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5 |
이모의 끝내주는 써비스! 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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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파의 영주 | 12452 | | 2003-04-03 |
이모 매번 석화써비스해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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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
쓰러지는 치즈계란말이..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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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파의 영주 | 11961 | | 2003-04-03 |
이모 치즈계란말이 너무맛있어요~
정말 너무 맛있어서 눈물을 흘리면 먹었답니당~ㅋㅋ
이모 싸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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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
이모랑 이슬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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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파의 영주 | 11919 | | 2003-04-03 |
이모 우리 담에 또 찍어요~ㅋㅋ
그땐 이모 입술도 좀 바르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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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
나는 과연 어떤 삶을 살게 될까?,·´″"`°³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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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602 | | 2003-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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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
[re] [Re]사람들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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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210 | | 2003-04-03 |
안다 니맘~~
너 나 사랑하자너...
ㅋㅋ
나두 따랑해
>쭌 님이 남기신 글:
>
>이모... 잘 계시죠?...전 요즘도 완존히 죽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와서 글도 안남기고 제가 자주 가지도 못하고...제가 하는게 그렇죠 뭐...ㅋㅋ 이모의 넓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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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사람들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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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 | 11554 | | 2003-04-03 |
이모... 잘 계시죠?...전 요즘도 완존히 죽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와서 글도 안남기고 제가 자주 가지도 못하고...제가 하는게 그렇죠 뭐...ㅋㅋ 이모의 넓은 마음으로 받아주시기를...
근데 오늘 스마일 식구들이 무지 보고 싶은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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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
천국 부담 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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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897 | | 2003-04-03 |
어제 회식자리에서 분명 이슬과 겹살일 머거꼬....
자리서 튀어서 스말서 애들을 만났지만....
애들(막내영이,친구보기,알바미니)이 천국을 먹고 있더군..
어찌나 달던지....이슬이만 먹다 천국먹으니 걍 천국가더군
글더니 오늘아침은 거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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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 |
이모~!! 낼 저희 가는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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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파 | 11624 | | 2003-04-03 |
일주일동안 힘들었습니다...
게다가 이번주는 좀 바빠서 매일 늦게 퇴근하다보니
지쳤습니다...
일주일이 끝나갈때 쯔음~~~~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술한잔과
이모의 맛있는 음식솜씨와 함께라면 일주일의 스트레스가
확~~~~~~~~~~~~~~~~~~~~-~~~~~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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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
[re] [Re]치즈계란말이 그리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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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천사 | 11650 | | 2003-04-02 |
나도 치즈계란말이 한번 먹고 나서 중독되고,
말았으~~~~~~~~~!!! 지금도 상상의 나래속에서
생활하고 있지?
이모님 정말 멋쪄여.. 그렇게 맛난 음식을 개발해 주셔서,
사실, 피자 먹을때 치즈의 존뜩한 생명력으로
먹는거나 나름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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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
[re][re][re] 허걱... 윤희 실망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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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파 | 11328 | | 2003-04-01 |
날 못알아 본단 말인가??
ㅋㅋㅋ
나 짝맹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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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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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영이 | 11840 | | 2003-03-31 |
안녕하세요?
여기는 토론토 입니다. 덕분에 잘 왔습니다.
그 때 이곳에 포장마차 차린 주소와 전화번호를 잃어버려서
다시 알려주시면 안 될까요? 저희 처갓집 바로 옆인것 같은데......
그리고, 헌호야. 혹시 이 글보면 이멜해라.
psy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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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
[re][re] [Re][Re]도대체 치즈계란말이는 어떻게 탄생할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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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 | 11596 | | 2003-03-31 |
누구얌?? 선미언니같진 않고...큰맹언니같지도 않구..
작은맹언니인가보네!!ㅋㅋㅋ
도대체 누군지 모르겠엉~~~ㅋㅋㅋ
우리 이슬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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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
[re] [Re]도대체 치즈계란말이는 어떻게 탄생할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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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파 | 11358 | | 2003-03-31 |
그녀석...
이름은 정말 평범하다
계란말이에 우리가 흔히 먹는 치즈라는 접두어를 붙인것 뿐인데...
그 평범한 이름에 걸맞지 않게 맛은 정말 예술이다...
정말 이름을 봐서 생각지도 못한 맛이 나온다...
쭉~~~~~~~쭉 늘어나는 치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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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 |
이모~~치즈계란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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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왕어닝^*^ | 11364 | | 2003-03-31 |
안냥하세여^*^
이슬파 왕언니 랍니다.
