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스마일:::
 
글수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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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re] [Re]세준이가여....
진환
12124   2001-06-08
>손세웅 님이 남기신 글: > >세준이가 토목기사 1급에 당당히 합격했습니다. >모두들 추카해주시기 바랍니다. 세준아 축하한다. 빨리 취직하고 결혼해라.  
904 천국
?
12122   2001-06-18
300번째의 글을 제가 쓰는군요. 어제는 정말 천국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지옥이었습니다. 에구 힘들당. 보가! 덕분에 잘 먹었다.  
903 [re] [Re]드디어...
스마일
12120   2001-05-30
세웅아 전용선 잘깔았다 진작 해야지 수박은 아주맛있게먹었다 우리사위감도잘있지 술많이먹지마라 3일날 마라톤 대회에서 좋은기록내기 바란다 .  
902 통아저씨를 기억하십니까?! image
삔순이
12112   2000-12-08
즐거운 하루 되세여~  
901 드디어...
손세웅
12111   2001-05-29
안녕하십니까.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꾸뻑 다들 편히 있겠지. 우리집에 드디어 초고속이터넷을 깔았다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여기 제일 먼제 글 올립니다. 앞으로 자주 봅시다. 근데 작은누나는 김천에 색시감이 있다고 복이형 소개...  
900 안개가 자욱해요~
거울*^^*
12110   2003-03-25
이모,언니 그리구 도우미 아주머님~~ 그리구 절 아는 모든 스마일 가족 여러분!~~ 잘 지내시죠...거울이예요..^^;; 아침부터 안개가 자욱해요~ 새벽에 가게 문 닫고 집에 잘 들어가셨는지 몰겠네요~~ 안전운전이 제일입니다요~~^^운전 조심하...  
899 [re][re] [Re][Re]드디어...
작은누이
12105   2001-05-30
웅! 궁금했쪄. 뭐하고 지냈쪄? 내 생각은 했쪄? 난 또 애둘은 책임질수 없어서 잠수 탄줄 알았지!!! 3일이라고? 멀리서 응원할께. 그리고 걱정마. 김천에 언니들 쫙 깔아놨어. 형 허리만 완치되면 바로들 몰려와. 그리고 왠 수박에 사윗감???...  
898 긴 여행
스마일
12084   2001-08-02
스마일가족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개인사정일로 소홀한점 대단히죄송합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본이아니게 긴 여행갔다오겠습니다 제가없는 동안 더욱더 스마일을 아끼고사랑해주길믿고 마음편히 다녀와 건강한모습으로 만나뵙겠습니다 10 월달쯤에...  
897 [re] [Re]허무개그의 진수를 보여주마!!!!!!!!!!!!!!!!
준이
12084   2001-05-29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다음에 보여주마 쯧쯧~~ 아직두 그러구 노는구만. 정신차릴라면 멀었어......  
896 [re] [Re]이모~~비가 와서...이모 생각이 나용...
스마일
12078   2004-04-27
예쁜 강아지 사진 잘보았어 아주 멋지더라고 그리고 어머니 모시고 감자전 먹었으면 좋앗을탠데 유감스럽구먼 다음기회 있으면 꼭 엄마 모시고 와 감자전 아주 아주 맛나게 해드리께.... 안녕^^**^^ 이모^^**^^  
895 [re][re] [Re][Re]준이! 추카혀.
스마일
12067   2001-06-06
세준아 축하한다 어려운 시험이라고하더니 당당하게 합격하다니 정말기쁘다 좋은소식이있으면 두꺼비잡으러 스마일로 뛰어와야지 세웅이무엇하는거니 네가데리고와야지 방배동에는 물이좋은가보다..... 잘난 거시기들이 ...... 현충일은 휴무하니 다...  
894 [re] [Re]캐나다에서 진환이가
워니
12044   2001-03-27
형 나 워니... 잘 갔다니 다행이구.... 결국은 제대로 보게 그날이 마지막이었군요... 열쒸미 사시고요..자주좀 나오세요.... 건강하길(운동 좀 하시지요).....  
893 The blue day book (baby)
삔순이
12043   2002-04-03
The Blue Day  
892 [re] [Re]긴급사태
12038   2001-03-19
저는 윤 영배라고 합니다. 어제 아니 오늘 새벽 진환이랑 2시까지 쇠주잔을 기울이며 섭섭하게 굴었던 민복이 외 잡것들에 대한 야그를 했습니다. 제 이름을 걸고 명하노니 민복이 외 진환이를 아는 모든 분들은 수요일(3월 21일)날에...  
891 구경왔다가
진환
12028   2001-03-21
늦었지만 저도 방문했어요. 토론토 돌아가서도 스마일 소식 쉽게알수있겠네요. 깍두기 한테도 알여줄께요.  
