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딸들아 너무고맙구나 어버이날이 1년에 2번있으면 좋겠다 예뿐 카네이션 많이받고 나는 요즈음에
느끼는데 축복받은 사람중에 한사람이라고
배안아프고 얻은 아들 딸들이 이만큼 효자 효녀가 어디있으면 나와보라고 하고싶구나 해마다 잊지안고 챙겨줘서
정말고마워 앞으로도 건강하게 스마일을 지키고 약속한대로
너희들 회갑때가서 여자에일생한곡 멋지게 부를께
그때까지 우리모두 건강하게 살자
내일은 커풀 샤스에 커풀 모자쓰고 대공원으로 운동하러간다 따라오고 싶은사람 있으면 2시에 정문에서 만나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