이모
어케여 울이슬파 이러다가 스말중독되는거 아닐까 싶어서여
스말에 오는 모든가족들이 그렇겠지만여
울이슬맨버들은 쪼매 심각한거 이모님 아시져 ^*^
스말에 가면 이슬은 쪼매만 즐기구
이모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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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 |
리모~~!!(이모를 오바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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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 | 11519 | | 2003-03-30 |
리모~~!! 아마 리모라고 부르는 사람은 저밖에 없지않을까
생각되네요^^;;
오늘 마지막에 명함드렸떤~윤희예요^^
ㅍㅎㅎㅎㅎㅎㅎ
오늘 역시~안주를 많이 시켰찌만...그래도 보통때보다
다들 잔을 빨리 비웠던 날이었습니당^^
물론...공부하는 저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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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 |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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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파영주 | 11561 | | 2003-03-28 |
안녕하세용~
낼 드뎌 스마일가네요~ㅋㅋㅋ
가다리고 계십시요~ㅋㅋㅋ
(발걸음도 가볍게~) 룰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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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 |
[re] [Re]낼 저 처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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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 | 11605 | | 2003-03-28 |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모님~~이슬파 중에서 막내둥이 둘이 있는데요~
그 둘 중에 한 명 이예요^^
저번에 언니들만 이뻐하시면 안된다고 돼지처럼 안주만
먹어도 미워하시지 말라고 했떤 아이말구요^^
또 한 명이 있는데~바로 저예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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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
이모 저희 낼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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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파 | 11603 | | 2003-03-28 |
그동안 얼마나 이모와 스마일이 그리웠는지... ㅠ.ㅠ
드디어 낼 갑니다~!!
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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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
[re] [Re]큰맹언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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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 | 11560 | | 2003-03-28 |
ㅋㅋㅋㅋㅋ
누군가했떠니~큰맹언니 맞징??
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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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
[re] [Re]이슬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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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 | 11671 | | 2003-03-28 |
유일하게 나만 스마일 못갔나???
언제쯤 가려나...-.,-
이모님~~~싸랑해주세요^^
그때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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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 |
내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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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11594 | | 2003-03-27 |
이 세상이 복잡한 듯 하지만 실상 알고 보면
아주 간단합니다.
나 자신은 커다란 우주의 근본입니다.
내 속에 소중한 모든것이 있습니다.
내 속에 역겨운 모든것이 있습니다.
내 속에 세계가 있습니다.
내 속에 ...
|
684 |
안개가 자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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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12441 | | 2003-03-25 |
이모,언니 그리구 도우미 아주머님~~
그리구 절 아는 모든 스마일 가족 여러분!~~
잘 지내시죠...거울이예요..^^;;
아침부터 안개가 자욱해요~
새벽에 가게 문 닫고 집에 잘 들어가셨는지 몰겠네요~~
안전운전이 제일입니다요~~^^운전 조심하...
|
683 |
[re][re][re] [Re][Re][Re]이모이모~
|
왕누나 | 11886 | | 2003-03-20 |
워니야 오늘이 생일이라면서
이상하게도 네생일은 아무생각없이 지나치게 되는구나...
축하하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건강해라..
회사일도 더 열씸히 해라...
막내가 생일도 챙겨 주고
뭐가 예쁘다고...
케兩怜〉
|
682 |
스마일에 넘 가고 싶어지네여~!
|
미소천사 | 11600 | | 2003-03-20 |
스마일 포장마차에 안가본지도 꽤 된것 같아요~!
안녕하세요..이모님~!
기억하실련지~! 안주 무진장 먹고 갔던 처녀들 중 한명..
딱~~~~~~~~!!! 한번 가보고 지금까지 못 가봤어용..
제가 머물고 있는 곳이 수원이면서,
3월달은 퇴근...
|
681 |
[re][re] [Re][Re]이모이모~
|
워니 | 11602 | | 2003-03-20 |
내가 고마워해야 하는데....
다 아줌마가 하넹...
하여간...막내야~~쿄쿄쿄
원수 갚는다....알쮜...
이뻐 죽겠다....ㅋㅋㅋ
하여간 어제 모두들 고마워여...걍 넘어간다니깐...
쑥스럽게....
하여간 모두들 따랑해~~
민복아 영화잘 볼께...고마워...ㅋㅋ...
|
680 |
[re] [Re]이모이모~
|
스마일 | 11054 | | 2003-03-20 |
막내야 오늘 너무 너무 고마워...
아니 항상 고맙게생각한다..
이모 건강때문에 신경쓰다보니 꿈에다보이고
회사일로 바쁜너를 이모까지 신경쓰게해서 미안해.
오늘은 오빠 생일도 챙겨주고 정말고마워
왕언니 한태 막내 역할을 너무잘한다고
자...
|
679 |
[re] [Re]정말 오랜만이네여.. ^^
|
스마일 | 11315 | | 2003-03-20 |
>창민아 고마워 공부하기도 바쁜데 사탕 챙겨주느라
힘들었지 정말 정말 고마워....
무슨 시험인지 모르지만 열심히해서 꼭 합격하길바란다
그리고 시간 있으면 놀러와.....
안녕......
|
678 |
이모이모~
|
*^.^* | 11603 | | 2003-03-19 |
이모~~ 나 막내... 베시시 *^__________^*
우리 이모야 얼굴 못뵌지 또 며칠 되가네용...
흑... ㅡ.ㅜ
맨날 새벽까지 회의... 올빼미 다됐다니까요!!
