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얼마만에 누나 글을 보는건지 모르겠네...
우리 조카들은 누나 고생 안시키구 잘 크구 있나여??
누나 닮았으면 만만치 않을텐데...
동생이 되서 자주 연락두 못하구 미안하네여...
생일두 1주일 지나서 전화하구... 내가 요즘 하는일이
다 이러네.... (예전같지 않아..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하여간 가끔 글두 올리구 그래여..
그리구 컴 공부좀 더해서 정은이, 동건이 사진두 올리구
올릴줄 모르면 나한테 멜 보내...
(사실은 나두 잘 몰러~~~)
잘 지내구여.. 형한테두 안부 전해주세여...
언제 한번 봅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