890 나?나요! 좀 있다 그 곳에서 봅시다......
저~어... 나두요.. 요
12022   2004-03-19
여기 들어와 보니깐 재밌내요 `^^*~ 아주머니 인상 참 좋으시고요 아들친구 S녀석 사진도 있구 친구녀석 H 의글도 여러개 있네~에~ 요 `^^*~ 애들이 고모 이모 얘기를 자주하던데 고모부는?...그럼~ 아이들한테 그렇게 잘 해주신다...  
889 [re] [Re]검둥이와 흰둥이의 카네이숀
자근누이
12011   2001-05-09
먼저 죄송해요. 항상 한발 늦네.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짧은 것 같아요. 그래도 사랑해 주는 자식들 많아 행복하죠? 우리 맘 복도 많지. 그리고 갑자기 왠 대공원??? 항상 행복하고 건강 하세요. 멀리서 ...  
888 이모~~ 꺽다리..에요~~^^
**이쁜이**
12006   2003-01-27
이모가 이뻐하는 이쁜이.. 글남겨요~~^^* 오늘... 감자전.. 정말 죽였어요... (..10년전에... 그 감자전만 먹었드라도.. ...서울대 갈 수 있는건데... 아흑~~~ ㅠㅠ) 앞으로...감자전만 먹을테야...ㅋㅋ 이모... 힘드시죠? 늦게까지 장사하느라.....  
887 [re] [Re]드디어...
왕누나
12004   2001-05-29
야.. 여자한번 소개시켜준다고 그랬다가 반포에 살인나겠다 살인 나겠어... 워째서 민복이는 여자많은 남자로 소문이나서 정말 기가 막히겠다... 풍요속에 빈곤이고..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다고 말도 있는데.....아뭏튼 민복아.. 너 아가씨 ...  
886 김천에 술복이색씨감
스마일
11985   2001-05-17
야들아 김천배형이 민복이색시감 찍어놨단다 나머지 색시없는 몇애기들 작은누이한태 잘보여라 6월 초쯤에 김천으로 민복이색씨보러가자 나이 27세 직업 보험회사직원 키 168 미모 작은누이보다 훨씬예쁨 주량 소주5병 이만하면 진로직원 사모님 감...  
885 저 토끼 조심해여~--;
삔순이
11980   2002-04-03
^+++++^  
884 삐리리파
스마일
11975   2002-03-15
삐리리파 들아 스마일 을 사랑해줘서 정말고마워 반포댁 빼놓고는 모두 집이 천리길인데 스마일 을 자주 애용해줘서 고마워..... 그것도 모르고 울보 .울보 친구 두사람. 정말못쓰겠다 예뿐 아가씨 들이 얼굴한번 보자니까 띵켜 19 일날 ...  
883 [re][re][re] [Re][Re][Re]17일 모임에 관련...
워니
11965   2004-07-12
준이님이가 말씀이 좀 짧아 지신듯 하시네염... 워낙이 험악한 현장이다 보니 이해는 하는데... 아무래도 언어 순화가 필요하신듯.. 준이님 글고 돈 독 오른놈이 납니다... 요번에도 돈 다 안주고 파토 내면 저 화 냅니다 알서들 하세...  
882 [re][re][re] [Re][Re][Re]스마일가족여러분....
워니
11962   2003-06-18
먹지도 않으면서 말은 잘한다....ㅋㅋ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니가 쏘게??????? >나야 고맙지뭐!!!!!!!!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넹~~~~~~~~~~ >>멍XX사줘잉~~ >> >> >>http://www.patzzisty-le.com/bbs/view.php?id=humor&page=1&sn1=&divpage=1...  
881 오늘처럼 늘 함박 웃음지으시며 행복하시기를...
이쁜 조카 성근!
11960   2005-06-25
외삼촌! 외숙모! 축하드립니다. 한 번 들어와봐야지...하다가 이제야 들러보네요. 기분도 좋고 행복하지만 그래도 그동안 이래저래 신경쓰며 고민하셨을텐데 몸살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외삼촌 외숙모님께서 건강하신 모습뵈니까 전 얼마...  
880 희동언니가 저보다 먼저 글을 썼네요..
편지
11957   2003-12-16
^^ 이모 안녕하세요~ 아래 글 쓴 언니랑 같이 갔던 애띤 얼굴의 처자랍니다. 쿠폰 뽑아놨으니까 갖구서 갈께요~ ^^ 저희가 어제 너무 시끄러웠죠?? 여자 넷이 만나면 접시가 수북히 쌓입니다. ^^ 너무 기분 좋게 마시구 집에 잘 들...  
