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言)은

    우리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정다운 인사 한마디가

    하루를 멋지게 열어주지요.

    우리는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 해야 합니다.



    짧지만 이런 한마디 말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요.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잘했어."

    "기도해줄게."

    "넌 항상 믿음직해."

    "넌 잘 될 거야!"

    "네가 곁에 있어서 참 좋아."



    벤자민 프랭클린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성공의 비결은 험담을 하지 않고

    상대의 장점을 들어내는 데 있다."



    우리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그 사람이 사용하는 말은

    그 사람의 삶을 말해주지요.



    오늘 우리도 주위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 해봅시다.



    우리 곁에 있는 사람이 행복할 때

    우리는 더욱더 행복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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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605 네.자주 갈께요.
윤병희
11877   2005-03-27
리플 너무 감사하네요. 저 무슨일은 없구요.잘지내고 있어요. 전업주부인 관계로 특별한 일이 없고는 가기가 힘들어요. S군 콘서트 하기 전까지는 집안에 충실할려구요. 그래야지 맘편히 갈수 있겠죠. S군보다는 이모들이 더 보고싶네요. 모두...  
604 [re] [Re]캐나다 진환이형 동생이야요
스마일
11878   2001-03-23
정말반갑습니다 진환이 한태 이야기많이들었읍니다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여름방학때 나오시면 꼭한번 스마일 에오십시요 맛있는 안주와 소주 꼭드리겠읍니다 진환이는 고국에 있는동안 매일 한번씩 스마일 에서 소주 한잔하고지냈지요 아십게도...  
603 <font size="6" color="blue"><b><marquee>와~~~ 정말 오랬만이네...</marquee></b></font>
<b>단무지
11878   2003-02-14
큰이모, 꼬마이모!!! 정말루 오랬만이네여~~~ 먼저 지송하단 말부터!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여~~~꾸벅!!! 하는거 없이 시간도 잘 가네. 연락도 못드리고, 인사도 제때 못하고... 늦었지만, 정말루 죄송해여~~~ 어찌‰怜  
602 [re] 어라~
포항댁
11881   2002-03-15
이모~~ 아잉~~ 우리 파김치 먹으러 18일에 간다고 그랬잖어용~~ 이모가 원하시면 19일에도 갈 수 있기는 하지만서도...^^ 그렇게 되면 나... 또 사기치고 집나와야되잖아용~ 이모가 재워주실껴? 아잉~~ 아침부터 닭도리탕 먹고잡아...  
601 김천으로뛴다
스마일
11882   2001-05-25
밤늦도록 만복이 색씨감때문에 김서방이고생이많군아 오늘도 역시변함없이 두꺼비 잡으면서 많은공을드렸다고 전화 왔다 삐진원이도 입이 귀잡으러간다 172 짜리 있다고 20분동안 통화하더니 바로 6월 6일날 김천간다고 자랑하더라 불쌍한 웅이...  
600 축!!성업!!!
일산
11883   2001-03-12
일산 건달 다녀갑니다... 이러면 아시려나.... 여튼 축~~성업!!!  
599 [re] [Re]그럼 이젠 9시 뉴스데스크에???
이젠 천안댁..
11883   2002-11-04
옴마나?? 라디오... 더 나아가 신문에?? 그럼 이젠 9시 뉴스데스크에??? 점점 번창해나가는 스마일 너무 축하드립니다.. 올해안으로 3代 광고를 다 하십시요... 1代 → 김동완의 텐텐클럽..(라디오) 2代 → 모모일보 신문지상...(신문) 3...  
598 [re][re][re] [Re][Re][Re]드디어 애인이 생기다...
워니
11883   2003-06-19
++장이라.... 역쉬 민복옆에는 특이체질사람들이 많군...ㅋㅋ 여자인가 남자인가...문실장과 관계는 어떠한가.. 혹시 문실장 아닌가... 민복의 여자보다 ++장이 더 궁금한건...무엇인가.. 난 체질적으로 문제인가...... ㅡㅡ;;; 오늘 스말서 중딩 ...  
597 [re] [Re]스마일식구보시오
워니
11884   2003-06-23
극비라고 하더만..... 이리 홈피에 올리면 어케하시오... 마마~~~~ 그 넘 아마도 도둑장가인거 보니... 아무래도 신부가 바뀐듯하오.... 민보가 네가 확인작업 점 들가바라...~~!! 하여간 축하는 하는 바이오~~!!  
596 [re] [Re]후훗^^
왕언니
11885   2002-03-21
79,80년생이라.... 거의 수준이 맞을 것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저도 어찌어찌해서 왕언니라는 닉네임이 붙기는 했지만도 풋풋한 ?대랍니다.. 그래서인지 세대공감도 가능할것 같군요.. 어찌‰榮平  
595 O,X 퀴즈~ movie
삔순이
11885   2003-04-11
 
