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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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이모~인터뷰 봤어용^^ 14
박지혜
749760   2007-08-06
이모..오늘에서야 올리브 TV인터뷰 봤어용..ㅋㅋ 어쩜어쩜... 이모 화면너무 잘 받으시셩..이궁~!!ㅋㅋ 인터뷰 너무 잘 나와서 지금도 많은 손님 더 많아질거 같아요..ㅋ 이번 신메뉴..김치,치즈,스마일.. 너무 맛있어요..ㅋㅋ 신메뉴 대박!!ㅋㅋ...  
1204 실화???아님 지어낸이야기???하이튼 야한이야기.. 1
혁찌니
85967   2001-09-29
이글은 쫌 야한글입니다...그러니 미성년자나 임산부.노약자등은 알아서 읽지 말아주세요...괜실히 읽고 나서 너무했다느니...당장 삭제하라느지 그런말안하기입니다... 자세히 읽어보면 잼있기도 해요...실제로 일어날수 있는 현실의 세계에...  
1203 [re][re][re] [RE][RE][RE]이모 감자전 안해주면 안돼요 ㅜㅜ
스마일
48926   2007-11-20
넙죽인지 다알아 걱정말고 건강히 잘있다 와 감자전 아주크게 해줄게 근데 11 월 29 일이야 12월 29 일이야 일본도 춥지 서울은 오늘 첫눈이 많이왔다 ....  
1202 스마일 홈페이지가 새로 개편되었습니다. 많은 사랑부탁드려요!
관리자
47787   2009-03-15
스마일 홈페이지가 새로 개편되었습니다. 많은 사랑부탁드려요!  
1201 이모님..*^^*
레이코
47403   2008-02-17
이모님 인사가 늦어서 미안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1200 스마일 TVN 인터뷰 동영상
스마일
47195 1 2007-11-10
안녕하세요, 스마일의 TVN ENEWS 인터뷰 동영상이 '스마일 소개'란에 추가되었습니다. '단골가게 직원들이 본 연예인 X-file' 2007/10/25 많이들 가서 봐주세요~ 스마일 쥔장  
1199 글이 좀 늦었네요
박승영
46249   2008-03-18
이제야 글 올려요 이모 도착한 다음 날 부터 출근해서 지금껏 일하고 있고 멍멍이의 그 중요한(?) 부위 덕분에 연봉협상이 잘 되었죠^^ 고맙습니다. 여러모로 마음 써주시고...... 사장님도 또 오시고 싶다고 하시네요. 건강하시길 바라고 ...  
1198 [re][re] [RE][RE]이모 감자전 안해주면 안돼요 ㅜㅜ
넙죽이
45945   2007-11-15
이모!! 저 얼큰이 아니고 넙죽이였어요?? 왜 전 얼큰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죠?? 저 28일에 한국 들어가서 29일날 밤에 친구들이랑 갈꺼에여 제 자리 꼭 주셔야 해용~~~  
1197 [re] [RE]글이 좀 늦었네요
스마일
45458   2008-03-22
도착하자마자 일하느라 많이 바쁘겠구나 그럴수록 건강관리 잘하고 지내라 그리고 사장님께도 안부인사 대신 전해드리고... 이모도 니가 준 오메가쓰리 잘 먹고있으께^^ 또 놀러와... ^^ > 박승영 님이 남기신 글: > > 이제야 글 올려요 이...  
1196 [re] [RE]이모님...*^^*
스마일
45164   2007-11-12
레이코 기억하지 잘있었서요 이렇게 만나니 반갑네요 일본 방송에 뭐라고 나왔서요 예쁘게 나왔서요?여기에 올려 주세요 그리고 방학때 꼭 놀러오세요 맛난거 줄께요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하고 건강하세요#####스마일 이모  
1195 이모
희동
44905   2007-12-25
블로그에 없는 영상 하나 올려놨어요 이모 이쁘시게 잘 나 즐감 하세요 이모 보고시퍼요 흑흑  
1194 예약해야하나요??
첨가요
44880 1 2007-11-22
이번주 토요일날 스마일포장마차 소문듣고 가볼라고하는데요... 예약하고 가야하는건가요??  
1193 예전 그맛 그모습 그대로~!
