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멋지게 찍었다 나도 바다에 가고싶다
푸른 바다를 보고 소리도 질러보고 오면
가슴이 확 뚤린거같고 이모는 요즘 이사 하랴
알바 없서 고생하고있지 언제 놀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