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엎드려서 절받기다>‘p달이 지나도 안부한번안하더니
이제서야 ~~잘지내지 직장생활도 재미있고...덕분에
이모도.누나도 .스마일 식구 .모두잘있서.넙죽이 보고싶어
눈이 퉁 퉁 ~~~~연말에 오면 감자전 대빵크게해줄게.
일어도 잘하겠군아..추운날씨에 감기걸리지 안게 몸조심하고
다음에 만나자. 스마일 이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