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5 |
스마일 어떻게 찾아가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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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11362 | | 2004-04-08 |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과
같이 스마일 포장마차 가려고 하는데요,
제가 그쪽 지리를 전혀 몰라서
지도를 봐도 모르겠네요..
어느 역에서 가까운지..
역에서 어느방향으로 걸어가야 하는지..
자세한 위치를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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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re][re] [Re][Re]스마일식구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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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360 | | 2003-06-23 |
네가 난놈은 난놈인가보다...
엉아들을 제치고 먼저 가다니....
우리 세준이도 이젠 금방 가게 생겼군...
친구놈 장가가는거에 탄력받아서...
아뭏튼 우리 엉아들 각성좀 하시게......
그리고 스마일 식구들에 또한가지의 경사!!!!!!!!
짠자라라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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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이모! 저 약속 지켰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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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 | 11354 | | 2003-12-16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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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
[re] [Re]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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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354 | | 2003-07-21 |
토욜날 바쓰~~~ 민보기....글구 왜 요즘 뜸한지 알았쓰...
그날 나 혼자 집에 걍 갔쓰... ㅜㅡ
실땅님 이젠 민보기 얼굴보기 힘들답니다....
이윤.......직접확인하세욤......
아띱 날씨 대게 좋네...
아글구 그날 보니 유석이 바꾼건 핸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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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설연휴~~4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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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11353 | | 2004-01-24 |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전 오늘 출근했어요...
많은 분들이..오늘 아니 내일까지 쉰다죠..ㅡㅡ^;;
전 아니네요..에쿠..
그래두...명절에 일하는사람도 있으니..
전 3일 쉬고...내일 쉬는걸로...대 만족입니다..^^;;
3일 내리...영화만 봤어요..
오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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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re] [Re]문실장 스마일에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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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352 | | 2003-05-31 |
왜냐구요... 왜냐면요
너무 좋으니까....엄마두 숙모두 민보기도 원이도...
거기 오는 아그들까지도 모두다 좋으니까....
그래서 나도 스마일만 가면 맛이 가는데.....
그래도 좋은걸 어쩌누.....
>문실장 님이 남기신 글:
>
>...........가 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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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
[re] 비 온다더니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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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11352 | | 2003-05-15 |
어제 보다두 날씨가 더 좋아요~~~
그래두..비 안오니 다행~다행..^^
오늘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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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
나 이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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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반포댁 | 11351 | | 2002-05-17 |
날씨가 엄청나게 우울하답니다..
모두들 잘 계시죠?? 이런.. 모두들...
글을 않올리시구.. 천안에 내려온지도 언 1달이지나구
2달째 들어섭니다...
간간히 스마일에 전화걸어서 안부도 묻고 그곳에서 숨쉬는
모든사람들이 부러울 따름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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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
너무나 고마운 이모님과 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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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댁 | 11351 | | 2002-03-25 |
지난 금요일 언냐에게 새로운 소식을 듣고 너무나 의기소침해있던 우리를 다독여주었던 언냐~
너무 감사했어요.
우리는 괜히 우리 비밀아지트를 들켜버린 것 같아서 신경이 매우 날카로워져있었거든요.
그래서 괜히 애들한테 소리만 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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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
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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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댁 | 11350 | | 2002-03-09 |
써든리 나타난 포항댁의 정체는?
^^ 이모랑 언냐는 아시겠지요?
나 월요일부터 출근해여~ 앗싸!!
지금 출근할 직장에 잠시 왔어요. ^^
잠시 와보라데요?
그래서 왔지여~~
기념으루다가 내가 오늘 미소네집 간당!!
앗싸~
우리 아그들 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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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
[re] [일간스포츠]성시경 '엽기 쫑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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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11349 | | 2003-01-24 |
사진 같이 퍼왔어요..^^;;
포장마차서 웬 밴드 호출
가수 성시경이 실내 포장마차에 ‘밴드’를 부르는 대단한 ‘쫑파티’를 했다.
성시경은 19일 서울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 공연을 끝으로 2집 활동을 마감했다. 이 날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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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
Merry happ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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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11346 | | 2003-12-24 |
이모 언니~~
그리고 스마일 가족 여러분...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구요...
가족과함께하는 크리스마스였음 좋겠습니다...
아~가족과함께 스마일오는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이제 2003년도 얼마 안 남았어요...
한해 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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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
[re] [Re]스마일 가족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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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345 | | 2003-06-23 |
거울아 오랜만이다 친구들 다잘있지....
보구싶구나 재털이는 아주 잘쓰고있어....
왜그렇게 안오니 한번 삐리리파 모여봐
새로운 메뉴도 많이생겼어..
