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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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이모~!! 낼 저희 가는거 아시죠??
이슬파
11359   2003-04-03
일주일동안 힘들었습니다... 게다가 이번주는 좀 바빠서 매일 늦게 퇴근하다보니 지쳤습니다... 일주일이 끝나갈때 쯔음~~~~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술한잔과 이모의 맛있는 음식솜씨와 함께라면 일주일의 스트레스가 확~~~~~~~~~~~~~~~~~~~~-~~~~~ 날...  
504 사랑이란??? image
혁찌니
11358   2002-01-29
.. tr> ♡ˇ사랑해~~~(''*)(*'')(..*)(*..)... °°。° ....................-"사랑해.......사랑해" ....................-..사랑해....,사랑해" ....................-.사랑해:".사랑해사랑해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  
503 [re][re] [Re][Re]이모이모~
워니
11356   2003-03-20
내가 고마워해야 하는데.... 다 아줌마가 하넹... 하여간...막내야~~쿄쿄쿄 원수 갚는다....알쮜... 이뻐 죽겠다....ㅋㅋㅋ 하여간 어제 모두들 고마워여...걍 넘어간다니깐... 쑥스럽게.... 하여간 모두들 따랑해~~ 민복아 영화잘 볼께...고마워...ㅋㅋ...  
502 조용... ^.^;;
*^.^*
11356   2003-02-09
안녕하세요 이모 + 언니 + 도우미 아주머님 1,2 + 그리고 창민이 ^.^ 며칠만에 홈페이지에 들어왔는데 요근래 게시판이 조용...하네요 ^.^;; 일이 하나 끝나서 좀 한가한 주말을 보내려나 했었는데... 일욜인데두 여전히 사무실이랍니다...  
501 1월10일 오후6시경 20명 될까요?
성동원
11356   2003-01-09
약간뚱뚱하고 안경낀 아저씨인대요,1월10일 오후6시경 한 20명정도 갈려고 하는데 식사(공기밥과찌게종류)도 하고 술도먹고.... 자리예약 및 식사도 가능한지요. 연락주세요. 019-540-4208  
500 [re] [Re]큰맹언니??ㅋㅋ
유니~*
11355   2003-03-28
ㅋㅋㅋㅋㅋ 누군가했떠니~큰맹언니 맞징?? ㅍㅎㅎ  
499 올만이라~~
거울 삐리리
11355   2002-05-01
어제 저의 월급날이라 한턱 똑똑을 쐈지요..ㅋㅋ 어제는 테이블 거의 다가 아는 분들이라.. 정말 좋았어요..눈치 볼일두 없었구..후훗^^ 우리 삐리리는 그시간에 집에서..컴터루...열심히..뭘 보구 있어다죠?^^; 왕언니보다 더 높은신 언니...  
498 [re] [Re]인사가 늦었습니다.
왕누나
11355   2001-03-23
장하다... 손...세...웅... 뉘집 아들래미인지 장하다... 스마일 가족 여러분 모다모다 축하해줍시다. 용기가 가상하다... 갈채를 보내고 싶다... 너의 용기가 부럽기도 하고... >손세웅 님이 남기신 글: > >인사가 늦었습니다. >여러분들이 격려해준...  
497 이모이모~
*^.^*
11354   2003-03-19
이모~~ 나 막내... 베시시 *^__________^* 우리 이모야 얼굴 못뵌지 또 며칠 되가네용... 흑... ㅡ.ㅜ 맨날 새벽까지 회의... 올빼미 다됐다니까요!! 우띠~~ ㅡ.ㅡ;; 지금 하구있는 일 며칠안에 곧 끝날꺼에요. 일 마무리 되면 젤 먼저 우리...  
496 [re] [Re]나 다리 뿌러졌당....
스마일
11352   2003-03-03
내가 술한잔 거하게살께 만나자 수제비 도 맛있게해줄께 꼭 만나자  
495 [re] [Re]1월10일 오후6시경 20명 될까요?
스마일
11352   2003-01-10
동원씨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그리고 6 시예약 환영합니다.어제 꼬맹이아줌마가 전화로실수한거같읍니다 제가 정정하겠으니 꼭오십시요 밥도준비하고 맛있고 얼큰한 해물탕도 준비하겠읍니다 시간은 물론 마음껏드시고가십시...  
494 [re] [Re]MT 잘 댕겨왔슴..
스마일
11350   2004-10-24
원이야 네덕분에 우리도 대하 막걸리 하고 맛나게 먹었다 고마워.....어제 예비 신랑 잠시다녀갔는데 벌써 아저씨 데었더라 우리노총각 보다 무게가 훨씬 더많이.... 하여간 축하한다 그리고 큰딸 집들이에 엄마는 못갈거 같군아 작은딸을 ...  