594 [re] 이~~야...
민보기
11885   2004-03-18
정말 오랜만이유.. 근데 원이한테 코큰 사람은 나하나루 족할거 같은데.. 안그러냐 원이야??  
593 [re] 시간만 된다면...
민보기
11889   2001-04-04
기꺼이 동참하지여... 근데 7시는 넘 이른거 아녜여??? 하여간 14일날 알콜에 찌들지만 않는다면... (사실은 14일날도 산에 간답니다.. 회사에서..) 그리구 그전에 소주한잔 하지여... 잘지내셔여...  
592 [re] [Re]당당파~
스마일
11892   2003-08-18
당당파 항상 이모가 고맙게생각한다 스마일을  
591 [re] 이모두~
거울*^^*
11892   2004-01-17
이모,언니 아주머님들.... 그리고 스마일 가족여러분도... 모두모두...다가오는 설연휴 잘 보내시구요... 혹,설연휴에도...영업하시나요??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주말이예요... 주말 잘 보내세요~~^^  
590 [re] [Re]축!!성업!!!
스마일
11895   2001-03-14
건달님 알고말고요 뉘시라고 모르겠습니까 그이름도 거룩한 정건달 님 이시지요 안녕하세요 오래만입니다 건강하시지요 황사장님 께도 안부드림니다 덕분에 뚱순이는 장사열심히하고 박용필하고 오손도손 알콩달콩 잘지내고 있지요 건달님 부럽지 부...  
589 [re] [Re]정말 오랜만이네여.. ^^
워니
11896   2003-03-18
그래 다리 거의 정상이지 싶다....그 허접한 기브스는 안하고 다닌다...ㅋㅋ 너두 잘지내구, 시험두 자~알 보구.... 하여간 난중에 함 꼬옥 바야지... 네꺼 족발 아직 유효하다... 연락해~~ >알바 님이 남기신 글: > >음... 오랜만이기...  
588 [re] [Re]이제...믿을수 없어..
스마일
11896   2005-10-23
윤미야~ 너 본지 하도 오래돼서... 너 스마일 오면 문 앞에서 큰소리로 이모! 윤미 왔어여!!! 하고 크게 외쳐라~ 그리고 얼른 놀러와~ ^^ 감기 조심하고! 빠이~ >윤미 님이 남기신 글: > >안녕하세요?? 이모님들^^ 이모부님.. >오늘도 여전...  
587 [re] 잘 도착했수??
민보기
11899   2001-03-29
설에 와 있는 동안 잘해주지 못한거 같아 미안해여... 오랜만에 나왔는데... 섭섭한거 있더라두 술한잔에 씻어버리자.. 행님.. 그럼 또 연락할께여.. 건강히 잘계슈..  
586 이모~ 반포 독수리파에여~ ^^
혀니
11899   2003-09-01
이제야 글이 써지네여~ 저번에 처음 이모님 댁에 들르고 꼭 글 써야지 했는데 계속 방명록이 안되더라구여~ 어찌나 아쉽던지~ 저번에 저희가 옆 테이블로 가던 오스떡에 군침을 흘리자 써비스로 정말 많이 주신거 기억하시져~ 정말 맛있...  
585 [re][re] [Re][Re]번데기 시로.......
스마일
11901   2003-06-15
? 뻔데기만 먹다보니 오늘은 정말 좋은일 생겼지.... 투정부리지마.........  
584 [re][re] [Re][Re]다들 바쁘신가여??
왕누나
11901   2003-10-21
워니놈은 왜 만날 혼자서 술먹냐???? 증말 안됐다...안됐어... 이 누부 한데 전화좀 하지!!!!!! 하긴 민복이가 보자는데도 안보여주는 비싼놈인데 내자 보잔다고 보여준겠냐만서도..... 그래도 내걱정하는놈은 민복이밖에 없다... 예날부터 내 보...  
583 [re] [Re]모두 잘 보냈쪄?
왕언니
11903   2002-12-26
설거지는 뭔 설거지!!!!!! 보기 만나서 초저녁에 맛이가서 집으로 그냥 왔다!!!!!! 그 덕에 숙모한테 미움만 샀지..... 애들 데리고 성탄절 잘 보낸겨???? 케Ÿ楊㈄  
582 [re] [Re]김천에 술복이색씨감
준이
11904   2001-05-19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야들아 김천배형이 민복이색시감 찍어놨단다 >나머지 색시없는 몇애기들 작은누이한태 잘보여라 >6월 초쯤에 김천으로 민복이색씨보러가자 >나이 27세 >직업 보험회사직원 >키 168 >미모 작은누이보다 훨씬예쁨 >주량 소...  
581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스마일
11905   2005-12-25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잘 보내고 계신지... 올 한해도 마무리 잘 하시고... 그리고 새롭게 시작하는 2006년도에도 뜻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길 바라겠습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들 하시고... 스마일에서 한번 뭉치...  
580 <img src="http://kr.cizmail.com/cizmail/images/character/2_885_1.gif" border=no>ㅋㅋㅋ
삔순이
11908   2001-03-13
오널 메인화면 바꼰는데,,어때여...?? 우히히/// White Day~~~ 잘덜 보내세여----****  
579 [re] [Re]캐나다에서 진환이가
왕누나
11908   2001-03-27
진환아.. 서울에 와서 한번밖에 못보고 돌아가게 되서 정말 섭섭하구나.. 아뭏튼 좋은 기억들만 갖고 돌아갔으면 좋겠고 공부 열심히하고 다음에 만날때까지 씩씩하게 잘 지내고 간간히 이 홈피 통해서 소식 전하자.. 잘 지내고 건강해라......  
578 웃자
김명희
11908   2004-03-17
언제나 웃으셔서 그런지 3년만에 ”œ는데도 여전히 젊으시고.... 고모의 재치있는 유머땜에 정말 재밌는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고모부는 왜 안늙으시는거예요??비결이라도??? 언제나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집에 오자마자 ...  
577 [re] [Re]이모~감자전~먹은 또 다른 칭구예욤~
스마일
11908   2004-04-14
