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정말 유쾌한 여행이었읍니다.
신비한돌 이름은 무심돌입니다..
모두가 소원한일이 다 이루어진다고
무심돌이 증명해주었읍니다.
그래서 모두가 다 행복해졌읍니다..
대멀 친구야..
바쁘겠지만 시간내서 한번 다녀오시게나..
공기도 좋고 기분도 무척 좋아진다네..
오늘도 무척 더운 하루가 될것같으이...
몸조심하고 잘지내시고..조만간 한번 보자구요...
>대멀 님이 남기신 글:
>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우리성곡사 다녀왔다
>>아침마당에 나온 신비돌 밀러갔다왔다
>>듣든바와같이 정말신기하더라고요
>>장가못간 대머리 찔찔이 한번가보시지
>>언제장가가나 돌밀어보시라고...요..
>>겸사겸사 즐거운야유회 하고돌아왔지요
>>대멀님 찔찔님 가시고싶으면 동행해드리겠읍니다
>>궁금한상항은 스마일로문의하십시요
>>이모가....
>
>잘 다녀오셨다니 다행입니다.
>정말로 그 바위가 소문대로던가요?
>한 번 가봐야 겠군요.
>요즘 대멀은 그 꼴이 말이 아닙니다.
>그 좋아하는 술도 못먹고 회사에서는 매일 야근이고...
>정말 죽겠습니다.
>이러다가는 장가도 못가고 그냥...
>에~~~~~~~~~~~~~~휴...
>조만간 한 번 들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