493 확장공사라~~
거울*^^
11350   2002-11-29
요번주 일요일부터...12월8일까지 하면... 우왕~~1주일이나~?? 에구구... 나 8일날 어디 가는데.... 그럼 나만...못가겠네....나두 석화 꽁짜루 먹구파!~~ 이모..저는...12월 22일에 갈께요~~ 아니당....돌아오는...15일에 갈께요~~ㅋㅋ ㅋㅋㅋ이번주 토...  
492 감기조심하세요..태풍걱정
윤미
11347   2005-09-06
이모님들...안녕하세요?? 오늘같이 날씨 이상할때는..소주가 땡기는..ㅋㅋ 지금 저는 회사에 있지요..좀 있음 퇴근입니당..^^ 오늘 저녁에 태풍이 빗겨간다고 하는뎅..서울은 괜찮겠죠..밑에 지방은 지금 바람이며 장난이 아니라고 해요.. 일본...  
491 [re][re] [Re]이모,언니두..^^
스마일
11344   2003-03-06
거울아 정말 너무고마워 이모하고 언니를 사랑해줘서 스마일 재털이를 볼때마다 너희들 생각이난다 너무예쁜 재털이라 쓰기아깝다고 여러손님 들이말한다 거울아 네아이디어 짱이야...... 요즈음은너무 뜸해서 섭섭하지만 자주놀러와 스마일에 ...  
490 이모~~>.<
이슬파영주
11342   2003-03-28
안녕하세용~ 낼 드뎌 스마일가네요~ㅋㅋㅋ 가다리고 계십시요~ㅋㅋㅋ (발걸음도 가볍게~) 룰루루~~♪  
489 가고싶다 스마일 ㅜㅜ
나짱
11341   2003-01-08
요세 야근하느라 술을입에 대지도 못합니다 스마일에 간지도 몇주나 지났는쥐 겨두 안나거 아~~~ 야근빨끝내거 가야겠는데 ~~~~~~ 빨리 끝내기를 바래주세여 스마일에가는 열분  
488 해골가수 ㅋㅋㅋㅋ movie
삔순이
11340   2002-09-24
 
487 [re] [Re]수신: 왕누나 참조 :워니
워니
11336   2003-05-30
이제껏 궁금해 하시던 큰아줌마 및 동네 아줌마들 글구 몇명의 아낙네들... 드뎌 문실장님이 입을 여셨슴다... 그로인해 민복군의 연애 전선에는 혹자가 말하던 기타등등의 여인네는 없는걸로 판명 되었으며, 현재 진행중인 여인네 1인...  
486 나다.. 이제 들어와 본다 ^^
최언니
11335   2005-05-06
명희 왔을때 고생이 많았다. 시간내서 꼭 들릴께. 요즘 내가 몸이 좀 안좋다. 커피를 들이 마셨더니 속이 뒤집어졌단다.^^;; 너도 날씬~~~~하고 이쁜 몸 잘 유지하고, 남수 아빠한테도 건강 조심하시라 해라. 또 들리마^^ 륜희 싸이 홈피는...  
485 [re] [Re]축하드립니다.
왕누나
11324   2002-12-09
마마상 증말로 축하축하 드립니다. 가게 가서 보니까 너무너무 좋고 넓어져서 기분이 좋아요 증말증말로 건강하시고 반포에 있느돈 다 긁어가시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 그리고 꼭 몸두 챙기시고요, 숙모두 정말로 고생이 많았구요 좋은일 많이 ...  
484 자일리톨끔~ㅋㅋ movie
삔순이
11316   2001-04-15
 
483 [re][re][re][re] [Re][Re][Re]역시 세상은 좁다...
워니
11315   2003-03-13
손가락 뿌러진 누낭~~ 이쁜동생한테 할 말이 그거바께 업쑤...? 며~~~~~!!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이누마 글씨가 틀렸다... >및이 아니고 밑이다... >메롱.... >그리고 큰누나가 뭘 어쨌다고....!!!!!!!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헉~~ >>및에다...  
482 [re] [Re]휴일없슴
대멀
11315   2003-01-30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이모부, 이모, 누나, 글고 주방이모들, 알바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고 친구, 복, 원, 준, 수, 란*2, 숙, 기타 날 아는 모든 인간들 새해에는 모두 하는일 잘 되길 기원합니다. 근데 언제가야 ...  
481 [re] 잘 몰름
준이
11315   2001-05-25
>작은누이 님이 남기신 글: > >뭘 다 암시롱 묻고 그랴. >자고로 남자는 말이다~~~ㅠㅠ >허리가 중요한 뱁이여. >항시 허리에 중요성을 알고 >조심하도록. >허리가 튼튼하면 돈을 적게 벌어다 줘도 >행복한겨. 항상 사랑받고 살게되지. >너의 유...  
480 수고많이했음
스마일
11315   2001-03-26
24일날은 스마일식구 모든분께 감사 의 인사드림니다 정말 대단히고맙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결혼식을 마첬고 시원섭섭했읍니다 특히 우리막내 세웅이 세준이 승택이 성열이 너무너무 수고했다 일처리도 너무 잘했고 새벽까지 아줌마 부대 하...  
