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5 |
[re] [Re]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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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2146 | | 2001-05-30 |
세웅아 전용선 잘깔았다 진작 해야지
수박은 아주맛있게먹었다 우리사위감도잘있지
술많이먹지마라 3일날 마라톤 대회에서 좋은기록내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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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 |
통아저씨를 기억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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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2146 | | 2000-12-08 |
즐거운 하루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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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 |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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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웅 | 12145 | | 2001-05-29 |
안녕하십니까.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꾸뻑
다들 편히 있겠지.
우리집에 드디어 초고속이터넷을 깔았다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여기 제일 먼제 글 올립니다. 앞으로 자주 봅시다.
근데 작은누나는 김천에 색시감이 있다고 복이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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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
ㅜㅜ; (볼륨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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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슈니 | 12144 | | 2001-10-24 |
할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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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 |
안개가 자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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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12142 | | 2003-03-25 |
이모,언니 그리구 도우미 아주머님~~
그리구 절 아는 모든 스마일 가족 여러분!~~
잘 지내시죠...거울이예요..^^;;
아침부터 안개가 자욱해요~
새벽에 가게 문 닫고 집에 잘 들어가셨는지 몰겠네요~~
안전운전이 제일입니다요~~^^운전 조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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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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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39 | | 2001-06-18 |
300번째의 글을 제가 쓰는군요.
어제는 정말 천국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지옥이었습니다.
에구 힘들당.
보가!
덕분에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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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 |
[re][re] [Re][Re]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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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누이 | 12136 | | 2001-05-30 |
웅!
궁금했쪄.
뭐하고 지냈쪄?
내 생각은 했쪄?
난 또 애둘은 책임질수 없어서
잠수 탄줄 알았지!!!
3일이라고? 멀리서 응원할께.
그리고 걱정마. 김천에 언니들 쫙 깔아놨어.
형 허리만 완치되면 바로들 몰려와.
그리고 왠 수박에 사윗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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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 |
[re] [Re]이모~~비가 와서...이모 생각이 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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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2113 | | 2004-04-27 |
예쁜 강아지 사진 잘보았어 아주 멋지더라고
그리고 어머니 모시고 감자전 먹었으면 좋앗을탠데
유감스럽구먼 다음기회 있으면 꼭 엄마 모시고 와
감자전 아주 아주 맛나게 해드리께....
안녕^^**^^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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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 |
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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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2110 | | 2001-08-02 |
스마일가족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개인사정일로 소홀한점 대단히죄송합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본이아니게 긴 여행갔다오겠습니다
제가없는 동안 더욱더 스마일을 아끼고사랑해주길믿고
마음편히 다녀와 건강한모습으로 만나뵙겠습니다
10 월달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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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 |
[re] [Re]허무개그의 진수를 보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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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 | 12108 | | 2001-05-29 |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다음에 보여주마
쯧쯧~~ 아직두 그러구 노는구만.
정신차릴라면 멀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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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 |
[re][re] [Re][Re]준이! 추카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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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2094 | | 2001-06-06 |
세준아 축하한다 어려운 시험이라고하더니
당당하게 합격하다니 정말기쁘다 좋은소식이있으면
두꺼비잡으러 스마일로 뛰어와야지 세웅이무엇하는거니
네가데리고와야지 방배동에는 물이좋은가보다.....
잘난 거시기들이 ......
현충일은 휴무하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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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 |
[re] [Re]캐나다에서 진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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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2080 | | 2001-03-27 |
형 나 워니...
잘 갔다니 다행이구....
결국은 제대로 보게 그날이 마지막이었군요...
열쒸미 사시고요..자주좀 나오세요....
건강하길(운동 좀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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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 |
The blue day book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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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2068 | | 2002-04-03 |
The Blu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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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 |
[re] [Re]긴급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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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 12064 | | 2001-03-19 |
저는 윤 영배라고 합니다.
어제 아니 오늘 새벽 진환이랑 2시까지 쇠주잔을 기울이며
섭섭하게 굴었던 민복이 외 잡것들에 대한 야그를 했습니다.
제 이름을 걸고 명하노니 민복이 외 진환이를 아는 모든 분들은 수요일(3월 21일)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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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 |
나?나요! 좀 있다 그 곳에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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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 나두요.. 요 | 12061 | | 2004-03-19 |
여기 들어와 보니깐 재밌내요 `^^*~
아주머니 인상 참 좋으시고요
아들친구 S녀석 사진도 있구
친구녀석 H 의글도 여러개 있네~에~ 요 `^^*~
애들이 고모 이모 얘기를 자주하던데 고모부는?...그럼~
아이들한테 그렇게 잘 해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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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 |
구경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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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환 | 12042 | | 2001-03-21 |
늦었지만 저도 방문했어요.