감자전 맛있다니 정말고마워 엄마 모시고 꼭한번 와 어제 친구가 아버지 모시고 오돼지 불고기 하고 소주 한잔 하시고 갔지 강릉가서 사진찍은것도 보고 사진솜씨가 달라 사진전공 했느야고 물엇지 정말 멋지더라고 다음에 기회있으면 나...  
576 물, 산, 공기는 말한것도 없구 쐬주도 있고 참 여자도 있는데..
자근누이
11911   2003-08-09
그동안 안녕들 했어요. 나 찐짜루 오랫만이지. 말도마. 집에선 정신없는 것들 셋이나 챙겨야지 (남들이 말하는 우리집가장이라는사람 갈수록 태산이여. 여기까지!!) 또, 한번씩 드려다봐야 하는 울시엄니농장(꼭 농장이라불러야해)에는 ...  
575 우린 어제 밤 역사를 이루어 냈다.
반포댁
11914   2002-03-30
어젠 정말로 정말로 잊을수 없는 그런 날 중에 하룻밤이였어요... 그렇게 많은 사람과 시간을 공유하다니... 그리고 넘넘 잼난 시간이였어요.. 보면서도 야유회를 나온듯한 느낌.. 영기언니의 절묘한 레크레이션으로 인한 웃음바다.. 그야말...  
57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윤미
11914   2006-01-25
이모님들~~~ 안녕하셨어요?? 벌써 구정이 다가오네요.. 제가 하도 깜박깜박 하는지라..이렇게 미리 인사를 드려요..자주는 찾아뵙지는 못해도 항상 마음만은 스마일안에..ㅋㅋ*^^* 다음달에는 이모님들 찾아뵐수 있을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573 [re] 정말 대견한것...
민보기
11915   2001-03-23
정말 대견한 우리 세웅이... 항상 건강하구 열심히 하는 세웅아... 정말 놀랍군.. 니가 완주를?? 그것두 4시간 29분이라는 놀라운 기록으로??? 만나서 추카했지만 그래두 다시 한번 추카한다.. 낭중에 소주한잔 하세나...  
572 [re][re] [Re][Re]당당파~
떡소영
11915   2003-08-22
어떤 조남미? 혹시 내가 아는 조남미? 세화나오구... 무용? 71년생? 내가 아는언니랑 이름이 똑같네여.... 목소리 걸걸한....아닌가여? 맞다면 디게 보구싶다~~~~ 날 기억할지 모르지만...디기 이뻤었는데...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당당파 항상 ...  
571 [re] [Re]휴업합니다
거울*^^*
11916   2003-12-08
휴~~다행다행.. 깜짝놀랬어요... 12일날...거울이와 친구들 망년회합니다.. 이모...9시반쯤 갈께...^^;; 효정이가 올라온다길래~~ㅋㅋ 금요일에 뵙겠습니다..^^  
570 이모님~~!! ^^;;;
kuljjang
11920   2003-08-19
이모니임...!! ^^v 저 약쏙 지켜떠여... 후후.. 어제 가떤 이모님이 이뻐하쇼똔 청년 친구여...히히 오오~~ 기대이상의 홈페이쥐에여...감동감동... 마뉘 드러와서 글 남기구 갈께요... 우... 또 감자전 머꾸 쉽땅...ㅠㅠ 암톤.. 이모님... 이...  
569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스마일 이모
11922   2004-01-01
지난 한해 동안 스마일을 사랑해주신 손님 여러분께 머리숙여 깊은 감사드리며 밝아오는 새해에도 변함없이 더욱더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길바랍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꾸벅.꾸벅.꾸벅.  
568 [re] [Re]놀러갈 사람 모집합니다.
워니
11923   2001-04-03
행님.... 제가 어언 4년여전 전라북도 경상도 전라남도 를 이어주는 산맥 지리산을 등정할때였습니다. 4월 중순이였지만 국립공원'지리산 관리공단'에서는 산행을 막는 "입산금지"팻말을 세워두고 절대 산행을 금지하였습니다. 그때 우리괄...  
567 [re] [Re]인사가 늦었습니다.
왕누나
11925   2001-03-23
장하다... 손...세...웅... 뉘집 아들래미인지 장하다... 스마일 가족 여러분 모다모다 축하해줍시다. 용기가 가상하다... 갈채를 보내고 싶다... 너의 용기가 부럽기도 하고... >손세웅 님이 남기신 글: > >인사가 늦었습니다. >여러분들이 격려해준...  
566 엽기 컨설팅(거의 내수준이얌.. --:)
과천댁
11927   2002-03-27
엽기 컨설팅 Q 안녕하세요? 저는 22세의 대학생입니다. 제 자랑 같지만 저는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잘빠져서 인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킹카 이외에는 상대를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같은 동네에 사는 한 멍청하게 생긴 남학생이 저에게...  
565 조금 지났지만...
대멀
11927   2002-11-20
조금 지났지만 혹시 못보신 분들을 위해 올립니다. 스피커 필수. 반드시 처음부터 보세요. http://www.maychat.c-om/zip/pkjy/pkjy_01.-html  
564 불행중 다행
스마일
11930   2007-03-30
스마일 가족 여러분 변덕스러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다름이 아니라 단무지 친구 승영이 카나다에 살고있는 딸기 아빠 아는분들 한남동 순천향병원에 문병한번 다녀오십시요 큰 힘이 되리라생각합니다 교통 사고가 났습니다 중환자 ...  
563 [re][re] [Re]으악!!
여의도댁?
11932   2002-03-12
언냐..근데...이분이 그분 아닌듯...ㅋㅋ 닉넴을 두개 갖고 있는감요? 오호라~~~ㅋㅋ >포항댁 님이 남기신 글: > >그럼 그때 울보오빠 앞에 앉아계셨던 그 어빠? > >흠... > >어찌케 나를 알아보셨으깡... ㅡ,.ㅡ > >^^ 암튼 넘 방가버염... > >...  
562 [re] [Re]캐나다에서 진환이가
승차니
11935   2001-03-29
형 만나서 반가왔어요~ 다시만날날 기대하께요 잘지내시구여!!  
561 한번해봐 movie
왕누나
11935   2003-09-25
 
