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년동안 신세계에 다녔지만 내입맛을 만족시키는 집은 별로 없었다 근데 이집은 나를 혼란 스럽게 했다 서비스 분위기 위치 사람들이 나를 혼란스럽게 했다 너무 좋았다......라고만 생각했으면 글을 올리지도않았다 원초적인 미각이 나로 하여금 글을 올리게 했다 이모님에 손맛인지 아니면 정성인지 암튼 맛있다.....다음글은 더 감동한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