879 [re] [Re][일간 스포츠 취중토크] '뚝배기 왕자' 성시경‘ image
스마일
11954   2002-12-17
위 기사의 실제 링크입니다. http://search.hankoo-ki.com/search/search-.api?성시경;new;http://www.hankooki.-com/NewsPortal/20021-1/np20021107140123h6-110.htm >^^* 거울 님이 남기신 글: > >데뷔 이후 가장 기분 좋은 스케줄.’ > > > >가수 성시경...  
878 허무개그---ㅋㅋ movie
삔순이
11953   2001-06-26
 
877 저두 한발늦었지만.....
세준
11948   2001-04-17
저두 한발 아니 두발 늦었지만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지구요, 너무 무리하시지 마시구요. 또 스마일이 날로 번창하기를...... 저도 시험만 끝나면 한목 거들지요. 참 누나가 하는 거울 있는 방이야기는 뭔가요? 궁금해 죽겠...  
876 [re] [Re]바캉스 가자....
워니
11945   2002-07-16
무신 말씀이신지...ㅋㅋ 문론 예뿐 여자분이란 이모와 아줌마 숙모 외 몇몇 아줌씨들이겠져...ㅋㅋ 뻔히 알만한 거짓부렁을 또 남기시는군여.....ㅋㅋ 아줌마!!!! 휴가는 아마도 푹 쉬어야 할텐데... 아마도 푸~욱 쉬기는 어렵겠져...강원도 ...  
875 [re] [Re]방문후기
이은정
11943   2000-12-16
연수언니... 언니가 먼저 올리셨네요... 어제 문닫는 시간을 방해하기 까지 했다니.... 궁금합니다... 몇시에 끝났을지.... 그리고 오늘도 출근 하셨는지... 저도 후기 남길렵니다... >김연수 님이 남기신 글: > >어제 문닫는 시간을 조금 방해(?...  
874 울 김서방 어디 하루이틀 얘긴가요...^*^;
자근누이
11936   2003-09-01
약간 취기가 돌면 옆에 있는 사람 누구든 좋다고 붙들고 쪼~~옥 하는 것쯤이야. 이제는 술기운을 핑계로 마눌옆에두고도 아무 아낙네나 좋다네요.ㅎㅎㅎ 내가 만만한건지 속이 좋와봬는지... 아무튼 하루 즐겁게 행복하게 먹었으면 그만이지...  
873 첨방문...
정현진
11928   2003-08-08
안녕하세요!!! 저 현진이에요... 얼마전에 갔었는데... 오랜만에 사장님 뵙고 인사도 드리고 반가이 맞아주셔서 기분 짱^^ 이었죠... 이모뵈려고 기다렸는데... 좀 늦으시더라구요... 일산이 생활권이다 보니... 나갈일이 별로 없네요... 다음...  
872 [re] [Re]비가 주룩주룩~~~
스마일
11924   2004-08-17
죽지안고 살아있군아,아빠되기가 힘들어서 안오는것이아니고 회사일로 얼굴 보기가 힘든것이니 다들 시집 장가 가니까 보기힘들군아 남은 자식 얼굴 자주보는재미로 산다 그렇게 기다리고,기다리던,똥파리 십장 11월에 상투튼다 우리 모두 ...  
871 ^^스마일 안주 넘 맛있어요 ..
^^
11924   2004-05-04
치즈계란말이랑 .. 해물계란탕..제육볶음 닭도리탕 오스떡 =ㅂ= 넘흐 맛있어서 .. 토요일저녁에 가서 묵었더랬는데 .. 여적까지 자꾸 그맛들이 떠올라요 .. 담달에도 시간내서 꼭 다시한번찾아갈께요 ..^^* 너무나도 맛있었어요 ! 이모님들...  
870 [re] [Re]안녕히 다녀오셨어요?
스마일
11924   2001-05-15
정은 어미야 꿈깨고 애기예쁘게키워라 몇년 키워놓고 놀러다니자 오랜만에 스마일식구들이모여 바람쐬고왔다 너무재미있었고 여름에는 멀리 뛰기로했다 아참 김천으로 행차하면 짝지어준다고 그말정말이니 머지안아 김천으로 갈수도있어.... 생각좀...  
869 MBTI 검사
삔순이
11922   2002-03-14
시이~작!  
868 [re] [Re]오늘은....
왕누나
11921   2004-05-13
마마상 진심으로 탄신일을 축하드리오며 앞으로도 더욱더 건강하시고 사업도 번창하시고.... 서방님과의 금슬도 계속적으로다가 좋은 관계 유지하시고 해피해피한 나날들만 계속되시기를 앙망하옵나이다.... 조금있다가 들르겠읍니다..... >민보기...  
