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 |
더 빨강 다녀간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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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231 | | 2006-03-05 |
어제 다들 아시는 더 빨강의 멤버들과
많은 스텝 분들 등... 약 30명정도의 분들이
스마일에서 쫑파티(?)를 하였습니다.
어찌나 이쁘고, 그리고 매너들도 좋으시던지...
스마일 이모들이 모두 반해버렸답니다.
혹시 스마일 가족분들 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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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
[re] [Re]스마일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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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배 | 11231 | | 2005-06-26 |
고생 많으셨읍니다.
병은 않나셨는지요? 쫌 있으믄 할머님 소리 들으시것네
ㅎㅎㅎ 마니마니 추카드려요......
남수도 멋진 가정 꾸미고 잘 살꺼예요... 추카...
>관리자 님이 남기신 글:
>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웨딩홀을 찾아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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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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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실장 | 11231 | | 2003-05-28 |
주인공 이민복은 대답두 안하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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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
누군가를 다시 사랑하게 될까봐...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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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댁 | 11231 | | 2002-04-18 |
그와 헤어지면서 다시는 누군가를 내 가슴에 담지 않기로 결심했었는데...
또 다시 누군가로 인해 가슴이 설레입니다.
그사람을 사랑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는 하고 있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어쩌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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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
[re] 시집갔떠여~~ ㅡㅡ?(내용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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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229 | | 2002-04-08 |
없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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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무척 바쁜가,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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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언니 | 11228 | | 2005-05-31 |
전사장!
많이바쁘면,좋긴한데...
건강도 생각해서 충분한,휴식도해야지
몇번이고 홈피에 와보는데 남겨있는글이없더군 ㅎㅎㅎ
남수아빠도 안녕하시고?
손주녀석이 영..할머니의,문화생활을,못하게하는군
애기보는일이,마음같이않아서
몸과마음이,따로노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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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
[re][re] [Re][Re]넘 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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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228 | | 2002-10-25 |
형 미안
링크가 잘 안되넹...
ㅡㅡ;;;;;
하여간 주소로 다시 남겼어여.....
>대멀 님이 남기신 글:
>
>도대체 뭐가 야하단 거야 ?
>아래의 말이 뭐가 야하단 거야 ?
>원본 있으면 설명해봐.
>
>Forbidden
>You don't have permission to a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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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
내일이 무슨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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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11224 | | 2003-08-14 |
ㅋㅋㅋ
휴일 광복절이죠...
또~~~~~~~~
말복이네요..^^;;;
초복,중복 다 삼계탕을 드셨따면~~^^
스마일 가족여러분...
스마일로~삼계탕 드시러 오세요...
이모님과 언니가 맛난 삼계탕 많이 많이
준비해 주셨을 것입니다..^^
입추도 지나고 이제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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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
이모님얼굴 쫌밖에 못봤어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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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 | 11222 | | 2005-08-19 |
안녕하세요?? 휴가때는 아니지만 13일날 12시정도에 스마일에 갔었죠..스마일갈때마다 사람이 많아서 자리가 없었는데 이상하게 그날은 여유롭더라구요..ㅋㅋ
그날 얼마나 속상했는지..13일날 조인트공연인줄 알고 갔던 것이 원래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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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
경수.선이.미선이.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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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222 | | 2004-09-08 |
오랜만 이군요
강원도 가서 벌초 하고 돌아오니 많은 글이....
스마일 을 사랑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어제도 s군이 멋들어 지게하고왔다갔지요
요즈음 은 자주 들리곤 합니다.
s군때문에 이연이 됐지만 이모보러 자주와요
맛있는거 많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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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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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 | 11221 | | 2002-12-09 |
이모 스마일 확장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더욱 번창하시길 빌겠습니다.
그리고 건강하시구요.
참 멍멍이 진짜로 사드릴겁니다.
그러니 소문좀 나쁘게 내지 말아주세요^^
다시한번 스마일 확장을 축하드립니다.
스마일 화이팅,이모두 숙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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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
[re][re][re] [Re][Re][Re]일영계곡 야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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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217 | | 2004-07-23 |
준이가 왜 삐진 이유를 모르겠소..
그리고 이 몸 빠져서 참미안하오..
내년엔 또 갈지 몰겠지만 가겠소..
맛나게 먹었소? 그렇탐 다행이오..
사진을 보니
물놀이가 빠진듯 하오 빠졌섯소??
준용이가 온듯한데 처자는 안보이오..