우띠~~ ㅡ.ㅡ;;
지금 하구있는 일 며칠안에 곧 끝날꺼에요.
일 마무리 되면 젤 먼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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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 |
[re][re] [Re][Re]정말 오랜만이네여.. ^^
|
*^.^* | 11871 | | 2003-03-19 |
방가방가방가~~ ^.^
진짜 못본지 오래 됐따...
나두 요사이 좀 바빠서 자주 못갔는뎅...ㅡ.ㅡ
그래 언제 함 보자꾸나!
시험보나본데 잘~ 보구 ^^
시험 잘보면 함 쏴~ *^0^*
ㅋㅋㅋ 근데 내가 누구냐공?
나! xx누나 *^.^*
>워니 님이 남...
|
676 |
[re] [Re]정말 오랜만이네여.. ^^
|
워니 | 11685 | | 2003-03-18 |
그래 다리 거의 정상이지 싶다....그 허접한 기브스는 안하고 다닌다...ㅋㅋ
너두 잘지내구, 시험두 자~알 보구.... 하여간 난중에 함 꼬옥 바야지... 네꺼 족발 아직 유효하다... 연락해~~
>알바 님이 남기신 글:
>
>음... 오랜만이기...
|
675 |
정말 오랜만이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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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 12569 | | 2003-03-17 |
음... 오랜만이기 보다는 여기 사이트는 첨 오는거라서.. ^^;
알바 그만두고나서 "한번 들어와봐야지"했는데 그게 잘 안되네여..
얼마전(13일)에 학군단 수업이 끝나고 사탕드리러 갔었는데
여전히 바쁘고, 사람들로 가게안이 꽉 차 있더군...
|
674 |
이모~!! 보고자파요~~~
|
이슬파 | 11602 | | 2003-03-15 |
머리 파마한 이슬파예요
요새 뜸해서 저희 소식 궁금하셨죠?? ^^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이모도 건강하게 잘 계시죠?
3월이라 다들 좀 바빠서 못가봤네요...
언제한번 시간내서 들릴께요
^^
이모 뵙고싶네요...
|
673 |
안녕하세요-사이트가 스마일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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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현전-이종석 | 11371 | | 2003-03-14 |
안녕하세요.
집현전부동산에 이종석입니다.
사이트 방문했다가 흔적을 남김니다.
발자국 두개 **
저의 별명이 스마일인데 스마일포장마차의 포토앨범이 저같은 얼굴의 단골손님으로 가득 차 있네요!!
술은 못하지만 저녁식사라도 하러 한번 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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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 |
[re][re][re][re] [Re][Re][Re]역시 세상은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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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556 | | 2003-03-13 |
손가락 뿌러진 누낭~~
이쁜동생한테 할 말이 그거바께 업쑤...?
며~~~~~!!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이누마 글씨가 틀렸다...
>및이 아니고 밑이다...
>메롱....
>그리고 큰누나가 뭘 어쨌다고....!!!!!!!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헉~~
>>및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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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
[re][re][re] [Re][Re]역시 세상은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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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361 | | 2003-03-13 |
이누마 글씨가 틀렸다...
및이 아니고 밑이다...
메롱....
그리고 큰누나가 뭘 어쨌다고....!!!!!!!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헉~~
>및에다 글남겼는데...
>아줌마한테 들은것두 같다...ㅡㅡ;;;;
>
>누나 밑에 글남긴거 바~~
>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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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 [Re]역시 세상은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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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612 | | 2003-03-12 |
헉~~
및에다 글남겼는데...
아줌마한테 들은것두 같다...ㅡㅡ;;;;
누나 밑에 글남긴거 바~~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
>누님 잘 지내슈?? 형님도 안녕하시죠??
>요즘 정말 뭐가 그리 바쁜지 통화두 한번 못한거 같네..
>다들 건강하시구 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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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 [Re][Re]우째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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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809 | | 2003-03-12 |
누나 내걱정은 말어~~
난 괴안타...
술도 먹고 해 걸을만하구... 호접한 기브스는 아직하고는 있지만...
난 괜히 누나가 더 걱정된다...하지만 누나야 뭐 여태까지 그랬듯이 자~알 하겠지...큰누나만큼이겠어...ㅋㅋ
아니다 걱정 한개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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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
♡**사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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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11611 | | 2003-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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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
[re] 역시 세상은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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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 11365 | | 2003-03-08 |
누님 잘 지내슈?? 형님도 안녕하시죠??
요즘 정말 뭐가 그리 바쁜지 통화두 한번 못한거 같네..
다들 건강하시구 울 이쁜 조카들은 잘 크구 있남유??
진짜루 언제 한번 소주한잔 해야지...