479 여자분덜은 필독!!!!!!!!
윤영배
11308   2004-02-18
☆술취한 여자의 10가지 형태☆ 하나 (술 전혀 못한다고 우기는 형) 술못한다고 빼더니만 무조건적인 원샷을 강요한다. 심한경우 회오리주로 뭇사람들의 넋을 빼논다. 가장 경계해야할 대상이 아닐수 없다. 두울 (애교형) 자꾸옆에 ...  
478 [re] [Re]어제 첨으로 스마일 갔다왔습니다..^0^
스마일
11308   2003-02-13
.생각나고 말고 예뿐 6 명의 공주들을 기억못하면 안되지 술보다 안주를많이먹어야 몸도 건강해지고 얼굴도 예뻐지지 처음만나지만 술먹는 매너도 좋고 예의도 바르기 때문에 이모가 사랑하기로 약속....... 앞으로 스마일에 자주 놀러 오...  
477 [re] [RE]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스마일
11305   2007-02-23
^^직장생활 열심히하고 시간나는데로 스마일 놀러와~``~~안녕~~~  
476 [re] [Re]물, 산, 공기는 말한것도 없구 쐬주도 있고 참 여자도 있는데..
스마일
11301   2003-08-13
>더운 날씨에고생 많군아.... 여름가기전에 한번뭉치는 일은 옛날같지안아.. 누구는 강아지 5 마리 키우지.. 누구는 8 월말에 장가가지.. 누구는 불타는 사랑하지. 누구는 서울이실어 강원도로갔지. 누구는 휴가도 없이 일만 열심히하고있지. 정은...  
475 [re] 춤추는 단체 image
워니
11301   2002-09-18
>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단체는 쪼까 징그럽당,, 군데왜 다깨진거야~~형수 HTML좀 갈키줘~~~  
474 바꼬또염
삔순이
11298   2002-11-29
큰이모님~ 말씀하신 내용 바꼬또염..^^ 사진 맘에 드세염?? 히- 석화 먹으러 갈께여~^+++++++++++^;; 그럼,이만... 휘릭 수고하세여!  
473 [re] [Re]돈도벌고 구경도 잘하고
자근누이
11297   2003-01-21
왜 요즘은 다들 아무 소식이 없나 했더니 울 맘은 장사하시랴 손님들이랑 노시랴 바쁘셨군요... 새해 년초라 바쁜거야 아님 딴 짓(?)들 하느라 정신들이 없는거야??? 통 소식들이 없네... 세준삼촌은 꼬~~~옥 온다더니 왜 안오냐고 울딸이 ...  
472 맛난 감자전 짱~!!삼척에서 배워온 감자전이 최고드래요~!
maru
11294   2004-04-12
강릉갔다오는길에 못먹었다고 투더리투더리~ 그게 암케도 이모의 감자전을 먹으라는 하늘의 계시였던거같아요...진짜 짱짱짱 맛난 감자전 먹고 넘 행복했어요. 그리고 이모를 알게되서 더욱 좋았구요. 늘 지나치면서 한번 기회되면 가야지만...  
471 자~ 8월 야유회 단체사진 포토앨범에 올라갑니다~
스마일
11294   2003-09-19
자~ 8월 야유회 참가하신 분들, 포토앨범에 올라간 사진 한번씩 가보시기 바랍니다. 스마일  
470 우왕 날씨 좋다~~~~~~~~~~~~
거울*^^*
11293   2003-05-01
5.1일 오늘은 근로자의날... 그렇지만..나는 출근을 했당... 이런 비러머글...ㅡㅡ^ 어쩔수 없지유~~~ 5월은 정말 많은 일들이 있어요... 연휴를 가장한..ㅋㅋ 어린이날두 이제 곧 올터이구... 휴일아닌 어버이날..운좋게...석가탄신일과 겹쳐서.. 공...  
469 휴일통화금지!
문실장
11291   2003-05-12
수신- 주식회사 진로 서서울지점 이민복주임 참조- 주위에 잉여인적자원 보유자(여자만...) 인간적으루 우리 웬만하면 휴일에 통화하지 말자. 애인없는 인간들이 청승떤다구 주위에서 졸라 뭐라구 한다. 뭐 영양가 있는 대화두 아니면서 통화...  
468 이모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와~~~요 imagemovie
희동
11283   2003-12-31
스마일 이모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희동이가 인사올립니다. 2004년도에도 건강하시구요..... 하시고자 하는 일들 뜻 모조리 다 이루시구요 스마일이 더 번창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희동이 잊지 마시구요 이모님 시경이가 새해 인사...  