내 처자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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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
사람들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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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 | 11216 | | 2003-04-03 |
이모... 잘 계시죠?...전 요즘도 완존히 죽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와서 글도 안남기고 제가 자주 가지도 못하고...제가 하는게 그렇죠 뭐...ㅋㅋ 이모의 넓은 마음으로 받아주시기를...
근데 오늘 스마일 식구들이 무지 보고 싶은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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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
할룽할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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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댁? | 11213 | | 2002-03-12 |
참고로..여의도댁?은...임시라요..ㅋㅋ
이모 나두 별명 붙여줘여~~~
저로 말할것 같으면...밑에 포항댁과...
같은 삐리리파로...여의도에 삽니다요..
밑에 아찌는 제가 한번두 못봤다요..ㅋㅋ
아까버라..
얘기는 들었지비요...우셨다구요...
우리 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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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
[re] [Re]그럼 이젠 9시 뉴스데스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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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천안댁.. | 11205 | | 2002-11-04 |
옴마나??
라디오... 더 나아가 신문에?? 그럼 이젠 9시 뉴스데스크에???
점점 번창해나가는 스마일 너무 축하드립니다..
올해안으로 3代 광고를 다 하십시요...
1代 → 김동완의 텐텐클럽..(라디오)
2代 → 모모일보 신문지상...(신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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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
민보기오빠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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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댁 | 11204 | | 2002-03-26 |
어제 우리 애기들이랑 한잔 쓰윽 하셨담서요?
^^ 우리 애기들만 보내는 술자리라서 쬐끔 걱정이 되었었는데...
나 대신 우리 애기들 보호자 노릇해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우리 애기들이 뭐 실수한 것은 없는지 궁금하네요.
어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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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
[re] [Re]이모~~~오똑해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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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정 | 11200 | | 2005-10-18 |
윤미야....니가 여기까정 글을 남길줄이야...
잘 해결榮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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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
핸드폰 궁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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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194 | | 2002-08-30 |
점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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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
스마일 가족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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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11193 | | 2003-06-20 |
그동안 안녕 하셨죠??
저 잘 지내고 있어요...
간만에 들어오니...
좋은 소식도 있고...
이모님이 글두 올려주셨네요..^^
*복 오라버니 그럼 올해 장가 가시는건가요??ㅋㅋ
애인 생기신거 정말 추카 드리구요...
스마일 정말 가고프네요~~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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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
[re]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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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 | 11190 | | 2005-06-09 |
성군을 말하는것 같은데요..
요새 활동이 바쁘다보니 글구 근래까지 다이어트를 한다고 스마일과 조금은 담을 쌓죠..요새는 감기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거의 성군은 주말에 가는게 좋구요..토요일,일요일정도 새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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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
리모~~!!(이모를 오바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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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 | 11190 | | 2003-03-30 |
리모~~!! 아마 리모라고 부르는 사람은 저밖에 없지않을까
생각되네요^^;;
오늘 마지막에 명함드렸떤~윤희예요^^
ㅍㅎㅎㅎㅎㅎㅎ
오늘 역시~안주를 많이 시켰찌만...그래도 보통때보다
다들 잔을 빨리 비웠던 날이었습니당^^
물론...공부하는 저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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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
뭐 이런 사이트가 다 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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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183 | | 2002-01-24 |
http://home.megapass-.co.kr/~super078/
----->>여기 함 가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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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
[re] [Re]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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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181 | | 2003-07-31 |
소영아 잘도착했다니 반갑군아 공부 열심히하고.
오늘 새벽에 쫀주가 다녀갔다 어머니 께서 병원에
입원하셨다고하더라 건강하셔야 할탠데 걱정이군아
너도 타국에 나가 고생스럽지 꾹참고 공부열심히해라
그리고 거기 멋진놈있으면 골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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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
퀴즈도 풀고 CD도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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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향 | 11179 | | 2002-01-24 |
퀴즈도 풀고 CD도 받아가세요
[이벤트 문제]
신작앨범 now and forever의
타이틀곡은 다음중 어느 곡 일까요?
1) SADLY
2) 흉터
3) GOODBYE MY GIRL
4) 내작은 신부
정답자에 한하여 추첨을 통해
30분께 최성호 1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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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
[re][re] [Re][Re]진급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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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175 | | 2004-06-27 |
회장님 너도 빨리 산도 많이타고 산도 많이먹어라
그래야 @@@십장에서 진급하지 이슬 아저씨봐
20 살부터 이슬만 먹드니 바로 진급하는거
산오빠 더운날씨에 고생많지 강원도 에는 비도많이오고
꾹 참고 열심히 하세요 좋은 결실이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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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
고모, 작은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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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정 | 11174 | | 2002-07-30 |
평소에도 시간내서 꼭 가보고 싶었는데
어제 드디어 스마일을 방문하게 되었죠!