참 준서형이 은평구에 가게를 냈다구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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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
[re] [Re]우째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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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2617 | | 2003-03-07 |
은정아 오랜만이다 김서방도 정은이도 동근이도
다잘있겠지 서울식구들은 모두 다 잘있다
원이 다리도 너무걱정안해도된다 오늘다녀갔다
앞으로 네가걱정이군아 어머님모시고 살려면 고생되겠군아
하지만 어른한태 잘하면 복받는다 너는 잘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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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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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근누이 | 11599 | | 2003-03-06 |
엄마 잠시 광고가 있겠사오니 홈좀 빌려요.
준서오빠가 아동복가게를 차렸어요.
엇그제 오픈했구요
장소는 은평구 대림시장 입구랍니다.
근방에 가실일이 있는 스마일가족여러분들 한번
들러봐 주시고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아주 앙증맞은 예쁜...
|
664 |
우째 이런일이...
|
자근누이 | 11583 | | 2003-03-06 |
뭣이 이리 바쁜지 통 들어와 보질 못 했더니
누군 이래 다치고 또 다른이의 저래 다쳤네.ㅉㅉㅉ
어찌 돌봐줄이 하나 없는 이들만 다쳤을꼬.
내 생각이 착각인가.
어여들 완치되길 바랍니다.
저는 시어른이 당분간(당분간이 될지 아주가 ...
|
663 |
[re][re][re][re][re] [Re]엉엉엉~~ㅠ.ㅠ 이모~~~ ㅠ.ㅠ
|
왕언니 | 12132 | | 2003-03-06 |
안녕하세요..
요즘 불경기라서 모두들 한가하다고 하던데
우리 막내씨는 불황이 없으신가 보군요..
아무케나 바쁘다니 축하할이군요
저 기억나실라나 모르겠네...
그때 내가 술이 좀 되서리 잠깐 얼굴만 보고 말았었는데...
우리 엄마한데 얘기...
|
662 |
[re][re][re][re] 엉엉엉~~ㅠ.ㅠ 이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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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 | 12084 | | 2003-03-06 |
출근해서 일 시작하기 전에 여기 들렸더니
우리 이모가 나한테 글을 남기셨네용...
흑흑흑... ㅠ.ㅠ
보고시포 이모... ㅠ.ㅠ
아침에야 일이 끝나서 집에서 옷만 갈아입구 나와쪄요...
흑흑흑... ㅠ.ㅠ
오늘은 날씨두 꾸리꾸리하구... ㅡ.ㅡ;...
|
661 |
[re][re] [Re]이모,언니두..^^
|
스마일 | 11599 | | 2003-03-06 |
거울아 정말 너무고마워 이모하고 언니를 사랑해줘서
스마일 재털이를 볼때마다 너희들 생각이난다
너무예쁜 재털이라 쓰기아깝다고 여러손님 들이말한다
거울아 네아이디어 짱이야......
요즈음은너무 뜸해서 섭섭하지만
자주놀러와 스마일에 ...
|
660 |
[re][re][re] [Re]아무데두 안다친 막내는...
|
스마일 | 11278 | | 2003-03-06 |
.....영아 보고싶다 벌써 몇일째니..
무슨회사가 그렇게 일이많니 갈비시 우리조카 왕갈비
되겠네 보고 자픈거 참을수 있으니까
잘먹고 너 건강관리해라
언제 시간나면 와 돈부탕 치즈계란말이 맛있게 해줄께
오늘네가 올줄알고 3시까지 기...
|
659 |
[re][re] 아무데두 안다친 막내는...
|
막내 *^.^* | 11095 | | 2003-03-05 |
헤.......... *^________________^*-
어제 우리 이모야 전화받고는 얼마나 방가웠는데...
흑... ㅜ.ㅜ
요즘 일이 좀 많아용...
일하기 싫어 주~~~~~~~~~~~~~~~께쏘... ㅠ.ㅠ
어제는 이모 전화 받구나니까 너무 보고싶어서
늦더라두 스마일에 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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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
[re] 다리안부러진 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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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 12144 | | 2003-03-04 |
지난 1주간 정신이 하나두 없었네여...
글구 어제 갔잖어... (가기전에 글 올린건감??)
울 지점장 부친상을 당해서 충주에서 꼬박 3일간 시다바리하구 그담엔 월말 마감하구.. 그래서리 가질 못했네여..
오랜만에 가두 하나두 안반가워...
|
657 |
[re] 이모,언니두..^^
|
거울*^^* | 11477 | | 2003-03-04 |
오늘 날씨 추운데...
옷따스게 입고 나오세요..^^
감기걸리시믄 안되니까요..
오늘두 활기차게 시작하시구요...
돈통에 돈이 넘쳐나시길 바랍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글구..대문에 딸기 넘 맛있을꺼 같아요...*^^*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대문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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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
딸은 손이부러지고 아들은 다리가 부러진줄알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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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333 | | 2003-03-04 |
큰딸 손고락 이 안아프신가요
글을 다올리시고 다리부러진
아들은 기부수 하고 종종 나타나지만
다리안 부러진 아들은 전화한통 없다.
큰딸 몇일 이따가 만나자 윤서 아빼가
제일생명뒤에 고기집을 개업한다
고기먹고싶은 사람 여기붙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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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
[re] [Re]나 다리 뿌러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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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607 | | 2003-03-03 |
오메메....