수일내로 놀러와 이모가 맛있는거줄께.
삐리리파들한태 안부전해....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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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
여기 찾느라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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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내댁^^ | 11343 | | 2002-03-17 |
술김에 본 주소는...
반포스마일은 확실한데...
뒤에가 뭔지.. 당췌 기억이 나야지요...ㅋㅋㅋ
결국 다른 사람에게 물어물어.. 천신만고끝에 들어왔습죠...
저 착하죠?
이모님이랑 언니랑...
넘 좋으시고,
안주도 넘 맛있고.. 많고...ㅋㅋㅋ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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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
[re][re] [Re][Re]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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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342 | | 2003-05-29 |
남자분이시죠?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문실장 역쉬 대답이 없군 ㅡㅡ;;;
>>문실장 님이 남기신 글:
>>
>>주인공 이민복은 대답두 안하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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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
[re][re] [Re][Re]즐거운 성탄과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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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342 | | 2002-12-26 |
캐나다는엄청춥지????
어디 아픈데 없이 잘 지내고는 있는지
이참에 한번 올때 안되었는가....
네가 소식한번 주니까 나도 소식전하게 되는구나...
건강하게 잘지내고..
보고싶다...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형아~~
>간만이넹.....ㅋㅋ
>잘지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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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
[re] [Re]2004년의 첫날~반갑게 맞아주신 이모님께 감사 백만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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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341 | | 2004-01-06 |
부산 처자들 고마워요 기억하고 말고.
기념사진 을 그렇게 많이 찍고 기억못하면 스마일 이모가
아니지 예뿐 사진 벽에 딱 걸려있으니까
보고싶으면 1월달에 꼭 한번 방문하싶시요
맛있는것도 줄께 꼭와...
복많이 받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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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
[re] [Re]카나다에서 반가운손님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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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341 | | 2001-03-12 |
진환아...
너무나 반가워서 눈물이 난다...
온다는 소식도 갑자기 어쩐일인고..
은정이누나도 동휘누나도 모다모다 잘있다...
생각보다 덜 뚱뚱하다니 다행이다..
너무나 싸이즈가 커서 스마일문을 못들어서면 어쩌나
무척 걱정했는데... 다행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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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
[re] [Re]<font size="6" color="blue"><b><marquee>와~~~ 정말 오랬만이네...</marquee></b></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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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339 | | 2003-02-14 |
정말오랫만이군아 궁금햇는데 색씨도잘있지..
사업도 잘데고 올해는 아빠가되는거지.....
나는 할머니된다 자세한이야기는 스마일 에서하자
아참그리고 누구라고 자리가없어 예약 안해도 얼마든지
자리있스니까 오시기만하셔......
수일내로 꼭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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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
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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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무지 | 11337 | | 2002-01-03 |
오랬만에 인사 들여여~~~
찾아뵈지도 못하고, 연락도 못드리고....
정말로 죄송합니다.
하는거 없이
울 엄마 땜시 정신이 좀 없네여...
뒷돈도 없고하니, 그냥 몸으로 때우느라고여... ^-^
조만간 껀수(?) 만들어서 찾아뵐께여....
건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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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
어제 너무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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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복 | 11334 | | 2005-10-30 |
혹시 어제 저 기억하시나요?
언니들과 스마일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했는데,일행들이
너무 늦게 와서 혼자 소주 마시던 아이..ㅋㅋ
첨에 갔을때 자리가 없어서 혼자 서서 기다리는데,
이모들이 너무 친근하게 여기와서 앉으라고 하시고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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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
[re] [Re]자~ 8월 야유회 단체사진 포토앨범에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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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333 | | 2003-09-19 |
마마상...........
너무 하십니다........
이년은 이제 시집은 다 갔읍니다.....
이게 뭡니까........
저....망신스러워 숨 넘어갑니다....
여러분 이 모습은 저의 본 모습이 아닙니다.....
잠시 취기가 올라 이성을 잃었드랬읍니다....
그래서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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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
[re]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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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 11330 | | 2003-06-23 |
그래서 요즘 연락이 없었나보군여....
당나귀야, 추카한다....
아무리 그래두 형들을 추월하면 그 댓가는 치루어야겠지?
연락해라, 이왕이면 제수씨두 같이 보자...
어쨌건 정말 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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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
[re][re][re] [Re]아무데두 안다친 막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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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329 | | 2003-03-06 |
.....영아 보고싶다 벌써 몇일째니..