촌놈
44482   2013-01-27
오랫만에 찾은 스마일포차~이사가서 거의 5년만에 갔는데도 기억해주시고~안주도 예전의 그맛 그대로이네요~간만에 유쾌하게 한잔 했슴돠!조만간 또 갈께요^^  
1192 이모님...*^^*
레이코
44409   2007-11-09
이모님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입니다. 잘 계셨어요? 저는 일본에 사는 성시경 씨의 팬,reiko 입니다. 기억 있으세요? 어제 Mnet Japan의 프로그램중에서 이모님이 나왔어요. 아..이모님 보고 싶어요ㅠㅠ 그리고 스마일의 맛있는 음식이 먹고 ...  
1191 [re] [RE]지송지송~~~~
스마일
44338   2008-01-07
단무지야 오랜만이다 색시도 잘있지. 얼마나 바뻐서 한번도 안오니 ... 올해는 복많이 받고 예쁜 애기아빠되길바래.. 언제 시간나면 놀러와 만난거 해줄께.. 이모가... >  
1190 07년에스마일을사랑해주신모든분들께감사의인사를드립니다!!!
스마일
44278   2007-12-30
안녕하세요! 스마일 이모입니다. 2007년에도 변함없이 스마일을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08년에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일들이 잘 되시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  
1189 지송지송~~~~
단무지
43836   2007-12-30
오랬만에 홈피를 들렸네여... 모두들 잘 계시는지... 지송합니다....ㅜㅜ..쩝!! 2008년도 모든분들 다 건강하시구여... 장사도 계속 잘되시길~~~ 블로그에 동영상들도 잘보고 갑니다... 이건뭐.. 너무 많이 유명해지는거 아닌겨???..ㅋㅋ 하여튼... 조...  
1188 치즈계란말이가 아직도 눈앞에 가물가물 ... ㅋㅋ
김현정
43822   2011-01-24
10월에 케이코 언니랑 놀러갔다가 맛있게 먹었던 치즈계란말이랑 부대찌개를 잊지 못해 ... ㅋㅋ이번에 진급턱!도 쏠겸 회사 언니들을 대동하고 갔었어요 ... ㅋㅋ ... 같이 갔던 언니들이 안주도 넘 넘 맛나궁 ... 분위기도 좋...  
1187 사랑하는 이모~^^
박지혜
43740 1 2007-06-28
이모..비가 마이 오네요.. 퇴근들은 잘 하신건지..^^ 오늘도 스마일에서.. 즐겁고 행복했어요.^^ 이모들이 갈때마다 반겨주시니.. 맨날 가고프죵..ㅋㅋ 이모.. 내일은 대학친구하고 갈게요.^^ 아까 말씀 드렸죠?? 헤헤 그럼..비오는데 운전 조심하시고...  
1186 스마일 이모의 Mnet / KBS 인터뷰 동영상
스마일
43520   2008-01-01
안녕하세요, 스마일 이모의 Mnet 및 KBS 인터뷰 동영상이 스마일 소개란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많이 구경해 주세요.  
1185 이모..*^^* 1
레이코
43429   2010-08-24
이모^^ 이번 여름은 이년만에 이모를 만날 수 있어서 정말 기뻤어요.맛 있는 요리..감사합니다. 저는 늘 도쿄에서 자전거 타고 있어요.언젠가 이모와 함께 사이클링에 가고 싶어요. 또 만나러 갑니다. 건강하시고 안녕히계세요.  
1184 이쁘져??
민보기
43287   2009-03-12
 
1183 이모 감자전 안해주면 안돼요 ㅜㅜ
얼큰이
43252   2007-11-12
이모.. 이모의 감자전이 먹고 싶어서 연말에 먹으러 갈라는데 연락 안해서 감자전 안준다는 소식 듣고 바로 ㅜㅜ 제 얼굴 만한 감자전 원츄~~  
1182 [re] [RE]이모 감자전 안해주면 안돼요 ㅜㅜ
스마일
43243   2007-11-13
어휴 엎드려서 절받기다>‘p달이 지나도 안부한번안하더니 이제서야 ~~잘지내지 직장생활도 재미있고...덕분에 이모도.누나도 .스마일 식구 .모두잘있서.넙죽이 보고싶어 눈이 퉁 퉁 ~~~~연말에 오면 감자전 대빵크게해줄게. 일어도 잘하겠군아...  
1181 이모님..ㅋㅋ반포포차에와서.ㅋㅋㅋ즉석에서 글남김 1
정필준
43027   2009-05-17
방금 맥주한잔을 먹고 반포포차에 왔다.ㅋ그런데 냉장고에 포스터가 붙어있는걸 목격했는데...그 내용인즉슨 홈페이지 게시판에 글을 남기면 홍합탕과 오뎅탕을 섭수로 주신다는 글을 보았다.ㅋ그래서 난 이모님께 물어봤다.ㅋㅋ서비스에...  