우째이런일이....
니 뼈들도 주인잘못만나서 고생꽤나 하는구나...
술은 뭔 놈에술...
술 먹다가 자빠졌지!!!!
안봐도 비디오고 안들어도 오디오다....
제발 좀 이 왕누나 처럼만 살아라...
화려한싱글로 얼마나 멋지게 살고있냐....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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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
[re] 다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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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11595 | | 2003-03-03 |
출퇴근 하시기 힘드시겠어요...에구구
오빠 빨리 완쾌하세요..^^;;
술한잔 하시는건...다리 완쾌한 후에~드셔야죠..^^
글구..저희요~~
오빠가 좋아하는 이문세아찌 공연가요..^^;;;
우리의 새댁언니(누군지 기억하시죠..^^)
한테 이문세 공연간다니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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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
[re] [Re]헤-
|
스마일 | 12121 | | 2003-03-03 |
삔순아 오랜만이다
오빠 하고놀러와라
그리고 비밀번호는 저번번호를 두번처라 알았지
꼭한번놀러와...
|
652 |
[re] [Re]나 다리 뿌러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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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611 | | 2003-03-03 |
내가 술한잔 거하게살께 만나자
수제비 도 맛있게해줄께
꼭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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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
헤-
|
삔순이 | 11597 | | 2003-03-03 |
안녕하세욥!
잘 지내시졉? ^^
울오빠가 너무 바빠서 스마일 갈 시간이<?> 없네여.
흐..보너스 석화..아직도 못먹었는뎅
홈피 메인 바꼬드릴려구 했는데,비밀번호가 틀리다고 나오네여?
혹시 바꾸신건가여?
답변 부탁드릴께여~
얼굴 뵙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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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
[re] [Re]나 다리 뿌러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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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D | 11910 | | 2003-03-01 |
연락해라.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ㅜㅜ
>나 다리 뿌러졌대...아포...
>군데 의사선생이 영~~ 아니야......
>이번에 다쳐서 뿌러진거두 아니래구....
>걍 딛고다녀도 된다고 하면서 호접한 보호대만 팔아먹구..
>아프긴 무지 아픈데....
>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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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
나 다리 뿌러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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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924 | | 2003-03-01 |
ㅜㅜ
나 다리 뿌러졌대...아포...
군데 의사선생이 영~~ 아니야......
이번에 다쳐서 뿌러진거두 아니래구....
걍 딛고다녀도 된다고 하면서 호접한 보호대만 팔아먹구..
아프긴 무지 아픈데....
우리 차장은 분명히 그 의사 사기라구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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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
[re] [Re]이모~! 저희 낼 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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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928 | | 2003-02-28 |
이슬파 왕언니 생일축해요......
오늘 아니. 이따만나요 생일선물 만난거....줄께...
동생들 모두 데리고 오새여..
기다리게 습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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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
이모~! 저희 낼 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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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파 | 11598 | | 2003-02-27 |
이모 저희 낼 또가여~^^
저희 이슬파의 왕언니가 생일이여서
스마일에서 생일파티 하려구여~
이모의 맛난 음식들 기대할께여...^^
갑자기 저번주에 먹은 김떡이 생각나네여..
먹구 싶당~~~~!!!
낼가서 왕창 먹어야지..^^
이모 낼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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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
[re] [Re]미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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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천사(이슬파일원) | 11692 | | 2003-02-27 |
그만큼 이모님의 손맛이 일품이라는 말이겠지?
나도 스마일 포장마차로 달려가고 싶어~! ㅠ.ㅠ.
내일 회식에서 무진장 이슬을 마실것 같은데,
울 회사에 멀어서, 그곳까지는 못갈듯..
회사 근처에서 회식을 할것 같앙....
나도 서울에 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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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
오늘따라 이모의 손맛이 그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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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파 | 12142 | | 2003-02-26 |
맛있는 스마일의 메뉴들... ^^
저희 엄마두 손맛하면 알아주는데...
엄마한테 미안한 말이지만 자꾸 스마일 이모의 손맛이 생각나네염...
ㅜ.ㅜ
담에 가서 또 이것저것 잔뜩 시켜놓구 먹구 올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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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
[re] [Re]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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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568 | | 2003-02-24 |
이모는 돼지처럼 안주 마니 먹는 애를
제일 사랑해...
그리고 앞으로 언니들보다 더 사랑해주께!
이번주에 와~
기다리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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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
[re] [Re]담엔 밀가루 한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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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589 | | 2003-02-24 |
담엔 밀가루 한자루 꼬옥 사와!!! ^^
그럼 수제비 마니 떼서 넣어주께~
기다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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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
[re] [Re]허걱... 영주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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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파 | 11905 | | 2003-02-22 |
>돼지같이 안주많이먹어도 이뿌게 봐주세용~^^
-> 이말 너무 무섭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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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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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파의 영주 | 12128 | | 2003-02-22 |
안녕하세요~ 이모~
오늘 갔었던..
