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따라 인도가기"에서 새 상품을 소개합니다.





배낭여행이 가진 수많은 장점과 비교할 수 없는 즐거움에도 불구하고 배낭여행은 젊은이들의 전유물로 인식되어왔다. 그러나 2000년 8월에 11세-15세 어린이들로만 구성된 배낭여행팀이 인도를 1개월에 걸쳐서 다녀왔다는 사실은 더 이상 배낭여행이 20세 청년들만의 전유물이 아님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끊임없이 배낭여행의 대중화를 주장하는 친구따라 인도가기(www.o7o.com)에서 내 놓은 이번 겨울상품들이 갖는 기대는 매우 특별하다. 수많은 변수가 존재하는 배낭여행의 묘미를 그대로 살리고 단체여행의 안전함을 도입하여 여행의 개념을 바꿨던 배낭여행 전문학교의 상품들을 소개한다.




<특별 배낭여행 상품>


Ⅰ. 장애인 1개월 인도배낭여행 : 159만원


- 신체가 부자유스러운 장애인들을 대상 (출발일자: 1/27, 2/3)




Ⅱ. 실버 1개월 인도배낭여행 : 179만원


-참가연령 60대 이상의 노인들이 떠나는 배낭여행 (출발일자 : 1/24, 1/31)




Ⅲ. 어린이 1개월 인도배낭여행 : 159만원


-참가연령 11세-15세까지 어린이들만의 배낭여행(출발일자: 12/20 12/27 1/6 1/13)





Ⅳ. 청소년 1개월 인도배낭여행 : 149만원


-참가연령 16-18세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출발일자: 12/23 12/30 1/3 1/10)




Ⅴ. 일반 1개월 인도배낭여행 : 109만원


- 대한민국의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가능 (출발일자 : 매주 수·토요일)






<공 통 사 항>


1. 여행상품 포함내역 : 여행선생님동행, 왕복항공권, 공항세, 비자, 보험 포함


2. 불포함 내역 : 교통, 숙박. 식사, 관광등 현지경비 일체






친구따라 인도가기 여행사란?


참가자들에게 여행을 시켜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여행할 수 있도록 여행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배낭여행 전문학교인 "친구따라 인도가기"(www.o7o.com)는 97년 9월에 시작하여 현재 일반배낭여행 전문학교 졸업생 1200명을 배출했다.




참가자는 현지에서 여행선생님을 따라다니며 교통, 숙소, 식당등을 예약하고 찾아가는 등의 기술적인 방법과 현지문화를 접하고 현지인과 교감하는 예의와 마음가짐을 배우게 된다. 마침내는 여행자가 혼자서 여행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각종 언론 매체에 소개되고, 99년 9월에는 kbs 1tv "나의꿈 나의도전"에서 여행업계의 신지식인으로 임충규대표가 소개되기도 했다. "평생에 딱 한번 배낭여행 전문학교에서 여행하는 법을 배우고 그 다음부터는 혼자서 여행을 다니자!"는 회사목표가 신선하다




2000년 11월 10일




친구따라 인도가기 대표 임충규 拜





문의 : (110-300)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96-6 5층 친구따라 인도가기


☎) 7373-002


http://www.o7o.com, e-mail:o7o@o7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