1180 안뇽하세요??^^ 1
율무차 자매
42816   2009-03-25
잘 지내나요? 일본어 소개 넘 잘 하쇼용^^ 새로운 게시판 반가어요. 또 놀러 와요^---^ 그럼...안뇽^^^^from 율무차 자매^^  
1179 [re] [RE]이모
스마일
42619   2007-12-29
희동아 고마워,, 보내준 피자도 너무 잘 먹었다,, 몸 건강히 봉사 잘하고, 다녀오면 꼭 보자, 새해 복 많이 받고! 스마일 이모 > 희동 님이 남기신 글: > > 블로그에 없는 영상 하나 올려놨어요 > > 이모 이쁘시게 잘 나 즐감 하세요...  
1178 스마일사장님, 대한민국 최고 부자되세요.
미래저축은행
42465   2007-11-12
기사 입력시간 : 2007. 11. 12 13:32 [연예계 핫스팟] 연예인들의 비밀아지트 가볼까? ---------------------------------------------- www.mrb.co.kr 미래를 뛰어넘어 24시간 365일 고객님께 귀를 기울이고 시시각각 다양한 방식으로 돈...  
1177 이모님*^^*
레이코
42414   2007-11-26
이모님 안녕하세요. 답장이 늦어서 미안합니다. 프러그램은 wide news 스타들의 놀이터에요. 물런 이모님은 예쁘게 나왔었어요. 벌써 서울에는 첫눈이 내렸다고 들었어요. 서울은 춥지요? 특히 수산 시장은 너무 춥니까 감기 조심하세요. 도쿄...  
1176 [re] [RE]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스마일
42323   2007-11-06
몸도 불편한대 잘도착해 다행이다 앞으로는 건강관리 잘하고 두딸래미 예쁘게 키우며 행복하게 살길바란다 어멈도 너무 놀랜 와중에 출산 하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았겠니 잘해줘라 어려니 잘하겠지만 병원에 있슬때 자주가지못해 정말...  
1175 이모 ♥ 1
승희
42322   2009-03-27
이모 ~* 건강히 잘 계시죠?시험 준비 때문에 못 가본지 두달이나 됐어요 ㅠㅡㅠ 흑흑한 1년은 못 뵌 것 처럼 너무 보고 싶어요 ♡처음 스마일에 발을 들였을 때(?)부터 한결같이반갑게 맞아주시고 , 이제 스마일은 저에겐 없...  
1174 안녕하세요^^
드럼
42192   2010-12-18
모두 행복하시고~항상 번창하세요~  
1173 추억이 담긴 스마일포차...내일 갈게요
라밧
42153   2012-12-13
2004년에 시작된 스마일 포차에서의 추억들..친구들과 지금도 스마일 포차의 추억을 이야기 하고가끔씩 들러서 추억을 나누곤 하죠.내일...추억을 살리러 갑니다.ㅎㅎ  
1172 2013년 3월부터 매월 1, 3주 일요일 휴뮤입니다~
관리자
42119   2012-07-01
안녕하세요, 스마일이 2013년 3월 부터 매월 1, 3주 일요일를 휴뮤로 정하였습니다. (기존까지의 매월 2,4주 휴일을 1,2주로 변동하는것입니다)계속적인 사랑 부탁드려요 ~!  
1171 이모~^^
박지혜
41779   2007-06-25
이모가 답글 남겨주신거 보고 감동 받아 또 한마디 적고 가요.ㅋ 이모..비가 오니까 스마일에 감자전이 왜케 생각이 나는지.. 큰일이예요..장마라 매일 비가 올텐데.. 매일 가고싶으면...ㅠㅠ 이모...몇일 뒤에 찾아뵐께요.. 그때까지 건강!!...  
1170 풍성한 한가위되세요/
스마일
41319   2007-09-23
스마일 손님 여러분...항상 감사드리며 풍요롭고 행복한 한가위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스마일 이모.......~~~  
1169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딸기아빠
41248   2007-11-04
이모 두 딸과 우리가족은 무사히 토론토에 잘 도착했습니다 어려운 시기를 무사히 넘기게 되어서 다행이고 병원에서 맛보았던 고마운 이모 마음은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조만간 또 뵙게 되길 기대하면서.....  
