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날씨는 제법춥지만 스마일 은 따뜻한 봄날이다




장사도 팬여러분 덕분에잘되고 주방장 아주머니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왕언니하고 윤 거시기 하고 대포항 으로




해서 주문진으로해서 한바퀴돌고와 얼마나 즐거워하는지




12월달 안주맛은 짱 ......




왕언니 외 거시기도 즐거워 하는모습보니 나까지절로




즐겁구나 자주 여행다니면서 즐겁게 살자




늙었다고 너희들끼리만 놀지말고 동생들이 안놀아준다고




섭섭하다고했지 나역시 마찬가지다 (큰딸)




12 월에는 서해로 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