☆
워니
11380   2002-04-20
☆☆☆부산 이솝우화☆☆☆ 어느날 토끼가 산길을 걷고 있었따아이가~! 그런데 그순간에 호랑이가 토끼앞에 나타나끄등~! 토끼가 놀라가 도망갈라꼬 해뜨만 고마 호랑이한테 잡히뿟는기라~! 토끼: 개 자 슥 아 ~! 함 만 살 리 도....  
332 [re] [Re]오늘 하루 암호를 말하라....2004.02.12.
왕누나
11379   2004-02-13
오ㅡㅡ올..... 이벤트 확실한걸... 근디 편지를 늦게봐서 이벤트에 참가못해 미안한걸.... 쥔장 시골 가 계신동안 아들네미들이 수고 많았슴다... 왕누부가 위문공연 못 가서 미안함니다.... 회사 그만두고 싶은 맘에 병이나 위문공연할 엄두가 안...  
331 문실장 스마일에 떴다!
문실장
11379   2003-05-30
...........가 바루 떡됐다. 민복아 울오마니가 인제 너랑 놀지 말래. 허구헌날 너만 만나면 떡이 되서 오냐는데? 똑같은 넘 둘이 똑같이 바보짓하구 다닌다구, 똑같은 넘들끼리만 노니까 애인두 없다구 둘다 바보래. 아........ 왜 난 ...  
330 딸은 손이부러지고 아들은 다리가 부러진줄알았더니
스마일
11379   2003-03-04
큰딸 손고락 이 안아프신가요 글을 다올리시고 다리부러진 아들은 기부수 하고 종종 나타나지만 다리안 부러진 아들은 전화한통 없다. 큰딸 몇일 이따가 만나자 윤서 아빼가 제일생명뒤에 고기집을 개업한다 고기먹고싶은 사람 여기붙으면 ...  
329 쌀쌀 한 날씨에.....
스마일
11378   2005-10-10
스마일 가족 여러분 .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 합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하시는 모든일 들 다 잘되시길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스마일을 많이 사랑해주세요.. 건강하고 늘 행복하세요..스마일 ~~^^~~ ~~^^~~ 스마일  
328 다쳐서 몬가쓰..........ㅠㅠ
윤영배
11378   2004-03-08
민복아 결혼을 진신으로 축하한다. 금욜에 (3월 5일)에 인대가 늘어나서 병원에 누워있어서 못갔다. 미안허다. 나중에 꼭 만나자. 신혼여행 잘 댕겨와서 연락하번하마........결혼 축하한다.  
327 [re] [Re]정말 오랜만이네여.. ^^
스마일
11378   2003-03-20
>창민아 고마워 공부하기도 바쁜데 사탕 챙겨주느라 힘들었지 정말 정말 고마워.... 무슨 시험인지 모르지만 열심히해서 꼭 합격하길바란다 그리고 시간 있으면 놀러와..... 안녕......  
326 [re][re][re][re] [Re][Re][Re][Re]드디어 애인이 생기다...
왕누나
11377   2003-06-20
바보야!!!!!! 척하면 삼천리지!!!!!! **장은 문실장이야!!!!! 그것도 몰라!!!!! 그리도 번데기 먹지말고 닭발 먹으라니까.... 진짜로 맛있다....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장이라.... >역쉬 민복옆에는 특이체질사람들이 많군...ㅋㅋ >여자인가 남자인가...문...  
325 [re] [Re]다들 잘 지내시나여??
왕누나
11376   2004-03-31
신혼에 재미가정신없으실텐데 어인 안부까지 하시고........ 건강하신고 즐거우신지요........... 샘나도록 두분의금술이 극에 달하신다고 하신던데.... 너무 그라지 마라......... 인생이란 부질없은거다...........메롱......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324 정말 축하드려요
자근누이
11375   2005-06-21
엄마!!! 아들 자~~알 키워서 새식구로 예쁜 며느리 맞이하는 기분이 어떠실까??? 김천에서도 몽땅 올라갑니다. 그간 보기 힘들었던 딸(?)들도 아그들 데리고 온다니까 그때 꼭 뵐께요. 가족사진 찍으려면 찍사아저씨 힘 좀 드시겠는데...?  
323 [re][re][re] [Re][Re][Re]독감조심하십시요
왕언니
11375   2003-11-29
술 취해서 길에자다 얼어죽언단 소리 안듣게 뉴스에 안나오게 우리 모두 술조심 감기 조심합시다..... 이제 연말연시인데 모다모다 조심조심 합시다..... 그리고 한번 뭉칩시다....... >윤영배 님이 남기신 글: > >워니야 올만이다. 너두 감기 조...  
322 [re] [Re]번데기 시로.......
왕누나
11375   2003-06-10
에라이 뻔데기 같은 노마!!!!!!!!! 뻔데기 그냥 싫어지면 이젠 닭발을 머거봐... 진짜루 마싯다....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이젠 맨날 먹는 번데기는 시로....... >딴거 줘~~~~~~ >아니 딴거 개발해줘...... >번데기처럼 양은 많지않은 대신에 ...  
