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내맘을 알겠는감!!!!!!


그래도 과부는 ‚I찮타....


홀아비보다....


소개팅했다는 지지배는 어쩌고 전자파나 흡수하고 계신감...


정열적으로 대쉬를 해야지!!!!!!


알겠는감 친구......


오늘 오후에는 특별한 이벤트를 만들어보시기를....


결과 보고 하도록.....


>대멀 님이 남기신 글:


>


>아 처량하다.


>이 존날 피씨방에 쳐박혀서 전자파나 흡수하고 있다니....


>도대체 심심하면 연락하라던 녀석들은 어데로 잠적한거야?


>찔찌리는 또 며칠째 잠수중이고 똘배는 연락이 않되고 18


>이는 옆에서 디블 투에 빠져있고(어차피 이놈은 술도 못 먹


>쟌여?)....


>성남....


>그때 연락하지 그래쪄....


>그 기분 오늘 절씨리 느끼는구마.


>과부심정 홀아비가 알아준단 말이 그냥 나온말이 아니구만.


>지길... 어데가서 헌팅이나 해야겠다.


>앞으루 나 찾니마...


>


>참 글고 이모 아래의 김희선 어쩌구저쩌구하구 추천인 어쩌구저쩌구하구 몽땅 지워버리세요. 아마 이거 예전에 신문에 나왔던 사이버 피라미드 같은데 어찌되었건 간에 무지 기분이 안좋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