이전보다 조금 성숙해졌다는(?) "이슬파"에요! ^^
근데 저는.. 지난번에는 없었구요..
오늘에서야 언니들이랑 처음 갔었던 거였어요~
근데..이모~
음식 너무맛있어서 뿅갔어요~~ >.
그리구, 너무 정겨우시고~
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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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
오늘도 너무 맛있게 먹구 왔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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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파 | 11906 | | 2003-02-22 |
머리 볶은 이슬파예염...
ㅋㅋㅋ
이모~!! 석화서비스두 무지무지 고맙구요~
오늘 정말 맛있게 잘먹구 잼나게 놀다왔어여~!! ^^
담주에 갈 수 있으면 또 갈께염...
담주에 가면 아마도 인원은 훨씬 많을듯...
정신하나두 없을것 같은데...
^^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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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
담엔 밀가루 한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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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팅이 | 12160 | | 2003-02-21 |
우리 다들 너무 잘 먹죠??
어우 그날 손수 반죽을 뜯어주던 이쁜이 언니@.@
못잊어요,,감사합니다!!ㅎㅎ
언니랑 이모 탓이예요
그렇게 맛있게 해주니까
자꾸만 먹구 싶잖아요^^::
이젠 뒷문까지 마구 애용하고..ㅋㅋ
담엔 정말 조용하게 다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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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
[re] [Re]이슬파 낼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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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604 | | 2003-02-21 |
기다리께 꼭와 안주 맛잇게해줄께...
써비스 석화도 주고 이따 만나....
이모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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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
이슬파 낼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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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파 | 11604 | | 2003-02-20 |
새로운 맴버와 함께 낼 스마일 가기로 했답니다~ ^^
인원은 5~6명정도구요...
이모 기다리세요~
이번에도 가서 안주 축내고 올지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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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
[re] [Re]<font size="6" color="blue"><b><marquee>와~~~ 정말 오랬만이네...</marquee></b></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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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310 | | 2003-02-14 |
정말오랫만이군아 궁금햇는데 색씨도잘있지..
사업도 잘데고 올해는 아빠가되는거지.....
나는 할머니된다 자세한이야기는 스마일 에서하자
아참그리고 누구라고 자리가없어 예약 안해도 얼마든지
자리있스니까 오시기만하셔......
수일내로 꼭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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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
<font size="6" color="blue"><b><marquee>와~~~ 정말 오랬만이네...</marquee></b></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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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단무지 | 11693 | | 2003-02-14 |
큰이모, 꼬마이모!!!
정말루 오랬만이네여~~~
먼저 지송하단 말부터!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여~~~꾸벅!!!
하는거 없이 시간도 잘 가네.
연락도 못드리고, 인사도 제때 못하고...
늦었지만, 정말루 죄송해여~~~
어찌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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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
[re] [Re]어제 첨으로 스마일 갔다왔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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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507 | | 2003-02-13 |
.생각나고 말고 예뿐 6 명의 공주들을 기억못하면
안되지 술보다 안주를많이먹어야 몸도 건강해지고
얼굴도 예뻐지지 처음만나지만 술먹는 매너도 좋고
예의도 바르기 때문에 이모가 사랑하기로 약속.......
앞으로 스마일에 자주 놀러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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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
[re] [Re]어제 안주 축낸 여인네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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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파 | 11818 | | 2003-02-12 |
이모~!! 손맛 정말 너무 좋아요~ ^^
저녁 안먹고 가서 그런것도 있었지만...
저희 진짜 계속 안먹을 수가 없었답니다...
앞으로 우리의 아지트가 되어버릴것 같은데~ ^^
자주가두 되죠??
우리 반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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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
어제 첨으로 스마일 갔다왔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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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천사 | 11632 | | 2003-02-12 |
안녕하세요..
어제 첨으로 유명한 스마일 포장마차를 갔었답니다.
훈훈한 인심과 분위기 만점...정말 좋더라구여~!
이모님~! 음식 많이 많이 주셔서, 넘 감사해요.
어제 저녁에 여자6명이 왔던것 기억하세요.
저희가 술 보다는 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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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
조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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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594 | | 2003-02-09 |
안녕하세요 이모 + 언니 + 도우미 아주머님 1,2 + 그리고 창민이 ^.^
며칠만에 홈페이지에 들어왔는데
요근래 게시판이 조용...하네요 ^.^;;
일이 하나 끝나서 좀 한가한 주말을 보내려나 했었는데...
일욜인데두 여전히 사무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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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
[re] [Re]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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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605 | | 2003-02-06 |
헉 잠팅이는 나하고 은숙인뎅....우리 계 하죠...ㅎㅎ
>잠팅이 님이 남기신 글:
>
>설 잘 쇠셨어요?
>
>어제 안주 너무 맛있어서
>오늘 음식 많이 못먹었어요^^
>
>석화두 많이 주시구
>감사합니다(__)
>
>이쁜이언니 인천 사시는거
>알게 된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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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
[re] [Re]엄마!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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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618 | | 2003-02-06 |
누나~~
방가.......