560 많은 참여 바랍니당~
삔순이
11936   2002-03-20
핸드폰요금 내리기 서명운동~◎ http://myhandphone.n-et 여기 가서 서명 합시다~ 아이디 주민번호 필요없뜸 서명한 사람이 100만명이 넘으면 이동통신 요금을 집전화보다 싸게 하기로 했답니다. 아직 사람들이 많이 안 올려 놓았...  
559 [re] [Re]새로운 마음으로 일 열심히 합시다
윤영배
11937   2004-01-27
새해엔 술 많이 않먹구 들릴께여... ^..@ 올해엔 복들 많이 받으시고, 많이 찾아가는 한해가 될께요. 신년회 한번 않하나요? 건강하세요 큰이모님.이모부님. 이모.쬐깐한 이모.etc.........모두다 왕건강하세요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떡...  
558 나두.....
자근누이
11940   2001-04-18
정말 부지런히 사는 사람들이 참 많네. 먼저 엄마 생신 추카드려요. 항시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알죠? 우리 애들 시집 장가 가는것도 보셔야지... 저 잘 내려왔어요. 세달만에 집에 오니 집이 엉망이네요. 김서방이 청소한답시고 해 놓긴 ...  
557 함박눈
스마일
11940   2005-12-04
어제 눈이 정말 많이왔어요 덕분에 손님은 정말많았습니다 멋처럼 눈이 펄펄 쏘다지는것을보니 기분이 좋았어요 막 뛰어다니고 싶어지요 어릴적 생각해서.... 스마일 가족여러분 눈길에 미끄러 지지안도록 운전조심 하시고 감기조심도 하세요?...  
556 늘 가고 싶은 곳~
아휘
11941   2004-04-23
한낱(?...^^) 실내 포장마차가 단독 홈페이지를 갖고 있다니... 이건 놀라지 않을 수가 없네요 단골손님께서 만드셨나봐요?? 전 스마일에 딱 세번 가봤어요~ 1999년 부터 그 앞을 수없이 지나다녔는데 늘 버스를 타고 지나갔기 때문...  
555 [re] [Re]누군가를 다시 사랑하게 될까봐... 무서워요.
스마일
11942   2002-04-30
무섭긴 뭐가 무서워 사랑하면데지~ ~ ~ ~ `  
554 2006년.....!!!
단무지
11944   2006-01-01
와하~~~ 새해인사 맨첨이다... 크하하~~~ 자주 찾아뵙지못해서 죄송해여~~~ 2006년!!! 건강들 하시고... 복 많이많이덜 받으시고... 더더욱 번창하시고... 조만간 인사드리러 갈께여~~~ 수고덜 하셔여~~~  
553 [re] [Re]김천으로뛴다
왕누나
11947   2001-05-25
마마상이 아니가시면 무슨재미로.... 아마도 원이랑 민복이는 저번에 가서 있었던 그 황홀한 기억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은데 엄마가 가면 방해가 될까봐 그러나본데 원이야.. 세준아... 혁진아.... 그 기분 그대로 느끼게 해줄텐께.. 걱정...  
552 [re] [Re]공주 성곡사
대멀
11952   2001-05-15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우리성곡사 다녀왔다 >아침마당에 나온 신비돌 밀러갔다왔다 >듣든바와같이 정말신기하더라고요 >장가못간 대머리 찔찔이 한번가보시지 >언제장가가나 돌밀어보시라고...요.. >겸사겸사 즐거운야유회 하고돌아왔지요 >대멀님...  
551 [re][re][re] [Re][Re][Re]일영계곡 야유회
워니
11952   2004-07-23
준이가 왜 삐진 이유를 모르겠소.. 그리고 이 몸 빠져서 참미안하오.. 내년엔 또 갈지 몰겠지만 가겠소.. 맛나게 먹었소? 그렇탐 다행이오.. 사진을 보니 물놀이가 빠진듯 하오 빠졌섯소?? 준용이가 온듯한데 처자는 안보이오.. 내 처자가 보...  
550 검은점은 몇개?? image
삔순이
11955   2001-03-30
 
