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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사이트가 스마일이 가득합니다.
집현전-이종석
http://banposmile.co.kr/xe/730
2003.03.14
17:58:21 (*.32.157.141)
11438
0
안녕하세요.
집현전부동산에 이종석입니다.
사이트 방문했다가 흔적을 남김니다.
발자국 두개 **
저의 별명이 스마일인데 스마일포장마차의 포토앨범이 저같은 얼굴의 단골손님으로 가득 차 있네요!!
술은 못하지만 저녁식사라도 하러 한번 들리겠습니다.
**
이종석
집현전종합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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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스마일 어떻게 찾아가야 하는지..?
토토로~
11361
2004-04-08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과 같이 스마일 포장마차 가려고 하는데요, 제가 그쪽 지리를 전혀 몰라서 지도를 봐도 모르겠네요.. 어느 역에서 가까운지.. 역에서 어느방향으로 걸어가야 하는지.. 자세한 위치를 알려주세요~ ^^*
304
[re][re] [Re][Re]스마일식구보시오
왕누나
11357
2003-06-23
네가 난놈은 난놈인가보다... 엉아들을 제치고 먼저 가다니.... 우리 세준이도 이젠 금방 가게 생겼군... 친구놈 장가가는거에 탄력받아서... 아뭏튼 우리 엉아들 각성좀 하시게...... 그리고 스마일 식구들에 또한가지의 경사!!!!!!!! 짠자라라쟌...
303
이모! 저 약속 지켰어요.ㅋㅋ
<희동>
11353
2003-12-16
.. .. .. ...
302
[re] [Re]민보기
워니
11353
2003-07-21
토욜날 바쓰~~~ 민보기....글구 왜 요즘 뜸한지 알았쓰... 그날 나 혼자 집에 걍 갔쓰... ㅜㅡ 실땅님 이젠 민보기 얼굴보기 힘들답니다.... 이윤.......직접확인하세욤...... 아띱 날씨 대게 좋네... 아글구 그날 보니 유석이 바꾼건 핸펀...
301
설연휴~~4일째~~
거울*^^*
11352
2004-01-24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전 오늘 출근했어요... 많은 분들이..오늘 아니 내일까지 쉰다죠..ㅡㅡ^;; 전 아니네요..에쿠.. 그래두...명절에 일하는사람도 있으니.. 전 3일 쉬고...내일 쉬는걸로...대 만족입니다..^^;; 3일 내리...영화만 봤어요.. 오가는...
300
[re] 비 온다더니만...ㅡ,ㅡ;;
거울*^^*
11352
2003-05-15
어제 보다두 날씨가 더 좋아요~~~ 그래두..비 안오니 다행~다행..^^ 오늘 좋은하루 되세요~~
299
[re] [Re]문실장 스마일에 떴다!
왕누나
11351
2003-05-31
왜냐구요... 왜냐면요 너무 좋으니까....엄마두 숙모두 민보기도 원이도... 거기 오는 아그들까지도 모두다 좋으니까.... 그래서 나도 스마일만 가면 맛이 가는데..... 그래도 좋은걸 어쩌누..... >문실장 님이 남기신 글: > >...........가 바루...
298
나 이사람입니다...
前 반포댁
11350
2002-05-17
날씨가 엄청나게 우울하답니다.. 모두들 잘 계시죠?? 이런.. 모두들... 글을 않올리시구.. 천안에 내려온지도 언 1달이지나구 2달째 들어섭니다... 간간히 스마일에 전화걸어서 안부도 묻고 그곳에서 숨쉬는 모든사람들이 부러울 따름이였...
297
너무나 고마운 이모님과 언냐~
과천댁
11350
2002-03-25
지난 금요일 언냐에게 새로운 소식을 듣고 너무나 의기소침해있던 우리를 다독여주었던 언냐~ 너무 감사했어요. 우리는 괜히 우리 비밀아지트를 들켜버린 것 같아서 신경이 매우 날카로워져있었거든요. 그래서 괜히 애들한테 소리만 지르...
296
앗싸!!
포항댁
11350
2002-03-09
써든리 나타난 포항댁의 정체는? ^^ 이모랑 언냐는 아시겠지요? 나 월요일부터 출근해여~ 앗싸!! 지금 출근할 직장에 잠시 왔어요. ^^ 잠시 와보라데요? 그래서 왔지여~~ 기념으루다가 내가 오늘 미소네집 간당!! 앗싸~ 우리 아그들 데리고...
295
[re] [일간스포츠]성시경 '엽기 쫑파티'
거울*^^*
11348
2003-01-24
사진 같이 퍼왔어요..^^;; 포장마차서 웬 밴드 호출 가수 성시경이 실내 포장마차에 ‘밴드’를 부르는 대단한 ‘쫑파티’를 했다. 성시경은 19일 서울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 공연을 끝으로 2집 활동을 마감했다. 이 날에 맞...