언니가 그 집 오징어 스파게티 맛있다고 어찌나
칭찬을 하던지.. 근데 먹어보니까 진짜 맛있더라구요.
저녁에 동대문 들렸다가 종종 갈께요.
안주 많이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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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
[re] [Re]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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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171 | | 2003-07-30 |
잘도착했다니..........
군데 혁진이 승혁이도 몬보고 가서 어케하니...ㅋㅋ
특히 승혁이는 곱창도 같이 썰던 사이이면서...ㅋㅋ
하여간 가서 공부잘하고 잘놀고 괘아은 놈팽이있음 노치지말고...ㅋㅋ
연락해라..쫀주한테만 하지말고...ㅋㅋ
난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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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
그날 복날의 사진은 안올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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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170 | | 2003-08-22 |
아니...
그날 마구찍었던....그사진들....
탁자위에서 다릴 벌리고 누운 그 넘들 사진과...
그 넘들 다릴 뜯어대던 우리덜 사진은... 아 야한건가...
아님 맛있는건가....(닭다리임다..)
ㅋㅋㅋ
큰누나야...그날 자~~알 먹었떠...
딸래미 키워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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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
문안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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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멀 | 11170 | | 2002-01-01 |
이모! 집니다.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이모부, 누나 모두모두 하시는 일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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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
[re] [Re]오늘처럼 늘 함박 웃음지으시며 행복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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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168 | | 2005-06-26 |
어제 와줘서 너무나 고맙고...
행복하게 잘사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구나.
애기 잘키우고,예쁜 공주님 하나 더 봐야지.
민호애기 낳으면 연락하고.
더운데 신랑이랑 건강조심해라
외숙모가!
>이쁜 조카 성근! 님이 남기신 글:
>
>외삼촌! 외숙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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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
6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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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 11166 | | 2002-06-27 |
다들 월드컵을 보느라 글도 없구...
그렇다구 조회수를 보니 들어온 사람두 없는거 같구...
잘 지내시죠?? 저를 아시는 분들 모두에게 꾸벅...
초창기에는 글도 많았는데 요즘 다들 뜸하시군요.
초심으로 돌아가서 다들 열심히 참여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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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
걸어다니는 문자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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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166 | | 2002-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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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
거시기 한다네.....보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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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배 | 11165 | | 2004-03-01 |
안냐세여?
드뎌 스마일의 이모 아들래미가 그거한데여?
2004년 3월 6일 토욜 점심때 3시 30분에
신사동에 있는 강남웨딩문화원 7층에서 거시기한데여.
신혼여행가믄 뭐 할라나?.............
궁금한디........암튼 축하허구 행복해야혀...
않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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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
따라부를 수 있으면 따라해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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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164 | | 2003-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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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
춤추는 스파이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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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154 | | 2002-09-18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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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
나 열받았어요.하소연 좀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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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근누이 | 11153 | | 2001-01-05 |
시방 시간 새벽 1시를 달리고 있음!
나으 눈빛엔 독이 올라있음!
왜?
서방이라는 이 남자 지금 어디선가
젊은언니들이랑 신나게 놀고 있을거 생각하니
피가 꺼꾸로 솟는듯...
운동한답시구 떼로 몰려다니면 나보고 어쩌라는겨?
자기랑 나랑 ...
|
369 |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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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정 | 11136 | | 2006-07-10 |
이모 제가 집에 인터넷을 끊어놓는 바람에
스말 공사하는 것도 모르고 ㅋㅋ
엉뚱한 소리 했네요..
스말이 어떻게 바뀔지 정말로 기대되요
이모 요즘에 날씨가 정말 후덥지근하네요
넘 덥다구 에어콘 바람 많이 맞지 마시구요
건강관리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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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
[re] 민복 오라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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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댁? | 11136 | | 2002-03-22 |
덩말덩말..잼있었습니다..
보는 잼..듣는 잼...
다 즐거웠어요...
담에 또 뵈여^^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
>삐리리파 여러분들...
>그날 덕분에 아주 잼있는 시간을 보냈슴당...
>다덜 별 후유증 없이 잘 계신지(몇몇분은 다소의 후유증이)
>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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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
이모~빵 맛나게 드셨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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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현 | 11131 | | 2004-04-19 |
스말에서 본 친구들...
고등학교때부터 10년된 친구들이거든요~
그래서 자축파뤼하러 간거였는데...
그 전날 각자 나름대로 다른 친구들하고 달리느라...
그래도 이모네서 술은 마니 못 먹었지만...