무슨회사가 그렇게 일이많니 갈비시 우리조카 왕갈비
되겠네 보고 자픈거 참을수 있으니까
잘먹고 너 건강관리해라
언제 시간나면 와 돈부탕 치즈계란말이 맛있게 해줄께
오늘네가 올줄알고 3시까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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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
기쁜 성탄절..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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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326 | | 2002-12-24 |
야들아...
성탄절 이브날 뭐하고 지낼것이냐??????
지집아들은 머스마하고
머스마들은 지집아들하고
쎄쎄쎄하고 놀거지!!!!!!!
이 왕누나는 스마일가서 마마상하고
설거지하면서 재밌게 놀거다...
지집아들하고 쎄쎄쎄하고놀다가
지친 머슴아들은 다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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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
반포의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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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근누이 | 11326 | | 2002-11-15 |
엄마를 비롯한 나를 아시는 모든 분들 그동안 안녕하셨죠?
진짜로 오래간만에 들어왔어요.
애둘 키우다보니 컴사용하기가 어찌나 힘들던지...
엄마!
죄송해요.
연락도 자주 못드리고, 그간 저도 사건과 사고가 많았답니다.
자세한 말씀은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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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
[re][re][re] 화성(ㅋㅋㅋ)----> 화상 ..... (내용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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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 11326 | | 2002-08-31 |
내용없다해도 꼭 보는 사람이 있더라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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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
[re] [Re]모처럼만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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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324 | | 2004-11-16 |
윤미 아가씨 오랜만이네요
염려 덕분에 s 군도 잘있고 이모 와 스마일도 잘있어요
요즈음 홈피 소홀한거 정말미안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태국 갔다 강원도 갔다
무척 바쁘게 사느라고 소홀한점 용서바람니다..꾸벅.꾸벅.
앞으로 열심히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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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
다덜 잘들 가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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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 11321 | | 2002-03-21 |
삐리리파 여러분들...
그날 덕분에 아주 잼있는 시간을 보냈슴당...
다덜 별 후유증 없이 잘 계신지(몇몇분은 다소의 후유증이)
만나서 방가웠구여.. 앞으로두 우리 스마일 마니마니
사랑해 주세여...
혹시 주인장께서 글을 자주 못 올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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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
당당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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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미 | 11319 | | 2003-08-18 |
오늘 제가 글남긴다구 한거 기억하시죠?
출출해서 들렸는데.....감자까지 주시고....
넘 고마워요.
오늘도 맛있게 먹구 즐겁게 놀다가 왔습니다.
가끔 넘 취해 추태를 부려도 잘 이해해 주셔서 고맙고 창피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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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
이모~보구시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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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u | 11317 | | 2004-04-16 |
앗..셔니가 왔다갔네...
나중에 울 이모사진두 찌거야뒤.
그저께 울 아빠랑 갔었잖아요.
울 아빠가 넘넘 좋았나봐요...ㅋㅋ
내가 아는 사람들 다 스마일 중독시켜버릴거야
이모 친구랑 곧 한번 또 갈것같아요...
좀만 기댕기세요...곧 뜬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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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
[re] 추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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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찔이 | 11316 | | 2001-02-15 |
누구이신지는 모르지만 대기업도 못 만드는 엄청난 제품을
만드신것에 추카드립니다~~~
하늘에서는 추카 눈까지 내리는 군요....
앞으로도 많이 만드시길............
쩝.. 제품 유지비가 많이 들어 간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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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
[re][re][re][re][re][re] [Re] 인간 한번죽지 두번죽나요?(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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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효정 | 11310 | | 2005-03-07 |
인간 효정!! 한번 죽지 두번 죽나요?
죄송!!!!
연 이틀간에 수첩을 샅샅히 뒤져 보았으나 전화번호 행방이
묘연해 졌습니다.
전화번호를 잃어버려 한번 죽고, 잃어버린 번호로 인해
연락없으니 12일날 두번죽고..
아이고~~ 줄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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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
[re] 정말 오랜만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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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 11309 | | 2002-11-19 |
이야... 얼마만에 누나 글을 보는건지 모르겠네...
우리 조카들은 누나 고생 안시키구 잘 크구 있나여??
누나 닮았으면 만만치 않을텐데...
동생이 되서 자주 연락두 못하구 미안하네여...
생일두 1주일 지나서 전화하구... 내가 요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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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
ㅋㅋㅋ 그디어.. 글어와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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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 11307 | | 2003-01-26 |
이모님~! 누님~!
그디어.. 홈피에 들어왔네요~!ㅋㅋㅋ
맨날 컴붙잡고..있는데.. 여기 들어와 보기기 이리 험난할줄이야..
아.. 새해에.. 술좀 줄여볼려했는데..