1168 이모~~~♡
박지혜
41227   2007-07-11
이모..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주룩주룩.. 천둥이 치고...흠.. 날씨가 이상한데... 이모는 잘 지내고 계시죠??^^ 어제..첨으로 일찍갔다..일찍나오려니.. 어찌나 이상하던지..ㅋ 항상 마지막까지 남아서 의자 올리고 나오던 아이들이..ㅋ 어제 닭도리...  
116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레이코
41134   2011-01-0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이모..오래간만입니다.잘 계셨습니까?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서울은 너무 춥죠? 감기 조심하세요.  
1166 [re] [RE]사랑하는 이모~^^
스마일
41022   2007-06-28
지혜 양 몸은 괜찬아 무리해서.내일 대학 친구들하고 놀러와 색다른 맛난 요리 해줄게 그리고 몇시쯤 올지 예약 전화 하고와야지 금요일 은 자리없서 오면서 전화해 전화 534~0236 내일 만나~~~이모~~  
1165 [re] [RE]제 지갑..
스마일
40991   2007-10-01
지갑 못봤습니다.안타깝군요.누구꺼인지 차열쇠는 보관하고있습니다..... 스마일....  
1164 비오는 거리..♪
율무차 자매^^
40776   2007-07-10
잘 도착했습니다. 일 끝나고 집에서 편하게 하고 있어요. 올해 여름은 이모 덕분에 시원한 여름 보낼 수 있어요^^ 고마워요 이모.. 7월 7일꿈이 실현되고 멋진 하루 였어요. 이모가 웃는 모습 오랫만에 많이 보는 것이 되어있어...  
1163 이모..*^^*
레이코
40634   2010-07-28
이모*^^* 안녕하세요.참 오랜만입니다.그동안 잘 계셨어요?요즘 일본은 너무너무 더워요.서울도 덥죠?몸 조심하세요.8월에 2년만에 한국에 갑니다.짧은 여행 일정이지만 꼭 이모를 만나러 갑니다*^^*보고 싶어요*^^*  
1162 8월 15일 휴무합니다
스마일
40545   2007-08-07
스마일 을 사랑하는 가족여러분게 죄송한 말씀올리겠습니다 8 월 15 일날은 스마일 휴무합니다..... 1년 에 한번 야유회 가려고 합니다.....대단히죄송합니다 꾸벅 ..꾸벅...~~~~~스마일~~~~  
1161 감기조심하세요
스마일
40193   2007-10-08
아침 저녁 으로 기온차이가 많이달라 감기조심하십시요 낮에는 여름 날씨.아침 저녁은.쌀쌀 한 가을입니다. 스마일 가족 여러분 올가을에는 일찍 예방 접종 하시여 감기에 탈출하시기바람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스마일....  
1160 이모*^^*
례이코
39918   2011-03-15
이모*^^*안녕하세요.이번 대지진은 도쿄에서도 너무 큰 지진이었어요.정말 무서웠어요.저희는 괜찮아요.뉴스로 한국 구조대가 왔다고 들었어요.너무 고마운 것이에요.이모..보고 싶어요.  
1159 제 지갑..
이정호
39521   2007-09-28
혹시 여기에..? 저번주 금요일에 정신을 놔 버린 관계로.. 기억이 영.. 혹시 있으면.. 오늘 들릅니다.  
1158 [re] [RE]제 지갑..
돌아온지갑
39073   2007-10-03
.정호야 지갑  
1157 이모~~미아리...미진이예요..
김미진
39030   2007-06-28
이모~~~~♡ 저...출근 잘 했어요.....^^* 재밌는 얘기......[좋은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갈때마다 신경써서 챙겨주시고 감동이예염..... (이모 헤어스타일 멋지니까...넘 신경쓰지 마세요...^^*) 작은이모.... 어깨 아픈거 빨리 나으세요...  
1156 [re] [RE]이모~이모~*^^*
스마일
39029   2007-07-03
케Ÿ  
1155 이모~이모~*^^*
박지혜
39010   2007-06-30
이모..오늘도 집에 무사히 돌아와 글을 남겨요..ㅋ 케익은 맛있게 잘 드셨는지..ㅋㅋ 이모들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먹으려고 사간건데.. 오늘이 금욜이었다는걸 깜빡한거죠...ㅋㅋ 역시나 이모들이 너무나 바쁘셔서... 케익을 꺼낼 엄두도 못내고...  