549 [re][re][re] 토욜은 안돼는데...
민보기
11955   2003-10-22
나 일요일에 마라톤 10km 뛰어야돼.. 토요일에 술먹으면 난 죽음... 왕누님.. 다른날은 안될까여??  
548 [re] [Re]문안인사
스마일
11958   2002-01-02
대머리 오빠. 복많이받고 .새해에는 국수좀주시요. 이소리 안할려고 했는데 오늘한번만할께 2002年에는 기대하겠습니다 .몸도. 건강하길바래 . 스마일 이모가........  
547 [re][re] [Re][Re]헉...
왕누나
11960   2003-07-31
소영이가 누구래요????? 어떤 소영이요??????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소영아 잘도착했다니 반갑군아 공부 열심히하고. >오늘 새벽에 쫀주가 다녀갔다 어머니 께서 병원에 >입원하셨다고하더라 건강하셔야 할탠데 걱정이군아 >너도 타국에...  
546 [re] [Re]오늘이 그날일쎄~~
세준
11964   2001-05-04
>자근누이 님이 남기신 글: > >왕언니가 말하던 그날이 결국에 왔구먼. >모이는 줄 알고 날씨까지 도와주네 그려. >이렇게 뭔가 올것같은 날이면 >바로 생각나부러. > >소주에 오뎅탕!!!크흐~~~ > >아그들아 큰누부 배신때리지 말고들 >어여들 모이...  
545 잼난 사진... image
혁찌니
11967   2001-11-09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모나코의 안드레아 왕자 (귀족적 기품이 느껴지는 핸섬한 외모!)ㅡ.ㅡ*룩셈브르크의 기욤 왕세자 (역시 한깔끔한 용모다...)영국 윌리엄 왕세손 (왕세손이란 호칭과 딱 어울리는 미남왕자님^^)+Plus....  
544 추억의 너구리 게임
삔순이
11969   2002-08-30
 
