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언니를 비롯해서 혹여 저를 기다리는


나의 반포식구들 제가 갑니다.


물론 동부인해서 갑니다만, 우리 예뿐이(?)는


다른 팬들로 인해 도행할 수 없음을 알립니다.


여튼 제가 보고픈 분들 토요일에 오십시요.


특히 나의 웅 보고잡다.


보기의 새로운 언니도 보고싶고...


헛튼 소리 안할께.정말!!!^^


그때들 보자꾸나.


어쩌면 이번 방문이 올해로는 마지막일듯.


될 수 있으면 우리 꼬맹이들 다들 와다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