467 [re] [Re]함박눈
kiyoe & miki
11279   2005-12-05
오래간만입니다・・・정말^^ 저희들 살고 있는 큐슈도 어제 눈 많이 내렸어요. 넘넘추워서 배고파요ㅠㅠ 이모의 소식 넘 기쁘다^-^ 매일 기대하고 있었어요^^ 스마일 식구 여러분 건강합니까? 건강 제일! 그리고...중요한 그 ...  
466 헉...
떡소영
11279   2003-07-29
어라!!! 정말 스마일사이트두 있네...제가 넘 뒷북친거건가??? 큰아줌마,오랫만에 뵈서 넘 반가웠구여,아저씨두 건강하신거같아서 좋았어여... 고등학교때 다니기시작한게 엊그제같은데...(곱창두 내가 잘랐는디...음...) 저 잘 도착했구요,미처 못...  
465 첫 방문 입니다...ㅋㅋㅋ
주환
11275   2005-10-21
어제 저녁에 효정이 누나랑 같이 왔던 그 잘생긴(?) 총각입니다. 오랜만에 왔는데도 기억해주시고... 감사해요... 어제 갔다가 홈페이지 주소를 보고서 이렇게 들어왔습니다. 오늘은 첫방문이니, 짧게.... 그럼 또 방문하겠습니다...  
464 12월이예요..^^
거울*^^*
11273   2003-12-01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스마일 홈에 들어와 보내요.. 요즘 거울이는 사랑니를 뽑아.. 죽만 먹고 있어요.. 너무 아픈거있죠... 그래서 신경이 너무 예민해요.. 지지난주 주말엔..초등동창들과 함께.. 강화에 있는 석모도란곳을 다녀왔어요.. 영...  
463 [re] 이모,언니두..^^
거울*^^*
11271   2003-03-04
오늘 날씨 추운데... 옷따스게 입고 나오세요..^^ 감기걸리시믄 안되니까요.. 오늘두 활기차게 시작하시구요... 돈통에 돈이 넘쳐나시길 바랍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글구..대문에 딸기 넘 맛있을꺼 같아요...*^^*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대문 만...  
462 진환이에게
왕누나
11271   2001-03-19
진환아... 네가 어제 많이 속상했다니 누나가 마음이 많이 안좋다... 네가 늘 그리워하던 스마일식구들의 따듯한 정을 채워주지 못해 너무 마음이 무겁구나.. 그동안의 우리 모두가 지녔던 추억은 정말 너무나 아름다운 기억들뿐이었는데 현실...  
461 휴업합니다
스마일
11267   2003-12-08
스마일 가족여러분 대단히죄송합니다 가정 사정으로 인하여 5일간 휴업합니다 12월 7일 부터 12월 11일 까지 휴업하오니 이점 널리 용서하여주십시요? 꾸벅 꾸벅 12일 금요일 부터 정상영업합니다 그때만나요....안녕..^^~~~^^  
460 [re][re] [Re][Re]수신: 이민복
왕누나
11267   2003-05-22
미친넘 여자에 미친넘.....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저기여~~~ >혹시 여자인가여....ㅡㅡ? > >ㅡㅡ;;;; > > >>문실장 님이 남기신 글: >> >>잘났다. >>전화 내가 먼저 걸었다. >>우리 한달 동안 전화하지 말자. >>참고루 나 안삐졌다. >>그리구 너랑 두달동...  
45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윤영은
11266   2007-02-21
여러가지로 감사한 丙戌年이었구요... 잘 부탁드릴 丁亥年입니다... 이모님과 이야기 하고 온 덕분에 조금은 홀가분해 진 기분이네요... 무사히 천안에 왔구요,,,,금요일까지 또 힘차게 달려야 겠네요..왠지 모를 상쾌함과,,,왠지 모를 아쉬...  
458 아줌마 손이 보들보들~~^^
혜림이
11266   2004-03-26
전부터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어제 처음으로 가게되었어요^^ 희동언니랑 같이 갔었는데.... 저는 안경쓰고 머리길고 키작던~~~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기억하실려나 모르겠네요~^^ 시경오빠 쓰다듬었다는 그손... 너무 보들보들하구 탱탱하...  
457 [re] [Re]속쓰려요 이모~~
김윤미
11262   2006-06-29
정말 언니들이랑 스마일을 습격하자고 약속을 했건만.. 어머니의 부름에 할수없지 집에 내려가야했던 내 발걸음이 왜 그렇게 무겁던지.. 그게 바로 이런 일이 벌어질꺼를 예상했던거죠.. 정말 성군과의 인연이 이렇게 엇갈리수가 있을지....  
456 [re] 어디서 오시는지...
민보기
11261   2004-04-09
어디서 오시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차로 오실경우 터미널방향에서는 구반포 세화여고 건너편 이구여.. 터미널 사거리를 지나 2번째 육교에서 내리시면 됩니당... 그리구 이수교차로 방향에서 오시면 (사당,방배,흑석) 이수교차로에서 터미널 ...  