867 이모~~비가 와서...이모 생각이 나용... imagemovie
조수현
11918   2004-04-26
body { background-image:url("http://cafe32.daum.n-et/_c21_/pds_down_hd-n?grpid=7FEj&fldid=218d&dataid=103&realfile=RainingStreet.jpg");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yes-repeat; background-position: up; } t...  
866 [re] [Re]삔순아 movie
삔순이
11917   2001-05-18
큰이모!!! 저희 자-알 살고 이떠염~ 조만간 널러갈께여... ㅋㅋ===  
865 담엔 밀가루 한봉지--;;
잠팅이
11916   2003-02-21
우리 다들 너무 잘 먹죠?? 어우 그날 손수 반죽을 뜯어주던 이쁜이 언니@.@ 못잊어요,,감사합니다!!ㅎㅎ 언니랑 이모 탓이예요 그렇게 맛있게 해주니까 자꾸만 먹구 싶잖아요^^:: 이젠 뒷문까지 마구 애용하고..ㅋㅋ 담엔 정말 조용하게 다니러...  
864 [re] [Re]어제 마지막 손님 중 하나가 저예요
스마일
11914   2000-12-17
정말 스마일 문을 두드리셨군요 반갑습네다 그리고 광희언니 별명은 인사 또 인사라고 합시다 인사를너무 오래 잘하니까요 정말 고맙습니다 스마일을 사랑하고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다음에 오시면은 맛있는 안주 만들어드릴께요 스키장도...  
863 [re][re] [Re][Re]놀러갈 사람 모집합니다.
11912   2001-04-03
치사빤쓰다! 나두 도가니가 안 조타 허지만 알콜에 쪄든 자신들의 간뎅이를 보호차원에서 가자는거구 더 이상 골때리가 하지 마라 please! -윤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행님.... >제가 어언 4년여전 전라북도 경상도 전...  
862 [re] [RE]춘삼월에 눈이 내려요^^
스마일
11911   2007-03-05
이모도 봄이좋아^^ 그리고 기다리지도 않던 눈도오니 기분이 좋네 소주 생각도 나고~~~~~ 그리고 뉴스에 나온 이야기는 옆집이야~~~ 정말 가슴 아픈일이야~~~~~ 걱정해줘서 고맙고,,, 감기 조심하고,, 놀러와 ^^ 스마일 이모가,,, > ...  
861 진급축하한다
스마일
11910   2004-06-20
이슬 오빠 진급을축하합니다 열심히 이슬만 먹드니 좋은 결과가있구나 2004년에는 예쁜 색시 .진급.또하나 좋은일이 생길거같군아 이슬오빠 정말 축하.축하.한다 7월 17일날 네가 쏴야되겠다 앞으로도 이슬많이먹고 열심히 하길바란다 건강도 항...  
860 안녕하세요, 스마일 봄인사 드립니다
스마일
11907   2005-03-26
안녕하세요, 스마일 가족,손님 여러분, 이제 꽃피는 봄도 다가오니, 모두들 하는 일도 잘되시고, 몸도 마음도 건강하기를 바래요. 글도 많이 올려주시고, 스마일도 잊지 말고 찾아주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스마일 이모  
859 세상을 바르게만 산다는건... 정말 생각보다 어려운일이에요... 특히 운전할때는... ㅠㅠ; movie
삔순이
11899   2002-09-12
 
858 [re] 요 사진 보는법~
관리자2
11898   2001-03-24
요거 reload 혹은 새로고침 버튼을 눌러보세요~ 혹은 http://myhome.naver.-com/banposmile/image-s/16633_손세웅.jpg http://myhome.naver.-com/banposmile/image-s/손세웅_마라톤.jpg 을 바로 클릭 하세요~  
857 [re][re] 감사.. 감사...
민보기
11897   2004-06-22
정말 대리진급한번 정말 어렵게 했네여... 1월 정기인사가 없어지는 바람에 다들 맘고생이 심했는데.. 어쨌든 여러분들이 성원해주신 (아니 음주해주신인가??) 덕분에 누락되지 않고 잘 살고 있습니당... 그리구 회장놈아!! 내가 싼을 먹었...  
856 [re] 스마일 홈피~
거울삐리리~
11895   2002-09-11
넘 이뻐요..^^;;; 자주 못 들렀는데...자주 들릴께요..^^;;; 반성합니다요.. 9월 이벤트두? 우리 삐리리파...저 쿠폰 가져가면..정말... 공짜인가요?;;; 이모..저희....금요일에 갈께요..^^  
855 [re] [Re]안녕하세요~~~^^
스마일
11890   2004-08-26
꼭 한번 오세요 맛난거 써비스로 드릴께요 누군지 모르니가 오시면 말씀해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스마일 이모가..  