여기 들어오니또 술생각이~
민우아~~~~~~~~~! 놀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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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
야쿠르트줘~(쿠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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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307 | | 2002-09-27 |
무지 무지 더운 여름이였어요.
친구가 오랫만에 놀러를 왔어요. 하지만 저는 너무 너무 많은 과제물땜에
친구랑 같이 잠자리에 들수 없었어요. 그래서 친구먼저 자라고 하고
저는 열심히 공부를 시작 하였지요. 무지 무지 더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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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
이모님들~!! 잘지내고 계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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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파 | 11306 | | 2003-12-11 |
요새 넘 뜸하죠~ 죄송해요
바쁜일도 없는데 왜 이리 못가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12월내에 이슬파 모두 다 끌고 가봐야겠습니다.. ^^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죠?? ^^
스마일 알탕과 감자전에 소주한잔 하고픈 날이네요~
기다리세요...
곧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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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
[re] [Re]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들-->>허걱,이럴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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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306 | | 200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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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
이모님 어제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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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 11305 | | 2007-01-13 |
어제도 이모님 덕에 넘넘 행복했답니다.
저희를 기억해주신것두 감사드리구요.
주옥같은 여러 말씀들....
하나두 빼먹지 않고 기억하고 있어요^^
씨디 가져가서 싸인못받은거 넘 속상한데...
담엔 꼭 받을께요^^
주말이라 바쁘시겠어요
건강 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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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
드디어 문장 남길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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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 11304 | | 2005-07-07 |
잘 지내나요? ㅋㅋ
언제나 보고 있어요^^
그러나 지금까지 잘 문장 남길 수 없어 슬펐어요.
그러나 칠석의 오늘···드디어 소원이 이루어졌어요.
넘 행복해요···^^
사랑이 많이 있는 맛있는 식사를 빨리 먹고 싶어요.
이모와 언니 그리고...
|
265 |
스마일 가족여러분~그리구..이모,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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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삐리리~ | 11303 | | 2002-09-19 |
추석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가족들과 평안하고 다복한 한가위 보내시구요..^^;;
저희 삐리리파가...스마일을 알게 된것두...
이제 9개월이 되었네요..^^;;;
스마일을...삐리리 땜시 알게 되었지만..^^;;
짐은...이모와 언니,,,자주뵙는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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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
움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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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296 | | 2001-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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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
[re] 건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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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 11295 | | 2003-08-02 |
너 오랜만에 봐서 무척 반가웠어...
근데 살이 넘 빠져서 못알아보겠더군.. 넌 역시
좀 통통한게 이뻐..
항상 건강하구 남걱정말구 아줌마나 시집가셔...
좋은넘 있으면 국산,외제 가리지 말구.. 알았지??
몸조심 하구 자주 글남겨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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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
정이가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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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신 | 11292 | | 2003-11-12 |
사년동안 신세계에 다녔지만 내입맛을 만족시키는 집은 별로 없었다 근데 이집은 나를 혼란 스럽게 했다 서비스 분위기 위치 사람들이 나를 혼란스럽게 했다 너무 좋았다......라고만 생각했으면 글을 올리지도않았다 원초적인 미각...
|
261 |
[re][re] [Re][Re]드디어 등남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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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 11291 | | 2001-03-19 |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득남을..........그거뚜..4,3kg라니....우와하!
얼굴은 뵙지 못했지만 야그를 마니 드른 관계로
정말 축하드리고 몸조리 끝나시고,,,
인사 한번 올릴께요!
---윤
>손세웅 님이 남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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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이모 어제 잘 먹고 잘 들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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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ㅇ & 홍렬 | 11290 | | 2003-11-14 |
이모 어제 넘 재미있었구여.....
안주도 더더욱 맞있었습니다.
다음에도 친구들이랑 같이가면 써비스 더욱 잘해주셔야 해요.
글구 미팅두..^^;
조만간 또 갈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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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
스마일식구보시오
|
스마일 | 11289 | | 2003-06-23 |
당나귀가 8 월에 상투튼다...
예쁜신혼방을 꾸며놓고 날짜 기다린다는 소문이 있읍니다
정말 축하한다 당나귀야....
엉아들 은 어떻게 되는거야...
아우들이 자꾸 밀고 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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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
[re] [Re]그날 복날의 사진은 안올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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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 11288 | | 2003-08-23 |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아니...
>그날 마구찍었던....그사진들....
>탁자위에서 다릴 벌리고 누운 그 넘들 사진과...
>그 넘들 다릴 뜯어대던 우리덜 사진은... 아 야한건가...
>아님 맛있는건가....(닭다리임다..)