543 어라 민보기가 정말이야???
자근누이
11970   2003-08-26
찐짜루 있는가보네. 이렇게 공식적으로 삐리리하는거 보니까 쬐매 진지하게 나가나본데.어~~~~(무진장 긴 야유) 한번 데리고 오라니깐 이러쿵저러쿵 궁시렁거리길래 에이 또 진작에 끝났지 했더니....어이 그게 아닌가보네. 짝져서 한번 와. 누부...  
542 옛날꼰데~함 들어바염...
또 삔순이
11974   2001-05-18
노래 꼭 들으면서 읽어보세욤!!! 볼륨 업 !!! 배경설명 : 옛날 어느 한 마을에 개미와 배추로 만든 샌드위 치를 파는 빵가게가 있었습니다. 그 빵가게에는 어떤 배가 고픈 한 소년이 빵을 열심히 먹고 있었습니다. 개미와 배추로...  
541 [re][re] [Re]*^^*
여의도댁?
11975   2002-03-16
누꼬? 길동댁이냐? 반포댁이냐? 안양댁이냐? 연신내댁? 문정동댁? 이런...확실히 발켜라...이런..ㅋㅋㅋ 암튼..우리 삐리리파의 홈피참여도가 높아져서리 넘넘 좋당..^^ >*^^* 님이 남기신 글: > >처음엔 삐리리때문에 스마일에 호기심(?)을 갖고...  
540 봉자야 달려~
다시온삔순이
11979   2002-07-29
겜입니다~~  
539 달팽이들.....
워니
11982   2001-04-20
보통인넘--__@/`` 진짜 느린넘--__@/`` 빠른넘--__@/`` 느린넘--__@/`` 순간이동하는넘--__@/`` 진짜빠른넘--__@/`` 거북이...  
538 [re] [Re]어라 민보기가 정말이야???
왕언니
11990   2003-08-26
홈피에 글올린거 보니 뭔일이 있는건 아닌가 보네 워째 일요일에도 전화를 안받냐!!!! 무신 사무가 그리도 많은지... 궁금해서 몇번씩이나 전화했었는데...... 민복이는 진짜로 생겼다..... 나가 봤는데...참하다.... 조만간 좋은일이 생길텐께 기대...  
537 @@하루에 하나씩@@ image
삔순이
11991   2001-01-21
만화시리즈(사운드 필수!!) 엽기적인 가족 - 가족은 소중한 것이야∼ 스님과 목사님 - 때와 장소를 가립시다! 싸가지 삼형제 - 열라 싸가지 없는 것들이 있는데... ...  
536 [re] [Re]어제 안주 축낸 여인네들~ ^^
이슬파
11992   2003-02-12
이모~!! 손맛 정말 너무 좋아요~ ^^ 저녁 안먹고 가서 그런것도 있었지만... 저희 진짜 계속 안먹을 수가 없었답니다... 앞으로 우리의 아지트가 되어버릴것 같은데~ ^^ 자주가두 되죠?? 우리 반겨주세요~ ^^  
535 [re][re] [Re][Re]우째 이런일이...
워니
11992   2003-03-12
누나 내걱정은 말어~~ 난 괴안타... 술도 먹고 해 걸을만하구... 호접한 기브스는 아직하고는 있지만... 난 괜히 누나가 더 걱정된다...하지만 누나야 뭐 여태까지 그랬듯이 자~알 하겠지...큰누나만큼이겠어...ㅋㅋ 아니다 걱정 한개도 안...  
534 [re] [Re]스마일,, 맛은 있는데,,,
워니
11993   2005-05-02
단골은 첨부터 단골이 였던건 아닙니다... 인사 열쉬미 하시고..어차피 그분들이야..장사하시는 분들이기는 해도 노인네들이라..인사하면 좋아 하시니깐.. 글고 서비스안주는 달라고 해야 주는건데..걍...가만 있으시면 많이 바쁘기 때문에 ...  
533 내 현실이 실감나네 ^^;
자근누이
11994   2001-04-30
항상 잊지않고 챙겨주던 왕언니 귀빠진날(?)도 잊고 사는 내 현실에 슬픔이 먼저 앞섭니다요. 내 어쩌다가 이렇게 바삐 사는지..... 식구하나 늘었다고, 멀리 산다는 아유만으로 변명하고 싶네그려. 아직 해가 지지않았으니 싸랑하는 우리 ...  
532 ★사랑은 반드시 찾아온답니다~~*★ image
거울*^^*
11996   2002-11-22
 키스.. 해 보셨나요?    포옹은요?    사랑을 해본 적 있나요?    맑은 눈 안에 그 사람이 비치고  누구보다 그 사람이 아름다운 순간..    src="http://www.sportsseo-ul.com/article/2002/-1106/photo/1106ea506-.jpg"> ...  
531 오목
삔순이
11996   2003-04-11
 