854 앗! 이럴수가~~~
단무지
11887   2001-04-17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릴께요... 제가 스마일과 큰이모를 알게된지, 언 14~5년... 그런데 이제서야 큰이모님의 생신날짜를 알게 되었군요. 정말 죄송합니다... 물론 가르쳐주시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제가 먼저 여쭤봤어야 되는건데......  
853 이모~이거 보구 가세욤~ image
조수현
11885   2004-04-30
 
852 오늘따라 이모의 손맛이 그립군요...
이슬파
11879   2003-02-26
맛있는 스마일의 메뉴들... ^^ 저희 엄마두 손맛하면 알아주는데... 엄마한테 미안한 말이지만 자꾸 스마일 이모의 손맛이 생각나네염... ㅜ.ㅜ 담에 가서 또 이것저것 잔뜩 시켜놓구 먹구 올것 같네요~  
851 미친 사카모토 --+
삔순이
11878   2001-05-22
요기 눌러바염  
850 남자라면...
삔순이
11874   2001-05-18
눌러바염~  
849 [re] [Re]형님 첫눈이 왔어요
11873   2000-12-14
누나! 징말 머싯네! 감히 누가 올케가............ 부럽습니다. 쫌만 기둘려 주세요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 아~~~~~~~~~~~~~~~~~~~~-~~ 내 마눌님은 잘 갔는지 경장히 궁금하네....................-.씨알......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좃내..... 잉...  
848 [re] [Re]일영계곡 야유회
11869   2004-07-22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사진이 올라갔읍니다.. >근데 뚱뚱한 지연이 사진은 왜이래 많이 올렸읍니까.... >예쁜사람도 많은데...... >아뭏튼 너무 너무 즐거웠고 >내년에도 개 팔아서 또한번 갑시다... >올해 참석 못하셨던 분들 .. >내년엔...  
847 또 비가 올꺼같아요~
거울*^^*
11869   2003-06-26
하늘이 회색빛으로 변했어요... 장마철이니까...^^;; 어제하구 그제 버스타고가는데 버스가 스마일 앞에 섰거든요~~ 문 앞에 이모 서 계신것 봤어요... 창문열고 이모하고 부르고 싶었는걸 참았어요..^^;; 비가오니까... 부침이가 먹고파요~~~ㅋㅋㅋ...  
846 [re][re][re][re][re] [Re]엉엉엉~~ㅠ.ㅠ 이모~~~ ㅠ.ㅠ
왕언니
11868   2003-03-06
안녕하세요.. 요즘 불경기라서 모두들 한가하다고 하던데 우리 막내씨는 불황이 없으신가 보군요.. 아무케나 바쁘다니 축하할이군요 저 기억나실라나 모르겠네... 그때 내가 술이 좀 되서리 잠깐 얼굴만 보고 말았었는데... 우리 엄마한데 얘기...  
845 [re] 글게 말이죠!!
포항댁
11868   2002-03-15
그러게나 말이예요... 너무 땡기면 끊어지는 걸 왜 모르시지? 흠... 우리가 물이 별루 안좋은 걸 눈치채신 걸까? 우리도 왠만큼 꾸며놓으면 봐줄만은 한데 말이죠~ 안그래요? 에잇~ 어빠들 보는 거... 포기한지 오렌지예요. 그냥... 우...  
844 눈이 참 많이 와요~~
거울*^^*
11867   2003-01-27
비처럼 내리네요~~ 새벽에...집에 잘 들어가셨는지.. 나오실때...빙판길 될지 모르니... 운전 조심..안전운전하세요~~ 내일부터...강추위라는데... 걱정되는걸요... 아주 아주 많이 춥데요~~~ 나 추운거 못참는데.... 아이 손시려~~~아이 발시려~~~^^;;; 이...  
843 정신없이 바쁘고 지친날엔 스마일이 더 생각난다...
이슬파
11866   2003-04-10
불멸의 법칙인것 같네요~ 지금이라도 당장 스마일에 가고 싶지만... 낼 부터 교육이라 오늘은 조용히 집에 들어가야겠네요~ 바빠 죽겠는데 교육은 받아야 하구... 낼또 야근신세일듯 싶네요~ 이모 건강히 잘 계시구요 담에 시간내서 들릴께염...  
842 [re][re][re] [Re]저는????
11865   2001-03-19
영처라! 니 빤스 새것으로 사 놨다. 그만 방황하구 빨랑와라 스마일에서 ----윤--- >찔찔이 님이 남기신 글: > >저기.. 저는 그 분을 잘 모른는디 저도 참석해야 하나 여??? 참석 안하면 제명이 무서워서리.... > > 음.. 걱정됨다~~~ > > ...  
