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식구 여러분..
저의 집들에초대에 바쁜와중에도
참석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김천에 사는 제부와 나의 은정에게도
너무 고맙습니다...
저 보다도 더 기뻐해주고 좋아해주는
나의 남동생들도 너무 고마왔읍니다...
딸래미 집들이라며 종일 기분에들떠
환한 웃음 지으며 들어오셨던 마마상...
정말 감사합니다...
지난 일들을 추억하며..
소주 한잔에 목이 메게 기뻤읍니다...
우리 언제나 이 마음 변치말고
사랑하며 살도록 해요....
저도 열심히 살아보도록 하겠읍니다...
다음에 기회된다면...
남산타워가 보이는 저의 작은 울타리에서
한번 다시 모일수 있는 기회 만들도록 하지요...
여러분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