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모님...

어제 간만에 ”œ는데 더 이뻐지셨더군요.
***같다고 마음에 안든다고 하셨는데
머리스탈 멋지셔요^^
작은이모님도 바뀐 헤어스탈이 잘 어울리시던데요^^
그리고 사장님은 여전한 모습이셨구..
주방에 계신 이모한분은 새로오신 분이셨구..
알바하는 참한 총각은 그만뒀나봐요
안보이더라구요ㅋ(모든게 다 궁금하죠?ㅋㅋ)

막차시간 맞추느라 말씀도 별로 못나누고
나와야해서 많이 아쉬웠어요.
항상 스마일에는 문닫을때까지 잊었는데..
일찍 나오니까 영~~ 이상하던데요 ㅎ

그래서!!!!!!
며칠내로 다시 들를꺼예욧 ㅎㅎ

날씨가 많이 더워졌어요.
시원한 하루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