애기들 잘크지..형님 달마가..ㅋㅋ 잘 클기야...
안본지 꽤 되버렸네...저번에 신정때 늦게 갔더만 다 갔더라구...
난 세주니랑 스마일뒤서 신문깔고 세배했는뎅....ㅋㅋ
아저씨도 나와계셔서 다행이 두분 다 모시고....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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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
엄마!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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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근누이 | 11604 | | 2003-02-05 |
명절연휴가 짧기도 했지만 시댁일보고
또 아빠기재까지 지내고 오느라 뵙지도 못하고
연락도 못하고 그냥 내려왔어요.
정말 죄송해요.
김서방도 엄마한테 못 들려서 맘이 찐하다고 하더라구요...
새해에는 엄마 소망하시는 일 다 잘 이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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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
하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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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624 | | 2003-02-03 |
이모~ 언니~ 안녕 안녕하시와요... ^.^;;;
여기 스마일의 홈피가 있단 얘기를 듣고서
와봐야지.. 하다가 이제야 들리네용 ^.^;;
언제가 풋풋한 정이 넘치는 스마일 가게 만큼이나
여기 홈페이지에도 따뜻한 정이 폴폴 넘치네요 ^.^
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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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
이모들~작은언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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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 11106 | | 2003-02-01 |
오늘도 안쉬고 일하고 계시죠?
토닥토닥-ㅅ-/
다음에 가면 막내가
안마해드릴께요오오~^^
새해 복 잔뜩 받으셔서
스마일 더 번창하고..
이모들이랑 작은언니랑...
모두모두모두 건강하시길 바래요오~★
어제도 역시 감자전 최고였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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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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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팅이 | 11208 | | 2003-02-01 |
설 잘 쇠셨어요?
어제 안주 너무 맛있어서
오늘 음식 많이 못먹었어요^^
석화두 많이 주시구
감사합니다(__)
이쁜이언니 인천 사시는거
알게 된건 정말 좋아요^o^
설마 그 곳에서 인천 분을 만나게 될줄이야~ㅎㅎ
보름께에 또 갈께요~
그때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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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
[re] [Re]휴일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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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멀 | 11530 | | 2003-01-30 |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이모부, 이모, 누나, 글고 주방이모들, 알바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고 친구, 복, 원, 준, 수, 란*2, 숙, 기타 날 아는
모든 인간들 새해에는 모두 하는일 잘 되길 기원합니다.
근데 언제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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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
[re] [Re]휴일없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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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언니^^ | 11581 | | 2003-01-30 |
이모때문에 내가 미쵸,미쵸,,,,
나, 주부잖아요,,,,-_-;;;
그날 난, 짝있다고 한말 기억 안나요?
그런데 설밑에 아무리 휴일이라지만,,
어떻게 날밤을 이슬과 함게 해요...ㅠ.ㅠ
더구나 내일은 우리 복많은 남편 생일이라구요...
설 전날 생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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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
휴일없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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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610 | | 2003-01-30 |
스마일가족여러분 설 잘보내시고요
세배돈도 많이타셔서 스마일 로 쏘주먹으러오세요
설연휴동안 하루도 휴일을 안합니다
세배돈 많이 받아가지고 오십시요
돈없으신분은 쏘주 공짜로 드릴께요 아무걱정마시고
놀러오십시요 환녕합니다..
꺽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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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
나 어제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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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11207 | | 2003-01-29 |
술 안 취했어요..
기분 다운된 분위기에 술들어가서..
쫌 오바했지만...ㅋㄷㅋㄷ
어제 생일 추카해준거 넘넘 감솨합니다요...(^^)(__)
이모,언니 어제 나 봐서 좋았죠...??ㅋㅋㅋ
맛난 안주해주셔서 어찌나 살들이 나올라하는쥐..ㅋㅋ
암튼..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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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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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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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이** | 11098 | | 2003-01-29 |
[오늘의 요리]떡갈비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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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
[re][re][re] [Re][Re][Re]넵!!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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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요~^^ | 11096 | | 2003-01-28 |
넵!!
고맙습니다...
그런데 이모,,,,[꾸벅]
시간당 500 원만 더 주시면 안되요?(부비부비)
빤딱빤딱하게 닦아놓을게요...ㅇㅇㅇ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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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
[re] [Re]눈이 참 많이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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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2132 | | 2003-01-28 |
거울아 왜 우울해 보이니 시집가고싶어서.....
아니면 애인이 없어서 월드컵대 여의도 로 빵빠래
불면서 신나게 응원하러다니던 모습이 선한데
왜 갑자기 기운없는 소리하니 힘내고
열심히 직장생활 잘해 스마일도 자주오고....
항상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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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
[re][re] [Re][Re]이모~~ 이 처자들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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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596 | | 2003-01-28 |
왕초언니 말로만하지말고 설거지 해봐......
