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징말 머싯네!




감히 누가 올케가............




부럽습니다. 쫌만 기둘려 주세요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




아~~~~~~~~~~~~~~~~~~~~~~ 내 마눌님은 잘 갔는지




경장히 궁금하네.....................씨알......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좃내..... 잉 좃네?




나를 아는 이여 오날날 나으 생일이다 ㅊㅋ 마사지 띄워라........




---윤----


>꼬마아줌마 님이 남기신 글:


>


>어제 첫눈이 왔어요......


>새 천년설레임이 시작이 어느덧 한해의 아쉬운 마지막 달이 되어버렸습니다


>어떻게 지나가 버렸는지 많은 사건들과 즐거움이 공존한 한해엿던것 같아요


>스마일의 집 홈페이지도 생기고....


>형님 올 한해에도 부족한점 많은 저를 따뜻하게 보살펴 주시고 이끌어 주신점 감사 감사 하고 고맙습니다


>아직도 넘넘 부족합니다 열심히 배우고 노력할께요 미흡한점 많더라도 이쁘게 봐주시고 사랑해주세요


>형님의 큰마음 배우기위해 뛰고 또 뛸께요


>다리가 짧아 두배로 뛰어야겠지만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형님 항시 건강이 걱정되었는데 건강 유의하시고 열심히 런닝머신과 수영.....


>새해에도 웃음이 가득한 스마일과 스마일 모든식구에게 행복한 일만생기길바라고 형님 가족모두 건강과 사랑 이 넘치는새해 소망하는모든일이 이루워지는 행운의 새해가 되길 바라며 이르지만 즐거운 성탄과 새해 복 복 많이 받으세요


> 형님을 넘넘 사랑하는 꼬마올케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