294
Merry happy Christmas
거울*^^*
11346
2003-12-24
이모 언니~~ 그리고 스마일 가족 여러분...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구요... 가족과함께하는 크리스마스였음 좋겠습니다... 아~가족과함께 스마일오는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이제 2003년도 얼마 안 남았어요... 한해 마무...
293
여기 찾느라 고생했어요...^^
연신내댁^^
11343
2002-03-17
술김에 본 주소는... 반포스마일은 확실한데... 뒤에가 뭔지.. 당췌 기억이 나야지요...ㅋㅋㅋ 결국 다른 사람에게 물어물어.. 천신만고끝에 들어왔습죠... 저 착하죠? 이모님이랑 언니랑... 넘 좋으시고, 안주도 넘 맛있고.. 많고...ㅋㅋㅋ 가끔...
292
[re] [Re]스마일 가족여러분~~
스마일
11342
2003-06-23
거울아 오랜만이다 친구들 다잘있지.... 보구싶구나 재털이는 아주 잘쓰고있어.... 왜그렇게 안오니 한번 삐리리파 모여봐 새로운 메뉴도 많이생겼어.. 수일내로 놀러와 이모가 맛있는거줄께. 삐리리파들한태 안부전해....안녕..
291
[re] [Re]2004년의 첫날~반갑게 맞아주신 이모님께 감사 백만배~~
스마일
11341
2004-01-06
부산 처자들 고마워요 기억하고 말고. 기념사진 을 그렇게 많이 찍고 기억못하면 스마일 이모가 아니지 예뿐 사진 벽에 딱 걸려있으니까 보고싶으면 1월달에 꼭 한번 방문하싶시요 맛있는것도 줄께 꼭와... 복많이 받고 안녕...
290
[re][re] [Re][Re]ㅡㅡ;;;
왕누나
11341
2003-05-29
남자분이시죠?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문실장 역쉬 대답이 없군 ㅡㅡ;;; >>문실장 님이 남기신 글: >> >>주인공 이민복은 대답두 안하는데....ㅡㅡ;;;
289
[re] [Re]카나다에서 반가운손님이 도착
왕누나
11340
2001-03-12
진환아... 너무나 반가워서 눈물이 난다... 온다는 소식도 갑자기 어쩐일인고.. 은정이누나도 동휘누나도 모다모다 잘있다... 생각보다 덜 뚱뚱하다니 다행이다.. 너무나 싸이즈가 커서 스마일문을 못들어서면 어쩌나 무척 걱정했는데... 다행이구...
288
[re] [Re]<font size="6" color="blue"><b><marquee>와~~~ 정말 오랬만이네...</marquee></b></font>
스마일
11339
2003-02-14
정말오랫만이군아 궁금햇는데 색씨도잘있지.. 사업도 잘데고 올해는 아빠가되는거지..... 나는 할머니된다 자세한이야기는 스마일 에서하자 아참그리고 누구라고 자리가없어 예약 안해도 얼마든지 자리있스니까 오시기만하셔...... 수일내로 꼭와 ...
287
[re][re] [Re][Re]즐거운 성탄과 새해를
왕누나
11339
2002-12-26
캐나다는엄청춥지???? 어디 아픈데 없이 잘 지내고는 있는지 이참에 한번 올때 안되었는가.... 네가 소식한번 주니까 나도 소식전하게 되는구나... 건강하게 잘지내고.. 보고싶다...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형아~~ >간만이넹.....ㅋㅋ >잘지내져.....
286
지송~~~
단무지
11336
2002-01-03
오랬만에 인사 들여여~~~ 찾아뵈지도 못하고, 연락도 못드리고.... 정말로 죄송합니다. 하는거 없이 울 엄마 땜시 정신이 좀 없네여... 뒷돈도 없고하니, 그냥 몸으로 때우느라고여... ^-^ 조만간 껀수(?) 만들어서 찾아뵐께여.... 건강하시죠??...
285
어제 너무 고마웠어요...*^^*
조영복
11334
2005-10-30
혹시 어제 저 기억하시나요? 언니들과 스마일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했는데,일행들이 너무 늦게 와서 혼자 소주 마시던 아이..ㅋㅋ 첨에 갔을때 자리가 없어서 혼자 서서 기다리는데, 이모들이 너무 친근하게 여기와서 앉으라고 하시고 말도...
284
[re] 추카추카....
민보기
11330
2003-06-23
그래서 요즘 연락이 없었나보군여.... 당나귀야, 추카한다.... 아무리 그래두 형들을 추월하면 그 댓가는 치루어야겠지? 연락해라, 이왕이면 제수씨두 같이 보자... 어쨌건 정말 추카...