455 [re] [Re]즐거운 한가위.
단골
11260   2005-09-13
이모님 이하 여러 어르신분들! 즐거운 한가위 되시고....언제나 변함없는 사랑과 애정... 항상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 추석은 며느리를 맞으신 이모부 이모님 축하드리고. 댁내 평화와 사랑이 더 깃든 멋진 한가위가 되시...  
454 [re] [Re]설명좀..
단골
11259   2005-09-08
우연히 보다가 알려드립니다 먼저 오셨음 할수 없구요 우선 지하철 3호선 고속터미널하차 길건너서(반포방향) 반포방향 오시는 버스 2번째(구반포) 정류장에서 하차(1번째 육교:신반포 , 2번째육교:반포) 2번째 육교에서 15m에 위치해요.... 삼계탕...  
453 민복이 .세준이.장가밑천벌었다
스마일
11259   2003-08-29
작은 매형이 오늘 민복이는 2000냥 세준이는 5000냥 결혼 반지하고 옷한벌씩사고 나머지돈은 거슬러오라고 아낌없이 용돈줬다 늦도록 기다려도 나타나지 안한놈은 용돈 없다고하더라.... 아니 참 우리복이가 멋처럼 연애하기로서니 왜들 말들...  
452 여기는 천안입니다.
前반포댁
11259   2002-10-31
굉장히 오랜만이죵?? 여러분~~ 히히히히 가끔 들려서 글을 읽고 가지만 글 올리기는 오랜만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천안입니다. 날씨 많이 추워졌지요??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지 스마일의 겨울메뉴.. 닭도리탕이 그리워 집니...  
451 이모님과 스마일을 사랑해주시는 님들 메리 크리스마스!! imagemovie
희동
11258   2003-12-24
-*오늘도(^-^)활짝웃어요** 희동 ♡MerryChristmas^.~ ♡ HappyNewYear"> 이모~~ 사랑하는 이모님^^* 시간은~~흘러흘러서 올해의 끝자락까지 왔네요. 아직 육일이라는 시간이 남아있는만큼 마무리 잘하시고요~~ 줄거운 성탄절 예쁘고 아름답게 ...  
450 에구 귀여워~(스피커 필수)
삔순이
11258   2002-02-09
꼭 스피커 키워주시고 잠시만 기다리세요. 스피커~ 켜세요~ 여러부~운~ 여러부~운 모두 부~우자 되세요~ *^0^*꼬옥~꼭~~*  
449 인사가 늦었습니다.
손세웅
11257   2001-03-22
인사가 늦었습니다. 여러분들이 격려해준 덕에 지난 18일 동아마라톤 풀코스 완주했습니다. 중간중간에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많았고, 땀도 많이 흘렸지만 골인 순간 세상 그 무엇과도 바꾸고 싶지않은 진한 감동도 같이 느꼈습니다. 그...  
448 [re] [Re]2006년.....!!!
스마일
11256   2006-01-01
단무지야.. 너도 복 많이 받고 병술년에는 귀여운 애기 하나 낳아야지. 그럼 감기 조심 하고 스마일로 놀러와라~~ >단무지 님이 남기신 글: > >와하~~~ >새해인사 맨첨이다... >크하하~~~ > >자주 찾아뵙지못해서 죄송해여~~~ > >2006년!!! >건강들 ...  
447 드뎌 갑니다~~*^^* 이모 저 왔어요!!
윤미
11256   2005-10-28
안녕하세요?? 드뎌 얼마만에 가는 스마일인고..마이 고파~~ 원래 뮤지컬 공연을 볼려고 했는데..경순이가 못 온다고 하네요..사정이 생겨서..그래서 조금은 우울했는데 말이죵..그래도 나한테는 효정언니가 있으니..ㅋㅋ 그래서 기분전환도 ...  
446 [re][re][re] [Re][Re][Re]아~~~날씨 참... 소주에 파전이넹....
준이
11256   2003-04-30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앙대........ ㅡㅡ^ > >너무 하구먼...... > >>준이 님이 남기신 글: >>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민보가... 너 이뛰 약속하고 맨날 회사 핑계대..... >>>두거... ㅡㅡ^ >>>아뛰... 누구 나랑 파전에 소주 먹자....  
445 [re] [Re]휴가 갑니다
스마일
11255   2003-08-08
작업 시작도 못해보고 실패했다... 올여름은 휴가 가 없을거같군아 네가 시킨데로 아카시아 향수...빨간 립스틱 모든것을 등장 시켜보았지만 효과가 없더라 어쩌면좋겠니... 허대리 17 일날 스마일로 모여 내가 쏘주 쏠께.. 그리고 허대...  
444 사랑의 기도 movie
과천댁
11254   2002-03-27
사랑의 기도.. 어느 날인가 한 사람을 만나야 한다면 이런 사람을 만나게 해 주십시오. ...  
