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처량하다.
이 존날 피씨방에 쳐박혀서 전자파나 흡수하고 있다니....
도대체 심심하면 연락하라던 녀석들은 어데로 잠적한거야?
찔찌리는 또 며칠째 잠수중이고 똘배는 연락이 않되고 18
이는 옆에서 디블 투에 빠져있고(어차피 이놈은 술도 못 먹
쟌여?)....
성남....
그때 연락하지 그래쪄....
그 기분 오늘 절씨리 느끼는구마.
과부심정 홀아비가 알아준단 말이 그냥 나온말이 아니구만.
지길... 어데가서 헌팅이나 해야겠다.
앞으루 나 찾니마...
참 글고 이모 아래의 김희선 어쩌구저쩌구하구 추천인 어쩌구저쩌구하구 몽땅 지워버리세요. 아마 이거 예전에 신문에 나왔던 사이버 피라미드 같은데 어찌되었건 간에 무지 기분이 안좋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