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에 이 포장마차에 매료가 되어서 주에1,2회 정도가서 술한잔하는데 정말 맛있고 친절하더라고요, 그래서 최근에는 신입사원들 끌고 갑니다. 돈많이 버세요. 주인 아줌마 저알죠 약간 뚱뚱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