443 [re] [Re]민복이 .세준이.장가밑천벌었다
11252   2003-09-01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작은 매형이 오늘 민복이는 2000냥 세준이는 5000냥 >결혼 반지하고 옷한벌씩사고 나머지돈은 거슬러오라고 >아낌없이 용돈줬다 늦도록 기다려도 나타나지 안한놈은 >용돈 없다고하더라.... >아니 참 우리복이가 멋...  
442 심리테스트 다 모이!!!!!!
워니
11252   2002-07-09
Total 심리테스트..... http://ottto.net/cla-ssic/simly/sim.htm  
441 스마일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11251   2005-06-26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웨딩홀을 찾아주신 스마일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너무나 많은분이 참석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여... 앞으로도 우리 스마일 식구들 모두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참! 그리고 ...  
440 당케쉔!
윤영배
11249   2004-02-05
어제 너무 감사했어요? 항상 반겨주시는 이모부,이모,누나,,,,,,,,,etc... 언제나 보면 볼수록 넘 좋아요. 스마일 식구들 화이팅그~~~~~~~~~~~ 요즘 난장부리는 애덜 없지요? 있으면 바루 연락해요 이모 ㅋㅋㅋㅋㅋㅋㅋㅋ 담에 또 놀러갈께여 ...  
439 [re][re] [Re][Re]고맙습니다.
거울삐리리
11249   2002-05-01
이모,언니..후훗^^우리 어제 갔는데.. 목요일로 아셨군요^^; 어제두 넘 재미나게 놀았어요..후훗^^  
438 우히히히히~~@^^@
여의도댁?
11249   2002-03-27
안녕하십니까..여러분~~ 올만?에 글을 올려요... 에구구 보니께...우리가 다 도배를 하는군요... 울 삐리리파 이쁘죠^^; 월요일에...모여 마신 울 80들.. 쪼금..분위기가 요상요상..했지만.. 끝까지 남아서 다 풀고 갔습니다.. 역시 제 성격상...그...  
437 [re] [Re]죽지안고 살아온게 감사함
11249   2001-03-06
무사 귀환을 진심으로 ㅊㅋ드립니다. 운동 열씨미해서 나중에 어버 드릴께요 글구 그대( ? ) 징하게 전화 안하네 그려 오늘은 왠지 쇠주 한잔 찌끄릴까부다....윤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꿈에부푸른 강원도 여행은 정말로 무서워음 >4일...  
436 [re] [Re]이모님들 잘들 계시죠???
스마일
11247   2005-10-10
윤미 아가씨 가끔 홈피에 글 올려줘서 고마워 말일 쯤에 오면 홍합탕 써비스로 줄께 S 군도 어제 와서 정종 한잔하고갔지 감기도 많이 좋아졌고 더욱더 멋스러워졌지 24 일부터DJ 열심히 잘할꺼야 걱정하지말고 기다려봐...이모가 안녕.....  
435 [re] 연휴의 끝을 잡고...
민보기
11247   2004-09-29
다들 명절 잘 보내셨나여??? 이젠 긴 연휴라 해도 양쪽으로 왔다갔다 하다보니 어느덧 연휴의 끝이네여... 모두 좋은 명절 보내셨으리라 믿구.. 조만간 또 다들 한번 봅시다래... 마마상도 건강 조심하시구... 추석이라구 고생 많았겠지만 ...  
434 [re] [Re]카운셀링...(퍼온 글)
11246   2000-12-29
참 오랜만에 웃어 봅니다. 정말 유모란? 앤돌핀을 마구 생기게 합니다. 찔찔님 담 아니 새해부턴 찔찔대지 마시고 학실히 쫙~~~~~~~~~~~~ 알죠? 그럼 새해 복 마니 바드시고,,,,,,,------윤------ >찔찔이 님이 남기신 글: > >ㅡㅡㅡㅡㅡㅡㅡㅡㅡ...  
433 [re] 벌써 조카가 몇이야??
민보기
11245   2001-02-16
이야 벌써 조카가 몇이나 ‰榮쩝  
432 [re] [Re]스마일 꽃단장하다!
워니
11244   2002-08-29
앗따~~~ 그 칙칙한 분위기를 싹 날려버렸네여.... 역쉬.... 하여간 넘 넘 넘 이쁘다... 홈페이쥐? 아니여 형수가....ㅋㅋ >삔순이 님이 남기신 글: > >안녕하세여? >^++++^ > >9월의 이벤트 쿠폰을 드디어 올렸습니다. >캬캬캬- >대문도 새단장을 했지...  
431 고맙습니다.
원은미
11243   2002-04-22
이모보시와요. 저 길동댁입니다. 처음 글올리거든요 잘봐주세요 저희 항상 이쁘게봐주시고 반겨주셔서 고맙다는 말씀 드릴여구요 행복합니다 이모,언니 항상건강하시구요 저희 목요일날가거든요 그때뵈요  
430 [re] 애 들어섰냐?