1154 스마일 올리브TV인터뷰 동영상
스마일
38928   2007-07-29
안녕하세요, 스마일의 올리브TV인터뷰 동영상이 스마일 소개란에 추가되었습니다. 많이들 가서 봐주세요~ 스마일 쥔장  
1153 토요일 대전에서 왔다던..준범이형 감사해용~
재호
38755   2007-07-28
아.. 자취하는곳에 컴퓨터가 없어서요.. 이제 방명록 다네요. 갔을때는 자리가 꽉차서 좀 기다리다가 겨우 들어가서 먹게 됐네요.. 스마일을 처음 가본건데.. 솔직히 처음엔 실망을 했습니다. 근데 술을 마시다 보니... 와~~ 역시.. 소...  
1152 안녕하세요? 사장님
현아
38486   2007-07-21
사장님과 통화한 CJ인터넷팀사보 진행기자 김현아라고 합니다.너무 유명한 '반포 스마일 포차'를 취재하고자 연락 드렸는데 사장님과 통화를 한번 하고 나니 왜 이렇게 인기가 많고 유명한지 알겠네요~* 사장님의 기분 좋게 해주시는 ...  
1151 이모들.....ㅋㅋ
효정
38307   2007-09-26
이모들 어제는 정말 감사했어여 저 다독여주시고 이해해 주셔서요 제가 이제는 팬질은 끊어도 스말을 못 끊을 듯 합니다 넘 심하게 중독 되서리... 그림을 그리긴 그렸는데.... 어찌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어요 제가 블로그에 사진 올려드려...  
1150 안녕하세요~
익명ㅋㅋㅋ
38305   2007-07-01
안녕하세요 ^^ 저 기억 하시려나?? 그 알바해서 등록금 보탠다는 애에요 ㅋㅋㅋ 어후 그날 밤새고 출근했는데 왜이렇게 쌩쌩했던지 ㅋㅋㅋㅋㅋ 홈피는 처음 와봤어요 ㅋㅋ 글 진짜 많네요~ 항상 가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  
1149 [re] [RE]안녕하세요~
스마일
38024   2007-07-03
> ~알고말고 피땀 흘려 번돈으로 아이스크림 사줘 잘먹었서 고마워 다음에는 이모가 사줄께 어제도 그분때문에 귀가시간이 엄청 늦었지 그래도 이뻐 ㅋㅋㅋㅋ또 놀러와 ~~~~~  
1148 이모~지혜요~!!
박지혜
37778   2007-07-05
이모이모... 오늘 신경 마이 써주셔서 너무너무 즐겁게 먹고 놀다 왔어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스마일은...정이 흘러 넘쳐요.ㅋㅋ 밑에 미진언니 글 보니까.. 비타500에 살짝 맘 상하고..요래요래...ㅋㅋ ㅇ ㅏ...이모들이 응원해 주셨으니...  
1147 [re] [RE]토요일 대전에서 왔다던..준범이형 감사해용~
스마일
37729   2007-07-30
재호 학생 고마워 먼 대전에서 인터넷으로 보고 스마일을  
1146 [re] [RE]안녕하세요? 사장님
스마일
37632   2007-07-22
1.영업시간- 저녁 4시~오전 4시 365일 오픈합니다, 2.위치- 구반포 세화고등학교 건너편 버스정류장 앞 3.전화번호-02-534-0236, 593-3384 4.인기안주, 강추안주 말씀해 주세요. 인기안주:치즈계란말이,수제비대합탕 강추안주:감자전,장어볶...  
1145 감사합니다.
레이코
37529   2007-08-04
이모님,아저씨,언니 분들..*^^* 일본 도쿄에 잘 도착했어요. 홍합탕,오뎅,보양식장어 볶음,모두 맛있었어요. 정말 잘 먹었습니다.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 갈게요. 다음 만날 수 있는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건강...  
1144 이모~ㅋㅋ
박지혜
37336   2007-07-23
이모..ㅋㅋ 주말은 잘 보내셨어요?? 뭐...스마일은 주말이 더 바쁘니...^^;; 이모 저..다음주 부터 복지관에서 장애아동들 한글 가르치게 됐어요. 전에 미술학원 알바할꺼라고 했는데.. 그것보다 봉사차원에서 복지관일 하게됐어요.ㅋ 뭐..낮에 몇시...  
1143 [re] [RE]안녕하세요
캐나다 새댁
37077   2007-05-19
정말 반갑습니다 누구신지 다음에 만나 봐야 알겠지만 먼```~~~~~10 여년전 먹던 오징어스파케티 맛이그립다고하시니 성은이 망극하옵니다.....아직도 인기 짱입니다... 지금은 업그래드해서 오징어스파케티떡뽁기입니다 한국에 오시면 꼭 한번 ...  
