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와 이러십니꺼..


이리 안하셔도 올여자 오고 갈 여자 갑니더..




형님의 그 터푸함이 더 기대됩니다.


터푸함에서 아마 그녀도 사랑을 느끼게 될겁니다.




형님 파이팅...






성남댁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