과천댁
11243   2002-04-11
내 친구가 그랬던가? 애 들어서니깐 새우깡만 먹히더라고... 보름동안을 새우깡만으로 버탱기두만... 다른 거는 냄새도 못맡겠다나... 너도 혹쉬~ 애 들어섰냐? 혹쉬~ 동정녀 마리아? woops~ ㅡ,.ㅡ 애 데리고 이게 무슨 망발이쥐? 나도 ...  
429 남자란...
과천댁
11243   2002-04-10
내가 다니는 사무실에는 남자들만 15명이다. 그중에 아주 아주 조용한 성격의 남자가 있다. 나이는 30살이다. 그 사람은 목소리가 매우 작은 편이다. 소리도 못지르고... 심지어 욕도 아주 조용하게 한다. 화낼 줄도 모르는 것처럼 보였...  
428 [re] [Re]잠두 안오구...
박세준
11243   2002-04-06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 >잠두 안오구 띰띰해서리... >근데 삐리리파 외의 스마일 식구덜은 다덜 자는지.. >아님 잠수를 탔는지... >왜 암두 안보이지?? (원아.. 죽었냐??) > >삐리리파 없었음 우리 게시판 완존히 새됐겠는걸.. >(삔순이 형...  
427 [re] 경사났네...^^
자근누이
11243   2002-01-15
언니!!! 아니아니...김과장님! 어~~~휴 추카합니다. 어째 예감이 참 조와요. 신년초부터 이렇게 좋은 소식도 들리고... 승진 했다고 승진주 드시느라 몸 상하지 마시고 쬐금만 드셔요. *^^*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스마일 가족 여러분~ > >우리의...  
426 새해 복 마니 받으셈
워니
11243   2002-01-02
스마일 아줌마 외 누나들 형님들 동상들아 글구 칭구들아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새해에는 여러분이 바라는 모든일이 이루어지길 빌어요 아줌마 건강하시고 올해도 항상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세요 멜은 받았는데 주소를 날려서 이렇게...  
425 아줌마.. 방가와요..
조은영
11242   2005-12-12
저요.. 은영이요.. 오랫만이죠.. 전에 반포지나가다가 스마일 홈페이지가 있길래.. 방문했네요.. 포토앨범을 보니까 옛날생각 많이 나네요.. 특히 내가 좋아했던 삼계탕이랑 오징어스파게티가 무지 땡기네요.. 아웅 배고파.. 아줌마 건강하시죠? 어...  
424 [re] [Re]고맙습니다.
스마일
11242   2002-04-30
길동댁 무슨말씀을 그렇게하세요, 제가항상 고맙지요 그먼데서 스마일 아끼고 사랑해줘서 정말 삐리리 파 고마워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합니다 목요일 날 기둘리께..... >  
423 춘삼월에 눈이 내려요^^
화정
11241   2007-03-05
안녕하세요^^ 여전히 잘 지내시죠? 어제 내리던 비가 눈이 되고 나니.... 힘차게 시작해야하는 월요일인데 조금은 힘이 빠지네요... 춘삼월인데 눈이 내리니까.... 예전에 봤던 영화, '외출'이 생각나요 인수 : 어떤 계절 좋아해요 서영 : ...  
422 [re] 다덜 어찌나....
민보기
11240   2003-09-02
말들이 많던지... 아니, 남 연애하는데 보태준것두 없으면서 웬말들이 이리 많은지... 아니다. 보태준거 있다.. 옆에 없어서 태클 안거는것만해두 큰 도움이다.. 후후 그날 정말 매형은 잘갔는지... 누나두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을.. 언제...  
421 애기는잘크냐
스마일
11238   2003-07-01
찬비 아들 딸들은 잘크냐... 시집도 안간것이 3 쌍둥이 키우느라 고생이많지 그리고 예뻐 죽겠지.... 시집가서 네 아들 딸 키워봐라 정말 예뻐 미치지. 강아지 새끼 예뻐 하지말고 시집가서 예쁜 아들하나 키울생각 해보세요 스마일 식구...  
420 Merry christmas!
대멀
11238   2001-12-24
큰 이모, 작은이모, 누나, 그리고 내가 아는 모든 Smile 식구들 모두들 복되고 알찬 성탄절을 맞이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이모 역시 난 않되나봐요. 그냥 방생을 하다니... . 흑 흑 흑 ... .  
419 잘 다녀왔어요!
조카 성근이
11237   2005-09-28
추석 잘 보내셨어요. 남수랑 뭐라불러야하나... 하여튼 조금은 허전하셨겠어요. 좋은 일로 혼자가 아닌 둘이서 공부하러 간거니까 그래도 맘은 놓이시죠? 현배아빤 명절 끝나더니 더 바쁜지... 주말엔 시댁갔다가 오늘 아침에 올라왔지요...  