토론토 돌아가서도 스마일 소식 쉽게알수있겠네요.
깍두기 한테도 알여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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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
[re] [Re]검둥이와 흰둥이의 카네이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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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근누이 | 12039 | | 2001-05-09 |
먼저 죄송해요.
항상 한발 늦네.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짧은 것 같아요.
그래도 사랑해 주는 자식들 많아 행복하죠?
우리 맘 복도 많지.
그리고 갑자기 왠 대공원???
항상 행복하고 건강 하세요.
멀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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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
이모~~ 꺽다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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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이** | 12031 | | 2003-01-27 |
이모가 이뻐하는 이쁜이.. 글남겨요~~^^*
오늘... 감자전.. 정말 죽였어요...
(..10년전에... 그 감자전만 먹었드라도..
...서울대 갈 수 있는건데... 아흑~~~ ㅠㅠ)
앞으로...감자전만 먹을테야...ㅋㅋ
이모... 힘드시죠? 늦게까지 장사하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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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 |
[re] [Re]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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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2025 | | 2001-05-29 |
야.. 여자한번 소개시켜준다고 그랬다가
반포에 살인나겠다 살인 나겠어...
워째서 민복이는 여자많은 남자로 소문이나서
정말 기가 막히겠다...
풍요속에 빈곤이고..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다고
말도 있는데.....아뭏튼 민복아..
너 아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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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 |
[re][re][re] [Re][Re][Re]17일 모임에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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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2008 | | 2004-07-12 |
준이님이가 말씀이 좀 짧아 지신듯 하시네염...
워낙이 험악한 현장이다 보니 이해는 하는데...
아무래도 언어 순화가 필요하신듯..
준이님 글고 돈 독 오른놈이 납니다...
요번에도 돈 다 안주고 파토 내면 저 화 냅니다
알서들 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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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
김천에 술복이색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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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2004 | | 2001-05-17 |
야들아 김천배형이 민복이색시감 찍어놨단다
나머지 색시없는 몇애기들 작은누이한태 잘보여라
6월 초쯤에 김천으로 민복이색씨보러가자
나이 27세
직업 보험회사직원
키 168
미모 작은누이보다 훨씬예쁨
주량 소주5병
이만하면 진로직원 사모님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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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 |
저 토끼 조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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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2002 | | 2002-04-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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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 |
삐리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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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2000 | | 2002-03-15 |
삐리리파 들아 스마일 을 사랑해줘서 정말고마워
반포댁 빼놓고는 모두 집이 천리길인데
스마일 을 자주 애용해줘서 고마워.....
그것도 모르고 울보 .울보 친구 두사람. 정말못쓰겠다
예뿐 아가씨 들이 얼굴한번 보자니까 띵켜
19 일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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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 |
희동언니가 저보다 먼저 글을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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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 11996 | | 2003-12-16 |
^^ 이모 안녕하세요~
아래 글 쓴 언니랑 같이 갔던 애띤 얼굴의 처자랍니다.
쿠폰 뽑아놨으니까 갖구서 갈께요~ ^^
저희가 어제 너무 시끄러웠죠??
여자 넷이 만나면 접시가 수북히 쌓입니다. ^^
너무 기분 좋게 마시구 집에 잘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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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 |
이모~~비가 와서...이모 생각이 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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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현 | 11984 | | 2004-04-26 |
body { background-image:url("http://cafe32.daum.n-et/_c21_/pds_down_hd-n?grpid=7FEj&fldid=218d&dataid=103&realfile=RainingStreet.jpg");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yes-repeat;
background-position: up; }
t...
|
880 |
[re][re][re] [Re][Re][Re]스마일가족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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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984 | | 2003-06-18 |
먹지도 않으면서
말은 잘한다....ㅋㅋ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니가 쏘게???????
>나야 고맙지뭐!!!!!!!!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넹~~~~~~~~~~
>>멍XX사줘잉~~
>>
>>
>>http://www.patzzisty-le.com/bbs/view.php?id=humor&page=1&sn1=&div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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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 |
오늘처럼 늘 함박 웃음지으시며 행복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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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조카 성근! | 11983 | | 2005-06-25 |
외삼촌! 외숙모! 축하드립니다.
한 번 들어와봐야지...하다가 이제야 들러보네요.
