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랜만이기 보다는 여기 사이트는 첨 오는거라서.. ^^;
알바 그만두고나서 "한번 들어와봐야지"했는데 그게 잘 안되네여..
얼마전(13일)에 학군단 수업이 끝나고 사탕드리러 갔었는데
여전히 바쁘고, 사람들로 가게안이 꽉 차 있더군여.. ^^
제가 없어서 더 힘들어하시는것 같던데..
제가 학교일과 학군단 일 땜시 워낙에 바뻐서.. ^^;
이번주에 자격증 시험이 있답니다.
우리나라 자격증이 아니라서 좀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열심히 했으니 시험볼 날만 기다리고있져
그 시험이 끝나면 시간내서 일 도와드리러 갈께여 ^^
민복이형, 원이형, 태영이 누나..
다들 보고싶네여.. 아!! 승택이형도..
저 그만두는 날까지 저에게 너무 잘 해주셔서.. ^^
일 그만두고도 몇번 갔었는데 원이형만 한번 본거 같은데..
나중에 또 가게되면 그때 같이 술 한잔 했으면 좋겠네여
형들하고 누나한테 배울게 너무 많아서.. ^^
그럼.. 모두들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원이형~ 다리 빨리 회복하세여~~ ^^)
스마일도 더욱 번창하길 바랄께여 ^^
담에 또 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