283
[re] [Re]자~ 8월 야유회 단체사진 포토앨범에 올라갑니다~
왕누나
11329
2003-09-19
마마상........... 너무 하십니다........ 이년은 이제 시집은 다 갔읍니다..... 이게 뭡니까........ 저....망신스러워 숨 넘어갑니다.... 여러분 이 모습은 저의 본 모습이 아닙니다..... 잠시 취기가 올라 이성을 잃었드랬읍니다.... 그래서 워...
282
[re][re][re] [Re]아무데두 안다친 막내는...
스마일
11328
2003-03-06
.....영아 보고싶다 벌써 몇일째니.. 무슨회사가 그렇게 일이많니 갈비시 우리조카 왕갈비 되겠네 보고 자픈거 참을수 있으니까 잘먹고 너 건강관리해라 언제 시간나면 와 돈부탕 치즈계란말이 맛있게 해줄께 오늘네가 올줄알고 3시까지 기...
281
반포의 명소???
자근누이
11325
2002-11-15
엄마를 비롯한 나를 아시는 모든 분들 그동안 안녕하셨죠? 진짜로 오래간만에 들어왔어요. 애둘 키우다보니 컴사용하기가 어찌나 힘들던지... 엄마! 죄송해요. 연락도 자주 못드리고, 그간 저도 사건과 사고가 많았답니다. 자세한 말씀은 난...
280
[re][re][re] 화성(ㅋㅋㅋ)----> 화상 ..... (내용무)
나야
11325
2002-08-31
내용없다해도 꼭 보는 사람이 있더라 며!!!!!!!!!!!!
279
기쁜 성탄절.. 행복하세요
왕누나
11323
2002-12-24
야들아... 성탄절 이브날 뭐하고 지낼것이냐?????? 지집아들은 머스마하고 머스마들은 지집아들하고 쎄쎄쎄하고 놀거지!!!!!!! 이 왕누나는 스마일가서 마마상하고 설거지하면서 재밌게 놀거다... 지집아들하고 쎄쎄쎄하고놀다가 지친 머슴아들은 다 스...
278
[re] [Re]모처럼만이죵..???
스마일
11321
2004-11-16
윤미 아가씨 오랜만이네요 염려 덕분에 s 군도 잘있고 이모 와 스마일도 잘있어요 요즈음 홈피 소홀한거 정말미안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태국 갔다 강원도 갔다 무척 바쁘게 사느라고 소홀한점 용서바람니다..꾸벅.꾸벅. 앞으로 열심히 하겠...
277
다덜 잘들 가셨는지...
민보기
11320
2002-03-21
삐리리파 여러분들... 그날 덕분에 아주 잼있는 시간을 보냈슴당... 다덜 별 후유증 없이 잘 계신지(몇몇분은 다소의 후유증이) 만나서 방가웠구여.. 앞으로두 우리 스마일 마니마니 사랑해 주세여... 혹시 주인장께서 글을 자주 못 올리시...
276
당당파~
조남미
11318
2003-08-18
오늘 제가 글남긴다구 한거 기억하시죠? 출출해서 들렸는데.....감자까지 주시고.... 넘 고마워요. 오늘도 맛있게 먹구 즐겁게 놀다가 왔습니다. 가끔 넘 취해 추태를 부려도 잘 이해해 주셔서 고맙고 창피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언제나...
275
이모~보구시포용~
maru
11316
2004-04-16
앗..셔니가 왔다갔네... 나중에 울 이모사진두 찌거야뒤. 그저께 울 아빠랑 갔었잖아요. 울 아빠가 넘넘 좋았나봐요...ㅋㅋ 내가 아는 사람들 다 스마일 중독시켜버릴거야 이모 친구랑 곧 한번 또 갈것같아요... 좀만 기댕기세요...곧 뜬다..아...
274
[re] 추카합니다...
찔찔이
11315
2001-02-15
누구이신지는 모르지만 대기업도 못 만드는 엄청난 제품을 만드신것에 추카드립니다~~~ 하늘에서는 추카 눈까지 내리는 군요.... 앞으로도 많이 만드시길............ 쩝.. 제품 유지비가 많이 들어 간다는데...
273
[re][re][re][re][re][re] [Re] 인간 한번죽지 두번죽나요?(도발)
진짜효정
11309
2005-03-07
인간 효정!! 한번 죽지 두번 죽나요? 죄송!!!! 연 이틀간에 수첩을 샅샅히 뒤져 보았으나 전화번호 행방이 묘연해 졌습니다. 전화번호를 잃어버려 한번 죽고, 잃어버린 번호로 인해 연락없으니 12일날 두번죽고.. 아이고~~ 줄초상 ...
272
[re] 정말 오랜만이네여...
민보기
11307
2002-11-19
이야... 얼마만에 누나 글을 보는건지 모르겠네... 우리 조카들은 누나 고생 안시키구 잘 크구 있나여?? 누나 닮았으면 만만치 않을텐데... 동생이 되서 자주 연락두 못하구 미안하네여... 생일두 1주일 지나서 전화하구... 내가 요즘 ...