기분도 좋고 행복하지만 그래도 그동안 이래저래
신경쓰며 고민하셨을텐데 몸살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외삼촌 외숙모님께서 건강하신 모습뵈니까 전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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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 |
허무개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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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983 | | 2001-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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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 |
[re] [Re][일간 스포츠 취중토크] '뚝배기 왕자' 성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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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976 | | 2002-12-17 |
위 기사의 실제 링크입니다.
http://search.hankoo-ki.com/search/search-.api?성시경;new;http://www.hankooki.-com/NewsPortal/20021-1/np20021107140123h6-110.htm
>^^* 거울 님이 남기신 글:
>
>데뷔 이후 가장 기분 좋은 스케줄.’
>
>
>
>가수 성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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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
울 김서방 어디 하루이틀 얘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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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근누이 | 11973 | | 2003-09-01 |
약간 취기가 돌면 옆에 있는 사람 누구든 좋다고
붙들고 쪼~~옥 하는 것쯤이야.
이제는 술기운을 핑계로 마눌옆에두고도
아무 아낙네나 좋다네요.ㅎㅎㅎ
내가 만만한건지 속이 좋와봬는지...
아무튼 하루 즐겁게 행복하게 먹었으면 그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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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 |
[re] [Re]비가 주룩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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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969 | | 2004-08-17 |
죽지안고 살아있군아,아빠되기가 힘들어서 안오는것이아니고 회사일로 얼굴 보기가 힘든것이니
다들 시집 장가 가니까 보기힘들군아
남은 자식 얼굴 자주보는재미로 산다
그렇게 기다리고,기다리던,똥파리 십장 11월에 상투튼다
우리 모두 ...
|
874 |
^^스마일 안주 넘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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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969 | | 2004-05-04 |
치즈계란말이랑 .. 해물계란탕..제육볶음 닭도리탕 오스떡
=ㅂ= 넘흐 맛있어서 ..
토요일저녁에 가서 묵었더랬는데 .. 여적까지 자꾸 그맛들이 떠올라요 ..
담달에도 시간내서 꼭 다시한번찾아갈께요 ..^^*
너무나도 맛있었어요 !
이모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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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 |
저두 한발늦었지만.....
|
세준 | 11968 | | 2001-04-17 |
저두 한발 아니 두발 늦었지만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지구요, 너무 무리하시지 마시구요.
또 스마일이 날로 번창하기를...... 저도 시험만 끝나면 한목 거들지요.
참 누나가 하는 거울 있는 방이야기는 뭔가요? 궁금해 죽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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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 |
[re] [Re]바캉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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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967 | | 2002-07-16 |
무신 말씀이신지...ㅋㅋ
문론 예뿐 여자분이란 이모와 아줌마 숙모 외 몇몇 아줌씨들이겠져...ㅋㅋ
뻔히 알만한 거짓부렁을 또 남기시는군여.....ㅋㅋ
아줌마!!!! 휴가는 아마도 푹 쉬어야 할텐데...
아마도 푸~욱 쉬기는 어렵겠져...강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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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 |
[re] [Re]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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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 11965 | | 2000-12-16 |
연수언니...
언니가 먼저 올리셨네요...
어제 문닫는 시간을 방해하기 까지 했다니....
궁금합니다... 몇시에 끝났을지....
그리고 오늘도 출근 하셨는지...
저도 후기 남길렵니다...
>김연수 님이 남기신 글:
>
>어제 문닫는 시간을 조금 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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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
[re] [Re]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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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958 | | 2004-05-13 |
마마상 진심으로 탄신일을 축하드리오며
앞으로도 더욱더 건강하시고 사업도 번창하시고....
서방님과의 금슬도 계속적으로다가 좋은 관계 유지하시고
해피해피한 나날들만 계속되시기를 앙망하옵나이다....
조금있다가 들르겠읍니다.....
>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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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
[re] [Re]안녕히 다녀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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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955 | | 2001-05-15 |
정은 어미야 꿈깨고 애기예쁘게키워라
몇년 키워놓고 놀러다니자 오랜만에 스마일식구들이모여
바람쐬고왔다 너무재미있었고 여름에는 멀리 뛰기로했다
아참 김천으로 행차하면 짝지어준다고
그말정말이니 머지안아 김천으로 갈수도있어....
생각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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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 |
첨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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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 11949 | | 2003-08-08 |
안녕하세요!!! 저 현진이에요...
얼마전에 갔었는데... 오랜만에 사장님 뵙고
인사도 드리고 반가이 맞아주셔서 기분 짱^^ 이었죠...