홍합찜으로 속풀이 다 했슴다~
넘 넘 ㅁ ㅏ...
|
366 |
아~~~날씨 참... 소주에 파전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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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131 | | 2003-04-29 |
민보가... 너 이뛰 약속하고 맨날 회사 핑계대.....
두거... ㅡㅡ^
아뛰... 누구 나랑 파전에 소주 먹자...오늘...벙개...
내가 함 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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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
이모~~치즈계란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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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왕어닝^*^ | 11129 | | 2003-03-31 |
안냥하세여^*^
이슬파 왕언니 랍니다.
이모
어케여 울이슬파 이러다가 스말중독되는거 아닐까 싶어서여
스말에 오는 모든가족들이 그렇겠지만여
울이슬맨버들은 쪼매 심각한거 이모님 아시져 ^*^
스말에 가면 이슬은 쪼매만 즐기구
이모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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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
[re] [Re]도대체 치즈계란말이는 어떻게 탄생할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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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파 | 11127 | | 2003-03-31 |
그녀석...
이름은 정말 평범하다
계란말이에 우리가 흔히 먹는 치즈라는 접두어를 붙인것 뿐인데...
그 평범한 이름에 걸맞지 않게 맛은 정말 예술이다...
정말 이름을 봐서 생각지도 못한 맛이 나온다...
쭉~~~~~~~쭉 늘어나는 치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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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
COMEBACK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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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근누이 | 11124 | | 2000-12-18 |
가슴 가득 희망을 갖고 서울로 향했지만 나에게 돌아온건
슬픔뿐이었어라.
자식도 품안에 자식이라더니 동상들도 이제는 내 맴속에서
다 떠났지라. 어느 동상하나 제대로 된 것이 없는디 무슨
서울나들이가 나드리라요.
그저 끼고 나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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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
[re] [Re]<font size="6" color="blue"><b><marquee>와~~~ 정말 오랬만이네...</marquee></b></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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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123 | | 2003-02-14 |
정말오랫만이군아 궁금햇는데 색씨도잘있지..
사업도 잘데고 올해는 아빠가되는거지.....
나는 할머니된다 자세한이야기는 스마일 에서하자
아참그리고 누구라고 자리가없어 예약 안해도 얼마든지
자리있스니까 오시기만하셔......
수일내로 꼭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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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
[re][re][re] [Re][Re][Re]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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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122 | | 2003-08-04 |
바보
ㅋㅋ
떡이라자나...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소영이가 누구래요?????
>어떤 소영이요??????
>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소영아 잘도착했다니 반갑군아 공부 열심히하고.
>>오늘 새벽에 쫀주가 다녀갔다 어머니 께서 병원에
>>입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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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
[re] [Re]번데기 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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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120 | | 2003-06-10 |
에라이 뻔데기 같은 노마!!!!!!!!!
뻔데기 그냥 싫어지면 이젠 닭발을 머거봐...
진짜루 마싯다....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이젠 맨날 먹는 번데기는 시로.......
>딴거 줘~~~~~~
>아니 딴거 개발해줘......
>번데기처럼 양은 많지않은 대신에 ...
|
359 |
민복아 나 오스떡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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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실장 | 11120 | | 2003-05-10 |
언제 사줄래?
근데 너 이거 보기나 할꺼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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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스마일 짱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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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새로운얼굴 | 11118 | | 2004-01-02 |
어제 부산서 올라왔던 처자 중 한사람입니다..ㅋㅋ
이모님의 얘기 정말 잼나게 잘 들었구여...
부산에도 무사히 잘 도착했답니다...
음식도 너무 맛있었구여...분위기도 짱이었습니다요..
그리고 한사람, 한사람 챙겨주시는 그 넓으신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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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
[re] 이글을 보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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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11118 | | 2003-04-25 |
입가에 미소가 띄워지누만...ㅋㅋㅋ
대답글 읽을때...이모의 성조가 느껴진다..
성조...ㅋㅋㅋ
내가 요즘 중국어에 관심이 많아져서리...
발음강조에...신경을 많이 쓰는데..ㅋㅋㅋ
암튼...비두 추적추적 내리구...
술한잔 생각나는 날씨이지만..
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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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
[re] [Re]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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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116 | | 2003-06-15 |
막내아가씨 정말반가워습니다
언니가 자랑많이 했거든요
얼굴도 예쁘고 일도잘한다고....
정말 예쁘고 천국도 잘마시든군요..
부탁이있는데 몸이 약한언니 항상 잘챙겨주세요?