크게 인심써서 시간당 3000 원 줄꺼
다음에 오면 꼭 설거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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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
[re] [Re]이모~~ 꺽다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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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115 | | 2003-01-28 |
꺽다리 이뿐아 서울 대는못갔어도
스마일 감자전 많이먹으면 서방 인지 오방인지를
아주좋은 놈 만날꺼다 그러니 자주와.....
이모가 아주잘난 거시기...소개띵해줄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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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
[re] [Re]이모~~ 이 처자들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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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요~^^ | 11597 | | 2003-01-27 |
술들도 말술인데다 모이길 아주 좋아하는 처자들이죠...
ㅋㅋ
생긴것들 같지 않게 왜 포장마차를 좋아하는지 알겠죠?
조금 품위 있는곳으로 가면 술값이 장난이 아니라눈...@@
거기다 인터넷 중독증들이예요...
이제 여기 글 남기기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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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
질투쟁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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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5 | 11115 | | 2003-01-27 |
이모,,, 꺾다리씨와 막내씨 옆에 있던
처자이옵니다.....
기억이 안나실랑가,,, 저 같이 이쁜처자
기억 안나시면 안되는데,,,^^;;
맨날 꺽다리(이쁜이)씨만 이뽀해 주고..
이모 자꾸 그러시면 삐짐모드 갑니다...헤헤~~
이쁜이 언니가 감자전 안...
|
613 |
눈이 참 많이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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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12105 | | 2003-01-27 |
비처럼 내리네요~~
새벽에...집에 잘 들어가셨는지..
나오실때...빙판길 될지 모르니...
운전 조심..안전운전하세요~~
내일부터...강추위라는데...
걱정되는걸요...
아주 아주 많이 춥데요~~~
나 추운거 못참는데....
아이 손시려~~~아이 발시려~~~^^;;;
이...
|
612 |
감자전이 그리운 막내..('꺽다리女'랑 같이 다니는 막내요~)
|
막내 | 11255 | | 2003-01-27 |
이모요-
감자전이 눈앞에
자꾸만 아른거립니더-
우우-
그저께쯤 체한것 땜에
속이 좋지않아
이슬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했지만..
캬흐~
오늘의 감자전은 정말 감탄스러웠어요오-
이모오~~
다음에도 가면 막내는 감자전 먹을꼬에요옴...
|
611 |
이모~~ 꺽다리..에요~~^^
|
**이쁜이** | 12296 | | 2003-01-27 |
이모가 이뻐하는 이쁜이.. 글남겨요~~^^*
오늘... 감자전.. 정말 죽였어요...
(..10년전에... 그 감자전만 먹었드라도..
...서울대 갈 수 있는건데... 아흑~~~ ㅠㅠ)
앞으로...감자전만 먹을테야...ㅋㅋ
이모... 힘드시죠? 늦게까지 장사하느라.....
|
610 |
ㅋㅋㅋ 그디어.. 글어와 보았네요~!
|
귀염둥이~! | 11258 | | 2003-01-26 |
이모님~! 누님~!
그디어.. 홈피에 들어왔네요~!ㅋㅋㅋ
맨날 컴붙잡고..있는데.. 여기 들어와 보기기 이리 험난할줄이야..
아.. 새해에.. 술좀 줄여볼려했는데..
여기 들어오니또 술생각이~
민우아~~~~~~~~~! 놀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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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
[re] [일간스포츠]성시경 '엽기 쫑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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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11309 | | 2003-01-24 |
사진 같이 퍼왔어요..^^;;
포장마차서 웬 밴드 호출
가수 성시경이 실내 포장마차에 ‘밴드’를 부르는 대단한 ‘쫑파티’를 했다.
성시경은 19일 서울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 공연을 끝으로 2집 활동을 마감했다. 이 날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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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
일간스포츠 성시경 '엽기 쫑파티'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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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2166 | | 2003-01-24 |
1/21일자 일간스포츠 성시경 '엽기 쫑파티' 기사 아래 실제 링크 참고하세요~
http://www.hankooki.-com/ds_entv/200301/s-2003012116370125520.-htm
성시경 '엽기 쫑파티'
포장마차서 웬 밴드 호출
가수 성시경이 실내 포장마차에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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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
따뜻한 차 한잔으로 건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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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12566 | | 2003-01-22 |
***따뜻한 차한잔 ***
1. 상시 복용하는 일반차.
* 가슴이 답답할 때 "보리차"
속이 답답할 때 냉수 한사발이 생각난다. 보리차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마시는 물같은
차. 그래서 딱히 무슨 효능이 있을까 싶겠지만 보리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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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
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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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11698 | | 2003-01-22 |
그 남정네가...50명씩이나...델구...??
거서...출장밴드까지??(기사났으요~~엽기 쫑파티라구..)
이모..좋았겠어요~~
스타 당골집~아니..어느 m방송사...스타맛집이란..
프로에 곧 나오겠네~~ㅋㅋㅋㅋ
이모,언니 잘 계시죠??
오늘 눈이 오네요~~^^
기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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