이모뵈려고 기다렸는데... 좀 늦으시더라구요...
일산이 생활권이다 보니... 나갈일이 별로 없네요...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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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
MBTI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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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948 | | 2002-03-14 |
시이~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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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 |
담엔 밀가루 한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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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팅이 | 11943 | | 2003-02-21 |
우리 다들 너무 잘 먹죠??
어우 그날 손수 반죽을 뜯어주던 이쁜이 언니@.@
못잊어요,,감사합니다!!ㅎㅎ
언니랑 이모 탓이예요
그렇게 맛있게 해주니까
자꾸만 먹구 싶잖아요^^::
이젠 뒷문까지 마구 애용하고..ㅋㅋ
담엔 정말 조용하게 다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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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 |
[re] [RE]춘삼월에 눈이 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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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942 | | 2007-03-05 |
이모도 봄이좋아^^ 그리고 기다리지도 않던 눈도오니
기분이 좋네 소주 생각도 나고~~~~~
그리고 뉴스에 나온 이야기는 옆집이야~~~
정말 가슴 아픈일이야~~~~~
걱정해줘서 고맙고,,,
감기 조심하고,, 놀러와 ^^ 스마일 이모가,,,
> ...
|
864 |
[re][re] 감사.. 감사...
|
민보기 | 11942 | | 2004-06-22 |
정말 대리진급한번 정말 어렵게 했네여...
1월 정기인사가 없어지는 바람에 다들 맘고생이 심했는데..
어쨌든 여러분들이 성원해주신 (아니 음주해주신인가??)
덕분에 누락되지 않고 잘 살고 있습니당...
그리구 회장놈아!! 내가 싼을 먹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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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
[re] [Re]삔순아
|
삔순이 | 11938 | | 2001-05-18 |
큰이모!!!
저희 자-알 살고 이떠염~
조만간 널러갈께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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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
[re][re] [Re][Re]놀러갈 사람 모집합니다.
|
윤 | 11937 | | 2001-04-03 |
치사빤쓰다!
나두 도가니가 안 조타 허지만 알콜에 쪄든 자신들의
간뎅이를 보호차원에서 가자는거구
더 이상 골때리가 하지 마라 please!
-윤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행님....
>제가 어언 4년여전 전라북도 경상도 전...
|
861 |
진급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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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936 | | 2004-06-20 |
이슬 오빠 진급을축하합니다
열심히 이슬만 먹드니 좋은 결과가있구나
2004년에는 예쁜 색시 .진급.또하나 좋은일이
생길거같군아 이슬오빠 정말 축하.축하.한다
7월 17일날 네가 쏴야되겠다
앞으로도 이슬많이먹고 열심히 하길바란다
건강도 항...
|
8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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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이거 보구 가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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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현 | 11934 | | 2004-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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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 |
세상을 바르게만 산다는건... 정말 생각보다 어려운일이에요... 특히 운전할때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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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931 | | 2002-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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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
<img src="http://kr.cizmail.com/cizmail/images/character/1_1412_10.gif" border=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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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931 | | 2001-01-30 |
==심리 테스트==------>요기 꾹~눌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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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
[re] [Re]어제 마지막 손님 중 하나가 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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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929 | | 2000-12-17 |
정말 스마일 문을 두드리셨군요
반갑습네다 그리고 광희언니 별명은 인사 또 인사라고
합시다 인사를너무 오래 잘하니까요
정말 고맙습니다 스마일을 사랑하고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다음에 오시면은 맛있는 안주 만들어드릴께요
스키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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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 |
안녕하세요, 스마일 봄인사 드립니다
|
스마일 | 11925 | | 2005-03-26 |
안녕하세요, 스마일 가족,손님 여러분,
이제 꽃피는 봄도 다가오니, 모두들 하는 일도 잘되시고, 몸도 마음도 건강하기를 바래요.
글도 많이 올려주시고, 스마일도 잊지 말고 찾아주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스마일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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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 |
[re] [Re]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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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919 | | 2004-08-26 |
꼭 한번 오세요 맛난거 써비스로 드릴께요
누군지 모르니가 오시면 말씀해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스마일 이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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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
[re] 요 사진 보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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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2 | 11918 | | 2001-03-24 |
요거 reload 혹은 새로고침 버튼을 눌러보세요~
혹은
http://myhome.naver.-com/banposmile/image-s/16633_손세웅.jpg
http://myhome.naver.-com/banposmile/image-s/손세웅_마라톤.jpg
을 바로 클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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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 |
[re] [Re]일영계곡 야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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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 11916 | | 2004-07-22 |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사진이 올라갔읍니다..
