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言)은 

    
  우리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정다운 인사 한마디가 

    
  하루를 멋지게 열어주지요.

    
  우리는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 해야 합니다.

    
  

    
  짧지만 이런 한마디 말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요.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잘했어."

    
  "기도해줄게."

    
  "넌 항상 믿음직해."

    
  "넌 잘 될 거야!"

    
  "네가 곁에 있어서 참 좋아."

    
  

    
  벤자민 프랭클린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성공의 비결은 험담을 하지 않고 

    
  상대의 장점을 들어내는 데 있다."

    
  

    
  우리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그 사람이 사용하는 말은 

    
  그 사람의 삶을 말해주지요.

    
  

    
  오늘 우리도 주위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 해봅시다.

    
  

    
  우리 곁에 있는 사람이 행복할 때 

    
  우리는 더욱더 행복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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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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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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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86   200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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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11085   2005-06-27
338 [re][re][re] 허걱... 윤희 실망이얌...
이슬파
 11081   2003-04-01
337 문실장 스마일에 떴다!
문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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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80   2003-05-14
335 나 이사람입니다...
前 반포댁
 11080   2002-05-17
334 여기 찾느라 고생했어요...^^
연신내댁^^
 11079   2002-03-17
333 [re] 비 온다더니만...ㅡ,ㅡ;;
거울*^^*
 11074   2003-05-15
332 [re][re] [Re][Re]ㅡㅡ;;;
왕누나
 11063   2003-05-29
331 영주얌 사진이 너무 큰거 아닌감??
이슬파
 11062   2003-04-04
330 [re] [Re]정말 오랜만이네여.. ^^
스마일
 11062   200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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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삐리리
 11061   2002-05-08
328 [re] [Re]2004년의 첫날~반갑게 맞아주신 이모님께 감사 백만배~~
스마일
 11059   2004-01-06
327 스마일 어떻게 찾아가야 하는지..?
토토로~
 11058   2004-04-08
326 [re] [Re]웃자
스마일
 11058   2004-03-24
325 11월에두...
민보기
 11057   2003-11-05
324 [re] 추카추카....
민보기
 11057   2003-06-23
323 다쳐서 몬가쓰..........ㅠㅠ
윤영배
 11054   2004-03-08
322 [긴급공지]스마일 휴무 안내
스마일
 11052   2006-07-08
321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화정
 11048   2007-01-01
320 Merry happy Christmas
거울*^^*
 11048   2003-12-24
319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스마일
 11048   2003-01-06
318 너무나 고마운 이모님과 언냐~
과천댁
 11048   2002-03-25
317 이모! 저 약속 지켰어요.ㅋㅋ movie
<희동>
 11047   2003-12-16
316 [re][re][re] [Re][Re][Re]독감조심하십시요
왕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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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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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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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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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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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새벽에 떠들다가(?..ㅋㅋ) 놀란 두사람중 하나..
양민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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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하루에 하나씩@@ image
삔순이
 11038   2001-01-21
309 쌀쌀 한 날씨에.....
스마일
 11037   2005-10-10
308 [re][re] [Re][Re]즐거운 성탄과 새해를
왕누나
 11034   2002-12-26
307 [re][re] 저는????
찔찔이
 11033   2001-03-19
306 설연휴~~4일째~~
거울*^^*
 11032   200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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