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가족 여러분


참으로 오래간만이네요..


홈페이지가 새로 단장된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제가 너무 무심했죠??


저의 근황은 몸살감기로 무척 고생했답니다.


정말 119에 실려가고 싶을 정도로...


그런데도 살은 안빠지는 이 서글픈 현실을


어찌하면 좋단 말입니까..


스마일 가족 여러분도 정말 정말 감기 조심하세요...


특히 마마상 여러모로 걱정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지가 겁나게 잘살아 볼라는디 징하게도


잘 안돼부러라..


마음이 어지러워서 그라는지 몸도 많이 아파 뻔지내요..


지라고 이러고만 살겄소. 좋은날 있겄제.


걱정하지 마시소..


마마상도 특히 감기에 조심하시고..


아울러 숙모도..


올해 스마일 가족여러분의 일상에


항상 웃음 끊이지 않는 순간순간들만 이어지기를..


행복하소서... 행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