271
ㅋㅋㅋ 그디어.. 글어와 보았네요~!
귀염둥이~!
11306
2003-01-26
이모님~! 누님~! 그디어.. 홈피에 들어왔네요~!ㅋㅋㅋ 맨날 컴붙잡고..있는데.. 여기 들어와 보기기 이리 험난할줄이야.. 아.. 새해에.. 술좀 줄여볼려했는데.. 여기 들어오니또 술생각이~ 민우아~~~~~~~~~! 놀아줘~~~~~~~~~~~~!
270
[re] [Re]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들-->>허걱,이럴쑤가..
삔순이
11306
2002-03-05
269
이모님 어제도 감사드려요.
화정
11305
2007-01-13
어제도 이모님 덕에 넘넘 행복했답니다. 저희를 기억해주신것두 감사드리구요. 주옥같은 여러 말씀들.... 하나두 빼먹지 않고 기억하고 있어요^^ 씨디 가져가서 싸인못받은거 넘 속상한데... 담엔 꼭 받을께요^^ 주말이라 바쁘시겠어요 건강 챙기...
268
야쿠르트줘~(쿠하하하)
삔순이
11305
2002-09-27
무지 무지 더운 여름이였어요. 친구가 오랫만에 놀러를 왔어요. 하지만 저는 너무 너무 많은 과제물땜에 친구랑 같이 잠자리에 들수 없었어요. 그래서 친구먼저 자라고 하고 저는 열심히 공부를 시작 하였지요. 무지 무지 더운 ...
267
이모님들~!! 잘지내고 계시져??
이슬파
11303
2003-12-11
요새 넘 뜸하죠~ 죄송해요 바쁜일도 없는데 왜 이리 못가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12월내에 이슬파 모두 다 끌고 가봐야겠습니다.. ^^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죠?? ^^ 스마일 알탕과 감자전에 소주한잔 하고픈 날이네요~ 기다리세요... 곧 가...
266
드디어 문장 남길 수 있었어요^-^/
미키
11302
2005-07-07
잘 지내나요? ㅋㅋ 언제나 보고 있어요^^ 그러나 지금까지 잘 문장 남길 수 없어 슬펐어요. 그러나 칠석의 오늘···드디어 소원이 이루어졌어요. 넘 행복해요···^^ 사랑이 많이 있는 맛있는 식사를 빨리 먹고 싶어요. 이모와 언니 그리고...
265
스마일 가족여러분~그리구..이모,언니~
거울 삐리리~
11302
2002-09-19
추석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가족들과 평안하고 다복한 한가위 보내시구요..^^;; 저희 삐리리파가...스마일을 알게 된것두... 이제 9개월이 되었네요..^^;;; 스마일을...삐리리 땜시 알게 되었지만..^^;; 짐은...이모와 언니,,,자주뵙는 분들이.....
264
움하하!!!
삔순이
11296
2001-02-24
263
[re] 건강해라....
민보기
11295
2003-08-02
너 오랜만에 봐서 무척 반가웠어... 근데 살이 넘 빠져서 못알아보겠더군.. 넌 역시 좀 통통한게 이뻐.. 항상 건강하구 남걱정말구 아줌마나 시집가셔... 좋은넘 있으면 국산,외제 가리지 말구.. 알았지?? 몸조심 하구 자주 글남겨라.. 그...
262
정이가는집
이석신
11290
2003-11-12
사년동안 신세계에 다녔지만 내입맛을 만족시키는 집은 별로 없었다 근데 이집은 나를 혼란 스럽게 했다 서비스 분위기 위치 사람들이 나를 혼란스럽게 했다 너무 좋았다......라고만 생각했으면 글을 올리지도않았다 원초적인 미각...
261
[re][re] [Re][Re]드디어 등남했슈
윤
11290
2001-03-19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득남을..........그거뚜..4,3kg라니....우와하! 얼굴은 뵙지 못했지만 야그를 마니 드른 관계로 정말 축하드리고 몸조리 끝나시고,,, 인사 한번 올릴께요! ---윤 >손세웅 님이 남기신...
260
이모 어제 잘 먹고 잘 들어 왔습니다.
우창ㅇ & 홍렬
11289
2003-11-14
이모 어제 넘 재미있었구여..... 안주도 더더욱 맞있었습니다. 다음에도 친구들이랑 같이가면 써비스 더욱 잘해주셔야 해요. 글구 미팅두..^^; 조만간 또 갈께여....^^
259
스마일식구보시오
스마일
11287
2003-06-23
당나귀가 8 월에 상투튼다... 예쁜신혼방을 꾸며놓고 날짜 기다린다는 소문이 있읍니다 정말 축하한다 당나귀야.... 엉아들 은 어떻게 되는거야... 아우들이 자꾸 밀고 나가는데..
258
[re] [Re]그날 복날의 사진은 안올리남.....