841 [re] [Re]헤-
스마일
11864   2003-03-03
삔순아 오랜만이다 오빠 하고놀러와라 그리고 비밀번호는 저번번호를 두번처라 알았지 꼭한번놀러와...  
840 <img src="http://kr.cizmail.com/cizmail/images/character/1_1412_10.gif" border=no>
삔순이
11861   2001-01-30
==심리 테스트==------>요기 꾹~눌러여!!  
839 놀러갈 사람 모집합니다.
11859   2001-04-03
안녕하십니까? 저는 윤 영배라고 합니다. 4월 15일 오전 07:00에 스마일 정문에서 만나 북한산을 등반하실 분들을 모집하고 있아오니 참가 희망자분들은 얼른 신청바랍니다. 제 멜로 보내 주세요 *참고로, 회비는 1인당 일만냥입니다. 새 봄을...  
838 [re] [Re]공개사과문
왕누나
11856   2000-12-12
우리의 의리파 웅이야!!!! 너무 미안해 하지마라... 그날은 너 혼자서 형님 친구들 분위기 맞춰주니라고 그리 된거니까 너무 염치 없어할거없다. 의리파 정의의 사자 웅이가 아니면 누가 했으리.. 그래도 몸이 조금 상했다니 끝까지 지켜주...  
837 [re] 다리안부러진 아들은....
민보기
11855   2003-03-04
지난 1주간 정신이 하나두 없었네여... 글구 어제 갔잖어... (가기전에 글 올린건감??) 울 지점장 부친상을 당해서 충주에서 꼬박 3일간 시다바리하구 그담엔 월말 마감하구.. 그래서리 가질 못했네여.. 오랜만에 가두 하나두 안반가워...  
836 이모!..........우울해요 image
희동
11854   2004-04-14
요즘엔 일도 잘 안되고.... 짜증나는 일들만 일어나네요. 사람이 어디까지 초라해질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세상에 고민없고 걱정꺼리 없는 사람없다고 하지만... 넘 힘드네요. 하나님은 사람이 극복할수 있는 고난을 주신다고 하던데...  
835 반가웠어요... 그리고 고마워요...
前 반포댁
11854   2002-05-20
모두들 반가웠어요... 우리 80년생 5인방두.. 스마일 큰이모님, 작은이모님두... 연주하시는 언냐들도.. 그리고 오랫동안 굶주린 삐리리두.. 반가워요.. 반가워요.. 반가워요... 비록 언냐들이 않 뵈서 쩌끔... 아주 쩌끔 서운하긴 했지만 다...  
834 [re][re][re][re] 엉엉엉~~ㅠ.ㅠ 이모~~~ ㅠ.ㅠ
막내 *^.^*
11853   2003-03-06
출근해서 일 시작하기 전에 여기 들렸더니 우리 이모가 나한테 글을 남기셨네용... 흑흑흑... ㅠ.ㅠ 보고시포 이모... ㅠ.ㅠ 아침에야 일이 끝나서 집에서 옷만 갈아입구 나와쪄요... 흑흑흑... ㅠ.ㅠ 오늘은 날씨두 꾸리꾸리하구... ㅡ.ㅡ;...  
833 [re] [Re]오늘..감사했습니다..
스마일
11852   2001-05-15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어찌나몸이 아파보이는지 조심스러워 말을붙이지도 못했습니다 아는병이라시라면 자랑좀하시지 더더욱 잘해드렸을탠데 눈치못채 죄송합니다 다음에 꼭한번나오십시요 맛잊게해드리겠습니다 예쁜고 튼튼한 아기출산하시기바랍니다 두...  
832 [re] [Re]눈이 참 많이 와요~~
스마일
11848   2003-01-28
거울아 왜 우울해 보이니 시집가고싶어서..... 아니면 애인이 없어서 월드컵대 여의도 로 빵빠래 불면서 신나게 응원하러다니던 모습이 선한데 왜 갑자기 기운없는 소리하니 힘내고 열심히 직장생활 잘해 스마일도 자주오고.... 항상 이...  
831 [re] [Re]허무개그의 진수를 보여주마!!!!!!!!!!!!!!!!
왕누나
11848   2001-05-28
죽고 잡냐.......!!!!!!!!!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다음에 보여주마  
830 잘 지내고 있는거죠?
작은누이
11846   2001-07-04
어디선가 많이 들어 본 듯한 대사네. 왜 요즘들은 통 소식들이 없어라. 날씨가 넘 더워서 다 귀찮아서리 글도 안 올리는가벼. 근황들 좀 올려봐.  
829 [re] [Re]반포의 명소???
스마일
11844   2002-11-16
정은이 어매야 정말 오랬만이군아 김서방 정은이 동근이 다 잘있다니 반갑군아 여기 동생들도 다잘있다 나역시 재미나는 생활하고있고 남수는 유학보낸거 같지안군아...... 왜냐면....화상체팅을 매일하고있거든 얼마나 좋은세상이냐 저번 주말에...  
