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상....


한번만 용서해도고!!!!!


얼마나 외롭웝으면 그동안의 우리의 정도


외면한체 그리했을까.....


우리친구 그동안의 인간성을 봐서


우리가 고만 용서하시자고요...


그래도 둘린지 올린지에 있는 아가씨하고


잘되면 그것이 또 우리의 기쁨이 아니겠는교....


찔찔이씨....


넘 보지 말그래이....


대멀형님 머리 더 벗겨진데디...


왜냐구????


신경써서 그렇지!!!!!


그치만 친구...


빨리 돌아오시소마...


이슬만 그것도 참이슬만 먹고사는 이 이쁜친구가


이슬,참이슬 떠놓고 기다릴께...


알았쥐?!?!?!?!.....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대멀님 무슨이야기 인지 감이오지요


>둘리치킨집에 얼마나 예쁜 아가씨가 있길래 그토록


>사랑한던 스마일은 나그네 가 지나다 용변만 보고갑니까


>하기사 나이가 나이니 만큼 연애도 해야 장가는 가지만


>나는 무척 섭섭 합니다


>그래서 인데 3월 4일 5일 은 스마일에 예뿐 아가씨 가


>와서 일할거니까 장가 못간 노총각 님들 와보십시요


>나는 동해 바다로 뛰니까


>부부동반해서 멋있는 여행을 하고 올겁니다.


>못가시는분들 죄송하지만 용서하시고


>돌아올때 선물사가지고 오겠읍니다.


>4~5 일을 기대하십시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