스마일이모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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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
[re] [Re]모처럼만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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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113 | | 2004-11-16 |
윤미 아가씨 오랜만이네요
염려 덕분에 s 군도 잘있고 이모 와 스마일도 잘있어요
요즈음 홈피 소홀한거 정말미안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태국 갔다 강원도 갔다
무척 바쁘게 사느라고 소홀한점 용서바람니다..꾸벅.꾸벅.
앞으로 열심히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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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
번데기 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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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112 | | 2003-06-10 |
이젠 맨날 먹는 번데기는 시로.......
딴거 줘~~~~~~
아니 딴거 개발해줘......
번데기처럼 양은 많지않은 대신에 맛이 농축되있는거...
개발해도....
아님 손님들이 추천점 해주세요.....
10년 넘게 한집만 다녔더니 이젠 "아이다"싶다.....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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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
쨈난글~~☆☆☆부산 이솝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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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112 | | 2002-04-20 |
☆☆☆부산 이솝우화☆☆☆
어느날 토끼가 산길을 걷고 있었따아이가~!
그런데 그순간에 호랑이가 토끼앞에 나타나끄등~!
토끼가 놀라가 도망갈라꼬 해뜨만 고마 호랑이한테 잡히뿟는기라~!
토끼: 개 자 슥 아 ~! 함 만 살 리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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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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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111 | | 2002-03-05 |
혓바닥으로 자신의 팔꿈치를 핥는건 불가능하다. (T_T)
악어는 자신의 혀를 내밀수 없다.
새우의 심장은 머리안에 있다.
돼지는 하늘을 볼수 없다.
세계 인구의 50%가 넘는 사람들이 여태껏 한번도 전화를 받거나 걸어본적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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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
정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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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근누이 | 11109 | | 2005-06-21 |
엄마!!!
아들 자~~알 키워서 새식구로 예쁜 며느리 맞이하는
기분이 어떠실까???
김천에서도 몽땅 올라갑니다.
그간 보기 힘들었던 딸(?)들도 아그들 데리고 온다니까
그때 꼭 뵐께요.
가족사진 찍으려면 찍사아저씨 힘 좀 드시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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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re] [Re]수신: 이민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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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108 | | 2003-05-22 |
저기여~~~
혹시 여자인가여....ㅡㅡ?
ㅡㅡ;;;;
>문실장 님이 남기신 글:
>
>잘났다.
>전화 내가 먼저 걸었다.
>우리 한달 동안 전화하지 말자.
>참고루 나 안삐졌다.
>그리구 너랑 두달동안 술안마신다.
>
>나 정말 안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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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
[re] [Re]애기는잘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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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107 | | 2003-07-01 |
그럼요....잘크고 있다마다요....
이름도 지었담니다...
큰년이 콩쥐...
둘째놈이 멍군이...
셋째년이 영심이...
너무너무 에쁘고 귀엽답니다...
지금 아직 눈을 뜨진 않았지만 옹아리도 하고
기지게도 하고 정말 예뻐 죽겠어요...
제가 새깽이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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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re] 아니,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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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 11107 | | 2003-05-11 |
아니 이럴수가 언제 이글을 올렸대여???
어제 분명히 강원도 횡성이라구 통화를 한거 같은데...
참나.. 후후
언제든지 방문만 해주신다면 제가 맛있는 참이슬과
오스떡을 쏘겠습니다...
맨날 멀다구 안와놓구선.. 괜히 나만 이상한 사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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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오늘 하루 암호를 말하라....200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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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106 | | 2004-02-13 |
오ㅡㅡ올.....
이벤트 확실한걸...
근디 편지를 늦게봐서
이벤트에 참가못해 미안한걸....
쥔장 시골 가 계신동안 아들네미들이
수고 많았슴다...
왕누부가 위문공연 못 가서 미안함니다....
회사 그만두고 싶은 맘에 병이나
위문공연할 엄두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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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re][re][re] [Re][Re][Re]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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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106 | | 2003-08-08 |
나쁜넘!!!!!!!!
내가 안놀아줬냐 니네가 안놀아 줬지!!!!!!
그리고 니네집에 강아지 있어?????
먹을줄만 알았지 키울줄 몰랐는걸!!!!!!!!!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이론...헐... 그놈의 옆집때메...울 아줌마...휴가도 몬가네
>
>아줌마 이젠 늙었나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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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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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11105 | | 2002-11-22 |
말(言)은
우리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정다운 인사 한마디가
하루를 멋지게 열어주지요.
우리는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 해야 합니다.
짧지만 이런 한마디 말이
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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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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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댁 | 11102 | | 2002-03-09 |
써든리 나타난 포항댁의 정체는?
^^ 이모랑 언냐는 아시겠지요?
