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제 예상대로 두 분은 올리시고 두 분은 안 올리셨군요. 광희 언니, 저 언니를 너무 잘 알죠? 그리구 진욱인 어디있는지...




사장님 저 어제 빨간 코트 입었던 ... 이름은 은하입니다. 아카시아 언니 후배랍니다. 근데 광희 언닌 별명 없나요? 오랜만에 찾은 스마일, 역시 좋았구요. 여전한 오징어 스파게티의 맛도,,. 담엔 문 닫는 거 방해 안할께요.


다음엔 저희 테이블에서 한 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