1142 찐빵잘먹었슴 1
스마일
37021 2 2007-04-30
스마일 에서 모임 가져서 대단히고맙습니다 게다가 맛난찐빵가지주시고..... 우리도 너무 맛나게먹었슴.. 다음 모임도 스마일 에서......고맙습니다.꾸벅..꾸벅..  
1141 스마일 로또있습니다
관랴자
36824   2009-06-02
몇일전 10 시에골든벨울렸습니다 2년전에도 50 여만원 골든벨울린그분이 기분이 좋으시다고 또 울렸지요용인최대 출신인거만알고있스며 사업하시는분입니다 적지않은금액을 또 쏘았지요****그날 몇십명의손님들께서 너무 즐거워 하였습...  
1140 [re][re] ^^
유룸차 자매^^
36697   2007-06-26
다음에도 꼭 많이 많이 배고 파서 가요ㅋㅋ 밥 많이 준비 하셔 기다려 주세요. 이모 건강이 우리들의 건강이에요^^ 무리하지 마세요..진심으로.. 건강하고 웃는 이모를 좋아하기 때문에..  
1139 [re] [RE]이모~^^
스마일
36646   2007-06-26
.**지혜가 보고파 하는사람 그날 이후로 매일왔서 어제도 6시까지 놀다 갔지 놀러와 좋은일이 생길거 같아 더운날씨에 몸도 약한대 조심하고 ㅋㅋㅋ 스마일  
1138 토론토입니다 1
박승영
36560   2010-09-17
이모 승영입니다.별일 없으시죠? 이모부도 건강하시고?9월30일에 잠간 들어갑니다.뭐 필요하신게 있으시면 사드리고 싶은데........암튼 가서 인사드릴께요  
1137 건강하세요... 1
김민호
36502   2007-12-23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1136 [re] [RE]이모~~미아리...미진이예요..
스마일
36298   2007-06-28
미아리 일은 제대로 하고있는거야 정신이 몽롱~~~~하지~~ 대단하다 그분이 약인가봐 ㅋㅋㅋㅋ하지만 건강생각해서 잠도 푹자야되 그래야 예뻐져 원래 예쁘지만~~~~ 다음에 또 놀러와 안녕 스마일~~~>  
1135 [re][re] [RE][RE]이모!! 승영이 입니다
딸기아빠
35974   2007-06-13
> 빠른 쾌유바람 님이 남기신 글: > > 승영아 미안하다 너무늦게 문병가 퇴원 했더군아 > 원이 지연.이데리고 맛난 반찬해가지고 갔더니 허탕첫다 정말 미안해 .~`~~두번째 공주 탄생 .축하.축하.하고.....어멈도 건강하지...무...  
1134 [re] [RE]궁금한 게 있는데요;;
스마일
35261   2007-06-06
미안 합니다 25 일은 이사하는날이라 출근을 안해서 누가왔다갔는지 모르겠습니다...미안합니다..  
1133 현충일 휴무합니다..
현충일 휴무
35083   2007-06-06
순국선열 및 호국 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려 고인들의 명복을빕니다.....  
1132 [re] [RE]이모님...
스마일
34644   2007-06-20
성용아 정말반갑다 이렇게 홈피에서 너의 소식을 알게되 정말 반갑군아 5 ~~6 년전만해도 철없이까불고 ...하더니 애기 아빠가 되었군아 성용아 고맙군아 우리아들도 워싱톤에서 일하고있서 언제 놀러 가면 만나자 건강하고 행복하길바란...  
1131 잡지에서..*^^* 1
레이코
34562   2009-06-02
이모 *^^* 참 오랜만이에요.잘지내고 계세요?요즘에 일이 바빠서 서울에 못가요ㅠㅠ스마일의 맛있는 찌개를 먹고 싶어요.4월에 일본의 유명한 잡지에서 스마일을 소개한 기사가 있었어요. 나의 친구 미나 씨가 그 기사를 발견 했어요.다...  
1130 안녕하세요 이모^^ 1
은수
34484   2009-05-05
파올로랑 같이 처음에 스마일을 찾아서 민증을 내밀던게 엊그제 같은데벌써 거의 2년이 다되어가네요...항상 맛있고 양 많은 안주랑 잘 챙겨주셔서 감사해요!저 이제 6월29날 입대해요^^군대가면 안주생각나서 어쩌죠ㅋㅋㅋㅋ휴가때마다...  