321 민복아 나 오스떡사줘~~~
문실장
11375   2003-05-10
언제 사줄래? 근데 너 이거 보기나 할꺼냐?.........ㅡㅡ;;;  
320 [re] 그건
매니아
11374   2005-06-09
성군을 말하는것 같은데요.. 요새 활동이 바쁘다보니 글구 근래까지 다이어트를 한다고 스마일과 조금은 담을 쌓죠..요새는 감기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거의 성군은 주말에 가는게 좋구요..토요일,일요일정도 새벽 ...  
319 오늘날씨 어땠어요??
거울*^^*
11374   2003-05-14
이모 언니 그동안 잘 지내셨죠^^ 자주 찾아 뵙지 못함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사정이 있어 자주 못가뵙네요~~^^;; 오늘 좀 더웠나요??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에...아침 햇살이 내리찜에두 불구하구 우산 들고 나왔건만... 비가 안오네요..저...  
318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들
삔순이
11374   2002-03-05
혓바닥으로 자신의 팔꿈치를 핥는건 불가능하다. (T_T) 악어는 자신의 혀를 내밀수 없다. 새우의 심장은 머리안에 있다. 돼지는 하늘을 볼수 없다. 세계 인구의 50%가 넘는 사람들이 여태껏 한번도 전화를 받거나 걸어본적이 없...  
317 [re][re] 저는????
찔찔이
11374   2001-03-19
저기.. 저는 그 분을 잘 모른는디 저도 참석해야 하나 여??? 참석 안하면 제명이 무서워서리.... 음.. 걱정됨다~~~ 대구에서 찔찔이가~~~  
316 즐거운 성탄과 새해를
11373   2002-12-25
내가 아는 모든이들이 즐거운 성탄절과 새해를 맞이하기 바랍니다. 캐나다에서 진환이가.  
315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스마일
11372   2004-01-01
오늘 부산에서 온 아가씨들 대전에서 온 아가씨들 너무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에 감기조심 하고 목적지까지 잘도착하시길바람니다 그리고 희동아 오늘미안해 후배들을 섭섭하게해서 이모 마음 이해하지 빨리 떡국 많이 먹고 크라고해 희동아 정...  
314 [re][re][re] 허걱... 윤희 실망이얌...
이슬파
11372   2003-04-01
날 못알아 본단 말인가?? ㅋㅋㅋ 나 짝맹이얌...  
313 새벽에 떠들다가(?..ㅋㅋ) 놀란 두사람중 하나..
양민욱
11371   2005-07-07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양민욱입니다. 오늘 아침 아니 새벽에 이야기하다가 놀란 토끼눈이 된 사람중의 하나....ㅋㅋ 오늘 점심시간에... 남들 점심 먹으러 갈때...ㅠ.ㅠ... 함 둘러보았습니다. 세상에나.. 저의집에서 걸어서 10~15분이면 가는거리...  
312 [re] [Re]소영이...나 남미 맞다.
워니
11371   2003-09-08
파린데...... >조남미 님이 남기신 글: > >우선 이모님의 좋은 말씀 감사혀요... >명구스러워여...히히 > >그리구 소영이.. >목소리 걸걸한 조남미 맞는데.... >근데...너처럼 얼굴도 디게 이쁜데....그럼 아닌가?^^ >내가 아는 소영은 언니와 남동...  
311 [긴급공지]스마일 휴무 안내
스마일
11370   2006-07-08
-스마일 휴뮤 안내- 스마일 내부공사로 인하여 익일(7월 9일)부터 다음주 목요일(7월 13일)까지 휴무입니다. 휴무는 좀 더 맛난 안주를 위한 주방 업그레이드와 신메뉴 개발이 목적입니다. 좀더 멋진 모습으로 재오픈 할 예정이오니 이점...  
310 건강하시죠?
이쁜조카성근
11370   2005-07-14
외삼촌,외숙모님! 몸 건강하시죠? 이 시간이면 한참 바쁠 시간이겠죠?! 왜 아직 안자냐구요? 잠이 오지 않아서리... 며칠전에 시골에 다녀왔어요. 엄마 몸이 편찮으셔서... 의사선생님은 일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시골에서 일하지 않고 살 수...  
309 넘 재밌어!!!!!! movie
왕누나
11370   2003-09-25
 
308 아~~~날씨 참... 소주에 파전이넹....
워니
11370   2003-04-29
민보가... 너 이뛰 약속하고 맨날 회사 핑계대..... 두거... ㅡㅡ^ 아뛰... 누구 나랑 파전에 소주 먹자...오늘...벙개... 내가 함 쏜다....ㅋㅋ  
307 [re][re] [Re][Re]스마일식구보시오
왕누나
11368   2003-06-23
네가 난놈은 난놈인가보다... 엉아들을 제치고 먼저 가다니.... 우리 세준이도 이젠 금방 가게 생겼군... 친구놈 장가가는거에 탄력받아서... 아뭏튼 우리 엉아들 각성좀 하시게...... 그리고 스마일 식구들에 또한가지의 경사!!!!!!!! 짠자라라쟌...  
306 스마일 짱입니다요~~
날마다새로운얼굴
11366   2004-01-02
어제 부산서 올라왔던 처자 중 한사람입니다..ㅋㅋ 이모님의 얘기 정말 잼나게 잘 들었구여... 부산에도 무사히 잘 도착했답니다... 음식도 너무 맛있었구여...분위기도 짱이었습니다요.. 그리고 한사람, 한사람 챙겨주시는 그 넓으신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