>근데 뚱뚱한 지연이 사진은 왜이래 많이 올렸읍니까....
>예쁜사람도 많은데......
>아뭏튼 너무 너무 즐거웠고
>내년에도 개 팔아서 또한번 갑시다...
>올해 참석 못하셨던 분들 ..
>내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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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 |
[re] 스마일 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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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삐리리~ | 11915 | | 2002-09-11 |
넘 이뻐요..^^;;;
자주 못 들렀는데...자주 들릴께요..^^;;;
반성합니다요..
9월 이벤트두?
우리 삐리리파...저 쿠폰 가져가면..정말...
공짜인가요?;;;
이모..저희....금요일에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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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 |
앗!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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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무지 | 11910 | | 2001-04-17 |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릴께요...
제가 스마일과 큰이모를 알게된지, 언 14~5년...
그런데 이제서야 큰이모님의 생신날짜를 알게 되었군요.
정말 죄송합니다...
물론 가르쳐주시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제가 먼저 여쭤봤어야 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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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남자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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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905 | | 2001-05-18 |
눌러바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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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
[re] [Re]형님 첫눈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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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 11901 | | 2000-12-14 |
누나!
징말 머싯네!
감히 누가 올케가............
부럽습니다. 쫌만 기둘려 주세요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
아~~~~~~~~~~~~~~~~~~~~-~~ 내 마눌님은 잘 갔는지
경장히 궁금하네....................-.씨알......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좃내.....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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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 |
오늘따라 이모의 손맛이 그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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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파 | 11899 | | 2003-02-26 |
맛있는 스마일의 메뉴들... ^^
저희 엄마두 손맛하면 알아주는데...
엄마한테 미안한 말이지만 자꾸 스마일 이모의 손맛이 생각나네염...
ㅜ.ㅜ
담에 가서 또 이것저것 잔뜩 시켜놓구 먹구 올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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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 |
미친 사카모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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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894 | | 2001-05-22 |
요기 눌러바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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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 |
정신없이 바쁘고 지친날엔 스마일이 더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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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파 | 11893 | | 2003-04-10 |
불멸의 법칙인것 같네요~
지금이라도 당장 스마일에 가고 싶지만...
낼 부터 교육이라 오늘은 조용히 집에 들어가야겠네요~
바빠 죽겠는데 교육은 받아야 하구...
낼또 야근신세일듯 싶네요~
이모 건강히 잘 계시구요
담에 시간내서 들릴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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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
[re][re][re] [Re]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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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 11893 | | 2001-03-19 |
영처라!
니 빤스 새것으로 사 놨다.
그만 방황하구 빨랑와라
스마일에서 ----윤---
>찔찔이 님이 남기신 글:
>
>저기.. 저는 그 분을 잘 모른는디 저도 참석해야 하나 여??? 참석 안하면 제명이 무서워서리....
>
> 음.. 걱정됨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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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 |
또 비가 올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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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11892 | | 2003-06-26 |
하늘이 회색빛으로 변했어요...
장마철이니까...^^;;
어제하구 그제 버스타고가는데
버스가 스마일 앞에 섰거든요~~
문 앞에 이모 서 계신것 봤어요...
창문열고 이모하고 부르고 싶었는걸 참았어요..^^;;
비가오니까...
부침이가 먹고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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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
반가웠어요... 그리고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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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반포댁 | 11891 | | 2002-05-20 |
모두들 반가웠어요...
우리 80년생 5인방두.. 스마일 큰이모님, 작은이모님두...
연주하시는 언냐들도.. 그리고 오랫동안 굶주린 삐리리두..
반가워요.. 반가워요.. 반가워요...
비록 언냐들이 않 뵈서 쩌끔... 아주 쩌끔 서운하긴 했지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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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 |
[re][re][re][re][re] [Re]엉엉엉~~ㅠ.ㅠ 이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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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언니 | 11889 | | 2003-03-06 |
안녕하세요..
요즘 불경기라서 모두들 한가하다고 하던데
우리 막내씨는 불황이 없으신가 보군요..
아무케나 바쁘다니 축하할이군요
저 기억나실라나 모르겠네...
그때 내가 술이 좀 되서리 잠깐 얼굴만 보고 말았었는데...