1129 이모~~~~~~~~~안녕하세요. ^ ^ 1
Golfer
34447   2009-05-05
늦은시간에 글 올립니다.기억하시죠?골프 그리고 짱구.ㅋㅋㅋㅋ더욱더 번창되길 진심으로 바래요..^ ^*  
1128 안녕하시죠?
화정
34331   2007-06-20
이모~~~~~~ 지난주 토욜날 안계셔서 걱정했더랬어요. 오신다구 그래서 늦게꺼정 기둘렸는데... 어디 편찮으신건 아니죠? 작은이모님들이 잘해주셔서... 맛나게... 그리고 즐겁게 잘 먹구 마시구 왔어요.. 또 날이 밝을때 나왔어요. 아침에 해가...  
1127 [re] [RE]이모~~^^
스마일
33991   2007-06-24
지혜 양 고마워 스마일을 사랑해줘서 더운날씨에 몸조심 하고 친구 하고 놀러와...사랑해..  
1126 [re] [RE]이모!!!!!
스마일
33895   2007-06-09
휴지 선물 고맙고,,, 우리 스마일을 매력적이라고 하니 너무 기분이 좋구나~ 또 놀러와~ 즐거운 이야기 많이 하자꾸나~ ^^ > 율무차 자매^^ 님이 남기신 글: > > 스마일 식구 여러분께 덕분에 잘 도착했어요. > 언니의 맛있는 요리...  
1125 [re] [RE]질문이있어요~
스마일
33732   2007-05-20
>자주 오지요 일주일에 2~~3 번오고있습니다  
1124 이모!!!!!
율무차 자매^^
33705   2007-05-28
스마일 식구 여러분께 덕분에 잘 도착했어요. 언니의 맛있는 요리·이모의 즐거운 이야기 그리고.. 고상한 미소 ^^ 멋진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매력적인 가게예요. 밥 많이 드시고 많이 자고 피로를 빨리 회복해 주세요. 건강 하세요.....  
1123 [re] [RE]이모!! 승영이 입니다
빠른 쾌유바람
33585   2007-05-16
승영아 미안하다 너무늦게 문병가 퇴원 했더군아 원이 지연.이데리고 맛난 반찬해가지고 갔더니 허탕첫다 정말 미안해 .~`~~두번째 공주 탄생 .축하.축하.하고.....어멈도 건강하지...무엇보다 네건강이 걱정이군아 ...빠른 회복기...  
1122 이모
효정
33547   2007-05-28
이모 여행 잘 다녀오셨어요? 저도 간만에 휴가라 아덜이랑 같이 강릉이랑 속초에 갔다 왔어요 아직은 바닷물이 차더라구요 그래도 햇볕이 넘 뜨거워서 물속에 몸좀 담그고 왔죠 일출도 넘 이뻣구요 그래서 짧게 글 올립니다 이모 건강하...  
1121 [re] [RE]나이 먹어서..배 불러ㅠㅠ
스마일
33493   2007-06-20
미끼 고마워 이모부 생일선물 정말 고마워 이사하느라 컨디션이 안좋아 잘해주지 못해 미안해 생일선물도 안사주고 다음에 오면 선물사줄께... 무더운 날시에 건강 조심하고 안녕....  
1120 이모 치즈 계란말이요~!!
찌니
32973   2009-04-25
이모~!!치즈 계란말이에 마요네츠 완전 쪼아요!!이제 곧 다시 미국 들어가면 한동안 못올텥데큰일이에여 미국 가서 스말 그리워 눈물 지을까바~언제 가두 참 정겹구 푸근하구그래서 항상 갔다와두 바루 또 가구 싶은 곳인데..(지금두...  
1119 나이 먹어서..배 불러ㅠㅠ
유룸차 자매^^
32949   2007-06-15
이모^^ 스마일로 맛있는 요리를 먹어 스마일 식구 분들께 미소 봐서 그리고..또 한살를 나이 먹어서··· 행복한 시간을 받아 너무 감사해요. 이모님 건강 제일 이에요.. 건강한 매일 보내 세요  
1118 이모~~^^
박지혜
32911   2007-06-23
이모~~저 지혜요..ㅋㅋ 어제는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안주도 맛나고... 이모들도 너무 좋으시고..ㅋ 스마일 가면 항상 기분 좋게 놀다 오는것 같아요.^^ 이모랑 이야기하는거 너무너무 좋아요..ㅋㅋ 다음주에 또 갈꺼예요.^^ 이번엔 대학 동창들...  