530 17일 모임에 관련...
민보기
12005   2004-07-11
참석자들 다들 알고 계시져??? 장소는 스마일 뒤... 시간은 9시 30분입니당... 그리구 이글을 보시는 참석자들 저에게 연락주세여... 그럼 다들 그날 뵙지여...  
529 이모님 보고파요 ㅠ.ㅠ image
화정
12014   2007-02-12
안녕하세요 이모님 보고파요... ㅜ.ㅜ 지난주에 토욜, 일욜 대전 콘서트 갔었답니다. 스마일에서 시경님이 마시던 '처음처럼'을 본 기억을 떠올려 요걸 만들어 갔더랬죠.... 시경님이 보고서 픗... 하고 웃었어요.... 이모님이 아니면 생각지도...  
528 할룽할룽........
여의도댁?
12018   2002-03-12
참고로..여의도댁?은...임시라요..ㅋㅋ 이모 나두 별명 붙여줘여~~~ 저로 말할것 같으면...밑에 포항댁과... 같은 삐리리파로...여의도에 삽니다요.. 밑에 아찌는 제가 한번두 못봤다요..ㅋㅋ 아까버라.. 얘기는 들었지비요...우셨다구요... 우리 삐리...  
527 [re] [RE]이모님 보고파요 ㅠ.ㅠ image
스마일
12020   2007-02-15
광주에는안가? 명절 잘보내고 또놀러와 새해 복많이받고 앞으로도 s군 많이 사랑해 줘 스마일 이모~~ > 화정 님이 남기신 글: > > 안녕하세요 이모님 > 보고파요... ㅜ.ㅜ > 지난주에 토욜, 일욜 대전 콘서트 갔었답니다. > 스마일에서...  
526 " 환영합니다."
작은누이
12022   2001-05-25
드뎌 촌아그들이 서울에 나들이를 왔구만. 조카들 첨으로 서울에도 왔는데 이모가 멋지게 한번 쏘지 뭐. 돈 벌어서 뭐할껴. 이쁜것들 회포나 풀어주지 뭐. 날이면 날마다 있는날도 아닌데... 기쁜맘으로 귀한손님들 치뤄. 그리고 6일날 ...  
525 [re][re] [Re][Re]너무도 딱맞아 떨어진다~!!
문정아낙네
12022   2002-03-22
난 60%인데 실속 없는 사람이라 나오는군....이것저것 다 챙겨주는 그래서 정작 내가 맘에 두고있는사람이 오해를 살지도 모른다는 것...나에게 솔직해져야하는데 ..  
524 이번엔 갔어요~~
승영이
12024   2003-03-31
안녕하세요? 여기는 토론토 입니다. 덕분에 잘 왔습니다. 그 때 이곳에 포장마차 차린 주소와 전화번호를 잃어버려서 다시 알려주시면 안 될까요? 저희 처갓집 바로 옆인것 같은데...... 그리고, 헌호야. 혹시 이 글보면 이멜해라. psy49...  
523 월간지 키키(KiKi) 8월호에 스마일 기사가 소개되었습니다.
스마일
12025   2004-08-08
안녕하세요, 월간지 키키(KiKi) 8월호에 스마일 기사가 소개되었습니다.(홈페이지 메뉴중 '스마일 소개' 란에 가보시면 기사를 보실수 있습니다.) 스마일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께 더욱 감사드립니다. -스마일-  
522 틀린 그림
삔순이
12026   2002-07-29
인내를 가지고..ㅋㅋ  
521 [re][re][re] [Re][Re]멋진 대문지기...**큰이모도 보시오!!***
스마일
12030   2001-03-14
단무지야 잘보고있다 영미도 잘지내고 있지 이제 그만 깨털고 스마일 로 행차하셔봐 바쁘지도 안으면서 바쁜척하지말고 보고싶으니까 종필이도 잘있지 종운이는 미국에가서 공부 잘하고 영미는 집에서 밥잘하고 있고 열심히 잘들 살아 먼데...  
520 바다구경해염~
삔순이
12039   2001-03-02
요기 눌러여~  
519 사랑합니다.
과천댁
12039   2002-04-19
몇일간의 공백(?)을 깨고 어제 찾아뵈었었습니다. 여전히 이모님의 함박미소는 우리를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언냐의 섹쉬한 미소까지 우리를 설레이게 했습니다. 오래간만에(사실 일주일만이었지만... --;) 왔다고 너무나 반겨주시...  