준
11286
2003-08-23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아니... >그날 마구찍었던....그사진들.... >탁자위에서 다릴 벌리고 누운 그 넘들 사진과... >그 넘들 다릴 뜯어대던 우리덜 사진은... 아 야한건가... >아님 맛있는건가....(닭다리임다..) >ㅋㅋㅋ > >큰누나야...그날 자...
257
감자전이 그리운 막내..('꺽다리女'랑 같이 다니는 막내요~)
막내
11286
2003-01-27
이모요- 감자전이 눈앞에 자꾸만 아른거립니더- 우우- 그저께쯤 체한것 땜에 속이 좋지않아 이슬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했지만.. 캬흐~ 오늘의 감자전은 정말 감탄스러웠어요오- 이모오~~ 다음에도 가면 막내는 감자전 먹을꼬에요옴...
256
[re][re] [Re][Re]죽지안고 살아온게 감사함
왕누나
11286
2001-03-07
마마상...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려.... 큰맘 먹고 떠난 여행이 천재지변으로 인하여 무산될줄이야... 아자씨하고 회도 드시고 광란의 밤도 기대하셨을텐데... 하늘도 무심하시지... 그래도 무사귀환하신것을 불행중 다행이라고 생각하소서......
255
[re] [Re]드디어 애인이 생기다...
뚱보아줌마
11285
2003-06-19
허대리지 부러우면서....... 배아프면 청계산가자... 약이되는 음식사줄께..... 이번에는 내가 쏠께...알것지..
254
수신: 왕누나 참조 :워니
문실장
11285
2003-05-29
왕누나 - 정답! (전화연락바람) 워 니 - 아웃! (다음 기회에..)
253
나?나요! 좀 있다 그 곳에서 봅시다.
나?나요!
11284
2004-02-19
내 아들친구놈들이 그곳에 자주 들락거린다던데... 며칠있다 가 볼거요. 지 애미랑 가 볼거요. 가서 쐬주마실거요.근데...할배라고 못 들어오게 하는것아뉴? 장사 잘 하슈. 요즘 젊은 친구들이 "진짜"ㅡ쐬주맛을 알기는 안답디까? 며칠있다...
252
[re][re][re] [Re][Re][Re]공주 성곡사
워니
11283
2001-05-19
거 별로 신통치 않더만 내가 글쎄 뭘 빌었냐면... "이 나라의 지도자가 돼게 해주세요" 했더니 돌이 쓱싹 한 서너번 움직이더니 찰싹 붙더라구.. 거 별 신통치 않지.... 아님 내가 이나라의 지도자가...?? 아 다들 나한테 잘 보여야 하...
251
안녕하세요^^
이미희
11279
2005-06-04
장사잘돼지요??? 시간이나면 갈꺼유 사모님 일할사람필요하면 전화주세요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250
민보기
*실*
11279
2003-07-19
하늘보기 땅보기 해보기 애보기 장보기 맛보기 . . . . . . . . 근데 민보기는 뭐하는걸까?
249
이모~저 기억하시겠어여???
김선희
11278
2004-09-06
이모 안녕하셨어여??? 저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어여..... 저번주 목요일에 수원성대갔다가 효정언니랑 갔었는데.... 한번밖에 뵙질못해서 기억 못하시겠져??? 그날 안주 넘 맛있게 잘 먹었어여.... 또 생각이 나더라구여....비가 오네여... 비오면...
248
예전에 스마일모임 하던사람만 바바여~~
회장님
11278
2002-09-07
그동안 해오던 스마일모임이 2001년 모월을 마지막으로 사라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하던바..... 금번 추석연휴를 이용하여 다시 한번 뭉칠까 하오니 그렇게덜 아시고 계셨으면 합니다. 정확한 시간과 장소(물론 스마일이 되겠지만...
247
[re] [Re]드디어 등남했슈
왕누나
11278
2001-03-14
어제 취중에 소식을 들은지라 꿈인지 생시인지 가물가물했는데 정말이었군요... 자근누이 정말 축하합니다.. 그리도 기다리던 왕자님을 생산하셨다니 친정엄마같은 마음으로 기분이 정말 좋다. 시어머님께도 이제 어깨가 으쓱하겠구나... 정말 축하...
246
[re][re] [Re][Re]17일 모임에 관련...
준
11276
2004-07-12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일찍도 모인다 > >늦는사람 많겠군아.... > >김천 식구는 하루전에 서울에오는건지 > >아침일찍 모일려면 힘들겠군아.. > >모임에 오시는 분들 지갑 두틉하게 가지고오세요 > >두들겨야지요 주민등록증 안받아줍니다 > >명십하...
245
안녕하세요 ^^
Michelle
11274
2005-09-02
안녕하세요~~ 저미셸이에요. 한글잘못써서그냥영어로쓸게요. How have you been? I just stopped by to say hello.ㅋㅋ It's been about 5 days since we have arrived here in San Francisco, butI am already starting to miss ...