>ㅋㅋㅋ
>
>큰누나야...그날 자...
|
257 |
감자전이 그리운 막내..('꺽다리女'랑 같이 다니는 막내요~)
|
막내 | 11288 | | 2003-01-27 |
이모요-
감자전이 눈앞에
자꾸만 아른거립니더-
우우-
그저께쯤 체한것 땜에
속이 좋지않아
이슬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했지만..
캬흐~
오늘의 감자전은 정말 감탄스러웠어요오-
이모오~~
다음에도 가면 막내는 감자전 먹을꼬에요옴...
|
256 |
[re][re][re] [Re][Re][Re]공주 성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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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288 | | 2001-05-19 |
거 별로 신통치 않더만 내가 글쎄 뭘 빌었냐면...
"이 나라의 지도자가 돼게 해주세요"
했더니 돌이 쓱싹 한 서너번 움직이더니 찰싹 붙더라구..
거 별 신통치 않지....
아님 내가 이나라의 지도자가...??
아 다들 나한테 잘 보여야 하...
|
255 |
[re][re] [Re][Re]죽지안고 살아온게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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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288 | | 2001-03-07 |
마마상...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려....
큰맘 먹고 떠난 여행이 천재지변으로 인하여
무산될줄이야...
아자씨하고 회도 드시고 광란의 밤도 기대하셨을텐데...
하늘도 무심하시지...
그래도 무사귀환하신것을 불행중 다행이라고
생각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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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
수신: 왕누나 참조 :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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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실장 | 11286 | | 2003-05-29 |
왕누나 - 정답! (전화연락바람)
워 니 - 아웃!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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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
나?나요! 좀 있다 그 곳에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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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요! | 11285 | | 2004-02-19 |
내 아들친구놈들이 그곳에 자주 들락거린다던데...
며칠있다 가 볼거요. 지 애미랑 가 볼거요.
가서 쐬주마실거요.근데...할배라고 못 들어오게
하는것아뉴? 장사 잘 하슈.
요즘 젊은 친구들이 "진짜"ㅡ쐬주맛을 알기는 안답디까?
며칠있다...
|
252 |
[re] [Re]드디어 애인이 생기다...
|
뚱보아줌마 | 11285 | | 2003-06-19 |
허대리지 부러우면서.......
배아프면 청계산가자...
약이되는 음식사줄께.....
이번에는 내가 쏠께...알것지..
|
251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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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희 | 11280 | | 2005-06-04 |
장사잘돼지요???
시간이나면 갈꺼유
사모님 일할사람필요하면 전화주세요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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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
이모~저 기억하시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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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 11280 | | 2004-09-06 |
이모 안녕하셨어여???
저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어여.....
저번주 목요일에 수원성대갔다가 효정언니랑 갔었는데....
한번밖에 뵙질못해서 기억 못하시겠져???
그날 안주 넘 맛있게 잘 먹었어여....
또 생각이 나더라구여....비가 오네여...
비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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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
[re] [Re]드디어 등남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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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280 | | 2001-03-14 |
어제 취중에 소식을 들은지라
꿈인지 생시인지 가물가물했는데
정말이었군요...
자근누이 정말 축하합니다..
그리도 기다리던 왕자님을 생산하셨다니
친정엄마같은 마음으로 기분이 정말 좋다.
시어머님께도 이제 어깨가 으쓱하겠구나...
정말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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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
[re][re] [Re][Re]17일 모임에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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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 11279 | | 2004-07-12 |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일찍도 모인다
>
>늦는사람 많겠군아....
>
>김천 식구는 하루전에 서울에오는건지
>
>아침일찍 모일려면 힘들겠군아..
>
>모임에 오시는 분들 지갑 두틉하게 가지고오세요
>
>두들겨야지요 주민등록증 안받아줍니다
>
>명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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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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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 11279 | | 2003-07-19 |
하늘보기
땅보기
해보기
애보기
장보기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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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근데 민보기는 뭐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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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
예전에 스마일모임 하던사람만 바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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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 11278 | | 2002-09-07 |
그동안 해오던 스마일모임이 2001년 모월을 마지막으로 사라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하던바..... 금번 추석연휴를 이용하여 다시 한번 뭉칠까 하오니 그렇게덜 아시고 계셨으면 합니다.
정확한 시간과 장소(물론 스마일이 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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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바캉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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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이모. | 11278 | | 2002-07-11 |
8월 6일날 동해바다로 떠납시다.......
스마일 식구 아무나 시간데시는분은 회비 10원도 없이
환영합니다 싱싱~`~한 회도 많이 사드리고 동굴구경도
시켜드리고 전국 일주 하고돌아올 예정입니다.
예뿐 여자분 들이 많이 갈계획이니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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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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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le | 11275 | | 2005-09-02 |
안녕하세요~~
저미셸이에요.
