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대리 아닌데요............ㅎㅎㅎㅎ



근데 *복이는 그밤중에 누구를 안구 해변을 마구 달렸다니?

남사스러워서..참나...

글구 컴컴한 곳만 골라서 다니데?

왜그랬을까?





>뚱보아줌마 님이 남기신 글:

>

>허대리지 부러우면서.......

>배아프면 청계산가자...

>약이되는 음식사줄께.....

>이번에는 내가 쏠께...알것지..