244
바캉스 가자....
스마일 이모.
11274
2002-07-11
8월 6일날 동해바다로 떠납시다....... 스마일 식구 아무나 시간데시는분은 회비 10원도 없이 환영합니다 싱싱~`~한 회도 많이 사드리고 동굴구경도 시켜드리고 전국 일주 하고돌아올 예정입니다. 예뿐 여자분 들이 많이 갈계획이니 멋...
243
[re] [Re]독감조심하십시요
거울*^^*
11273
2003-12-01
이모님과 언니 일하시는 아주머님 모두도두.. 감기 조심하세요..^^
242
[re][re] [Re][Re]김천에 술복이색씨감
워니
11273
2001-05-19
아니 정말 작은누이 넘하는거 아닌가....... 내가 술먹다 죽는 한이 있어두 키크고 성격 좋으면, 땡큔데....넘 한다....나두 해주...애들하구 김천갈께 글구 나 무지하게 삐짐했다가 준이 땜에 참는다. 작은누이 정은이 난중에 크면 내가 ...
241
솔로쏭~
거울*^^*
11272
2002-12-02
240
[re][re][re][re] 날짜 들이대~~ 들이대~~
진짜효정
11271
2005-03-02
앗싸... 나는 " 언제 한번 술한잔 하자" 이말 잴로 싫어요.. 기약이 없잖아요.. 그냥 인사치례말 실롱~~ 날짜 들이대~~ 들이대~~~ 이번주 3/5일 말고(집으로 귀향하는 날~) 그 담주부턴 FREE 참고로 3/12 결혼식 참석으로 인한 서울...
239
ㅎㅎㅎ 기냥 한번 들어요? ㅋㅋㅋ
윤영배
11271
2004-02-18
.. 7공주의 컬러링 베이비 (댄싱 베이비)Various Artists 1.꼬진 핸드폰(컬러링 순위 1위) 2.쿨하게 (KBS 보디가드) 3.개구리 노총각 (쟁반 노래방) 4.단심가 (MBC 다모) 5.Sea Of Love 6.화이트 사랑고백 (Last Christmas) 7.남부여의...
238
꺼~~엌 술이 안깨네!!!!!!!!!!!!!
윤영배
11267
2003-04-16
안녕하세여! 오랫만에 들어와 보는군요 참 변한것 같으면서두 예전에 그 푸근함 인정과 맛은 역시 스마일만의 참맛인거 같아요 자주 찾아뵙고 언제나 스마일과 같이 있을께여 그리구 봄나들이 안가요? 언제 한번 모여서 단합대회 ...
237
담배를 피우는 이유....?
삔순이
11267
2001-03-24
236
[re] [Re]꾸벅!!!
스마일
11266
2004-04-12
단무지야 정말오랜만이다 너가 안오는 동안 많이 변했다 만복이 도 장가갔고 혁진이도 5월에 장가가고 원이는 날자 없고 많은 변화가 생겼다 수일내로 색시하고 놀러와라 보고 싶다 꼭꼭 이모가 안녕 ..
235
[re] [Re]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워니
11266
2001-04-17
지두 생신을 축하드려요.. 아줌말 처음뵌지도 어언10년아니 11,12,13여년이 지나가는 군요... 참 말썽많고 탈도 많은 넘 봐 주시느라 고생 참 많으셨죠.. 툭하면 '거 X원씨 보호자시죠'하는 전화두 많이 받구.. 지로 영수증 던져 놓고 ...
234
[re][re] [Re][Re]진환이에게
왕누나
11266
2001-03-20
똘배씨... 언어순화 좀 하셔야겠네요... 뒈지다니요???? 제일 큰형님께서 이런 상스러운 말쌈을 주저없이... 맙소사... 모범을 보이소서... 이슬에 샤워나 한번????!!!!!! >윤 님이 남기신 글: > >아주 장황한 글을 올리셨네요? >나두 껴주나 수요일날...
233
스마일 블로그 게시판 개설 기념 행사
스마일
11265
2006-01-03
안녕하세요, 스마일을 사랑해 주시는 모든 여러분, 2006년 새해 및 블로그 게시판 개설을 기념하여 블로그 게시판에 스마일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신 분들중 가장 많은 덧글이 (단, 자기 자신의 덧글 및 동일 인물의 중복 덧글 제외...
232
[re] [Re]정이가는집
스마일
11265
2003-11-13
스마일을 그렇게 좋게 평가 해 줘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맛있는 음식과 써비스 짱으로..... 모실거 약속드림니다.. 자주 오십시요 살쌀 한날씨에 감기조심하십시요 안녕~```~
231
마음까지도 풍성한 한가위되세요!!!
조카 성근
11263
2005-09-18
스마일 모든 가족 여러분! 둥그렇게 뜨는 보름달처럼 삶 속에 늘 풍요로움이 항상 채워지는 나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외삼촌 외숙모님!!! 안녕하세요! 이번 추석에는 시집가서 처음으로 명절에 친정내려갑니다. 아직 발걸음을 옮기지는 않...