418 [re][re] [Re][Re]아~~~날씨 참... 소주에 파전이넹....
워니
11237   2003-04-29
앙대........ ㅡㅡ^ >준이 님이 남기신 글: >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민보가... 너 이뛰 약속하고 맨날 회사 핑계대..... >>두거... ㅡㅡ^ >>아뛰... 누구 나랑 파전에 소주 먹자...오늘...벙개... >>내가 함 쏜다....ㅋㅋ > >내일은 안될까...  
417 [re] 안녕~윤미야...
관리자
11236   2005-08-13
결혼식은 당연히 잘 ~치뤘단다... 시경이 덕분에 분위기가 아주 거한 결혼식이 되었단다. 그리고 휴가때 스마일 꼭 놀러 와 오스떡과 치즈계란말이 맛나게 해주께~ 그럼 더운데 건강히 잘지내고... 안녕~~~ ^^ >윤미 님이 남기신 글: > >정말 ...  
416 [re] [Re]휴가 갑니다
왕누나
11236   2003-08-07
작업 실패할 가능성 무척 높음...... 너무 상대가 상대인지라...키키키 그리고 산있고 물있고 맛있는거 있는데 우이동 아냐????? 우이동 이라던데!!!! 내생각엔 기냥 가게에서 소주나 까야 할것같은 분위기.. 마마상 제발 분발하소서... 근데 멤...  
415 [re] [Re]왕언니 고마워요~
왕언니
11236   2002-03-26
과천댁이 누구였더라... 갑자기 너무 많은 미인들을 접한지라 기억이 가물가물.... 그날은 인사도 못하고 미안들하오.. 동상들아... 이몸이 이제 맛이 가서리... 글씨 소주 몇잔에 그냥..... 아뭏튼 만나서 너무 너무 반가웠고 웃음소리가 떠나지...  
414 [re] [Re]어라 민보기가 정말이야???
워니
11235   2003-08-26
자근누이 큰일날 말씀하시네.... 또 진작에 끝내다니.....한번도 안한넘한테... 이거 그 삐리리도 보는데... 역쉬 세월이 지나도 누님들은 여전히 태클이신가.....ㅋㅋ >자근누이 님이 남기신 글: > >찐짜루 있는가보네. >이렇게 공식적으로 삐리리...  
413 안녕하세요~!!
막내경화*^^*
11235   2003-06-04
어제 왕언니 따라 같이 갔던 경화라구 해요 기억 하실런지^^ 스마일 무지 가보구 싶었었는데 가봐서 너무 좋았구요 안주 넘 넘 맛있게 잘먹구 왔습니다. 담에두 꼬옥 갈께요 저 잊지마세요~~!!!!  
412 세렌디 피티...
반포댁
11235   2002-03-25
어찌나 행복했던지.. 행복한 금욜날의 밤!! 다들 알면서.... 이모님!! p샤... p샤.... 어찌나 감사하든지.... 그날의 저녁 총각무시의 맛은 일품이였답니다.. 또한 그날의 행복도 일품이었답니다. 앗싸비용~~~ 오늘 저녁 라면에 총각무시 주...  
411 새해인사
관리자
11235   2001-12-31
謹賀新年 밝고 희망찬 壬午年 새해 맞이하십시요. 辛巳年 한해 동안 보살펴 주신데 대하여 감사 드립니다. 2001年 12月 31日 스마일 이모  
410 우리의 대중어빠~ movie
과천댁
11234   2002-03-27
 
409 [re] [Re]위치좀 여쭤볼게요
단골남
11233   2005-12-29
지나가다 적습니다. 버스번호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반포에서 이수교 쪽으로 직진하는 아무버스나 타시고 (기사분에게 구반포 가냐고 물어보면 더욱 정확하겠죠?) 3정거장 가셔서 구반포 상가단지들이 보이면 내리시면 됩니다. 별로 도...  
408 신년운세 봐드립니당~ movie
삔순이
11233   2002-02-09
 
407 쏘주송~ movie
거울*^^*
11232   2002-11-29
맥주 싫어싫어~ 양주 싫어싫어~ 새빨간 와인~ 오우! 노우~ 막걸리 싫어싫어~ 칵테일 싫어싫어~ 투명한 소주 오예! 맛좋고 가격싸고 도수도 최고! 깔끔한 내 입맛에 소주가 딱!이야~ 단백질 칼슘없고 알콜만 가득~ 산뜻한 내 입맛...  
406 왕언니 고마워요~
과천댁
11232   2002-03-25
*^^* 먼저 우리 삐리리의 만불짜리 미소를 닮은 미소 한방 날려드리고... ^^ 그날은 너무 감사했어요. 우리 애기들 술도 사주시고 안주도 사주시고..^^ 별루 이쁘지도 않은 우리들 많이 이뻐해주셔서 어찌나 송구스럽던쥐~ 암튼 첨 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