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복아~~~


어제 세준이랑 유석이랑 준용이랑 술머거당....


너 이자식 월말이라구 넘 넘 바쁜거 아냐...ㅡㅡ^


만나주지도 않구...


준성이형은 여전히 변함없이 스마일서 쭈~~욱 드시고 계시더라 간만에 준이형이랑 같이...


그쪽 식구들도 정말 대단해...어젠 또 그 늦은 시간에 2차간다고 또 우르르 몰려 나가시더라...ㅋㅋ




우린(나 세준 유석) 속풀이한다구...


방배동 세준네 집앞에서 베트남 쌀국수 머거당...ㅋㅋ




오늘아침 속 괘안타...ㅋㅋ




난중에 술먹음 함 가치 가장...!!수거하고 마무리 잘하구


스마일서 보자....빠빠시...






낼(6/30) 이모부 산소간다...연락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