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어제 처음으로

가게되었어요^^ 희동언니랑 같이 갔었는데....

저는 안경쓰고 머리길고 키작던~~~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기억하실려나

모르겠네요~^^



시경오빠 쓰다듬었다는 그손...

너무 보들보들하구 탱탱하고 예뻤어요~~~

집이 좀 멀어서 걱정은 되지만 음식두

맛있구 분위기도 너무 좋아서 자주 들러야겠어요~~^^

그럼 오늘도 수고하시구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