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효정이 누나랑 같이 왔던 그 잘생긴(?) 총각입니다.

오랜만에 왔는데도 기억해주시고... 감사해요...

어제 갔다가 홈페이지 주소를 보고서 이렇게 들어왔습니다.



오늘은 첫방문이니, 짧게....



그럼 또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