518 [re][re] [Re][Re]드디어 애인이 생기다...
**장
12043   2003-06-19
허대리 아닌데요............ㅎㅎㅎㅎ 근데 *복이는 그밤중에 누구를 안구 해변을 마구 달렸다니? 남사스러워서..참나... 글구 컴컴한 곳만 골라서 다니데? 왜그랬을까? >뚱보아줌마 님이 남기신 글: > >허대리지 부러우면서....... >배아프면 청계산...  
517 [re] [Re]사랑합니다.
스마일
12049   2002-04-30
과천댁 너죽었다 칭찬이냐 욕이야 목요일날 보자... 사랑하는 놈씨가 생기드만 마음이 변했군아 목요일을 기다린다 알것지........  
516 [re][re] [Re][Re]정말 오랜만이네여.. ^^
*^.^*
12060   2003-03-19
방가방가방가~~ ^.^ 진짜 못본지 오래 됐따... 나두 요사이 좀 바빠서 자주 못갔는뎅...ㅡ.ㅡ 그래 언제 함 보자꾸나! 시험보나본데 잘~ 보구 ^^ 시험 잘보면 함 쏴~ *^0^* ㅋㅋㅋ 근데 내가 누구냐공? 나! xx누나 *^.^* >워니 님이 남...  
515 [re] [Re]또...일간스포스 신문에......
왕누나
12061   2002-11-08
나 신문 봤어요 근데 스마일 얘기는 별로 안나왔네요 우리 마마상 얼굴도 좀 나오고 숙모 얼굴도 나오게 해주시지.... 신문게재를 주체하신분 애좀 더 쓰시지.... 아뭏튼 사업번창의 계기를 삼으셔서 돈 많이 버세요.... 마마상 큰딸래미 기분...  
514 [re] [Re]허걱... 영주얌... ㅠ.ㅠ
이슬파
12062   2003-02-22
>돼지같이 안주많이먹어도 이뿌게 봐주세용~^^ -> 이말 너무 무섭다... ㅠ.ㅠ  
513 바람기 테스트임돠
삔슈니~
12064   2002-03-18
바람기 테스트  
512 [re] [Re]ㅡㅡ;;;
워니
12068   2003-05-29
문실장 역쉬 대답이 없군 ㅡㅡ;;; >문실장 님이 남기신 글: > >주인공 이민복은 대답두 안하는데....ㅡㅡ;;;  
511 초복입니다..^^
거울*^^*
12072   2003-07-16
스마일 뚝배기 삼계탕이 생각나네요~~~ 스마일 가족여러분 이모님과 언니가~ 삼계탕 많이 많이 준비하셨을꼬예요~~ 가서 많이 많이 드세요~~>, 스마일 뚝배기 삼계탕 정말 예술이잖아요... 앙~~먹고싶오라~~>, 맛난 삼계탕 드시고 올 여름더위 ...  
510 [re] [Re]11월에두...
왕누나
12072   2003-11-11
우리 민복이 나의 경호원 민복이 사랑해에........사랑해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 >글이 하나두 없네여... 다들 홈피는 열씨미 보면서 >왜 글들은 하나두 안 올리나?? > >쌀쌀한 날씨에 다들 건강 조심하시구여.. >요즘 제가 회사일루 좀...  
509 [re] [Re]워니보아라
워니
12074   2001-11-26
지송합니당 형님........... 지또한 왜 혼자겠습니까.......ㅋㅋㅋ 토욜날 술을 마니 드셨는지....지는 그날 죽을 뻔 했슴당 하여튼간에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당.. 저희 과장님 이제는 그약 안찾네여....딴데서 구했나 ㅡ.ㅡ;;;;; 하여간 올해...  
508 명곡...
삔슈니
12074   2002-02-26
눌러여! 볼륨은 업임돠...  
507 쪼꼼 옛날꼬 ^^ (환상속의 그대 사투리버젼) movie
삔순이
12074   2002-10-09
 
506 어제 잠깐 들리면서~^^ image
거울*^^*
12078   2003-04-07
어제 정말 짬나서 갔는데...언니랑 아주머니만 뵙고 왔네요~ 이모 좀 늦은신다기에..^^;; 언니 깍두기 잘 담그셨죠?? 소금에 잠깐 저리는거 봤는데..^^;; 중간에 아파트 단지 거닐면서 벚꽃찍었어요~~ 올려봐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