한글잘못써서그냥영어로쓸게요.
How have you been?
I just stopped by to say hello.ㅋㅋ
It's been about 5 days since we have arrived here in San Francisco, butI am already starting to mi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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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
[re][re] [Re][Re]김천에 술복이색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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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275 | | 2001-05-19 |
아니 정말 작은누이 넘하는거 아닌가.......
내가 술먹다 죽는 한이 있어두 키크고 성격 좋으면,
땡큔데....넘 한다....나두 해주...애들하구 김천갈께
글구 나 무지하게 삐짐했다가 준이 땜에 참는다.
작은누이 정은이 난중에 크면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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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
[re] [Re]독감조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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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11274 | | 2003-12-01 |
이모님과 언니 일하시는 아주머님 모두도두..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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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
솔로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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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11274 | | 2002-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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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re][re][re][re] 날짜 들이대~~ 들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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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효정 | 11272 | | 2005-03-02 |
앗싸... 나는 " 언제 한번 술한잔 하자" 이말 잴로 싫어요..
기약이 없잖아요.. 그냥 인사치례말 실롱~~
날짜 들이대~~ 들이대~~~
이번주 3/5일 말고(집으로 귀향하는 날~) 그 담주부턴 FREE
참고로 3/12 결혼식 참석으로 인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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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
ㅎㅎㅎ 기냥 한번 들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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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배 | 11271 | | 2004-02-18 |
..
7공주의 컬러링 베이비 (댄싱 베이비)Various Artists
1.꼬진 핸드폰(컬러링 순위 1위)
2.쿨하게 (KBS 보디가드)
3.개구리 노총각 (쟁반 노래방)
4.단심가 (MBC 다모)
5.Sea Of Love
6.화이트 사랑고백 (Last Christmas)
7.남부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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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
담배를 피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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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270 | | 2001-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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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
[re] [Re]정이가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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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268 | | 2003-11-13 |
스마일을 그렇게 좋게 평가 해 줘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맛있는 음식과 써비스 짱으로.....
모실거 약속드림니다..
자주 오십시요
살쌀 한날씨에 감기조심하십시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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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
[re][re] [Re][Re]진환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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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268 | | 2001-03-20 |
똘배씨...
언어순화 좀 하셔야겠네요...
뒈지다니요????
제일 큰형님께서 이런 상스러운 말쌈을
주저없이... 맙소사...
모범을 보이소서...
이슬에 샤워나 한번????!!!!!!
>윤 님이 남기신 글:
>
>아주 장황한 글을 올리셨네요?
>나두 껴주나 수요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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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
스마일 블로그 게시판 개설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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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267 | | 2006-01-03 |
안녕하세요, 스마일을 사랑해 주시는 모든 여러분,
2006년 새해 및 블로그 게시판 개설을 기념하여
블로그 게시판에 스마일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신
분들중 가장 많은 덧글이
(단, 자기 자신의 덧글 및 동일 인물의 중복 덧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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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
[re] [Re]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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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267 | | 2004-04-12 |
단무지야 정말오랜만이다
너가 안오는 동안 많이 변했다
만복이 도 장가갔고 혁진이도 5월에 장가가고
원이는 날자 없고 많은 변화가 생겼다
수일내로 색시하고 놀러와라
보고 싶다 꼭꼭 이모가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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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
꺼~~엌 술이 안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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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배 | 11267 | | 2003-04-16 |
안녕하세여!
오랫만에 들어와 보는군요
참 변한것 같으면서두 예전에 그 푸근함 인정과 맛은 역시
스마일만의 참맛인거 같아요
자주 찾아뵙고 언제나 스마일과 같이 있을께여
그리구 봄나들이 안가요?
언제 한번 모여서 단합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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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
[re] [Re]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항상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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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267 | | 2001-04-17 |
지두 생신을 축하드려요..
아줌말 처음뵌지도 어언10년아니 11,12,13여년이 지나가는 군요...
참 말썽많고 탈도 많은 넘 봐 주시느라 고생 참 많으셨죠..
툭하면 '거 X원씨 보호자시죠'하는 전화두 많이 받구..
지로 영수증 던져 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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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
[re][re] [Re]이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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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266 | | 2004-01-21 |
거울아 너도 복많이받아 떡국도 많이먹고
시간이 있으면 휴일에 놀러와.
휴일없이 장사하니까...
안녕..이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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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
마음까지도 풍성한 한가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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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성근 | 11265 | | 2005-09-18 |
스마일 모든 가족 여러분!