우리 엄마한데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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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
[re] [Re]궁금한 점이 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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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888 | | 2004-06-27 |
만나 뵙게되서반갑습니다
다음부터는 궁금한게 있으면 항상말습하세요
즉시가르켜드리겠습니다
가격표가 있는 메뉴판이 있는데 안드렸군요
대단히 죄송합니다
최저 8000~~~최고 25000 원 까지되어있습니다
다음에 오시면 메뉴판을 꼭 드리겠습니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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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
[re] 글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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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댁 | 11888 | | 2002-03-15 |
그러게나 말이예요...
너무 땡기면 끊어지는 걸 왜 모르시지?
흠...
우리가 물이 별루 안좋은 걸 눈치채신 걸까?
우리도 왠만큼 꾸며놓으면 봐줄만은 한데 말이죠~
안그래요?
에잇~ 어빠들 보는 거... 포기한지 오렌지예요.
그냥...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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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 |
이모!..........우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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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 | 11885 | | 2004-04-14 |
요즘엔 일도 잘 안되고....
짜증나는 일들만 일어나네요.
사람이 어디까지 초라해질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세상에 고민없고 걱정꺼리 없는 사람없다고 하지만...
넘 힘드네요.
하나님은 사람이 극복할수 있는 고난을 주신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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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 |
[re][re] [Re][Re]새로운 마음으로 일 열심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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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가 | 11885 | | 2004-01-28 |
올해는 술조금 먹고 사업 열심히 잘하길바란다
몸도 건강하고 알았지 영배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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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 |
[re] [Re]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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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883 | | 2003-03-03 |
삔순아 오랜만이다
오빠 하고놀러와라
그리고 비밀번호는 저번번호를 두번처라 알았지
꼭한번놀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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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 |
눈이 참 많이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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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11883 | | 2003-01-27 |
비처럼 내리네요~~
새벽에...집에 잘 들어가셨는지..
나오실때...빙판길 될지 모르니...
운전 조심..안전운전하세요~~
내일부터...강추위라는데...
걱정되는걸요...
아주 아주 많이 춥데요~~~
나 추운거 못참는데....
아이 손시려~~~아이 발시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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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
[re] 다리안부러진 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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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 11879 | | 2003-03-04 |
지난 1주간 정신이 하나두 없었네여...
글구 어제 갔잖어... (가기전에 글 올린건감??)
울 지점장 부친상을 당해서 충주에서 꼬박 3일간 시다바리하구 그담엔 월말 마감하구.. 그래서리 가질 못했네여..
오랜만에 가두 하나두 안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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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
[re] [Re]허무개그의 진수를 보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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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879 | | 2001-05-28 |
죽고 잡냐.......!!!!!!!!!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다음에 보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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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 |
[re] [Re]공개사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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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877 | | 2000-12-12 |
우리의 의리파 웅이야!!!!
너무 미안해 하지마라...
그날은 너 혼자서 형님 친구들 분위기 맞춰주니라고
그리 된거니까 너무 염치 없어할거없다.
의리파 정의의 사자 웅이가 아니면 누가 했으리..
그래도 몸이 조금 상했다니 끝까지 지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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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 |
잘 지내고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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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누이 | 11876 | | 2001-07-04 |
어디선가 많이 들어 본 듯한 대사네.
왜 요즘들은 통 소식들이 없어라.
날씨가 넘 더워서 다 귀찮아서리
글도 안 올리는가벼.
근황들 좀 올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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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
[re] 우리 뻥녀촌 회장님이야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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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 11875 | | 2003-11-27 |
감기 조심하시구여...
항상 건강하세여.. 요즘은 예전같지 않게 자꾸 비리비리
한거 같애요.. 그덩치에 그럼 안어울립니다..
아들들 환갑에 와서 부를 노래연습 열심히 하구..
건강하세여..
자주 못뵈서 지송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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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
[re] [Re]울 김서방 어디 하루이틀 얘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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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언니 | 11874 | | 2003-09-03 |
자근누이님이 쓰신글 다 이해했는데여
근데 조지자가 누구예요????
제부는 나 말고 어느 지지바하고 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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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
[re] [Re]눈이 참 많이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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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874 | | 2003-01-28 |
거울아 왜 우울해 보이니 시집가고싶어서.....
아니면 애인이 없어서 월드컵대 여의도 로 빵빠래
불면서 신나게 응원하러다니던 모습이 선한데
왜 갑자기 기운없는 소리하니 힘내고
열심히 직장생활 잘해 스마일도 자주오고....