230
[re][re] [Re]이모두~
스마일
11262
2004-01-21
거울아 너도 복많이받아 떡국도 많이먹고 시간이 있으면 휴일에 놀러와. 휴일없이 장사하니까... 안녕..이모가..
229
그날 형수 될 분을 보았습니다
워니
11262
2003-05-19
그날 종원이형 거시기 뭐냐....거~ 이자나... 보았습니다 얼핏 보았으나... 하여간 마니마니 축하드립니다 홧팅~~~~~!!
228
[re] [Re]아~~~날씨 참... 소주에 파전이넹....
준이
11262
2003-04-29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민보가... 너 이뛰 약속하고 맨날 회사 핑계대..... >두거... ㅡㅡ^ >아뛰... 누구 나랑 파전에 소주 먹자...오늘...벙개... >내가 함 쏜다....ㅋㅋ 내일은 안될까?
227
[re] *^^*
*^^*
11261
2002-03-15
처음엔 삐리리때문에 스마일에 호기심(?)을 갖고 갔었지만 지금은... 물론 삐리리도 있지만 이모두 계시고 언니고 계시고 사람들이 좋아 가지요 또 삐리리한테 고마워해야겠네요 삐리리덕분에 얻은것이 너무 많아요
226
장애인까지 이용해 먹다니..여자 독하다 독해~
삔순이
11261
2002-01-15
난 매일 그 불쌍한 사람을 몇 번이나 본다. 그 사람 너무 불쌍했다... 귀는 언제 다쳤는지 두쪽다 없었고.. 머리는 아주 많이 부풀어서 누가 봐도 그가 장애인이라는 건 알수 있는 외모였다. 그런 불쌍한 사람을 이용하려고 접근하는 ...
225
[re] [Re]놀러갈 사람 모집합니다.
스마일
11261
2001-04-09
참 좋은생각하셨군요 100번 찬성합니다 한식날에 조상님
224
캐나다에서 진환이가
진환
11261
2001-03-25
보름동안 모든분들이 잘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이 곳에서 자주 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doyaji@sbsmail.net park.73@home.com 1-416-727-6800
223
우왕~~이쁘당..^^
거울삐리리~
11260
2002-09-10
이모...언니 넘 오랜만이죠...^^;;; 스마일 방송두 타구.. 울 이모덕에...울 삐리리파두..방송타구.ㅋㄷㅋㄷ 요즘 어케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몸 아푸신데는 없으시죠? 이번주나..담주중으로 한번 갈께요..^^;;; 요즘 아폴로 눈병으로 고생하시...
222
스마일 꽃단장하다!
삔순이
11260
2002-08-27
안녕하세여? ^++++^ 9월의 이벤트 쿠폰을 드디어 올렸습니다. 캬캬캬- 대문도 새단장을 했지여. 맘에 드실런지.. 리플달아주세엽!
221
[re][re][re][re] [Re][Re][Re][Re]공주 성곡사
왕누나
11260
2001-05-21
지랄하네 미친xx. 네 수준이 고거냐???? 내가 보니깐 별로더만...꿈에서까지!!!!! 그러니까 자근누이가 너 안해주는거지!!! 은정아 그냥 만복이로 밀어 붙여야 겠다.. 알긋재!!!!! 동환이 지키니라고 힘들지... 애들하고 마마상하고 숙모하고 모두다 ...
220
[re] [Re]이모! 저 약속 지켰어요.ㅋㅋ
스마일
11259
2003-12-18
희동아 고마워 스마일을 그렇게 좋게평가해줘서 앞으로도 자주 놀러와 맛잇는거줄께 안녕....... 이모가.....
219
[re] [Re]사람들이 보고싶다
워니
11258
2003-04-03
안다 니맘~~ 너 나 사랑하자너... ㅋㅋ 나두 따랑해 >쭌 님이 남기신 글: > >이모... 잘 계시죠?...전 요즘도 완존히 죽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와서 글도 안남기고 제가 자주 가지도 못하고...제가 하는게 그렇죠 뭐...ㅋㅋ 이모의 넓은 ...
218
안녕히 다녀오셨어요?
작은누이
11258
2001-05-14
난 시댁에서 열라 일할때 자기들끼리 신나게 놀러다니고... 넘 부러워. 그것이 싱글의 특권이여. 어제 놀다온이들 오늘 피곤해서 몽땅 고생해라. 맘만 빼고. 공주까지도 오는디 다음번에는 김천도 쏴라! 내가 오는 사람 맞춰서 확실하게 파트너준...