나 월요일부터 출근해여~ 앗싸!!
지금 출근할 직장에 잠시 왔어요. ^^
잠시 와보라데요?
그래서 왔지여~~
기념으루다가 내가 오늘 미소네집 간당!!
앗싸~
우리 아그들 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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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re][re][re][re] [Re][Re][Re][Re]드디어 애인이 생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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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095 | | 2003-06-20 |
바보야!!!!!!
척하면 삼천리지!!!!!!
**장은 문실장이야!!!!!
그것도 몰라!!!!!
그리도 번데기 먹지말고 닭발 먹으라니까....
진짜로 맛있다....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장이라....
>역쉬 민복옆에는 특이체질사람들이 많군...ㅋㅋ
>여자인가 남자인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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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손이부러지고 아들은 다리가 부러진줄알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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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095 | | 2003-03-04 |
큰딸 손고락 이 안아프신가요
글을 다올리시고 다리부러진
아들은 기부수 하고 종종 나타나지만
다리안 부러진 아들은 전화한통 없다.
큰딸 몇일 이따가 만나자 윤서 아빼가
제일생명뒤에 고기집을 개업한다
고기먹고싶은 사람 여기붙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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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
스마일에 윌드컵 관람을 위한 대형 스크린 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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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093 | | 2006-06-16 |
안녕하세요, 스마일 팬여러분,
스마일에 월드컵 관람용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였으며,
한국 경기가 있는날엔 추가 2시간 연장 영업을 하오니,
월드컵 응원도 하시고 스마일도 많은 사랑부탁드립니다~
스마일 이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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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스마일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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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092 | | 2005-06-27 |
아부지,마마상,그리고 나으 이쁜동생들,친구들
모두모두 고생들 많으셨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발라드계의 황태자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 가족 모두다 즐겁고 유쾌한 하루였읍니다..
이제 막내딸 하나 남았는데...
언제갈지 본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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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
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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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092 | | 2002-03-11 |
포항엔 암두 시집간 사람이 엄는뎅....ㅡ.ㅡ;;;
누굴까........ㅡㅡ?
아는사람 손들어 봐여...!!
혹 그 뭐시기 그 문세형아 콘서트 가셨다는 열성팬....??
암튼 방가워여...
워낙이 쥔장이 싸이트 관리를 안해서~~~~ ㅡㅡ^ ~~~~ㅋㅋ
수양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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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re][re][re] 허걱... 윤희 실망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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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파 | 11091 | | 2003-04-01 |
날 못알아 본단 말인가??
ㅋㅋㅋ
나 짝맹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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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
여기 찾느라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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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내댁^^ | 11090 | | 2002-03-17 |
술김에 본 주소는...
반포스마일은 확실한데...
뒤에가 뭔지.. 당췌 기억이 나야지요...ㅋㅋㅋ
결국 다른 사람에게 물어물어.. 천신만고끝에 들어왔습죠...
저 착하죠?
이모님이랑 언니랑...
넘 좋으시고,
안주도 넘 맛있고.. 많고...ㅋㅋㅋ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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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문실장 스마일에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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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실장 | 11089 | | 2003-05-30 |
...........가 바루 떡됐다.
민복아 울오마니가 인제 너랑 놀지 말래.
허구헌날 너만 만나면 떡이 되서 오냐는데?
똑같은 넘 둘이 똑같이 바보짓하구 다닌다구,
똑같은 넘들끼리만 노니까 애인두 없다구 둘다 바보래.
아........
왜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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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나 이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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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반포댁 | 11088 | | 2002-05-17 |
날씨가 엄청나게 우울하답니다..
모두들 잘 계시죠?? 이런.. 모두들...
글을 않올리시구.. 천안에 내려온지도 언 1달이지나구
2달째 들어섭니다...
간간히 스마일에 전화걸어서 안부도 묻고 그곳에서 숨쉬는
모든사람들이 부러울 따름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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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re] [Re]헉~이모 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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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삐리리 | 11086 | | 2002-05-08 |
월요일이 이모 생신이셨어요?
헉~
그랬군요..^^
이모 늦었지만 생신 덩말덩말 축하드려요^^;
[수습하는 중~~ㅡ,ㅡ;]
헤헤~
이모 저희 목요일에 갈께요..
오늘 킴스클럽 갔다가..안양댁이랑 어찌나 가고 싶던지..
헤헤~
꾹 참고..있다가..후훗^^
목요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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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오늘날씨 어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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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11085 | | 2003-05-14 |
이모 언니 그동안 잘 지내셨죠^^
자주 찾아 뵙지 못함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사정이 있어 자주 못가뵙네요~~^^;;
오늘 좀 더웠나요??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에...아침 햇살이 내리찜에두
불구하구 우산 들고 나왔건만...
