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추워지는 통에


하루는 보일러.


다음날엔 수도.


또 다음날에 세탁기까지...^^;


나를 정신 못 차리게 하는통에


이제서야 홈을 열어보네요.


워낙에 시골바람(?)이 바람인지라


적응이 안 되나서 애를 먹었지요.


엄마는 괜찮은겨?


반포그쪽도 소식들어보니 장난이 아니던디.


아 정말 눈이 무서버. 겨울이 싫어저라.


다들 빙판길 조심하시고,


추위와 싸워 이깁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