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첫눈이 왔어요......


새 천년설레임이 시작이 어느덧 한해의 아쉬운 마지막 달이 되어버렸습니다


어떻게 지나가 버렸는지 많은 사건들과 즐거움이 공존한 한해엿던것 같아요


스마일의 집 홈페이지도 생기고....


형님 올 한해에도 부족한점 많은 저를 따뜻하게 보살펴 주시고 이끌어 주신점 감사 감사 하고 고맙습니다


아직도 넘넘 부족합니다 열심히 배우고 노력할께요 미흡한점 많더라도 이쁘게 봐주시고 사랑해주세요


형님의 큰마음 배우기위해 뛰고 또 뛸께요


다리가 짧아 두배로 뛰어야겠지만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형님 항시 건강이 걱정되었는데 건강 유의하시고 열심히 런닝머신과 수영.....


새해에도 웃음이 가득한 스마일과 스마일 모든식구에게 행복한 일만생기길바라고 형님 가족모두 건강과 사랑 이 넘치는새해 소망하는모든일이 이루워지는 행운의 새해가 되길 바라며 이르지만 즐거운 성탄과 새해 복 복 많이 받으세요


형님을 넘넘 사랑하는 꼬마올케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