비가 안오네요..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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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비 온다더니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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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11079 | | 2003-05-15 |
어제 보다두 날씨가 더 좋아요~~~
그래두..비 안오니 다행~다행..^^
오늘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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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re] [Re]2004년의 첫날~반갑게 맞아주신 이모님께 감사 백만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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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078 | | 2004-01-06 |
부산 처자들 고마워요 기억하고 말고.
기념사진 을 그렇게 많이 찍고 기억못하면 스마일 이모가
아니지 예뿐 사진 벽에 딱 걸려있으니까
보고싶으면 1월달에 꼭 한번 방문하싶시요
맛있는것도 줄께 꼭와...
복많이 받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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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11월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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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 11073 | | 2003-11-05 |
글이 하나두 없네여... 다들 홈피는 열씨미 보면서
왜 글들은 하나두 안 올리나??
쌀쌀한 날씨에 다들 건강 조심하시구여..
요즘 제가 회사일루 좀 정신이 없다보니 집합을 안걸었더니
다들 한번 모일 생각을 안하시는군여..
조만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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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
스마일 어떻게 찾아가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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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11072 | | 2004-04-08 |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과
같이 스마일 포장마차 가려고 하는데요,
제가 그쪽 지리를 전혀 몰라서
지도를 봐도 모르겠네요..
어느 역에서 가까운지..
역에서 어느방향으로 걸어가야 하는지..
자세한 위치를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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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
[re][re] [Re][Re]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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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072 | | 2003-05-29 |
남자분이시죠?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문실장 역쉬 대답이 없군 ㅡㅡ;;;
>>문실장 님이 남기신 글:
>>
>>주인공 이민복은 대답두 안하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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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re] [Re]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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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071 | | 2004-03-24 |
명희야 너야 말로 행복하게살아라
먼 타국에서 외롭겠지만 사랑하는 남편하고 행복하게
살길부탁한다 유감 스럽게도 결혼식에 참석못해
미안하군아 하지만 정말 축하한다 축하해 축하 축하....
안녕.......고모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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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re]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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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 11070 | | 2003-06-23 |
그래서 요즘 연락이 없었나보군여....
당나귀야, 추카한다....
아무리 그래두 형들을 추월하면 그 댓가는 치루어야겠지?
연락해라, 이왕이면 제수씨두 같이 보자...
어쨌건 정말 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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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영주얌 사진이 너무 큰거 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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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파 | 11069 | | 2003-04-04 |
좀만 축소해서 넣쥐~
ㅋㅋㅋ
그리고 우리 사진은 모자이크 처리해두 되는데...
민망하게 시리~
사진이 커서 정말 자세하게 나왔네~!!
이제 스마일 가면 다들 알아볼꺼 아냐...
우리 유명인이얌??
ㅋㅋㅋ
영주~!! 이따봐~~~~~~~~~~~~
근데 알탕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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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re] [Re]정말 오랜만이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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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069 | | 2003-03-20 |
>창민아 고마워 공부하기도 바쁜데 사탕 챙겨주느라
힘들었지 정말 정말 고마워....
무슨 시험인지 모르지만 열심히해서 꼭 합격하길바란다
그리고 시간 있으면 놀러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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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
다쳐서 몬가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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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배 | 11064 | | 2004-03-08 |
민복아 결혼을 진신으로 축하한다.
금욜에 (3월 5일)에 인대가 늘어나서 병원에 누워있어서
못갔다. 미안허다. 나중에 꼭 만나자. 신혼여행 잘 댕겨와서 연락하번하마........결혼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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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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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063 | | 2003-01-06 |
스마일 가족여러분 새해인사가 쪼끔 늦었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그동안 너무.너무.감사하고.진심으로 고맙습니다.꾸벅.꾸벅
앞으로도 열심히 잘하겠습니다.도와주십시요......
스마일 식구여러분 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람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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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
[긴급공지]스마일 휴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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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060 | | 2006-07-08 |
-스마일 휴뮤 안내-
스마일 내부공사로 인하여 익일(7월 9일)부터 다음주 목요일(7월 13일)까지 휴무입니다.
휴무는 좀 더 맛난 안주를 위한 주방 업그레이드와 신메뉴 개발이 목적입니다.
좀더 멋진 모습으로 재오픈 할 예정이오니 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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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Merry happ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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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11060 | | 2003-12-24 |
이모 언니~~
그리고 스마일 가족 여러분...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구요...
가족과함께하는 크리스마스였음 좋겠습니다...
