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요즘은 다들 아무 소식이 없나 했더니

울 맘은 장사하시랴 손님들이랑 노시랴

바쁘셨군요...

새해 년초라 바쁜거야 아님 딴 짓(?)들 하느라

정신들이 없는거야???

통 소식들이 없네...

세준삼촌은 꼬~~~옥 온다더니 왜 안오냐고 울딸이 자꾸 묻네.

어째쓰까나....

신방을 차려준다도 안 오는 놈은 바~~아~~~보.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어제일요일날 너무재미있었읍니다

>왜야구요 귀염둥이 가수 들 성격좋은 코메디들

>탈랜드들 등 50 명이 한자리에모여 노래부르고

>춤도추고 아주 즐거운 쫑 파티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