둥그렇게 뜨는 보름달처럼 삶 속에 늘 풍요로움이
항상 채워지는 나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외삼촌 외숙모님!!!
안녕하세요!
이번 추석에는 시집가서 처음으로 명절에 친정내려갑니다.
아직 발걸음을 옮기지는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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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
그날 형수 될 분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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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264 | | 2003-05-19 |
그날 종원이형 거시기 뭐냐....거~ 이자나...
보았습니다
얼핏 보았으나...
하여간
마니마니 축하드립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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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
장애인까지 이용해 먹다니..여자 독하다 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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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264 | | 2002-01-15 |
난 매일 그 불쌍한 사람을 몇 번이나 본다.
그 사람 너무 불쌍했다...
귀는 언제 다쳤는지 두쪽다 없었고..
머리는 아주 많이 부풀어서 누가 봐도 그가 장애인이라는 건
알수 있는 외모였다.
그런 불쌍한 사람을 이용하려고 접근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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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
[re] [Re]놀러갈 사람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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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264 | | 2001-04-09 |
참 좋은생각하셨군요
100번 찬성합니다
한식날에 조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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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
캐나다에서 진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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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환 | 11264 | | 2001-03-25 |
보름동안 모든분들이 잘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이 곳에서 자주 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doyaji@sbsmail.net
park.73@home.com
1-416-727-6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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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
[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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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263 | | 2002-03-15 |
처음엔 삐리리때문에 스마일에 호기심(?)을 갖고
갔었지만 지금은...
물론 삐리리도 있지만
이모두 계시고 언니고 계시고 사람들이 좋아 가지요
또 삐리리한테 고마워해야겠네요
삐리리덕분에 얻은것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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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
[re] [Re]아~~~날씨 참... 소주에 파전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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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 | 11262 | | 2003-04-29 |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민보가... 너 이뛰 약속하고 맨날 회사 핑계대.....
>두거... ㅡㅡ^
>아뛰... 누구 나랑 파전에 소주 먹자...오늘...벙개...
>내가 함 쏜다....ㅋㅋ
내일은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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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
스마일 꽃단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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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262 | | 2002-08-27 |
안녕하세여?
^++++^
9월의 이벤트 쿠폰을 드디어 올렸습니다.
캬캬캬-
대문도 새단장을 했지여.
맘에 드실런지..
리플달아주세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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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
우왕~~이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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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삐리리~ | 11261 | | 2002-09-10 |
이모...언니 넘 오랜만이죠...^^;;;
스마일 방송두 타구..
울 이모덕에...울 삐리리파두..방송타구.ㅋㄷㅋㄷ
요즘 어케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몸 아푸신데는 없으시죠?
이번주나..담주중으로 한번 갈께요..^^;;;
요즘 아폴로 눈병으로 고생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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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
[re][re][re][re] [Re][Re][Re][Re]공주 성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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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261 | | 2001-05-21 |
지랄하네 미친xx.
네 수준이 고거냐????
내가 보니깐 별로더만...꿈에서까지!!!!!
그러니까 자근누이가 너 안해주는거지!!!
은정아 그냥 만복이로 밀어 붙여야 겠다..
알긋재!!!!!
동환이 지키니라고 힘들지...
애들하고 마마상하고 숙모하고
모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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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
[re] [Re]이모! 저 약속 지켰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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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260 | | 2003-12-18 |
희동아 고마워 스마일을 그렇게 좋게평가해줘서
앞으로도 자주 놀러와 맛잇는거줄께
안녕.......
이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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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re] [Re]사람들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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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259 | | 2003-04-03 |
안다 니맘~~
너 나 사랑하자너...
ㅋㅋ
나두 따랑해
>쭌 님이 남기신 글:
>
>이모... 잘 계시죠?...전 요즘도 완존히 죽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와서 글도 안남기고 제가 자주 가지도 못하고...제가 하는게 그렇죠 뭐...ㅋㅋ 이모의 넓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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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
안녕히 다녀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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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누이 | 11259 | | 2001-05-14 |
난 시댁에서 열라 일할때
자기들끼리 신나게 놀러다니고...
넘 부러워.
그것이 싱글의 특권이여.
어제 놀다온이들 오늘 피곤해서
몽땅 고생해라.
맘만 빼고.
공주까지도 오는디
다음번에는 김천도 쏴라!
내가 오는 사람 맞춰서 확실하게
파트너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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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
또 널러왔어여~~~^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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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니~~ | 11258 | | 2004-09-08 |
이모~~벌초하고 오셨어여~~
아~~그래서 글이 뜸....하셨구나~~
ㅋㅋㅋ~아~~이모 제이름 경수가 아니공~~
경순....ㅋㅋㅋㅋ 경순이예욤~~ㅋㅋ
제가 경수니라고 써서...ㅋㅋㅋ지송지송..