1117 [re] [Re]나야!나...혁찌니..놀랬지??놀랬지? 82
왕누나
32901   2001-09-28
진짜루 혁찌니 맞냐!!!! 너두 인터넷 할줄아냐!!! 야...아 놀래봤다... 또한 다시 봤다... 생긴대로 놀아야지 이러면 안되는디... 그건 그렇고 내일 다들 밤따러 가기로 약조가 다 되었다.. 두세시경 반포 가게앞에서 모이기로 하였으니 차질이 ...  
1116 궁금한 게 있는데요;;
메론
32882   2007-05-27
제가 아는 사람이... 25일날인가?? 그때 가수 성시경씨랑 박효신씨 포함해서 총 4분의 일행분께서 오셨다는 걸 봤다고 했는데... 거기서 두 명 중 한 분은 단발머리 여성분이 맞는지?? 또 한명은 남자였는지 여자였는지가 궁금하네...  
1115 [re] [RE]바뀐 헤어스탈 이쁘세요^^
스마일
32808   2007-06-06
자기가 너무 예뻐졌드만 사랑하는거아냐 시간이 없서 빨리 가게데서 아쉬웠서 언제 시간 많이 내서 놀러와 재미나는 이야기 해줄께 더운날씨에 몸조심 하고 이모가 안녕.......  
1114 질문이있어요~
기미니~~
32761   2007-05-20
여기에 성시경씨의 단골집이라고 알고있는데 일주일에 몇번정도나 오시나요??자주오시나요?!  
1113 잘 보고 갑니다. ^^
사견설
32653   2011-02-18
잘 보고 갑니다. ^^유익하고 좋은 정보를 잘 보고 갑니다.시간이 되면 언제 한번 다시 방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수고하세요.섹시한애니화보집노출여고생일반인성방여자엉덩이가슴꼭지흥분노출사진섹시한만화야한만화야한사진도촬일반인길거리일...  
1112 이모~~~^^
박지혜
32105   2007-06-08
이모...어제가서 오늘 아침에 나온..지혜예요..ㅋ 마지막까지 남아서 이모들 괴롭히고..^^;; 집이멀어 자주는 못가지만.. 술한잔 생각나는 날은 꼭 스마일로 가요..ㅋㅋ 안주 너무 맛있어서...ㅋㅋ 저...같이 갔던 친구한테 혼났어요..ㅜㅜ 스마일...  
1111 [re] [RE]안녕하시죠?
스마일
32044   2007-06-25
화정 아가씨 케Ÿ  
1110 안녕하세요
1996추억~
31647   2007-05-13
항상 기억에 가물가물 하던 식당이었는데...인터넷이리저리 서치하다가 우연히 발견했네요. 전 10년전에 친구들과 자주 갔던 사람인데용...ㅎㅎ 그 이후로 캐나다로 이민을 와서....한번도 안갔네요. 하지만..한국 생각..반포 생각하면..항상 ...  
1109 바뀐 헤어스탈 이쁘세요^^
화정
31501   2007-06-03
안녕하세요 이모님... 어제 간만에 ”œ는데 더 이뻐지셨더군요. ***같다고 마음에 안든다고 하셨는데 머리스탈 멋지셔요^^ 작은이모님도 바뀐 헤어스탈이 잘 어울리시던데요^^ 그리고 사장님은 여전한 모습이셨구.. 주방에 계신 이모한분은 새로오신...  
1108 [re] [RE]이모
스마일
31467   2007-06-06
너무 멋지게 찍었다 나도 바다에 가고싶다 푸른 바다를 보고 소리도 질러보고 오면 가슴이 확 뚤린거같고 이모는 요즘 이사 하랴 알바 없서 고생하고있지 언제 놀러와....  
1107 이모님...
성용
31267   2007-06-14
이모님, 안녕하셨어요? 어쩌면 기억이 가물하실련지도 모르겠는데...성용이라고. 전 지금 미국에서 지냅니다. 아이도 두 살... 이른 새벽에 출장준비 끝내고 30분이 남아서 배도 고프고(와이프랑 아기랑 한국방문 중이라 맨날 라면.....  
1106 이모!! 승영이 입니다
박승영
30544   2007-05-16
여러가지 일들이 한꺼번에 있어서 정신은 없지만그래도 감사할 일이 많아 다행입니다. 먼저 4월 29일 건강하게 둘째 혜빈이가 출생했고요, 현재 건강합니다. 혜준 엄마와 혜준이도 잘 있습니다. 전 아직 움직이는 것은 좀 힘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