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누굽니까?
택시에다 벌건 대낮에도 핸드백 놓고 내리는
정신없는 사람!!!!!
정말 정신놓고 사는 사람이군요...
각성해야 겠읍니다....
북한산 맑은공기 마시면 좀 I찮아 질라나...말라나....
마마상
참으로 오래간만에 즐거운 시간이셨겠군요
누군가는 그러더군요..
마마상이 지나오신 그길가에 어떤 모텔에
사방에 둘러쌓인 거울이 환상적이다구요...
마마상도 혹시.....
저는 토요일에 그악몽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헤어나게 하소서.. 도와주소서..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참 좋은생각하셨군요
>100번 찬성합니다
>한식날에 조상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