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이런거 항상 나의 몫이였는데,


애 둘 키우다보니 날이 가는지 내가 가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우리 왕언니가 짱이야!


보기야 미안하다.


전화통화라도 했어야 했는디..*^^*


하여튼 늦었지만 추카추카.


이 누부들없이도 그니랑 즐거운 밤 보냈겄지???


그런 담에 보자




>윤 님이 남기신 글:


>


>ㅊㅋㅊㅋ!


>


>생일 축하한다.


>언제 한번 쇠주 한잔 찌끄리자!


>---윤--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스마일 가족 여러분!!!


>>오날이 우리의 보기가 태어난 날이래네요..


>>우리 모두 축하해주도록 해요...


>>보기야 정말 정말 생일 축하하고


>>그동안 이 왕누나 경호원 하니라고도 애썼다.


>>오늘 친구들 하고 생일파리 잘하고


>>어제처럼 너무 술 많이 먹지마라...


>>왕누나가 사업이 바쁜 관계로 파리에 참석 못함을


>>안타깝게 생각하지말고(실은 안봐도 별로 애석하지도 않


>>을거야???)재미 있게 보내라..


>>우리식구들끼리의 광란의 밤은 언제쯤일까???


>>아뭏튼 기억에 남을 생일밤이 되시기를....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