828 [re][re] [Re][Re]아무도 없슈?
준이
11843   2001-05-24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아무도 소식없긴 네가모르는가본데 >김서방 한태 삐진사람만타 네가수습해라 >왜 능력많은 술복이만여자해준다고하여 >능력없는 동생들 많이삐져있다 네가알아서 수습해라 >언젠가 김천에 처들어간다고하더라 >더운날씨에...  
827 [re] [Re]어떤 놈이 좋을까??? image
왕누나
11842   2002-12-10
에라이.... 미친넘 >혁찌니 님이 남기신 글: > >TABLE border=15 width=650 center> > > >◐☆놈 시리즈☆◑ >1. 멋진놈:먹어놓고도 평생 입 다물고 있는 놈 > > >2. 이쁜놈:대 여섯번씩 끝내주게 해주고 또 용돈까지 주는 놈 > > >3. ...  
826 [re] [Re]궁금한 점이 있는디..
스마일
11841   2004-06-27
만나 뵙게되서반갑습니다 다음부터는 궁금한게 있으면 항상말습하세요 즉시가르켜드리겠습니다 가격표가 있는 메뉴판이 있는데 안드렸군요 대단히 죄송합니다 최저 8000~~~최고 25000 원 까지되어있습니다 다음에 오시면 메뉴판을 꼭 드리겠습니다 꼭...  
825 알집의 비밀 퍼옴.......
워니
11840   2002-05-28
국내 최고의 압축 프로그램 알집.. 오늘 난 그 진실을 알아냈다. 뭐 다 알다시피 알집을 설치한 후 새폴더를 만들면 이름이 '새'이름이다. [꾀꼬리] [솔개] [가마우지] [딱다구리] [왜가리] [두루미] [오리] [따오기] [...  
824 [re][re] [Re][Re]진급축하한다
워니
11838   2004-06-24
민복이... 추카해... 하여간.. 대리가 되면 돈많이 받겠지.. 당근... 대리가 되면 함 쏜다고 하더니... 요즈음 연락이 뜸하더니만... 하여간...추카한다... 글고..회장한테... 먼넘의 인증인지 점 물어바 줘라.. 수거하고... 술좀 아껴먹고...ㅎㅎ >회장님...  
823 [re] [Re]이모!..........우울해요
스마일
11838   2004-04-16
>희동아 사람이 살아가는데 다 힘들어 너만힘든게 아니아 이모봐 이모도 무지무지 힘들거든 네가 걱정하는 건강도 무지 힘들고 가게 장사도 너무 힘들고 하지만 항상 모든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스마일 스마일...... 하며 살잔아 희동...  
822 생신을 축하드려용.....
왕누나
11838   2002-05-06
마마상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마땅한줄 알고 있으나 미천한 소녀가 쓸데없이 용무만 바쁜지라 이렇게 서면으로나마 축하를 드립니다. 언제나 제겐 큰힘이 되어주시는 마마상 정말 정말 건강하시고 지금과 같...  
821 또 준이 보니라!!!
작은누이
11838   2001-05-26
준아! 나으 아들이름은 동환이가 아니라 동건이란다. 동녁 동! 세울 건! 좀 더 쉽게? 가요무대의 명사회자 김.동.건.님(?)과 동명이라고나 할까. 그리고 곡차라니!!! 지금 이 누부는 직접수유를 하는 중이란다. 여기서 수유란? 엄마로써 가장 아름다...  
820 공주 성곡사
스마일
11837   2001-05-15
우리성곡사 다녀왔다 아침마당에 나온 신비돌 밀러갔다왔다 듣든바와같이 정말신기하더라고요 장가못간 대머리 찔찔이 한번가보시지 언제장가가나 돌밀어보시라고...요.. 겸사겸사 즐거운야유회 하고돌아왔지요 대멀님 찔찔님 가시고싶으면 동행해드리...  
819 [re] 우리 뻥녀촌 회장님이야말루....
민보기
11836   2003-11-27
감기 조심하시구여... 항상 건강하세여.. 요즘은 예전같지 않게 자꾸 비리비리 한거 같애요.. 그덩치에 그럼 안어울립니다.. 아들들 환갑에 와서 부를 노래연습 열심히 하구.. 건강하세여.. 자주 못뵈서 지송합니당..  
818 한국과 스위스전 성시경이 쏘다!!!