217
또 널러왔어여~~~^0^
경수니~~
11257
2004-09-08
이모~~벌초하고 오셨어여~~ 아~~그래서 글이 뜸....하셨구나~~ ㅋㅋㅋ~아~~이모 제이름 경수가 아니공~~ 경순....ㅋㅋㅋㅋ 경순이예욤~~ㅋㅋ 제가 경수니라고 써서...ㅋㅋㅋ지송지송.. 아~~오늘은 바람도 좋고 햇빛도 좋고~~ 아~~이제 정말 가을이네염...
216
[re] 잘 들었습니다.
박승영
11257
2002-07-29
날 더운데 잘 지내시나요? 그 곳의 끈질긴 모기들이 생각나는군요. 라디오는 잘 들었습니다. TV 데뷔는 언제쯤?..... 성시경이 그 곳 단골이 었군요.
215
[re] [Re]한번 봅시다래...
워니
11256
2003-09-09
추석 담날 시골 갈 예정이다.. 총총총....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 >추석을 맞이하여 다덜 잘지내시는지... >올 추석에는 보름달은 보기 어렵다 하지만 >그래두 보름달 보인다 생각하구 소원 한번 빌어보세여.. > >올 추석에는 스마일이 하...
214
[re][re] [Re][Re]검둥이와 흰둥이의 카네이숀
왕누나
11256
2001-05-09
자근누이야 멀리있는너에게 또 아이를 둘씩이나 키우고있는너에게 우리가 무엇을 바라겠느냐... 너무 속상해 하지말그래이.... 너또한 시부모님에 친정 부모님까지 챙겨야하니 주머니가 만만치 않았을틴데... 마음 넓으신 마마상은 필히 반드시 이...
213
[re][re] [Re][Re]캐나다 진환이형 동생이야요
모범생성욱이
11256
2001-03-25
아니...정말 정말 저를 기억 못 하신단 말씀이세요? 방학때마다 들어가서 인사를 드렸는데..아이 섭해라..T.T 저한테 "진환이랑 틀리게 모범생들처럼 생겼네.." 라고 그러셔놓고...ㅎㅎ 작은 누님은 절 아시는데...암튼..설에 가...
212
멋쥐게 살아볼랍니다.. 2탄
前반포댁
11255
2002-04-10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다시 스마일로 마우스 포인트를 옮겼습니다.. 몸은 스마일에 못가더라두 마음만은 아니 마우스 포인트만은 스마일로 향합니다.. ^^v 오널은 노래방 새우깡 때문에 혀가 마비가 될꺼 같아요.. 하루 왠종일 아무생...
211
죽어도 사랑해...
과천댁
11255
2002-03-27
서로 사랑하는 남자와 여자가 있었어. 그런데.. 남자가 죽을병에 걸려버렸어. 남자가 입원한 옆병실에는 눈을 이식받아야만 살수있는 꼬마가 입원해있었어. 어느날.. 남자가 여자에게.. 내가 죽으면, 내 눈을 저 꼬마에게 줘.. 라고...
210
[re][re] [Re][Re]MT 잘 댕겨왔슴..
왕누나
11254
2004-10-19
너 마저도 가는구나......... 약간 서글프긴 하지만 그래도 기쁜일이니까 너무너무너무 축하한다........ 윤아도 축하하고....... 결혼소식 참 빨리도 전하는구나..... 이 누부한테는 진작에 알렸어야지...... 나는 진작부터 알고 있었다........... 고...
209
[re] [Re]이모...저...수술했어욤...
스마일
11254
2004-06-20
오랜만 이야 어디아파서 수술했어 고생했군아 회복되면 놀러와 좋아하는 감자전 꼭해줄께 안녕 ...이모가..
208
나 어제 정말....
거울*^^*
11254
2003-01-29
술 안 취했어요.. 기분 다운된 분위기에 술들어가서.. 쫌 오바했지만...ㅋㄷㅋㄷ 어제 생일 추카해준거 넘넘 감솨합니다요...(^^)(__) 이모,언니 어제 나 봐서 좋았죠...??ㅋㅋㅋ 맛난 안주해주셔서 어찌나 살들이 나올라하는쥐..ㅋㅋ 암튼..어제 ...
207
드뎌!!
과천댁
11254
2002-04-12
이모~ 언냐~ 그리고 다른 식구덜!! 내가 드뎌 5천번째로 들어왔어!! 조케찌? 싸이트 방문 오천번째 손님은 무슨 선물 없어? 하다못해 천국 한병이라도... 없을까? 홍냐... 조만간 가서 한번 게겨봐야겠군... 조만간 함 보자구요!!
206
[re][re] [Re][Re]놀러갈 사람 모집합니다.
왕누나
11254
2001-04-09
거 누굽니까? 택시에다 벌건 대낮에도 핸드백 놓고 내리는 정신없는 사람!!!!! 정말 정신놓고 사는 사람이군요... 각성해야 겠읍니다.... 북한산 맑은공기 마시면 좀 I찮아 질라나...말라나.... 마마상 참으로 오래간만에 즐거운 시간이셨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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