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방가워.....

잘지낸다는 얘길 들으니 기분이 넘조타.....

준서형이랑 한 사업은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핑계로 준서형 따로 만나고 밥도 얻어먹고 해서 기분은 좋았어...



언젠가 형님이 서울 올라오셔서 우리들 찾았다는데 다들 바빠서 뵙지도 못해 정말 죄송했었는데 누나가 점 달래주라 그래야 난중에 후환이 없지...ㅎㅎㅎ



애들 건강하게 잘키우고 누나도 잘지내 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