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자취하는곳에 컴퓨터가 없어서요.. 이제 방명록 다네요.

갔을때는 자리가 꽉차서 좀 기다리다가 겨우 들어가서

먹게 됐네요..

스마일을 처음 가본건데.. 솔직히 처음엔 실망을 했습니다.

근데 술을 마시다 보니... 와~~ 역시.. 소문날만 하구나

라고 느껴버렸죠. 이모의 따뜻한 마음 ㅋㅋㅋ

정말 다음에 술마실때 안갈 수 없게 만드네요.

그리고 술값 내주신 준범이형님 정말 정말 고마워요.

형수님도 정말 이뿌시구요!!

준범이형 다음에 만나면 같이 한잔해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