항상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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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
[re] [Re]어떤 놈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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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874 | | 2002-12-10 |
에라이.... 미친넘
>혁찌니 님이 남기신 글:
>
>TABLE border=15 width=650 center>
>
>
>◐☆놈 시리즈☆◑
>1. 멋진놈:먹어놓고도 평생 입 다물고 있는 놈
>
>
>2. 이쁜놈:대 여섯번씩 끝내주게 해주고 또 용돈까지 주는 놈
>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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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
놀러갈 사람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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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 11874 | | 2001-04-03 |
안녕하십니까?
저는 윤 영배라고 합니다.
4월 15일 오전 07:00에 스마일 정문에서 만나 북한산을
등반하실 분들을 모집하고 있아오니 참가 희망자분들은
얼른 신청바랍니다. 제 멜로 보내 주세요
*참고로,
회비는 1인당 일만냥입니다.
새 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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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반포의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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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873 | | 2002-11-16 |
정은이 어매야 정말 오랬만이군아
김서방 정은이 동근이 다 잘있다니 반갑군아
여기 동생들도 다잘있다 나역시 재미나는 생활하고있고
남수는 유학보낸거 같지안군아......
왜냐면....화상체팅을 매일하고있거든 얼마나 좋은세상이냐
저번 주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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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
[re] [Re]오늘..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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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871 | | 2001-05-15 |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어찌나몸이 아파보이는지 조심스러워 말을붙이지도
못했습니다 아는병이라시라면 자랑좀하시지
더더욱 잘해드렸을탠데 눈치못채 죄송합니다
다음에 꼭한번나오십시요 맛잊게해드리겠습니다
예쁜고 튼튼한 아기출산하시기바랍니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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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
[re][re][re][re] 엉엉엉~~ㅠ.ㅠ 이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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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 | 11869 | | 2003-03-06 |
출근해서 일 시작하기 전에 여기 들렸더니
우리 이모가 나한테 글을 남기셨네용...
흑흑흑... ㅠ.ㅠ
보고시포 이모... ㅠ.ㅠ
아침에야 일이 끝나서 집에서 옷만 갈아입구 나와쪄요...
흑흑흑... ㅠ.ㅠ
오늘은 날씨두 꾸리꾸리하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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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성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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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869 | | 2001-05-15 |
우리성곡사 다녀왔다
아침마당에 나온 신비돌 밀러갔다왔다
듣든바와같이 정말신기하더라고요
장가못간 대머리 찔찔이 한번가보시지
언제장가가나 돌밀어보시라고...요..
겸사겸사 즐거운야유회 하고돌아왔지요
대멀님 찔찔님 가시고싶으면 동행해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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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
또 준이 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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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누이 | 11868 | | 2001-05-26 |
준아!
나으 아들이름은 동환이가
아니라 동건이란다.
동녁 동! 세울 건!
좀 더 쉽게?
가요무대의 명사회자 김.동.건.님(?)과
동명이라고나 할까.
그리고 곡차라니!!!
지금 이 누부는 직접수유를 하는 중이란다.
여기서 수유란?
엄마로써 가장 아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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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
새로운 마음으로 일 열심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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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867 | | 2004-01-25 |
떡국도 많이먹고 먹기 싫은 나이도 한살먹고
긴 연휴도 즐겁게 보냈으니 내일부터 각자 맡은 일에
충실합시다! 올해는 총각들이 장가도 많이가고
정말 좋은 해입니다. 스마일을 사랑하는 여러분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그리고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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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
중앙일보, 사랑방 같은 실내포장마차 ‘스마일’ 200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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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866 | | 2004-01-28 |
메뉴 중 '스마일 소개'란에 최근 중앙일보/조인스닷컴에 게재된 쩡이의 술맛 땡기는 집 - 사랑방 같은 실내포장마차 ‘스마일’ 2004/01/19 기사가 추가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 감사드립니다.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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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
[re] [Re]이모!..........우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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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865 | | 2004-04-16 |
>희동아 사람이 살아가는데 다 힘들어 너만힘든게 아니아
이모봐 이모도 무지무지 힘들거든 네가 걱정하는
건강도 무지 힘들고 가게 장사도 너무 힘들고 하지만
항상 모든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스마일 스마일......
하며 살잔아 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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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
알집의 비밀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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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865 | | 2002-05-28 |
국내 최고의 압축 프로그램 알집..
오늘 난 그 진실을 알아냈다.
뭐 다 알다시피 알집을 설치한 후 새폴더를 만들면 이름이
'새'이름이다.
[꾀꼬리] [솔개] [가마우지] [딱다구리] [왜가리] [두루미]
[오리] [따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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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
[re][re] [Re][Re]진급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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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864 | | 2004-06-24 |
민복이...
