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오늘도 집에 무사히 돌아와 글을 남겨요..ㅋ
케익은 맛있게 잘 드셨는지..ㅋㅋ

이모들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먹으려고 사간건데..
오늘이 금욜이었다는걸 깜빡한거죠...ㅋㅋ

역시나 이모들이 너무나 바쁘셔서...
케익을 꺼낼 엄두도 못내고...그냥 드리고만 왔네요.ㅋ

담부터는 이모들과 이야기를 나누려면..
평일에 가야겠어요..ㅋㅋㅋ

오늘도 맛난 안주와 이모들에 따뜻함에 너무 즐거웠어요.ㅋ

ㅇ ㅏ..그리고..
오늘...그분(?)에 대한 이야기...
약간 충격을 받았어요...이모...ㅠㅠ

요즘 사람들이 너무 못된거 같아요...힝...
이모..그분(?)을 잘 부탁드려요..요래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