아~가족과함께 스마일오는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이제 2003년도 얼마 안 남았어요...
한해 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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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 [Re][Re][Re]독감조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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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언니 | 11058 | | 2003-11-29 |
술 취해서 길에자다 얼어죽언단 소리 안듣게
뉴스에 안나오게
우리 모두 술조심 감기 조심합시다.....
이제 연말연시인데
모다모다 조심조심 합시다.....
그리고 한번 뭉칩시다.......
>윤영배 님이 남기신 글:
>
>워니야 올만이다. 너두 감기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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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고마운 이모님과 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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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댁 | 11058 | | 2002-03-25 |
지난 금요일 언냐에게 새로운 소식을 듣고 너무나 의기소침해있던 우리를 다독여주었던 언냐~
너무 감사했어요.
우리는 괜히 우리 비밀아지트를 들켜버린 것 같아서 신경이 매우 날카로워져있었거든요.
그래서 괜히 애들한테 소리만 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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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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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무지 | 11058 | | 2002-01-03 |
오랬만에 인사 들여여~~~
찾아뵈지도 못하고, 연락도 못드리고....
정말로 죄송합니다.
하는거 없이
울 엄마 땜시 정신이 좀 없네여...
뒷돈도 없고하니, 그냥 몸으로 때우느라고여... ^-^
조만간 껀수(?) 만들어서 찾아뵐께여....
건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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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
넘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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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057 | | 2003-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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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이모! 저 약속 지켰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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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 | 11056 | | 2003-12-16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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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
[re][re] [Re][Re]왕언니 제 정신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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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멀 | 11055 | | 2001-02-25 |
오이도까정 왔으면서 나한테 전화도 안하다니....
섭하구만.
그리고 나이를 생각해야지, 그 나이에 무슨 애정확인
싸움이야?
남자는 모름지기 밖에 나가서 정신없이 일해야지
한가하면 다른 생각 한다구.
어쨌거나 평일에 여행을 다닐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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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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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 11053 | | 2007-01-01 |
안녕하세요. 이모님~
처음인사드립니다.
어제 아주 시끄럽게 잘 놀다갔던 일행입니다.ㅎㅎ
2006년의 마지막과 2007년 새해 첫날을
스마일과 함께 하여 너무 좋았습니다.
보신각종이 칠때 모든 사람들이 함께 브라보하며
오신 모든 손님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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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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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052 | | 2004-01-01 |
오늘 부산에서 온 아가씨들 대전에서 온 아가씨들
너무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에 감기조심 하고
목적지까지 잘도착하시길바람니다
그리고 희동아 오늘미안해 후배들을 섭섭하게해서
이모 마음 이해하지 빨리 떡국 많이 먹고 크라고해
희동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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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성탄과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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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11052 | | 2002-12-25 |
내가 아는 모든이들이 즐거운 성탄절과 새해를 맞이하기 바랍니다.
캐나다에서 진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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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
[re] [Re]다들 잘 지내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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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051 | | 2004-03-31 |
신혼에 재미가정신없으실텐데
어인 안부까지 하시고........
건강하신고 즐거우신지요...........
샘나도록 두분의금술이 극에 달하신다고 하신던데....
너무 그라지 마라.........
인생이란 부질없은거다...........메롱......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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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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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051 | | 2001-01-21 |
만화시리즈(사운드 필수!!)
엽기적인 가족 - 가족은 소중한 것이야∼
스님과 목사님 - 때와 장소를 가립시다!
싸가지 삼형제 - 열라 싸가지 없는 것들이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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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새벽에 떠들다가(?..ㅋㅋ) 놀란 두사람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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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욱 | 11048 | | 2005-07-07 |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양민욱입니다.
오늘 아침 아니 새벽에 이야기하다가 놀란 토끼눈이
된 사람중의 하나....ㅋㅋ
오늘 점심시간에...
남들 점심 먹으러 갈때...ㅠ.ㅠ...
함 둘러보았습니다.
세상에나..
저의집에서 걸어서 10~15분이면 가는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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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
쌀쌀 한 날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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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044 | | 2005-10-10 |
스마일 가족 여러분 .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 합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하시는 모든일 들 다 잘되시길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스마일을 많이 사랑해주세요..
건강하고 늘 행복하세요..스마일 ~~^^~~ ~~^^~~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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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re][re]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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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찔이 | 11044 | | 2001-03-19 |
저기.. 저는 그 분을 잘 모른는디 저도 참석해야 하나 여??? 참석 안하면 제명이 무서워서리....
음.. 걱정됨다~~~
대구에서 찔찔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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