아~~오늘은 바람도 좋고 햇빛도 좋고~~
아~~이제 정말 가을이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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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
[re][re] [Re][Re]MT 잘 댕겨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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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257 | | 2004-10-19 |
너 마저도 가는구나.........
약간 서글프긴 하지만
그래도 기쁜일이니까
너무너무너무 축하한다........
윤아도 축하하고.......
결혼소식 참 빨리도 전하는구나.....
이 누부한테는 진작에 알렸어야지......
나는 진작부터 알고 있었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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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
[re] [Re]한번 봅시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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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257 | | 2003-09-09 |
추석 담날 시골 갈 예정이다..
총총총....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
>추석을 맞이하여 다덜 잘지내시는지...
>올 추석에는 보름달은 보기 어렵다 하지만
>그래두 보름달 보인다 생각하구 소원 한번 빌어보세여..
>
>올 추석에는 스마일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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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
나 어제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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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11257 | | 2003-01-29 |
술 안 취했어요..
기분 다운된 분위기에 술들어가서..
쫌 오바했지만...ㅋㄷㅋㄷ
어제 생일 추카해준거 넘넘 감솨합니다요...(^^)(__)
이모,언니 어제 나 봐서 좋았죠...??ㅋㅋㅋ
맛난 안주해주셔서 어찌나 살들이 나올라하는쥐..ㅋㅋ
암튼..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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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
[re]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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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영 | 11257 | | 2002-07-29 |
날 더운데 잘 지내시나요?
그 곳의 끈질긴 모기들이 생각나는군요.
라디오는 잘 들었습니다.
TV 데뷔는 언제쯤?..... 성시경이 그 곳 단골이 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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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
[re][re] [Re][Re]검둥이와 흰둥이의 카네이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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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257 | | 2001-05-09 |
자근누이야
멀리있는너에게 또 아이를 둘씩이나 키우고있는너에게
우리가 무엇을 바라겠느냐...
너무 속상해 하지말그래이....
너또한 시부모님에 친정 부모님까지 챙겨야하니
주머니가 만만치 않았을틴데...
마음 넓으신 마마상은 필히 반드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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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
[re][re] [Re][Re]캐나다 진환이형 동생이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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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생성욱이 | 11257 | | 2001-03-25 |
아니...정말 정말 저를 기억 못 하신단 말씀이세요?
방학때마다 들어가서 인사를 드렸는데..아이 섭해라..T.T 저한테 "진환이랑 틀리게 모범생들처럼 생겼네.." 라고 그러셔놓고...ㅎㅎ
작은 누님은 절 아시는데...암튼..설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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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
드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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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댁 | 11256 | | 2002-04-12 |
이모~ 언냐~ 그리고 다른 식구덜!!
내가 드뎌 5천번째로 들어왔어!!
조케찌?
싸이트 방문 오천번째 손님은 무슨 선물 없어?
하다못해 천국 한병이라도... 없을까?
홍냐...
조만간 가서 한번 게겨봐야겠군...
조만간 함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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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
죽어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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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댁 | 11256 | | 2002-03-27 |
서로 사랑하는 남자와 여자가 있었어.
그런데.. 남자가 죽을병에 걸려버렸어.
남자가 입원한 옆병실에는
눈을 이식받아야만 살수있는 꼬마가 입원해있었어.
어느날.. 남자가 여자에게..
내가 죽으면, 내 눈을 저 꼬마에게 줘..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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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
[re] [Re]이모...저...수술했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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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255 | | 2004-06-20 |
오랜만 이야
어디아파서 수술했어 고생했군아
회복되면 놀러와 좋아하는 감자전 꼭해줄께
안녕 ...이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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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
멋쥐게 살아볼랍니다..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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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반포댁 | 11255 | | 2002-04-10 |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다시 스마일로 마우스 포인트를 옮겼습니다..
몸은 스마일에 못가더라두 마음만은 아니 마우스 포인트만은
스마일로 향합니다.. ^^v
오널은 노래방 새우깡 때문에 혀가 마비가 될꺼 같아요..
하루 왠종일 아무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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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
[re][re] [Re][Re]놀러갈 사람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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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255 | | 2001-04-09 |
거 누굽니까?
택시에다 벌건 대낮에도 핸드백 놓고 내리는
정신없는 사람!!!!!
정말 정신놓고 사는 사람이군요...
각성해야 겠읍니다....
북한산 맑은공기 마시면 좀 I찮아 질라나...말라나....
마마상
참으로 오래간만에 즐거운 시간이셨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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