관리자
11833   2006-06-24
24일 있었던 한국과 스위스전 목이 터져라 "대~한민국"을 외쳤것만 아쉬운 하루였다. 하지만 우리의 태극전사들은 열심히 뛰었습니다. 4년 뒤 다시오는 월드컵을 기대해 봅니다. 참!!!그리고 오늘은 시경이가 스마일에서 골든벨을 울렸답니다...  
817 수신: 이민복
문실장
11833   2003-05-20
잘났다. 전화 내가 먼저 걸었다. 우리 한달 동안 전화하지 말자. 참고루 나 안삐졌다. 그리구 너랑 두달동안 술안마신다. 나 정말 안삐졌다.  
816 [re] [Re]독감조심하십시요
워니
11831   2003-11-28
올겨울..건강이라... 어제 보니 아줌니의 얼굴 장난아니더만.. 건강은...제일 마뉘 챙겨야 할분은 당신~~!! 아줌니 뿐임다 글구....보조 아줌니들 잘보고있다 저한테전화때리십쇼.. 일요일처럼 울 차장님께 전화말고.... 쓰러지면...아무도 책임못...  
815 [re] [Re]울 김서방 어디 하루이틀 얘긴가요...^*^;
왕언니
11831   2003-09-03
자근누이님이 쓰신글 다 이해했는데여 근데 조지자가 누구예요???? 제부는 나 말고 어느 지지바하고 쪼옥  
814 세준이가여....
손세웅
11831   2001-06-05
세준이가 토목기사 1급에 당당히 합격했습니다. 모두들 추카해주시기 바랍니다.  
813 덥기는 했지만...
손세웅
11831   2001-06-03
오늘 마라톤 잘 뛰고 왔습니다. 정말 덥더라구요. 이렇게 힘들어 보기는 요 근래 처음이었던것 같아요. 글쎄 얼굴이 다 탔는데 이마는 헤어밴드 맨 쪽하고 안 맨 쪽하고 표시가 나서 반쪽이 됐답니다(이해를 못하시는 분들은 방배동...  
812 [re] [Re]덥기는 했지만...
스마일
11831   2001-06-04
막내아들 고생했다 장하고 대견스럽고 3 년뒤에 보스톤 대회때 꼭참가하기바란다 많은 응원할께 그리고 반쪽얼굴한번보자 얼마나 예뿐가 .  
811 [re][re] [Re][Re]스마일가족여러분....
왕누나
11830   2003-06-18
니가 쏘게??????? 나야 고맙지뭐!!!!!!!!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넹~~~~~~~~~~ >멍XX사줘잉~~ > > >http://www.patzzisty-le.com/bbs/view.php?id=humor&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 > > > > >>스...  
810 [re] [Re]내 현실이 실감나네 ^^;
왕언니
11830   2001-05-02
그래도 항상 챙겨주는 자근누이가 있어서 너무나 고맙네 그려... 또한 왕누나 생일이라고 바쁜시간 쪼개서 이벤또를 준비해준 동상들 또한 고마우이... 잠안자고 일찍나와서 미역국 끊여준다던 숙모.. 그리고 마마상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모두들...  
809 이모~감기조심하세요^^
혜림이
11828   2004-04-13
요즘 감기가 난리더라구요~ 잘먹구 운동도 잘해야하는데 귀차니즘에 시달려 자꾸 미루다보니 결국엔 딱걸렸어요^^ 빨리 스마일 가구싶은데~몸 추스리는대로 조만간 갈게요~^^ 그럼 이모두 아침저녁으론 조금 쌀쌀하니까 옷 따뜻하게 입으시구요...  
808 진짜 신기한 IQ테스트!!!!
삔순이
11827   2001-06-07
진짜 신기한 IQ테스트!!!! 아주 간단한 아이큐테스트입니다. 되도록 빨리 풀어 주세요! 아래문장에서 F 가 몇개나 있을까요? 한번만 보구 찾아야 됩니다.. 여러번 읽으면 안돼염 꼭.. 빨리 찾아주세여~ ---------------------------------- FINISHED FILES...  
807 [re] [Re]우리 장군 동건이 백일이라네요!!!!
준이
11826   2001-06-21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스마일 가족 여러분 >엊그제 태어난것만 같은데 벌써 >백일이라네요... 자근누이 아들래미가... >객지에서 외로이 쓸쓸하게(?) >좋은날 맞을 자근누이를 많이 많이 >위로해주고 축하해주세요.. >동상들아 반드시 축하 ...  
806 [re] [Re]형님 첫눈이 왔어요
왕누나
11826   2000-12-14
숙모.. 정말 어느덧 아쉬운 한해가 가고 있네요.. 올한해는 나에게도 조금은 특별하고 기억하고 싶은 시간들이었어요.. 숙모가 열심히 정말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면 괜시리 나도 용기가 생겨요.. 많이 힘들겠지만 지금처럼 많이 웃고 콧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