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윤 영배라고 합니다.
어제 아니 오늘 새벽 진환이랑 2시까지 쇠주잔을 기울이며
섭섭하게 굴었던 민복이 외 잡것들에 대한 야그를 했습니다.
제 이름을 걸고 명하노니 민복이 외 진환이를 아는 모든 분들은 수요일(3월 21일)날에 좀 봅시다.
please입니다. 참석 못하시는 분들은 제게 미리 멜 주세요
사유 없이 불 참석자는 반포에서 영구 제명될것임.
--------윤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진환이를 아는 동생들아 긴급사태 발생했다
>유부녀인 누나들은 용서가 되지만 동생들 한태 섭섭하다고
>눈물을 흘리며 소주한잔하고 무거운 발거름으로 돌아갔다
>특히 민복이 혁진이 토요일 날 어디서 무엇했니
>두사람 한태 무척 섭섭한가 보더라 그리하여
>수요일 날 스마일 에서 모여으면 하더라
>시간이되면 모두 모여 형 즐겁게 해주자
>꼭부탁한다 궁금한사항이 있으면 연락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