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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일도 잘 안되고....
짜증나는 일들만 일어나네요.
사람이 어디까지 초라해질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세상에 고민없고 걱정꺼리 없는 사람없다고 하지만...
넘 힘드네요.
하나님은 사람이 극복할수 있는 고난을 주신다고 하던데...
전 현명하지 못한지...힘드네요...
이모! 운동 열씨미하고 계시죠.
제가 스마일로 감시하러 갈겁니다...ㅋㅋ
제발 건강 조심하세요.
희동이가 이렇게 걱정하는데....이모 관리 잘하실꺼죠.
아님 시경이한테 이를껍니다.
이모좀 혼내주게요....ㅋㅋ
이모! 제가 괜한 투정 부렸네요.
죄송하구요...조만간 들릴께요.
저 넘 혼내지 마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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