추카해...
하여간..
대리가 되면 돈많이 받겠지.. 당근...
대리가 되면 함 쏜다고 하더니...
요즈음 연락이 뜸하더니만...
하여간...추카한다...
글고..회장한테...
먼넘의 인증인지 점 물어바 줘라..
수거하고...
술좀 아껴먹고...ㅎㅎ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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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
독감조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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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863 | | 2003-11-26 |
스마일 가족여러분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하십시요?
올겨울 감기 정말 무섭습니다
밤늦은 시간까지 돌아다니지 말고 일찍일찍 따뜻한
가정으로 귀가 하십시요
올겨울도 건강하시길바라겠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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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
[re] [Re]독감조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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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863 | | 2003-11-28 |
올겨울..건강이라...
어제 보니 아줌니의 얼굴 장난아니더만..
건강은...제일 마뉘 챙겨야 할분은 당신~~!! 아줌니 뿐임다
글구....보조 아줌니들 잘보고있다 저한테전화때리십쇼..
일요일처럼 울 차장님께 전화말고....
쓰러지면...아무도 책임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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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
한국과 스위스전 성시경이 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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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862 | | 2006-06-24 |
24일 있었던 한국과 스위스전
목이 터져라 "대~한민국"을 외쳤것만 아쉬운 하루였다.
하지만 우리의 태극전사들은 열심히 뛰었습니다.
4년 뒤 다시오는 월드컵을 기대해 봅니다.
참!!!그리고 오늘은 시경이가 스마일에서 골든벨을
울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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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
인도에서 아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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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인 | 11862 | | 2000-12-08 |
"친구따라 인도가기"에서 새 상품을 소개합니다.
배낭여행이 가진 수많은 장점과 비교할 수 없는 즐거움에도 불구하고 배낭여행은 젊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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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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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 11861 | | 2004-05-13 |
스마일 대장의 생신입니당...
본래는 국경일로 선포되어 전국민의 축하를 받아야 마땅하나 제가 아직 국회로 가지 못한 관계로...
생신 축하드리구여.. 이따 아들들이 축하사절단으로
알현하러 가겠습니다...
건강하시구 항상 행복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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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
이모~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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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이 | 11861 | | 2004-04-13 |
요즘 감기가 난리더라구요~
잘먹구 운동도 잘해야하는데 귀차니즘에 시달려
자꾸 미루다보니 결국엔 딱걸렸어요^^
빨리 스마일 가구싶은데~몸 추스리는대로 조만간
갈게요~^^ 그럼 이모두 아침저녁으론 조금 쌀쌀하니까
옷 따뜻하게 입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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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
[re][re] [Re][Re]스마일가족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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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861 | | 2003-06-18 |
니가 쏘게???????
나야 고맙지뭐!!!!!!!!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넹~~~~~~~~~~
>멍XX사줘잉~~
>
>
>http://www.patzzisty-le.com/bbs/view.php?id=humor&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
>
>
>
>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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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
[re] [Re]맛난 감자전 짱~!!삼척에서 배워온 감자전이 최고드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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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860 | | 2004-04-12 |
고마워 맛있게 먹고 즐거웠다니 나도 너무너무 즐거워
그리고 두리 예뻐 해줘서 이쁘고 5 월 1 일 전에
꼭한번 놀러와 맛난 거 줄께....
안녕 스마일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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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
생신을 축하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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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860 | | 2002-05-06 |
마마상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마땅한줄 알고 있으나
미천한 소녀가 쓸데없이 용무만 바쁜지라
이렇게 서면으로나마 축하를 드립니다.
언제나 제겐 큰힘이 되어주시는 마마상
정말 정말 건강하시고
지금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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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 |
[re] [Re]우리 장군 동건이 백일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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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 | 11860 | | 2001-06-21 |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스마일 가족 여러분
>엊그제 태어난것만 같은데 벌써
>백일이라네요... 자근누이 아들래미가...
>객지에서 외로이 쓸쓸하게(?)
>좋은날 맞을 자근누이를 많이 많이
>위로해주고 축하해주세요..
>동상들아 반드시 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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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 |
[re] [Re]내 현실이 실감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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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언니 | 11859 | | 2001-05-02 |
그래도 항상 챙겨주는 자근누이가 있어서
너무나 고맙네 그려...
또한 왕누나 생일이라고
바쁜시간 쪼개서 이벤또를 준비해준 동상들 또한
고마우이...
잠안자고 일찍나와서 미역국 끊여준다던 숙모..
그리고 마마상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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